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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오른손에 생긴 커다란 '멍자국'…마크롱과 '17초 악수' 후유증?
    트럼프 오른손에 생긴 커다란 '멍자국'…마크롱과 '17초 악수' 후유증?
    국제일반 2025.03.01 17:30:1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오른손에 남은 큰 멍 자국이 화제가 됐다. 원인에 대해 기 싸움식 악수 후유증, 건강 문제 등 다양한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1일(현지 시간) NBC 방송 등 미국 언론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미국-프랑스 정상회담 행사를 담은 사진 및 동영상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오른쪽 손등 위 멍 자국이 발견됐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정상회담 전 약 17초 동안 서로의 손을 강하게 움켜쥔 악수로 주목 받았다. 78세인 트럼프 대통령이 독립적인 건강 기록을 공개
  • WSJ "중국, 자국 AI 기업인·전문가에 미국 여행 피하라고 지시"
    WSJ "중국, 자국 AI 기업인·전문가에 미국 여행 피하라고 지시"
    국제일반 2025.03.01 17:18:20
    갈수록 미국과 중국의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중국 당국이 자국의 인공지능(AI) 관련 기업인과 연구자들에게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 여행을 피하라고 지시했다고 1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WSJ은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중국 당국이 AI 전문가들이 기밀정보를 유출하거나, 미국의 요청으로 지난 2018년 캐나다에서 체포됐었던 멍완저우 화웨이 부회장처럼 외국에서 구금돼 미중 간 협상카드로 이용될 가능성을 우려해 이같이 조치를 취한 것으로 분석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중국 당국이 대놓고 AI 전문가들의 서
  • "진짜 왕" 머스크 맨발에 입 맞춘 트럼프…美정부 건물에 뜬 영상의 정체
    "진짜 왕" 머스크 맨발에 입 맞춘 트럼프…美정부 건물에 뜬 영상의 정체
    국제일반 2025.03.01 16:30:00
    미국 연방 정부 부처 건물 TV에 '진짜 왕이여 영원하라'(Long Live the Real King)는 메시지와 함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맨 발에 입을 맞추는 가짜 영상이 등장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 미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날 워싱턴DC의 미국 주택도시개발부(HUD) 건물 내부에 설치된 TV에 인공지능(AI)으로 만든 것으로 보이는 가짜 영상이 등장했다. 머스크의 양 발 모두 왼발 모양을 하고 있는 이 영상은 소셜미디어(SNS
  • '쿠르드족 분리' PKK "튀르키예 정부와 휴전" 선언…무장투쟁 40년 만에
    '쿠르드족 분리' PKK "튀르키예 정부와 휴전" 선언…무장투쟁 40년 만에
    국제일반 2025.03.01 16:02:27
    쿠르드족 분리주의 무장단체인 쿠르드노동자당(PKK)이 튀르키예와의 휴전을 선언했다고 로이터, AFP 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PKK는 이날 친쿠르드 매체인 ANF 통신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지도자인 압둘라 외잘란이 요구한 평화와 민주사회로 향하는 길을 만들기 위해, 오늘부터 발효되는 휴전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앞서 외잘란은 지난 2월 27일 친쿠르드 성향 튀르키예 야당인 인민민주당(DEM)을 통해 "모든 단체는 무기를 내려놓고 PKK는 스스로 해산해야 한다"며 무력투쟁 중단을 촉구했
  • 日언론 "崔대행, 3·1절에 역사문제로 日 비판 안해…통합 강조"
    日언론 "崔대행, 3·1절에 역사문제로 日 비판 안해…통합 강조"
    국제일반 2025.03.01 15:47:35
    일본 언론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1절 기념사에서 일본에 대한 비판을 자제하고 통합을 강조한 점에 주목했다. 1일 교도통신은 최 권한대행이 직무가 정지된 윤석열 대통령을 대신해 연설했다면서 "윤 대통령의 이전 연설처럼 역사 문제를 둘러싸고 일본을 비판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어 최 권한대행이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계기로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면서 양국 관계가 새로운 단계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소개했다. 교도는 윤 대통령 탄핵 심판
  • "청소년들 사이에 다 퍼졌다"…홍콩서 난리 난 '신종 마약' 뭐길래?
