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국제일반최신순인기순

  • "中 항공기가 전투기 조준" vs "日이 훈련 방해"…軍으로 번진 중일 갈등
    "中 항공기가 전투기 조준" vs "日이 훈련 방해"…軍으로 번진 중일 갈등
    국제일반 2025.12.07 18:50:15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 이후 중일 갈등이 증폭되며 무력 충돌 위험이 커지고 있다. 중국 전투기가 일본 자위대기에 수차례 레이더 조준 위협을 가하며 군사적 긴장감을 높이자 일본은 새벽에 긴급 브리핑을 여는 등 공론화하며 여론전 우위 선점에 나섰다. 더 나아가 일본은 중국을 겨냥해 반덤핑 관세 기준을 강화하고 중국은 희토류 수출 절차를 고의로 늦추는 등 양국 갈등이 전방위로 확산하는 양상이다. 7일 일본 주요 언론들은 중국군 전투기가 전날 오키나와 인근 상공에서 일본 항공자위대 전투기에 레이더를
  • "엔저 제동을" 일본은행 최종 도달금리 상향 관측↑
    "엔저 제동을" 일본은행 최종 도달금리 상향 관측↑
    국제일반 2025.12.07 16:33:16
    일본은행이 오는 19일 예정된 12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 인상과 함께 최종 도달 금리(터미널 레이트·Terminal Rate) 상향도 시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단순 정책금리 인상을 넘어 추가 인상 여력이 충분하다는 점을 강조해 엔화 약세 흐름을 반전시키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가 최근 중립금리 상향을 시사하는 발언을 한 뒤 시장에서 '금리 인상 목표치가 상향될 수 있다'는 관측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우에다 총재는 4일 국회에서
  • 넷플릭스 워너 인수, 막판 변수는 트럼프
    넷플릭스 워너 인수, 막판 변수는 트럼프
    국제일반 2025.12.07 16:01:34
    넷플릭스의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인수 과정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승인 여부가 막판 변수로 부상했다. 인수 불발 시 넷플릭스는 거액의 부채와 위약금 부담을 떠안을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6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는 넷플릭스의 워너브러더스 인수가 스트리밍 시장 지배력에 미칠 영향에 대한 검토에 들어갔다. WSJ는 백악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의 참모들이 이번 인수 건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합병 전부터 넷플릭스의 반독점법 위반
  • 머스크, 스페이스X 주식매각 보도에 "정기 자사주 매입일뿐"
    머스크, 스페이스X 주식매각 보도에 "정기 자사주 매입일뿐"
    국제일반 2025.12.07 14:55:38
    스페이스X가 8000억 달러(약 1180조 원)의 가치로 내부자 주식을 매각한다는 보도에 대해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반박하고 나섰다. 6일(현지 시간) 머스크는 X(옛 트위터)에 “스페이스X는 수년간 현금 흐름이 양호했다”며 “우리는 직원들과 투자자들에게 유동성을 제공하려고 연 두 차례 정기적으로 자사주 매입을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외부 매각을 추진하는 게 아니라 직원과 투자자가 보유한 주식을 회사가 직접 사들인다는 설명이다. 그러면서 머스크는 스페이스X가 미 항공우주국(NASA) 보조금을 받는다는 소문도 ‘거짓’이라
  • 日 "中전투기, 레이더로 자위대기 겨냥"…중·일 수출제재로 상대 압박도 강화
    日 "中전투기, 레이더로 자위대기 겨냥"…중·일 수출제재로 상대 압박도 강화
    국제일반 2025.12.07 10:27:45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존립위기사태’ 발언 이후 중일 간 신경전이 군사·경제 갈등으로 확산하고 있다. 중국 전투기가 일본 자위대에 수차례 레이더 조준 위협을 가하는 등 공중 도발에 나선 가운데 일본은 중국 제품을 겨냥한 반덤핑 관세 기준 강화, 중국은 희토류 일본 수출 절차 지연으로 ‘상대국 흔들기’에 나섰다. 中 함재기, 日자위대기에 레이더 조사…도발 수위↑ 7일 일본 주요 언론에 따르면 중국군 전투기가 지난 6일 오키나와 인근 상공에서 일본 항공자위대 전투기에 레이더를 조사(照射)했다. 해상 함정
  • "중국인 보다 더한 한국인"…대만 곤돌라 안에서 발 벅벅 긁는 여성 '국적 논란'
    "중국인 보다 더한 한국인"…대만 곤돌라 안에서 발 벅벅 긁는 여성 '국적 논란'
