88㎡→전용84㎡ 땐 4.7억 환급…목동 1~3단지 더 뜨거워진다[집슐랭]
주택2025.04.0217:43:56
종 상향 이슈로 더딘 재건축 사업 속도를 보인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1·2·3단지의 재건축 정비계획안이 공개돼 주민 공람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서남권 대표 주거지인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14개 단지 전체의 재건축 밑그림이 완성됐다. 1~3단지 입주민들이 재건축 때 동일 면적을 분양받을 때 보수적으로 계산해도 최대 6억 5000만 원이 환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뜩이나 신고가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목동 아파트 단지에 대한 투자 열기가 더 뜨거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정비업계에
집슐랭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재건축 토지거래허가구역 1년 연장[집슐랭]
정책·제도
2025.04.03
09:00:00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전략정비구역 주요 재건축단지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연장됐다. 서울시는 2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주요 재건축단지 총 4.58㎢ 구역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재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강남구 압구정 아파트지구 △영등포구 여의도 아파트지구와 인근 17개 단지 △양천구 목동 택지개발사업 14개 단지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1~4구역) 등 4곳이다. 당초 이 구역들은
건축과 도시
'철옹성' 편견을 깨고…캠퍼스에 녹아든 데이터센터
분양
2024.02.08
07:00:00
데이터센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보안 확보다. 보안을 위해 건물 외벽에 높은 담장을 세울 수밖에 없다. 이 같은 이유로 그동안 데이터센터 설계 방향은 ‘철옹성’을 만드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대규모 건축물인 만큼 이에 걸맞은 부지도 필요해 도심 내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운 존재다. 하지만 지난해 9월 준공된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은 이 같은 고정관념을 깼다. 센터가 위치한 장소부터 파격적이다. 많은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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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2025.02.06 10:24:34서울 마포구는 약 10년째 미등기 상태였던 아현동 공덕자이아파트가 지난달 21일 등기를 마치면서 재산권 행사가 가능해졌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연말 이전고시를 완료한 지 약 한 달 만이다. 2006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 아파트는 2015년 공사를 마치고 준공인가가 났지만, 조합과 토지 등 소유자 간 소송으로 등기 절차가 이뤄지지 못했다. 이 때문에 이곳 1164가구는 금융기관 대출 등에 제약을 받고 2023년 말 기준으로 총 1조 56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 재산권 행사도 어려웠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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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제도 2025.02.06 09:23:476일 대우건설(047040)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10조 503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9.8%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9.2% 감소한 4031억 원, 당기순이익은 53.4% 감소한 2428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의 기대를 소폭 웃돈 결과다.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증권가는 지난해 대우건설이 매출액 10조 4455억 원, 영업이익 3514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세웠던 매출 목표 10조 4000억 원을 초과 달성하는데 성공했다. 사업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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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제도 2025.02.06 09:20:00▲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국내 산업용 부동산 시장의 뚜렷한 회복세가 눈에 띈다. 알스퀘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국 공장·창고 거래액이 1조8597억원으로 전월 대비 70.1% 증가했다. 특히 인천 지역이 2955억원으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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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2025.02.06 09:00:00서울 중랑구·광진구·강북구·서대문구의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4개소와 모아타운 대상 지역 12개소 내 지목 도로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됐다. 동대문구 답십리동 471번지 일대는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됐다. 6일 서울시는 전날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일부 토지거래허가구역에 대해 신규 지정 및 조정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해 12월 신통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중랑구 면목동 174-1 일대 3만 5969㎡, 광진구 자양동 227-147 일대 4만 851㎡, 강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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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2025.02.06 08:44:28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동주택 주방과 욕실에 새로운 설비공법을 적용해 생활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였다고 6일 밝혔다. LH는 올해부터 화장실 배수소음을 줄일 수 있는 욕실 당해층배관 공법을 공공임대주택에 전면 적용한다. 이 공법은 욕실 벽면에 해당층 오·배수배관을 설치하는 방식이다. 세대 욕실에 있는 양변기와 샤워기에서 배출되는 용수가 아래층 세대로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세대 내에서 직접 배출돼 배관을 타고 아래로 전달되던 배수소음을 최소화할 수 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실험에 따르면 욕실 당해층배관 공법을 사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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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2025.02.06 07:10:00주택을 다 짓고도 분양하지 못한 ‘악성 미분양’이 2만 가구를 넘어 11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감소세를 보이던 미분양 물량도 5개월 만에 다시 7만 가구대로 늘어났다. 지난해 1·10 대책을 통해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을 매입하면 취득·양도·종합부동산세 산정 시 주택 수에서 제외하는 방안이 시행됐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로 좀처럼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5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년 1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국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2만 1480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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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2025.02.06 07:00:00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지난해 시작한 출산장려금 정책을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이 1.5명이 될 때까지 계속하겠다”며 저출생 문제 해결에 기업이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거듭 피력했다. 