    "청소년들 사이에 다 퍼졌다"…홍콩서 난리 난 '신종 마약' 뭐길래?
    국제일반 2025.03.01 15:41:08
    홍콩에서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우주 오일'이라 불리는 신종 마약이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당국이 대응에 나섰다. 홍콩프리프레스(HKFP)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우주 오일은 대마와 코카인에 이어 많이 사용되는 마약으로, 최근 전자담배 캡슐 형태로 유통되면서 청소년들 사이에 빠르게 자리잡았다. 우주 오일의 주요 성분인 에토미데이트는 단기 작용 마취제로, 중독을 유발하는 주범으로 지목된다. 홍콩 정부는 이전에 1급 독극물로 분류했던 에토미데이트와 유사체 3종(메토미데이트, 프로폭세이트, 이소프로폭세이트)을 지난 14일 위
  • '이것' 먹고 "48시간 이내 사망"…발열·구토 증상 보여
    '이것' 먹고 "48시간 이내 사망"…발열·구토 증상 보여
    국제일반 2025.03.01 14:32:02
    콩고민주공화국에서 박쥐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측되는 전염병이 퍼지고 있다. 최근 미국 CNN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콩고 북서부 지역에서 치명적인 전염병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아프리카 사무소가 지난달 15일 발표한 주간 보고서에는 콩고 북서부 지역에서 모두 431건의 감염 사례가 보고됐고 이 중 53명이 사망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치명률이 12.3%에 달하는 것이다. 감염자들은 발열과 구토, 근육통, 설사 등의 증상을 보였으며 특히 사망자의 상당수는 증상 발현 후 48시간 이내에 사망했다. 해당 전염병은
  • 日호위함, 지난 2월 초 대만해협 통과…작년 9월 이후 두번째
    日호위함, 지난 2월 초 대만해협 통과…작년 9월 이후 두번째
    국제일반 2025.03.01 14:10:26
    일본 해상자위대 호위함인 '아키즈키'가 2월 초순 대만해협을 통과했다고 요미우리신문과 NHK가 1일 보도했다. 아키즈키는 대만해협을 북쪽에서 남쪽으로 항해한 뒤 지난달 5일 남중국해에서 미국·호주·필리핀 군과 공동 훈련을 실시했다. 해상자위대 호위함이 대만해협을 통과한 것은 작년 9월 이후 두 번째로, 단독으로 지나간 것은 처음이다. 작년 9월에는 호주, 뉴질랜드 함정이 함께 항해했다. 요미우리는 지난해 12월 중국 군함 3척과 해경 선박 3척이 오키나와섬과 미야코지마 사이를 통과하고 영유
  • 둔화되는 수출, 2월 1% 증가…반도체 16개월만에 ‘마이너스’
    둔화되는 수출, 2월 1% 증가…반도체 16개월만에 ‘마이너스’
    국제일반 2025.03.01 12:10:50
    지난달 수출액이 526억 달러로 전년 대비 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2월 조업일수가 지난해보다 많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수출이 뒷걸음질 친 셈이다. 지난해 한국 수출 실적을 주도했던 반도체 수출이 16개월 만에 마이너스로 전환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통상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주력 수출 품목의 활력도 꺼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월 수출 동향’을 발표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은 526억 달러였다. 지난해 2월(520억
  • '미국 가상화폐 서밋' 7일 개최…트럼프, 진흥책 밝힐듯
    '미국 가상화폐 서밋' 7일 개최…트럼프, 진흥책 밝힐듯
    국제일반 2025.03.01 11:42:51
    미국 백악관은 7일(현지시간) 가상화폐 업계의 창업자와 최고경영자(CEO), 투자자가 참석하는 '가상화폐 서밋'을 개최한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설할 예정이라고 백악관은 전했다. 백악관은 "지난 행정부는 디지털 자산 분야를 부당하게 기소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비전은 디지털 금융 기술의 새로운 시대를 반영한다"며 "트럼프 행정부는 명확한 규제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고, 혁신을 가능하게 하며, 경제적 자유를 보호하는 데 헌신하고 있다"고
  • "우리 문화 또 훔쳤다" 중국인들 난리에…한국 장인과 콜라보 한 '펜디' 결국
    "우리 문화 또 훔쳤다" 중국인들 난리에…한국 장인과 콜라보 한 '펜디' 결국
