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자만 스치면 주가 불기둥" 천재소년, 韓 행동주의 대표주자로[이충희의 쓰리포인트]
IB&Deal2025.04.0607:00:00
지난달 정기주주총회 시즌을 거치며 다시 한번 행동주의 펀드 활동들이 주목 받은 가운데 이 분야 국내 대표 운용사로 거듭난 얼라인파트너스에 시장 관심이 쏠린다. 얼라인이 지난달 말 상장사 3곳에 대한 지분 5% 이상 취득을 연달아 공시하면서다. 얼라인이 집중 매수한 이 종목들은 모두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다시 한번 "얼라인이 스쳐가면 주가가 오른다"는 평가를 낳고 있다. ①점찍은 종목 급등 패턴…단기 집중매수 전략 진화 얼라인은 지난달 말 코스피 상장사 스틱인베스트먼트(026890)(6.64%)와 덴티움(145
주식 초고수는 지금
“신사업 기대 전혀 반영 안됐다” 카카오 순매수 1위 [주식 초고수는 지금]
증권일반
2025.04.04
13:26:11
미래에셋증권(006800)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4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카카오(035720)로 나타났다. 삼양식품(003230), 동방메디컬(240550) 등도 순매수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 간 투자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카카오다. 전 거래일 4.52% 상승률을 기록한 카카오는
글로벌 핫스톡
램리서치, AI열풍 타고 첨단 반도체 장비 붐
사외칼럼
2025.04.03
17:45:20
램 리서치는 미국 소재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으로, 증착 및 식각 공정 위주의 장비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증착 공정에서는 저압 화학 기상 증착(LPCVD, 시장 점유율 36%), 플라즈마 기상 증착(PECVD, 28%)에서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와 함께 독과점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식각 공정에서는 도체 식각의 시장 점유율이 52%로 1위, 절연체 식각(31%)은 2위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고적층 NAND 식각 공정의 핵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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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일반 2025.03.05 08:18:47유안타증권은 5일 롯데케미칼(011170)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 2212억 원을 예상하며 4년 만에 흑자 전환이 유력하다고 평가했다. 매출액은 19조4000억 원을 예상했다. 이날 유안타증권은 롯데케미칼 보고서를 내고 이처럼 관측하면서 “글로벌 에틸렌의 수급 개선 속에 유가하락 수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올 1분기 부터 적자폭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목표주가는 20만 원으로 낮춰잡았다. 직전 보고서에서는 22만 원을 제시했다. 현 주가 6만1000원 대비로는 228% 상승 여력이 있는 셈이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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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일반 2025.03.05 08:07:28IBK투자증권은 5일 홈플러스 분석 보고서를 내고 “중장기적으로 시장 지배력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협력업체 입장에서 향후 대손 리스크를 고려해 매출채권 기간 및 절대 규모를 조절할 가능성이 높고, 이익 규모를 감안할 경우 차입부채의 단기적 해결이 쉽지 않아 보인다는 이유에서다. 또 주력 사업부가 오프라인이라는 점에서 드라마틱한 실적 성장을 기대할 수 없을 것으로 관측했다. IBK증권은 또 홈플러스가 기존 사업장을 유지하는 투자만 이뤄지고 있어 차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했다고 진단했다. 부동산 유동화를 다수 진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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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일반 2025.03.05 07:00:00현대차(005380)·기아(000270)가 2월 국내외 시장에서 57만 6189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작년 동월 대비 3.1% 증가한 차량을 판매하며 입지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현대차는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2.1% 성장한 32만 2339대를 판매했다. 국내 판매는 20.1% 증가한 5만 7216대, 해외 판매는 1.1% 감소한 26만 5123대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해 2월 발생했던 아산공장의 생산차질, 전기차 보조금 확정시점의 지연 등으로 인해 기저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설날 연휴로 인한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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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2025.03.05 06:59:06미국의 관세 드라이브로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가 본격화되면서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미국이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해 25%, 중국에 10%의 추가관세를 부과한데 이어 상대국 들이 잇따라 보복 관세를 예고하면서다. 이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당선 이후 최저점으로 떨어졌다. 지수로만 보면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정책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사라졌다. 4일(현지 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670.25포인트(-1.55%) 하락한 4만2520.99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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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 2025.03.05 06:30:00‘빽햄 선물세트’ 고가 논란부터 백종원 더본코리아(475560) 대표의 건축법 위반 혐의까지 각종 논란에 휩싸인 더본코리아의 주가가 연일 신저가를 경신하고 있다. 회사의 리스크 대응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더본코리아 주식은 전 거래일 대비 0.68% 떨어진 2만 9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상장 후 종가 기준 가장 낮은 수준이다. 주가는 전일 2만 9600원에 이어 또 다시 최저가를 경신했다. 공모가(3만 4000원)과 비교하면 12.9% 하락률이다. 