이 회장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부영태평빌딩에서 시무식을 열고 지난해 자녀를 출산한 직원 28명에게 1억 원씩 총 28억 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했다. 이날 출산장려금을 받은 출생아들은 지난해 1월 1일부터 이날 시무식 이전까지 태어난 아이들이다. 이 회장은 시무식 후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대한민국의 저출생 문제가 지속된다면 20년 후 경제 생산인구 수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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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일반 2025.02.05 21:33:20아파트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이전에는 단순히 생활하던 공간에 불과했다면 이젠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복합 생활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아파트 내 조식 서비스에 이어 단지 내 영화관 조성과 스카이라운지 설치 등 예전에 볼 수 없었던 입주민 시설과 서비스가 필수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4일 건설·주택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청약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아파트 10곳 중 5곳이 스카이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했다. ‘청담르엘’와 ‘래미안원펜타스’이 대표적이다. 스카이라운지는 최상층에서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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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제도 2025.02.05 17:30:40“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그동안 영어교육도시(국제학교), 외국인 영리병원 등 정부의 실험적인 사업을 도맡아 추진했습니다. 투자 국가인 중국의 경제 상황 악화 등으로 주요 사업이 차질을 빚기도 했지만 중단된 프로젝트들이 재개되도록 발판을 마련한 것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양영철 JDC 이사장은 5일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취임 이후 최대 성과를 이같이 설명했다. 양 이사장은 “2022년 취임 당시만 하더라도 주요 개발 프로젝트가 장기간 표류했다”면서도 “하지만 헬스케어타운, 휴양형 주거단지 등의 사업 정상화를 도모해 J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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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2025.02.05 17:27:20제주국제도시자유개발센터(JDC)는 개발 사업에 대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면세점도 운영하고 있다. 2002년 JDC가 출범할 당시 정부는 국고 지원 대신 면세점 수익을 통해 JDC가 재원을 조달하도록 방침을 세웠다. 이후 그해 12월에 제주국제공항 내 JDC 지정 면세점이 처음 문을 열었다. JDC는 현재 제주공항과 제주항 2부두 연안 여객터미널, 7부두 국제여객터미널에서 면세점을 운영 중이다. 제주도에서 도외 지역으로 항공기나 선박을 이용해 제주도를 벗어나는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한다. JDC 면세점 매출액은 코로나19 팬데믹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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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2025.02.05 17:23:05건설공제조합이 5일 차기 이사장 후보로 이석용 전 농협은행 은행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사장추천위원회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이 후보자를 최종 이사장 후보로 추천했고 이날 개최된 운영위원회에서는 이 후보자를 조합 제20대 이사장으로 추천했다. 이 후보자는 1965년 경기 파주 출신으로 1991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한 이후 농협은행 서울영업본부 본부장, 농협중앙회 기획조정본부 본부장, 제7대 농협은행장을 역임한 금융전문가로서 현재 한국금융연구원 비상임 연구위원과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객원교수를 맡고 있다. 추천위 관계자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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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일반 2025.02.05 17:13:29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로 불확실성이 커지며 오피스텔 월세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 오피스텔 월세가격지수의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거래도 증가하는 분위기다. 이에 따라 월세 뿐만 아니라 보증금 등 임대료도 고공행진하고 있다. 사회 초년생들이 첫 보금자리로 많이 찾는 소형 빌라, 도시형 오피스텔 등도 마찬가지다. 여기에 전세사기 영향으로 전세보다 월세를 선호하는 현상이 강해지자 오피스텔 월세가 한동안 강세를 이어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국 오피스텔 월세는 전월 대비 0.15% 상승했다.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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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2025.02.05 16:27:55서울시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 아파트 단지와 고덕강일3지구에 각각 중학교와 초등학교를 짓는 방안이 확정됐다. 강동구는 올림픽파크포레온 아파트 단지 내 둔촌동중학교 도시형캠퍼스(가칭) 및 고덕강일3지구 서울강솔초 강현캠퍼스(가칭) 설립안이 서울시교육청의 자체 재정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5일 밝혔다. 사업비가 300억 원 미만인 학교 신설은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가 필요하지 않다. 즉 자체 재정투자심사로 학교 신설이 확정된 셈이다. 구와 서울시교육청은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올해 시의회 공유재산 심의와 설계공모 등 행정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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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2025.02.05 15:22:32GS건설이 지난해 흑자 전환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신규수주도 창사 이래 최대치를 기록하며 완벽한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5일 GS건설이 공시한 지난해 실적에 따르면 2024년 매출은 12조 8638억 원으로 전년 대비 4.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2862억 원으로 흑자 전환을 기록했다. 또 미래의 매출 성장세를 가늠하는 신규수주의 경우 전년 대비 95.5% 증가한 19조 9100억 원에 달했다. 창사 이래 최대 규모다. 사업 부문별로는 주택 사업 대신 플랜트·토목 파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건축주택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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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2025.02.05 15:12:39지난해 말 전국 공장·창고 거래 시장이 강한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건수는 소폭 늘었으나 대형 거래 증가로 거래액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5일 국내 1위 상업용 종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분석 결과, 지난해 12월 전국 공장·창고 거래는 502건, 거래액은 1조 8597억 원으로 집계됐다. 거래 건수는 전월(476건) 대비 5.5% 소폭 상승, 거래액은 전월(1조 932억 원) 대비 70.1% 급증했다. 수도권에서는 인천의 거래가 눈에 띄었다. 지난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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