    국제일반 2025.12.07 07:54:40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여행지 중 하나인 대만의 한 관광지에서 일부 한국인의 민폐 행동이 도마 위에 올랐다. 6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대만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 수는 100만 명으로 전년(64만 명) 대비 56.3% 증가했다. 한국과 대만을 오가는 관광객들이 계속 늘면서 올 상반기 대만을 찾은 한국인 관광객은 53만여 명으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 무더운 날씨 탓에 10월부터 관광객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하면 2년 연속 100만 명 돌파가 유력하다. 대만은 인천국제공항에서 타오위안국제공항까지 2시간 30분밖에 걸리지 않는 접근
  • '곰과의 전쟁' 선포한 日, 사상자 역대 최다…8개월간 230명
    '곰과의 전쟁' 선포한 日, 사상자 역대 최다…8개월간 230명
    국제일반 2025.12.06 16:40:23
    일본에서 올해 곰에게 공격당해 숨지거나 다친 사람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일본 환경성은 6일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곰의 습격에 의한 사망자가 13명, 부상자가 217명으로 총 230건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존 최다였던 2023년의 연간 피해자 수 219명을 넘어선 수준이다. 특히 사망자 수는 2023년(6명)의 2배 이상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곰 포획 건수 역시 9867마리로, 역시 2023년의 9276마리를 넘어 역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피해자 수를 보면 아키타현이 66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
  • "여보 옆집 여자한테 갔다와요"…1시간에 6만 원 '인기 폭발' 서비스 뭐길래
    "여보 옆집 여자한테 갔다와요"…1시간에 6만 원 '인기 폭발' 서비스 뭐길래
    국제일반 2025.12.06 11:49:01
    심각한 성별 불균형을 겪고 있는 유럽 라트비아 여성들 사이에서 '남편 1시간 서비스' 이용이 인기를 얻으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라트비아에서는 남성이 부족해 각종 집안일을 대신해 줄 남성을 시간제로 고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라트비아는 여성이 남성보다 15.5% 많아, 유럽연합(EU) 평균보다 세 배 이상 높은 편이다. 30세 미만에서는 남성이 다소 많지만, 30~40대에 접어들면 성별 불균형이 본격적으로 나타난다. 65세 이상에서는 여성이 남성의 두 배에 달하며, 남녀
  • "설마 했는데 이 정도 일 줄이야"…안그래도 당황했는데 '무료 취소' 연장한 中
    "설마 했는데 이 정도 일 줄이야"…안그래도 당황했는데 '무료 취소' 연장한 中
    국제일반 2025.12.06 10:50:25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으로 불거진 중국과 일본의 외교 관계 악화가 일본 관광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자국 항공사의 일본행 항공권 무료 취소를 당초 올해에서 내년까지 연장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6일 일본의 숙박시설 예약 플랫폼 '트리플라'에 따르면 지난달 21~27일 일주일간 중국발 호텔 예약 건수는 중국 정부의 방일 자제령이 나오기 전인 같은 달 6~12일 대비 약 57% 줄었다. 특히 오사카, 교토 등 간사이 지역의 영향이 컸다. 앞서 지난달 27일 오사카 관광
  • "머스크의 스페이스X, 기업가치 최대 1180조 원…내년 상장 추진도 검토"
    "머스크의 스페이스X, 기업가치 최대 1180조 원…내년 상장 추진도 검토"
    국제일반 2025.12.06 10:34:03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기업가치를 8000억 달러(약 1180조 원)로 평가하는 내부자 주식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페이스X가 오픈AI를 넘어 스페이스X가 미국에서 가장 가치 높은 비상장기업으로 올라설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들 매체는 각각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스페이스X의 내부자 주식 매각이 곧 시작될 예정이며, 전날 스페이스X 이사회에서 관련 내용이 논의됐다고 전했다. 블룸버그는 현재 논의 중인 주당 가격이 400달러 이
  • "엄마, 겉보기엔 멀쩡한데 생선 맛이 왜 이래?"…'이것'만 갖다 대면 해결
    "엄마, 겉보기엔 멀쩡한데 생선 맛이 왜 이래?"…'이것'만 갖다 대면 해결
    국제일반 2025.12.06 09:04:28
