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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택자 100일 내 안팔면…서울 30평대 양도세 5억→10억
정책·제도2026.01.2316:34:43
2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부동산 세금은 최후 수단”이라고 밝혔던 이재명 대통령이 이틀 만에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부활을 선언했다. 6월 지방선거가 열릴 때까지는 세금 문제와 관련해 ‘NCND(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음)’ 전략을 이어가지 않겠느냐는 시장의 전망을 뒤집은 발언이다. 정치적 파급력이 강한 부동산 문제를 대통령이 직접 나서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청와대가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다주택자에 대해서만큼은 더 이상 세금 혜택을 주지 않는다는 확실한 시그널을 줘 매물을 이끌어내는 동시에 집토끼를 잡겠다는 전략
집슐랭
GS건설, 서울숲에 정원 조성…'자이' 조경 철학 담는다[집슐랭]
정책·제도 2026.01.23 14:59:48
GS건설이 서울시와 함께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숲에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기업동행 정원을 조성한다. GS건설은 23일 서울시와 이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도심 속 녹색공간을 확장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정원 환경을 만드는데 뜻을 모았다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 잔디광장 주변에 자
One클릭, 분양현장
비규제지역,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분양…주담대 70%에 계약금 1000만원[집슐랭]
정책·제도 2025.12.31 14:19:41
용인신대피에프브이가 비규제지역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를 분양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6개동·전용 84 ㎡ 단일면적·총 78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교통 여건이 우수하다. 에버라인 명지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다. 또 수인분당선 기흥역 환승을 통해 강남·판교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경강선 연장 (추진중) 등으로 향후 광역철도망 수
  • 현대건설, 역대 최초 도시정비 수주액 10조 돌파 [집슐랭]
    건설업계 2025.12.02 07:10:00
    현대건설이 국내 건설업계에서 처음으로 도시정비사업 연간 수주액 10조 원을 달성했다. 정비사업 수주 상위 4개 건설사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역시 전년보다 13조 6000억 원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서울 성북구 장위 15구역 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도시정비 수주액 10조 5000억 원을 돌파했다. 이는 2022년 기록한 연간 최고 수주액(9조 3395억 원)보다 12% 이상 늘어난 수치이다. 국내 건설사가 도시정비사업에서 연간 10조 원 이상의 수주액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 "집값 상승률 1위, 강남 아니었네"…국평 30억 시대 진입한 곳은
    부동산일반 2025.12.02 07:05:46
    경기도 과천 집값이 최근 1년 동안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오르며 ‘강남을 제친 상승률 1위’ 도시로 떠올랐다. 첨단기업 집적과 GTX 등 대형 교통 호재, 재건축과 신축 공급이 맞물리면서 국민평형 가격이 30억 원을 넘나드는 초강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1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2024년 9월~2025년 10월 사이 과천 아파트값은 22.7% 올라 전국 시·군·구 중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서울 강남구(20.4%)보다도 높은 상승률이며, 서울 평균(9.3%)의 두 배가 넘는 수준이다. 성
  • 정비구역 지정 앞둔 선도지구 "연내 도계위 통과도 OK"…분당·산본 숨통 트였다 [집슐랭]
    건설업계 2025.12.02 07:05:00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의 사업 속도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정부가 선도지구에 한해 연내 도시계획위원회 의결을 받기만 해도 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한 것으로 간주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분당은 물론 평촌·산본 등 3개의 신도시가 내년에 뽑을 ‘2차 정비 물량’이 대폭 줄어들 위험에서 벗어나게 됐다. 특히 후속 단지 선정을 두고 경쟁이 뜨거운 분당은 내년 정비구역 지정 물량 부족에 대한 우려가 컸지만, 이번 조치로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2일 관계 기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1기 신도시 지방자치단체 다섯 곳(성남&mid
