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 백악관 "블랙웰, 中에 안 판다…대법 관세 재판 '플랜B' 준비"
    백악관 "블랙웰, 中에 안 판다…대법 관세 재판 '플랜B' 준비"
    기업 2025.11.05 07:47:39
    백악관이 엔비디아의 최신 인공지능(AI) 칩인 ‘블랙웰’을 중국에 팔지 않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5일(현지 시간) 첫 변론이 열리는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여부 재판에 대해서는 패소를 대비하는 ‘플랜B’를 준비해 놓았다고 주장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4일 언론 브리핑에서 “블랙웰 칩의 경우 지금으로선 중국에 팔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아시아 순방 당시 블랙웰 수출 문제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논의하겠다고 했다가 비판 여론이 쏟아지자 이를 협상 테이블에 올려 놓지 않은 바
  • 'AI주 조정설'에 나스닥 2% ↓…엔비디아·테슬라·팔란티어 폭락 [데일리국제금융시장]
    'AI주 조정설'에 나스닥 2% ↓…엔비디아·테슬라·팔란티어 폭락 [데일리국제금융시장]
    기업 2025.11.05 06:55:36
    뉴욕증시가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 사태 초장기화 우려, 인공지능(AI) 관련주 고점 논란 등으로 급락했다 4일(현지 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1.44포인트(0.53%) 내린 4만 7085.24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80.42포인트(1.17%) 하락한 6771.55에, 나스닥종합지수는 486.09포인트(2.04%) 떨어진 2만 3348.64에 각각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기술주 가운데서는 엔비디아가 3.96% 내린 것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0.52%
  • [트럼프 스톡커] 주가 누르는 '최장 셧다운', 美 '항공대란' 온다
    [트럼프 스톡커] 주가 누르는 '최장 셧다운', 美 '항공대란' 온다
    기업 2025.11.05 06:37:42
    미국 연방정부 업무가 마비되는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 사태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집권 1기 때 35일 기록(2018년 12월 22일∼2019년 1월 25일)을 넘어서게 되면서 글로벌 경제에도 암운이 드리우고 있다. 각종 경제지표 발표가 연기되고 있음은 물론 운송·물류에도 심각한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뉴욕 증시도 셧다운 지속에 대한 부담으로 연일 상승폭이 제한되고 있다. 미국 의회예산국(CBO)은 회복할 수 없는 피해 규모만 최대 20조 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볼 정도다. 셧다운 장기화로 주가지수는 물론 석유 등
  • 李 대통령 “AI 시대, 하루 늦으면 한 세대 뒤처져” [AI 프리즘*대학생 취준생 뉴스]
    李 대통령 “AI 시대, 하루 늦으면 한 세대 뒤처져” [AI 프리즘*대학생 취준생 뉴스]
    기업 2025.11.05 06:32:39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AI 인재 육성: 이재명 대통령이 시정연설에서 AI를 28회 언급하며 내년 예산 728조 원 중 AI 3대 강국 실현에 10조 1000억 원, 첨단산업 R&D에 35조 3000억 원을 투입한다
  • "초당 1250만 편 영화 전송 가능" 아마존 첫 단독 해저 케이블 사업
    "초당 1250만 편 영화 전송 가능" 아마존 첫 단독 해저 케이블 사업
    기업 2025.11.04 22:44:26
    아마존이 새로운 해저 인터넷 케이블 ‘패스트넷(Fastnet)'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아마존은 다른 기업과 컨소시엄 형태로 여러 해저 케이블 프로젝트에 참여해왔지만 단독으로 사업을 수행하는 것은 첫 사례다. 4일(현지 시간) CNBC는 아마존이 패스트넷 프로젝트를 통해 미국 메릴랜드주의 이스턴쇼어(Eastern Shore)와 아일랜드 코크주를 해저 광케이블로 연결한다고 전했다. 아마존은 이 케이블의 전송 용량이 초당 320테라비트를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는 1250만 편의 HD 영화를 한 번에 전송할 수 있는 수준이
  • 우버, 이용량 급증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부진'에 주가 털썩
    우버, 이용량 급증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부진'에 주가 털썩