    국제일반 2025.03.01 11:38:02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펜디(FENDI)가 최근 한국 전통 매듭 장인과 협업해 핸드백 제품을 출시한 가운데 중국 네티즌들이 "문화 도용"이라고 주장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환구시보 영문판인 글로벌타임스는 "펜디가 최근 제품 디자인의 문화적 뿌리를 한국으로 잘못 설명했다는 비난을 받은 뒤 분쟁에 휘말렸다"고 보도했다. 문제가 된 가방은 지난해 11월 펜디의 '핸드 인 핸드'(지역 장인과 협업 제품) 프로젝트를 통해 출시된 '바게트 백&apos
  • 유럽 극우 새 간판된 獨 Afd, 일시적 현상 아니다?[데이터리포트]
    유럽 극우 새 간판된 獨 Afd, 일시적 현상 아니다?[데이터리포트]
    국제일반 2025.03.01 11:00:00
    지난달 23일(현지시간) 유럽 유권자들이 장탄식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이날은 독일 연방의회 총선이 치러진 날로, 극우 정당인 ‘독일을 위한 대안(AfD)’이 직전 총선 지지율의 2배인 20.8%를 득표하면서 원내 2당에 올랐습니다. 독일 극우 정당으로선 나치가 패망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의 성과입니다. 독일 유권자들 사이에선 “괴물의 탄생”이라며 장탄식이 나오고 있습니다. 문제는 AfD가 유럽의 새로운 극우 간판으로 급부상한 것이 일시적인 선거 이벤트가 아닌 독일 경제·사회 전반의 구조적 문제가 결집된 결과라는
  • 산업부-美 상무부, 한미 ‘관세·조선 실무협의체’ 개설 합의
    산업부-美 상무부, 한미 ‘관세·조선 실무협의체’ 개설 합의
    국제일반 2025.03.01 08:36:16
    산업통상자원부와 미국 상무부가 양국의 관세 조치 및 조선 협력 강화를 위한 실무협의체를 각각 개설하기로 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통상정책이 윤곽을 잡아가는 과정에서 양국이 국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물밑 소통 채널을 열어두려는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미국의 관세 부과 계획에 대한 한국 기업들의 우려를 전달하고 면제를 요청하기도 했다. 1일 산업부는 안 장관과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워싱턴DC 상무부 회의실에서 만나 면담을 한 뒤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산업부 관계자는 “안 장관은 러트닉 상무장관과
  • "미국 석유를 위대하게!" 트럼프의 '에너지 MAGA' 선언[페트로-일렉트로]
    "미국 석유를 위대하게!" 트럼프의 '에너지 MAGA' 선언[페트로-일렉트로]
    국제일반 2025.03.01 08:00:00
    ※석유(Petro)에서 전기(Electro)까지. 에너지는 경제와 산업, 국제 정세를 파악하는 핵심 키워드입니다. [조양준의 페트로-일렉트로] 구독을 통해 에너지로 이해하는 투자 정보를 만나보세요. “미국 에너지 지배의 황금기를 열다(Unleash Golden Era of American Energy Dominance)” 미국 에너지부(DOE)는 지난달 5일(현지 시간) 이렇게 명명한 에너지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자국 에너지로 세계를 제패하겠다는 야심에 찬 선언인데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를 관통하는 키워드가 ‘미국을 다시 위
  • “우리없인 2주” vs “푸틴은 3일이라더라”…트럼프-젤렌스키, 격론 후 협상 결렬
    “우리없인 2주” vs “푸틴은 3일이라더라”…트럼프-젤렌스키, 격론 후 협상 결렬
    국제일반 2025.03.01 05:29:25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파국으로 끝났다. 우크라이나의 안보 지원과 광물 공동 개발 협정을 위한 두 정상의 만남이었지만 정상 외교 무대에서 거의 볼 수 없는 수준의 고강도 언쟁이 펼쳐진 후 협상은 결렬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 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루스소셜 계정에 “젤렌스키 대통령이 평화를 준비하지 못했다”며 “그는 소중한 오벌오피스(백악관 집무실)에서 미국에 무례를 범했다”고 말하며 사실상 결렬을 알렸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협상을 위해 미국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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