증권 업계에서는 더본코리아의 주가 하락이 전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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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 2025.03.05 06:30:00SK이노베이션(096770) E&S(SKI E&S)가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PPA) 시장 진출 2년 만에 공급 용량이 1GW를 넘어섰다. SKI E&S는 산업용 전기요금 급등으로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도입 유인이 커진 만큼 PPA를 전사적인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사업 영역을 꾸준히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SKI E&S는 지난해까지 1.1GW 규모의 재생에너지 PPA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1GW는 원자력 발전소 1기의 전력 용량에 맞먹는 수준이다. PPA 누적 계약 규모가 1GW를 넘어선 것은 SKI E&S가 유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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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2025.03.05 06:11:39미국의 관세 드라이브로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가 본격화되면서 미국 뉴욕 증시의 3대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미국이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해 25%, 중국에 10%의 추가관세를 부과한데 이어 상대국 들이 잇따라 보복 관세를 예고하면서다. 4일(현지 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670.25포인트(-1.55%) 하락한 4만2520.9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은 71.57포인트(-1.22%) 내린 5778.1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65.03포인트(-0.35%) 내린 1만8285.16에 거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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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Deal 2025.03.05 06:03:00SK엔무브가 회사채 수요예측 흥행에 힘입어 당초 목표액인 1500억 원에서 2배를 증액한 3000억 원의 회사채를 4일 발행했다. SK엔무브는 SK이노베이션의 윤활유 사업 자회사다. SK엔무브가 지난달 21일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는 3년물 8500억 원, 5년물 7800억 원, 10년물 3600억 원 등 총 1조 9900억 원의 자금이 몰렸다. 기존 목표였던 1500억 원의 15배가 넘는 규모다. 이에 SK엔무브는 기존 목표액에서 1500억 원을 증액하고 조달 자금을 채무 상환 등에 사용하기로 했다. 발행 금리는 민평금리(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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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 2025.03.05 06:00:0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간 정상회담 파행에 국내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주들이 일제히 급락했다. 반면 글로벌 안보 지형이 요동칠 것이란 전망에 방산주들은 급등,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가 코스피 시가총액 10위에 올라섰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후 대표적인 재건 관련 테마주로 꼽혔던 전진건설로봇(079900)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6.17% 떨어진 5만 1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HD현대건설기계(267270)도 4.53% 내린 7만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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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Deal 2025.03.05 05:53:00롯데글로벌로지스가 5~6월 코스피 시장 입성을 목표로 상장 시계를 돌린다. 재무적투자자(FI)와의 풋옵션 조항은 당초 알려진 것과 달리 4월 시한이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해 결산 실적을 이번달 중순 공고하고나서 증권신고서 제출 등 기업공개(IPO) 중후반 절차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상장 추진 기업이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면 15일 뒤 효력이 발생하며, 이후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 일반 청약, 최종 상장 심사 등의 과정을 거쳐 증시에 입성하게 된다. 한 증권사 임원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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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 2025.03.05 05:30:00지난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던 아이스크림미디어(461300)(옛 시공미디어)의 오너 일가 지분이 모두 보호예수(일정 기간 동안 주식을 팔지 않는 것) 해제됐다. 현재 주가가 공모가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상황에서 주가 반등이 더욱 쉽지 않아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아이스크림미디어 주식은 1만 30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전 거래일 대비 1.16% 올랐지만 여전히 공모가(3만 2000원) 대비 59.2% 떨어진 수준이다. 주가는 지난해 9월 상장 후 단 한번도 공모가를 회복하지 못했다. 문제는 지분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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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 2025.03.04 19:34:414500억 원 규모 유상증자를 추진하다 금융 당국 제동에 계획을 철회했던 코스피 상장사 금양(001570)이 반복된 공시 번복으로 한국거래소의 관리종목 지정 조치를 받았다. 4일 한국거래소는 금양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하고 유상증자 철회로 인한 공시 번복으로 벌점 7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기존 10점이었던 금양의 누계벌점은 17점으로 늘어났다. 금양은 지난해 10월에도 지분 취득 계획을 밝힌 몽골 광산의 실적 추정치를 부풀렸다는 논란에 벌점 10점 및 공시위반 제재금(2억 원)을 부과받았다. 거래소가 부과한 벌점이 15점을 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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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2025.03.04 18:37:48한국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가 4일 기업회생절차 개시가 결정된 홈플러스의 기업어음과 단기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3-'에서 ‘D’로 내려 잡았다. 한신평과 한기평은 이날 신용등급 강등 이유에 대해 “동사가 2025년 3월 4일자로 기업회생절차 개시 신청을 하고 서울회생법원이 동 일자로 개시 결정을 내린 점을 반영했다”며 “홈플러스가 정상적인 영업 지속 가능성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홈플러스 금융 채무의 적기 상환 훼손으로 채무 불이행 사태에 돌입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업회생절차 개시 결정으로 홈플러스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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