  • "위장이혼 후 32차례 무주택자 청약"… 부정청약 252건 적발[집슐랭]
    주택 2025.12.02 07:00:00
    # A 씨는 남편과 이혼 후 32회에 걸쳐 무주택자로 주택청약을 시도한 끝에 서울 분양 아파트에 당첨됐다. 하지만 국토교통부는 A씨의 위장 이혼을 적발하고 경찰청에 부정 청약 혐의로 수사를 의뢰했다. A씨가 남편과 이혼한 후에도 남편 소유의 아파트로 2명의 자녀와 함께 전입신고를 했고 당첨된 주택에도 전남편의 금융인증서로 청약하고 대리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1일 국토교통부는 2025년 상반기 수도권 분양단지 40곳, 2만 8000가구의 청약 실태를 전수조사한 결과, 이 같은 부정청약 사례 252건을 적발하고 경찰청에 수사를 의
  • 서울 마지막 달동네 백사마을 재개발 사업 착공…2029년 3178가구 조성[집슐랭]
    정책·제도 2025.12.02 07:00:00
    서울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는 백사마을 재개발 사업이 착공에 들어가 최고 35층 3178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1일 노원구 중계본동 30-3번지 일대 백사마을에서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시행자인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내년 상반기 중 착공에 들어가 2029년 준공·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백사마을은 도심 등에서 밀려난 이주민들이 1960년대부터 정착하면서 형성된 주거 지역이다. 열악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재개발 사업이 2009년 5월 정비구역 지정으로 본격화됐으나 사업 방식 변경 등
  • [기자의 눈]표심에 뒤로 밀린 주택 공급 대책
    주택 2025.12.02 07:00:00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당적’이 다른 두 수장이 이끄는 두 기관의 신경전이 12월 주택 공급 대책 발표를 앞두고도 조율 되지 않고 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두 기관이 ‘공치사’ 고지전에 돌입한 탓에 시장 안정화를 위한 주택 공급 대책의 발표 시기는 뒤로 밀리는 모양새다. 민주당 출신인 김윤덕 장관의 국토부와 국민의힘 출신인 오세훈 시장의 서울시는 10·15 대책 발표 이후 사실상 ‘적대기관’이 됐다. 서울시는 10·15 대책의 규제 지역 지정 과정에서 국토부가 충분한 협의를 거치지 않았다고 주장한 반면,
  • 호반그룹, 2세 경영 본격화…차남 부사장 승진
    정책·제도 2025.12.02 06:30:00
    김상열 호반그룹 창업주의 차남인 김민성 전무가 호반그룹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호반그룹은 1일 김 부사장 등 부사장 2명, 전무 2명, 상무 3명, 상무보 9명, 이사 8명 등 총 24명에 대한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김 신임 부사장은 미국 UCLA와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을 졸업한 뒤 2018년 호반산업 상무로 입사했다. 이후 호반산업 전무를 거쳐 지난해부터 호반그룹의 기획담당 전무로 근무했다. 회사 관계자는 “김 부사장은 주요 계열사 간 협력과 시너지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특히 대한전선과 삼성금거래소 등 주요
  • 모아타운·나홀로 아파트 정비도 사업성 높아진다 [집슐랭]
    정책·제도 2025.12.01 17:48:37
    정부와 서울시가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개발의 사각지대’로 여겨지던 소규모 정비사업에 대한 인센티브도 강화되고 있다. 아파트 1~2개 동을 짓는 소규모 정비사업은 규모가 작아 공사비 상승 영향에 고스란히 노출된다는 한계가 있었지만 각종 지원책으로 탄력을 받을지 주목된다. 1일 정비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내년 1월부터 모아타운에도 ‘사업성 보정 계수’를 적용할 계획이다. 모아타운이란 소규모 정비 사업지인 '모아주택'을 블록 단위로 모아 부지 면적 10만㎡ 미만의 아파트 단지를 만드는 정책이다. 앞서 시
  • 용적률 400% 훈풍 타고 고밀개발…'서남권 대장주'로 탈바꿈 [집슐랭]
    주택 2025.12.01 17:47:41
    서울시가 준공업지역 용적률을 대폭 상향 조정하면서 영등포구 일대의 재개발이 탄력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30년 넘게 낮은 용적률 규제에 묶여 개발이 지연된 문래동·양평동·당산동 일대가 빠른 속도로 초고층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할 것으로 전망된다. 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영등포구 내 준공업지역 재건축·재개발 단지들이 잇따라 정비 계획 변경에 나서고 있다. 양평동 신동아아파트는 기존 30층 563가구 재건축 계획을 49층 777가구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가구 수가 214가구나 늘어난 셈이