    생선이 죽은 직후 신선도를 현장에서 2분 내 정확히 측정하는 센서가 개발됐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호주 모내시대학 니콜라스 뵐커 교수팀은 이날 미국화학회(ACS) 저널 ACS 센서스(ACS Sensors)에서 100초만에 생선 신선도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미세바늘 배열(MNA) 기반 전기화학 바이오센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센서는 휴대용 식품 안전 장비로 활용하려면 추가 개발이 필요하지만, 실험 결과 실시간 식품 품질 감시에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생선은 신선도가 떨어지고 부패가 진행되면 눈
  • 해체주의 건축 거장 '프랭크 게리', 향년 96세로 별세
    해체주의 건축 거장 '프랭크 게리', 향년 96세로 별세
    국제일반 2025.12.06 07:16:55
    해체주의 건축의 거장이자 스페인 빌바오의 구겐하임 미술관을 설계한 세계적 건축가 프랭크 게리가 향년 96세로 별세했다. 5일(현지시간)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 미 언론은 게리가 짧은 기간 호흡기 질환을 앓던 끝에 이날 LA 샌타모니카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고 그의 비서인 메이건 로이드가 밝혔다고 전했다.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을 설계해 세계 건축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게리는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이후 가장 유명한 미국 건축가로 꼽힌다. 캐나다 출신인 게리는 주로 미국에서 활동하면서 건축계 최고 영예인 프리츠커상을 비롯해 주
  • 금리 올려도 안 올려도 문제…日 중앙은행의 딜레마 [글로벌 모닝브리핑]
    금리 올려도 안 올려도 문제…日 중앙은행의 딜레마 [글로벌 모닝브리핑]
    국제일반 2025.12.06 06:00: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금리 올려도 안 올려도 문제…日 중앙은행의 딜레마 일본 10년물 국채금리가 18년 만에 최고치(1.95%)를 기록하며 닛케이225 예상 배당수익률까지 넘어섰습니다. 시장에서는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기조뿐 아니라 다카이치 사나에 정권의 대규모 국채 발행 계획이 불러온 ‘재정 불안 프리미엄’이 금리 급등을 자극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GDP 대비 부채비율이 이미 230%에 달하는 가운데 11조7000억 엔 규모의 추가 국채 발행이 예고되며 일본의 재정 지속
  •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106조원에 품는다…글로벌 엔터산업 지각변동 예고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106조원에 품는다…글로벌 엔터산업 지각변동 예고
    국제일반 2025.12.05 22:26:21
    넷플릭스가 치열한 인수전 끝에 할리우드 대표 스튜디오인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를 품게 됐다. 5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워너브라더스를 720억 달러(약 106조 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거래 종료 시점은 내년 3분기다. 워너브러더스는 지난 10월 공식적으로 매각을 추진하며 여러 기업의 관심을 받았다. 넷플릭스는 파라마운트·컴캐스트와 3파전을 벌인 끝에 결국 단독 협상을 따냈다. 2022년 워너미디어와 디스커버리의 합병으로 탄생한 워너브러더스는 영화·TV 스튜디오와 스트리
  • "규모 7.3 '직하 지진' 日 수도권 덮치면 1만8000명 숨질 것"…섬뜩한 전망 나왔다
    "규모 7.3 '직하 지진' 日 수도권 덮치면 1만8000명 숨질 것"…섬뜩한 전망 나왔다
    국제일반 2025.12.05 21:48:57
    일본 수도권 지하를 진원으로 한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하면 최악의 경우 사망자 1만8000명, 경제 피해 83조엔(약 789조원)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일본 정부 전망이 나왔다. 5일 교도통신·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 정부 전문가 회의는 수도권 직하 지진에 대한 보고서 초안에서 이 같은 피해 예측을 제시했다. 보고서는 조만간 정식 발표될 예정이다. ‘수도권 직하 지진’은 도쿄 및 수도권 직하에서 발생하는 규모 7 이상의 대형 지진을 말하며, 난카이 대지진과 함께 일본이 가장 우려하는 재난 상황이다. 일본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