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 노보 노디스크, 화이자와 美멧세라 쟁탈전…25% 더 높은 금액 제시
    노보 노디스크, 화이자와 美멧세라 쟁탈전…25% 더 높은 금액 제시
    기업 2025.10.31 14:53:01
    글로벌 비만 치료제 시장의 주도권을 두고 글로벌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이하 노보)와 화이자가 정면 충돌했다. 화이자가 미국 비만약 개발사 멧세라(Metsera)와 인수 계약을 체결한 지 한 달 만에 노보가 더 높은 금액의 역제안(counter offer)을 내놓으며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노보는 30일(현지 시간) 멧세라 이사회에 최대 90억 달러 규모의 인수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주당 56.5달러를 멧세라 주주에게 현금으로 지급하고, 임상·허가 단계별 성과 달성에 따라 주당 최대 21.25달러를 추가 지급하는 조건부
  • "2년도 안 돼 10번째 리콜"…머스크 자랑하던 '사이버트럭', 또 품질 논란
    "2년도 안 돼 10번째 리콜"…머스크 자랑하던 '사이버트럭', 또 품질 논란
    기업 2025.10.31 12:35:54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또다시 사이버트럭을 리콜했다. 이번이 무려 열 번째 리콜이며, 출시된 지 2년도 채 되지 않아 품질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테슬라는 2024년식 사이버트럭 6197대를 리콜하기로 했다. 문제는 ‘오프로드 라이트 바 액세서리’의 부착 불량이다. 불량 프라이머(접착 전처리제)를 사용해 조립된 탓에, 주행 중 해당 부품이 떨어질 위험이 있는 것으로 드러난 것이다. NHTSA는 “부속품이 차량에서 분리될 경우 충돌 위험을 높일 수 있다”
  • 트럼프식 금융 규제 완화 속… 美 연준, 감독 인력 30% 감축
    트럼프식 금융 규제 완화 속… 美 연준, 감독 인력 30% 감축
    기업 2025.10.31 11:35:40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내년 말까지 은행 감독 부문 인력 30%를 감축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금융 부문의 규제 완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중앙은행의 감독 기능이 손질에 들어가자 금융 안정성 논란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30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미셸 보먼 연준 이사(은행 감독 담당 부의장)은 연준 본부의 감독 및 규제 부서 인력을 현 약 500명에서 2026년 말까지 350명 수준으로 줄이겠다고 발표했다. 또 관련 부서를 비즈니스 지원 그룹으로 개편하고 업계와 소통을
  • 현대차 아이오닉9·기아 스포티지, 美 IIHS 충돌 평가 ‘가장 안전한 차’ 선정
    현대차 아이오닉9·기아 스포티지, 美 IIHS 충돌 평가 ‘가장 안전한 차’ 선정
    기업 2025.10.31 09:43:29
    현대차(005380)그룹은 28일(현지시간)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한 충돌 안전 평가에서 현대차 아이오닉 9과 기아(000270) 스포티지가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등급을, 현대차 싼타크루즈가 ‘톱 세이프티 픽(TSP)’ 등급을 각각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IIHS는 충돌 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갖춘 차량에 TSP+를, 양호한 성적을 거둔 차량에 TSP를 부여한다. 아이오닉 9은 전면 및 측면 충돌 평가와 전방 충돌방지 시스템 평가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훌륭함(Good)
  • [트럼프 스톡커] 말 바꾸는 미국, 6000억弗 '뒤통수'는 아니겠죠
    [트럼프 스톡커] 말 바꾸는 미국, 6000억弗 '뒤통수'는 아니겠죠
    기업 2025.10.31 09:34:56
    아시아를 4박 5일 간 순방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 한국, 중국과 차례로 무역 합의를 맺으며 자기 성과를 미국민에게 실시간으로 과시하고 나섰다. 특히 그 과정에서 각국과 맺은 합의 내용과 배치되는 주장도 펼치고 있어 논란을 빚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일본에도 뒤돌아서자마자 투자 상세 항목에 대해 다른 얘기를 늘어 놓더니, 한국과의 합의에 대해서도 ‘6000억 달러(약 860조 원) 이상 투자’와 같은 알려지지 않은 액수를 마음대로 공표했다. 반도체 품목 관세와 관련해서도 재협상을 시사했고, 농축산물 등에 대해서도 “미국에
  • 유럽서 에너지·전력기자재 상담회 개최…K수출 붐업 기회로
    유럽서 에너지·전력기자재 상담회 개최…K수출 붐업 기회로
    기업 2025.10.31 08:58:06
    KOTRA는 27~31일 스위스와 불가리아에서 ‘경남 에너지·전력기자재 유럽진출 상담회·포럼’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와 협력해 국내 기업의 유럽진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스위스는 ‘에너지 전략 2050’을 발표하고 송배전망 확충 및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원전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불가리아도 수입 에너지 의존도를 낮추고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에너지 전환을 강조한다. 이에 코즐로두이 원전 7·8호
  • 코트라, APEC 계기 호주 무역진흥기관과 미래산업·경제안보 협력 강화