    기업 2025.11.04 22:25:49
    승차 공유 서비스 우버가 3분기 이용량 급등에도 불구하고 부진한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4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3분기 우버의 영업이익은 11억 1000만 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16억2000만 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이로 인해 뉴욕 증시 개장전 거래에서 우버 주가는 3.9% 하락했다. 우버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1억8900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승차 건수도 22% 늘어난 35억건을 기록했다. 다라 코스로우사히 우버 최고경영자(CEO)는 “2023년 말 이후 가장 강력한 성장세를
  • "밀리면 끝" 오라클·메타 이어 구글도 빚투…빅테크, AI 인프라에 3조弗 쏜다
    "밀리면 끝" 오라클·메타 이어 구글도 빚투…빅테크, AI 인프라에 3조弗 쏜다
    기업 2025.11.04 17:35:16
    빅테크의 인공지능(AI) 투자 열풍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AI 주도권 싸움에서 밀리면 끝장’이라는 위기감 속에 기업들이 채권 발행이나 은행 대출 등 말 그대로 ‘빚을 내서라도’ 공격적인 투자에 나서는 양상이다. 시장에서는 빅테크가 AI에 쏟아붓는 투자금이 불과 3년 뒤 3조 달러(약 4318조 8000억 원)라는 천문학적인 규모로 불어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4일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최근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총 250억 달러(약 36조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하기로 했다. 유럽에서 65
  • "우리 부장님까지 '이 프사' 했었는데"…뿔난 지브리, 오픈AI에 항의 서한 보냈다
    "우리 부장님까지 '이 프사' 했었는데"…뿔난 지브리, 오픈AI에 항의 서한 보냈다
    기업 2025.11.04 17:22:02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 지브리가 챗GPT 개발사 오픈AI에 자사 콘텐츠에 대한 인공지능(AI) 무단 학습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지브리를 회원사로 둔 일본의 콘텐츠해외유통촉진기구(CODA)는 최근 동영상 생성 서비스 '소라2'를 출시한 오픈AI에 회원사의 콘텐츠를 허락 없이 학습에 이용하지 말라는 내용의 공개서한을 보냈다. CODA는 또 최근 오픈AI가 출시한 소라2의 저작권 침해와 관련한 회원사의 항의와 질의에 성실하게 답하라고도 요구했
  • "中업체가 백화점에? 절대 용납 못해"…3150억원 벌금 이어 '또' 제재 받은 쉬인
    "中업체가 백화점에? 절대 용납 못해"…3150억원 벌금 이어 '또' 제재 받은 쉬인
    기업 2025.11.04 15:15:16
    중국 전자상거래업체 쉬인이 프랑스에서 어린이를 연상시키는 성인용 인형을 판매했다가 아동 포르노 혐의로 제재를 받게 됐다. 이에 쉬인은 전면적인 시정 조치에 나섰다. 3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공정경쟁국(DGCCRF)은 지난 1일 쉬인이 '어린이처럼 생긴 성인용 인형'을 판매했다며 검찰과 영상·통신규제위원회(ARCOM)에 사건을 넘겼다고 밝혔다. 공정경쟁국은 문제의 상품 설명과 분류가 아동 포르노를 의심하게 만든다면서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아동 포르노 유포는 최고 7년의 징역형과
  • 저가커피에 밀린 스타벅스, 결국 中 사업 경영권 매각
    저가커피에 밀린 스타벅스, 결국 中 사업 경영권 매각
    기업 2025.11.04 12:25:07
    토종 업체들의 저가 공세에 밀려 중국 시장에서 고전 중인 스타벅스가 현지 사업 경영권을 매각하기로 했다. 3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홍콩계 사모펀드 보위캐피털에 중국 사업 지분 60%를 40억 달러(약 5조 5000억 원)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보위캐피털은 이번 계약으로 설립되는 새로운 합작법인의 경영권을 확보하게 된다. 스타벅스는 지분 40%를 유지하며 브랜드 소유권 및 라이선스 권한을 계속 보유한다. 스타벅스는 부진한 중국 사업을 재정비하기 위해 수개월 전부터 지분 일부 매각을 추진해왔
  • 中, 독일에 "'마이크 외교' 하지 말아야" 작심 비판
    中, 독일에 "'마이크 외교' 하지 말아야" 작심 비판
    기업 2025.11.04 10:27:03
