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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한돈 100만 원 시대…연초 이후 금 ETF에 3800억 몰렸다 [인베스팅 인사이드]
정책2026.01.2206:30:00
국제 금값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국내 금 상장지수펀드(ETF)로 자금이 빠르게 몰리고 있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확산되자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투자 수요가 급증하며 ‘금 한돈 100만원 시대’도 앞두고 있다. 21일 ETF 체크에 따르면 연초 이후 이날까지 국내에 상장된 금 ETF 8종에 유입된 자금은 총 3885억 원에 달한다. ACE KRX금현물 ETF로 2816억 원이 순유입되며 가장 큰 자금이 몰렸고, TIGER KRX금현물 ETF에도 770억 원이 들어왔다. 나머지 금 ETF 상품들
주식 초고수는 지금
"이차전지주 볕들날 올까요"…엘앤에프 순매수 1위 [주식 초고수는 지금]
증권일반 2026.01.22 11:42:41
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22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엘앤에프(066970)로 나타났다. 이어 현대차2우B(005387)와 삼성전기가 뒤를 이었다. 22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가운데 최근 1개월간 투자 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 기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엘앤에프였다. 순매수 1위에 오른 엘앤에프는 이날 오전 11시 30분 기준 전 거래
이런국장 저런주식
"K-뷰티 직접 보러 왔습니다" 월마트 방한에 관련주 급등[이런국장 저런주식]
증권일반 2026.01.22 14:55:40
세계 최대 유통기업 월마트의 고위급 임원단과 구매 책임자들이 한국을 찾아 K-뷰티 브랜드를 점검한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는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0분 기준 에이피알(278470) 주가는 전일 대비 11.31% 오른 28만 5000원까지 치솟고 있다. 아모레퍼시픽(090430) 6.63%, 파마리서치(214450) 9.23%, 코스메카코리아(241710) 10.16%, 코스맥스(192820) 4.23%, 한국콜
  • 한국거래소 수수료 낮추자…쪼그라든 넥스트레이드
    국내증시 2025.12.21 17:53:20
    한국거래소가 내년 2월 13일까지 주식 거래 수수료 인하에 나서면서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의 시장 점유율이 빠르게 위축되고 있다. 출범 이후 확대돼 왔던 거래대금 비중이 초기 수준으로 되돌아가며, 복수 거래소 체제의 균형에도 균열이 나타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의 수수료 인하가 시행된 15일부터 5거래일간 한국거래소 대비 넥스트레이드의 거래대금 비중은 약 21.3%로 집계됐다. 이는 12월 1~12일 평균 거래대금 비중 31.3%에서 크게 후퇴한 수치다. 10월 평균 49.4%에
  • 급성장한 ETF…운용현장 '관리 공백' 우려도 커져
    재테크 2025.12.21 17:51:39
    전 세계 투자 열풍 속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운용 현장에서는 업무 과중에 따른 관리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외형 성장 속도에 비해 운용 인력 확충이 뒤처지며 올해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는 지적이다. 21일 금융투자협회와 한국예탁결제원 공시에 따르면 올 3분기 말 기준 국내 자산운용사 가운데 ETF 순자산 상위 10곳의 임직원 수는 3135명으로 2021년 말 2753명 대비 382명 늘었다. 같은 기간 이들 운용사가 운용하는 ETF 수는 947개로 2021년 말 512개 대비 435개 증가했다.