  • 선도지구 '정비구역 지정' 인정범위 확대…분당 내년 1.2만 물량 확보
    정책·제도 2025.12.01 17:43:14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들의 정비구역 지정이 지연되는 가운데 정부가 선도지구에 한해 올해 안에 도시계획위원회 의결을 받기만 해도 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한 것으로 간주한다. 이에 따라 분당은 물론 평촌·산본 등 3개의 신도시가 내년에 뽑을 ‘2차 정비 물량’이 대폭 줄어들 위험에서 벗어나게 될 전망이다. 특히 후속 단지 선정을 두고 경쟁이 뜨거운 분당은 내년 정비구역 지정 물량 부족에 대한 우려가 컸지만 이번 조치로 숨통이 트일 것으로 예상된다. 1일 관계 기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1기 신도시 지방자치단체 다섯
  • 현대건설, 정비수주액 10조 돌파…삼성물산도 전년비 2.5배 [집슐랭]
    건설업계 2025.12.01 17:42:21
    현대건설이 국내 건설업계에서 처음으로 도시정비사업 연간 수주액 10조 원을 달성했다. 정비사업 수주 상위 4개 건설사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역시 전년보다 13조 6000억 원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서울 성북구 장위 15구역 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도시정비 수주액 10조 5000억 원을 돌파했다. 이는 2022년 기록한 연간 최고 수주액(9조 3395억 원)보다 12% 이상 늘어난 수치이다. 국내 건설사가 도시정비사업에서 연간 10조 원 이상의 수주액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 이혼하고 청약 당첨, 알고 보니 ‘위장 이혼’…부정청약 252건 적발[집슐랭]
    주택 2025.12.01 17:24:00
    #, A 씨는 남편과 이혼 후 32회에 걸쳐 무주택자로 주택청약을 시도한 끝에 서울 분양 아파트에 당첨됐다. 하지만 국토교통부는 A씨의 위장 이혼가능성을 적발하고 경찰청에 부정 청약 혐의로 수사를 의뢰했다. A씨가 남편과 이혼한 후에도 남편 소유의 아파트로 2녀와 함께 전입신고를 했고, 당첨된 주택에도 전 남편의 금융인증서로 청약을 하고 대리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1일 국토교통부는 2025년 상반기 수도권 분양단지 40곳의 청약 실태를 전수조사한 결과 부정청약 사례 252건을 적발하고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252
  • "월세가 한 끼 밥값도 안 되네"…최장 20년 거주 가능한 '만원주택'에 우르르
    부동산일반 2025.12.01 16:52:11
    전북 전주시가 운영하는 청년임대주택 '청춘별채'(청년 만원주택)의 하반기 입주자 모집 경쟁률이 70.8대 1을 기록했다. 시는 지난달 24∼28일 진행된 2025년도 하반기 청춘별채 입주자 모집 결과 12호 모집에 850명이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신청자 자격 검증을 거쳐 12월 중 예비 입주자 36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입주자는 내년 1월부터 예비순번에 따라 순차적으로 계약·입주하게 된다. 청춘별채는 시가 무주택 미혼 청년(19~39세, 대학생·취업준비생 포함)을 대상으로 월 임대
  • 호반그룹, 창업주 차남 김민성 부사장 승진
    정책·제도 2025.12.01 15:07:55
    김상열 호반그룹 창업주의 차남인 김민성 전무가 호반그룹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호반그룹은 1일 김 부사장 등 부사장 2명, 전무 2명, 상무 3명, 상무보 9명, 이사 8명 등 총 24명에 대한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김 신임 부사장은 미국 UCLA와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을 졸업한 뒤 2018년 호반산업 상무로 입사했다. 이후 호반산업 전무를 거쳐 지난해부터 호반그룹의 기획담당 전무로 근무했다. 회사 관계자는 “김 부사장은 주요 계열사 간 협력과 시너지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특히 대한전선과 삼성금거래소 등 주요
  • 세운4구역 '특혜 의혹' 한호건설, 보유 토지 매각 결정[집슐랭]
    부동산일반 2025.12.01 13:27:24
    서울 종로구 세운4구역 재개발사업 관련 특혜 의혹이 제기된 한호건설이 이곳에 보유한 토지 전체를 매각하기로 했다. 세운4구역 재개발사업은 고층 건물 조성 계획에 따라 최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 경관 훼손 논란이 불거지며 주목 받고 있다. 한호건설은 1일 입장문을 통해 세운4구역에 보유하고 있는 토지 3135.8㎡(950평)의 매각을 결정하고 세운4구역 재개발사업 시행자인 SH에 공문을 통해 토지 매수를 정식으로 요청했다고 밝혔다. SH를 통한 매각이 어려우면 일반 사업자에게 매각하기로 했다. 서울시가 10월 30일 시보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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