    중국 외교 수장이 공개 석상에서 중국을 잇달아 비판한 독일 외무장관을 향해 ‘마이크 앞 외교’를 자제하라며 불편한 심기를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4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이 외교부장(장관)은 전날 독일 측 요청으로 요한 바데풀 외무장관과 통화하면서 “‘마이크 외교’를 하지 말고, 사실에 위배되는 터무니없는 비난을 해서도 안 된다”고 직격했다. 왕 부장은 “대만 문제는 중국의 내정으로, 중국의 핵심 이익에 직결된다”며 “‘하나의 중국’ 원칙은 중·독 관계의 가장 중요한 정치적 관예”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또 “중국은
  • [트럼프 스톡커] 中만 '블랙웰' 주지 말랬더니, 삼성은 괜히 왜
    [트럼프 스톡커] 中만 '블랙웰' 주지 말랬더니, 삼성은 괜히 왜
    기업 2025.11.04 08:51:44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최신 그래픽처리장치(GPU)인 ‘블랙웰’을 26만 장이나 한국 정부와 기업에 공급할 것이라고 예고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내수로만 돌리겠다는 발언을 해 그 진의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블랙웰을 중국에만 유출하지 말라는 미국 정치권 요구에 갑자기 한국과 같은 동맹국에도 수출을 금지하겠다는 듯한 언급을 내놓았기에 국내 반도체 업계도 잔뜩 긴장하는 분위기다. 자칫 한국에서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킨 황 CEO와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 정의선 현대차(005380)그룹 회장
  • [글로벌 모닝 브리핑] 셧다운에 뿔난 저소득층…첫 무슬림 뉴욕시장 나오나
    [글로벌 모닝 브리핑] 셧다운에 뿔난 저소득층…첫 무슬림 뉴욕시장 나오나
    기업 2025.11.04 07:00: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셧다운에 뿔난 식탄민심…'진보 무슬림' 맘다니 뉴욕시장 되나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이 장기화되면서 정부 기능이 마비되고 있습니다. 특히 약 4200만 명의 저소득층이 받는 식료품 보조금(SNAP) 지급이 중단돼 서민 생활이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농무부는 1일부터 SNAP 지급을 멈췄으며, 오바마케어(ACA) 예산안 합의 실패가 원인입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민심이 4일 치러지는 뉴욕·뉴저지 등 지방선거에
  • 뉴욕증시, '셧다운' 우려에 혼조…엔비디아 '시총 5조 클럽' 복귀 [데일리국제금융시장]
    뉴욕증시, '셧다운' 우려에 혼조…엔비디아 '시총 5조 클럽' 복귀 [데일리국제금융시장]
    기업 2025.11.04 06:37:48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셧다운(일시적 업무 중지)’ 장기화 우려와 기술주 강세에 혼조로 마감했다. 엔비디아는 중동에 수출할 길이 열렸다는 기대에 시가총액 5조 달러를 회복했다. 3일(현지 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6.19포인트(0.48%) 내린 4만 7336.6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1.77포인트(0.17%) 오른 6851.97, 나스닥종합지수는 109.77포인트(0.46%) 상승한 2만 3834.72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시총 상위
  • '셧다운'에 핼러윈에만 美항공 500편 취소…교통장관 "모든 공역 닫을 수도"
    '셧다운'에 핼러윈에만 美항공 500편 취소…교통장관 "모든 공역 닫을 수도"
    기업 2025.11.04 06:15:02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 중지)’ 사태가 역대 최장 기간을 갈아치울 기세로 장기화하자 미국 항공 운송에 심각한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숀 더피 미국 교통부 장관은 3일(현지 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만약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모든 공역(air space)을 차단할 것”이라며 “(항공편을 이용한) 사람들의 이동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피 장관은 “아직 그 정도 수준은 아니지만 현재는 상당한 지연이 빚어지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에서는 지난달 1일 시작된 셧다운이 한 달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