  • 국민연금, 대규모 환 헤지 나설 듯 [시그널]
    증권일반 2025.12.21 17:47:13
    국민연금이 원·달러 환율 수준을 낮추기 위해 이르면 이번 주 초부터 대규모 환 헤지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연말 종가 기준 환율이 기업과 금융기관 재무 건전성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정부와 한국은행이 특단의 단기 처방을 내놓을 수 있다는 것이다. 한은은 지난주 사상 처음으로 금융기관의 외화예금 초과 지급준비금에 이자를 지급하겠다고 밝히면서 공개적으로 외환스와프 확대 대비에 나섰다. 21일 외환시장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20일 새벽 야간 거래에서 1478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최근 환율은
  • "개인 순매수 흐름 반영…시장 수익률 넘어설 것"
    국내증시 2025.12.21 17:46:34
    "과거에는 개인이 많이 매수한 종목의 성과가 부진하다는 연구가 더 많았지만, 2020년 이후 시장 환경은 분명히 달라졌습니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마케팅본부장은 21일 서울 여의도 KB자산운용 사옥에서 진행된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정보 확산 속도가 빨라지고 투자자들의 학습 수준이 높아지면서 개인 수급이 단기적으로 가격을 떠받치는 구조가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KB자산운용은 이달 16일 개인 수급과 가격 모멘텀을 결합한 전략형 상장지수펀드(ETF)인 ‘RISE 동학개미’를 상장했
  • "넷마블, 펀더멘털 강화 지속…내년 신작 모멘텀 기대" [애널리스트 뷰]
    국내증시 2025.12.21 17:45:49
    국내 증권사들은 넷마블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신작 공개에 힘입어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인앱 결제 수수료 인하가 확실시 되면서 영업이익률 개선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2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집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넷마블 분석 보고서를 발간한 국내 16개 증권사의 평균 목표 주가는 7만 6000원으로 집계됐다. 이달 19일 넷마블 주가 4만 9150원과 비교하면 50% 이상 상승 여력이 있는 셈이다. 가장 높은 목표 주가를 내놓은 증권사는 미래에셋증권으로 9만 50
  • 넷마블, 올 역대최대 매출 찍는다…글로벌 공략 가속 [스타즈IR]
    국내증시 2025.12.21 17:45:14
    넷마블(251270)이 신작 흥행과 비용 구조 개선 효과에 힘입어 올해 역대 최대 연간 매출을 기록할 것이란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면서 중장기 성장 궤도에 다시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넷마블은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 2조 7928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전년 대비 4.8% 증가한 규모로 역대 최고 매출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무려 50% 이상 급증한 3471억 원을 달성할 전망이다. 분기
  • "개발 10년만에 성과…다음은 'ApoE4' 타깃 물질"
    국내증시 2025.12.21 17:37:00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뇌과학교실에서 탄생한 알츠하이머병 신약 후보물질 ‘ADEL-Y01’ 개발을 시작한 지 약 10년 만에 사노피와 기술이전에 성공했습니다. 차기 기술이전 물질은 알츠하이머병 유전자 ‘아포지단백-E4(ApoE4)’를 타깃으로 하는 ‘ADEL-Y04’입니다. 사노피와 계약 이후 빅파마들의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내년에는 기업공개(IPO)에도 재도전할 계획입니다.” 윤승용(사진) 아델 대표는 21일 서울 본사에서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아델은 이달 16일 사노피와 타우 단백질 타깃 알츠하이머병 신약 후보물질
  • "특례기술 포기땐 퇴출"…파라택시스, 상폐되나
    국내증시 2025.12.21 17:36:52
    금융위원회가 주 사업을 변경한 기술특례상장 기업을 상장폐지하기로 하면서 파라택시스코리아(288330)의 상장 유지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금융위원회는 이달 19일 발표한 ‘코스닥 시장 신뢰· 혁신 제고방안’에서 상장폐지 사유에 주된 사업 변경을 포함한다고 밝혔다. 기술특례상장 기업이 상장폐지 면제 특례기간 5년 동안 주된 사업 목적을 변경할 경우 상장폐지 심사 대상에 추가된다. 금융위는 내년 2분기 중 거래소 상장규정 등을 개정해 이러한 내용을 시행하기로 했다. 시장에서는 파라택시스코리아의 상장폐지 가능성이 거론된다.
  • 떨고 있는 기업들…73% "내년 노사관계 더 불안할 것"
    증권일반 2025.12.21 17:29:00
    국내 기업 10곳 중 7곳 이상이 내년 노사 관계가 올해보다 불안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시행에 따라 노사 분쟁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정년 연장·근로시간 단축 등 노조 요구도 다양해지면서 갈등이 심화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21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151개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노사 관계 전망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72.9%는 내년 노사 관계가 올해보다 더 악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노사 관계가 악화할 것이라는 답변 비율은 2020년
  • 펀드 투자설명서…'통합 핵심설명서'로 일원화된다
    증권일반 2025.12.21 12:00:00
    펀드 투자자가 상품을 고를 때 보는 핵심설명서·간이투자설명서·투자설명서가 ‘통합 핵심설명서’로 합쳐진다. 투자 판단 시 핵심 정보를 한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공모펀드 상품설명 합리화 테스크포스(TF)를 운영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설명 관행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TF에는 은행·금투 업계가 모두 참여해 소비자 이해도 제고를 위한 공모펀드 상품설명 합리화 방안을 논의했다. 우선 설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핵심설명서&m
  • 고려아연 美제련소 유증 가처분, 이르면 22일 결과…경영권 분쟁 분수령 [시그널]
    증권일반 2025.12.21 11:20:00
    고려아연(010130)이 미국 제련소 추진 과정에서 회사 지분 10%를 미국 정부와 세우는 합작법인(JV)에 넘기기로 한 가운데 이를 막고자 MBK파트너스·영풍(000670)이 낸 가처분 신청에 대한 법원 판단이 이르면 22일 나올 전망이다. 법원 판결에 따라 내년 3월 고려아연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장악을 놓고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과 MBK·영풍 측이 벌일 표 대결에 적지 않은 영향이 예상된다. JV에 고려아연 지분 10%가 넘어가면 최 회장 측 의결권 기준 지분은 우호 지분을 포함해 최대 45.5%까지
  • 美 금리 인하, 日은 인상…고점 찍은 국고채 향방 주목 [마켓시그널]
    증권일반 2025.12.21 11:00:00
    국내 채권시장이 이달 ‘빅 이벤트’로 평가되던 미국과 일본의 기준금리 결정을 소화했다. 시장에서도 국고채의 향방에 대한 엇갈린 전망을 내놓으면서 당분간은 변동성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1일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국고채권 2·3·5·10·20년물의 금리는 이달 중순께 나란히 연중 고점을 지난 뒤 변동성 장세가 계속되고 있다. 이는 채권금리와 반대로 움직이는 가격이 연중 저점을 찍었다는 의미다. 국고채 금리 상승 여파로 회사채와 국고채 간의 금리 차이를 뜻하는 크레
  • 영풍 "고려아연, 최종계약 없는데 美에 지분 10% 먼저 넘겨…기형적 구조" [시그널]
    증권일반 2025.12.21 10:30:00
    영풍(000670)이 21일 고려아연(010130)의 미국 제련소 건설 관련해 최종 합작계약이 체결되지 않아도 합작법인이 고려아연 지분 10%를 그대로 보유하게 되는 비정상적인 구조가 존재한다고 비판했다. 영풍 측은 “합작법인 투자자들이 체결한 ‘사업제휴 프레임워크 합의서(Business Alliance Framework Agreement)’는 당사자들의 역할과 책임을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고 최종계약에서 이를 정하도록 하고 있다”며 “합의서는 합작의 성패를 좌우하는 최종계약이 2년 내 체결되지 않을 경우 합의서 자체가 해지될 수 있
  • 에어프레미아, 노선 확대 '탄력'…9호기로 보잉 드림라이너 도입
    증권일반 2025.12.21 10:10:50
    에어프레미아가 9번째 항공기를 도입해 중·장거리 노선의 운항 안정성을 강화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항공기는 보잉 787-9 드림라이너다. 신형 항공기는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 35석과 이코노미 클래스 291석 등 총 326석으로 구성된다. 9호기는 상업 운항에 앞서 관계 기관의 점검 절차를 거친 뒤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실제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번 여객기 확충을 통해 중·장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운항 안정성과 정시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향후 운수권 배분 노선 및 신규 취항지 확
  • 국민연금, 환헤지 본격화…'1500원 육박' 환율 잡기 총력전 [시그널]
    증권일반 2025.12.21 10:03:33
    국민연금이 원·달러 환율 수준을 낮추기 위해 이르면 이번 주 초부터 대규모 환 헤지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연말 종가 기준 환율이 기업과 금융기관 재무 건전성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정부와 한국은행이 특단의 단기 처방을 내놓을 수 있다는 것이다. 한은은 지난주 사상 처음으로 금융기관의 외화예금 초과 지급준비금에 이자를 지급하겠다고 밝히면서 공개적으로 외환스와프 확대 대비에 나섰다. 21일 외환시장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전날 새벽 야간 거래에서 1478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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