    코트라, APEC 계기 호주 무역진흥기관과 미래산업·경제안보 협력 강화
    기업 2025.10.31 08:52:13
    KOTRA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맞춰 30일 경주 APEC 경제전시장에서 호주무역투자대표부와 한·호주 미래산업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과 호주는 글로벌 공급망 안정을 위한 핵심 협력국이다. 호주는 액화천연가스(LNG), 철광석은 물론 리튬, 니켈, 코발트, 희토류 등이 풍부한 자원 부국으로, 수소·풍력· 태양광 플랜트 구축과 신규 송배전 건설 등 에너지 전환 분야에서도 국내 기업과 협력하고 있다. 또 궤도 장갑차 수출 등 방
  • 美상원, '트럼프 상호관세 중단' 결의안 통과…"거부권으로 효력 없어"
    美상원, '트럼프 상호관세 중단' 결의안 통과…"거부권으로 효력 없어"
    기업 2025.10.31 06:47:03
    미국 연방의회 상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각국을 상대로 부과한 상호관세를 중단시키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미 상원은 30일(현지 시간) 본회의에서 ‘글로벌 관세 부과를 위해 선포된 국가 비상사태를 종료하는 공동 결의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51표, 반대 47표로 가결시켰다. 여당인 공화당에서도 결의안 공동 발의자인 랜드 폴(켄터키) 의원과 미치 매코널(켄터키) 전 원내대표, 수전 콜린스(메인) 의원, 리사 머코스키(알래스카) 의원 등이 찬성표를 던졌다. 결의안은 트럼프 대통령이 4월 2일 미국의 무역적자 등을 이유로 행정명
  • 확전은 멈췄지만,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美中 불완전한 휴전[글로벌 모닝 브리핑]
    확전은 멈췄지만,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美中 불완전한 휴전[글로벌 모닝 브리핑]
    기업 2025.10.31 06:43: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美·中 일단 휴전…관세 낮추고 희토류 받았다 미국이 중국에 대한 펜타닐 관세를 10%포인트 인하하고 중국은 희토류 수출통제를 1년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극한 대치를 이어가던 미중 정상이 대면 회담을 하고 구체적 결과물까지 내놓음으로써 미중 갈등이 거친 난타전에서 상황 관리 국면의 ‘일시적 데탕트’를 이뤘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 부산 김해공군기지 나래마루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1시간 40분간 정상회담을 한
  • UN대사 "캄보디아 감금 사태, 동남아와 협력해야"…특별보고관에 촉구
    UN대사 "캄보디아 감금 사태, 동남아와 협력해야"…특별보고관에 촉구
    기업 2025.10.31 06:23:19
    차지훈 주유엔대사가 시본 뮬랄리 UN 인신매매 특별보고관과 만나 한국 국민의 캄보디아 취업사기·감금 사건과 관련해 국제 협력을 강화해 달라고 촉구했다. 30일(현지 시간) 유엔대표부에 따르면 차 대사는 이날 UN총회 제3위원회와 상호 대화를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한 뮬랄리 특별보고관을 유엔대표부 청사에서 면담하고 이 같은 입장을 전달했다. 차 대사는 이날 면담에서 “온라인 스캠(사기) 문제가 국경과 국적을 가리지 않는 보편적 문제로 발전하고 인도적 위기와 인권적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며 “UN 차원의 대응 강화와 동남아
  • 잇따르는 '美사모대출 부실' 경고음…이번엔 블랙록 자회사 6000억원 사기 소송
    잇따르는 '美사모대출 부실' 경고음…이번엔 블랙록 자회사 6000억원 사기 소송
    기업 2025.10.31 06:12:43
    최근 미국 월가를 중심으로 사모대출 부실에 대한 경고음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관련 자회사가 수천억 원 규모의 사기 피해 소송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30일(현지 시간) 블랙록의 자회사인 HPS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가 다른 차주들과 함께 지난 8월 수천억 원대 규모의 사기 대출 피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HPS 등은 법원에 통신서비스 업체 소유주 밴킴 브람바트가 담보물을 속여 대출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HPS는 사모대출을 전문으로 하는 대형 투
  • 파월 찬물, 미중 불완전 합의, 메타 AI 실망…美증시 일제히 하락 [데일리국제금융시장]
    파월 찬물, 미중 불완전 합의, 메타 AI 실망…美증시 일제히 하락 [데일리국제금융시장]
    기업 2025.10.31 05:54:59
    미국 뉴욕 증시가 전날 12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에 의문을 표시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발언과 미중 정상회담의 불완전한 합의, 거대 기술 기업(빅테크) 실적에 대한 실망으로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30일(현지 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9.88포인트(0.23%) 하락한 4만 7522.12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68.25포인트(0.99%) 내린 6822.34에, 나스닥종합지수는 377.33포인트(1.57%) 하락한 2만 35
  • ECB 금리 3연속 동결…“인플레 목표 안정적 경기 회복세 유지”
    ECB 금리 3연속 동결…“인플레 목표 안정적 경기 회복세 유지”
    기업 2025.10.30 22:39:47
    유럽중앙은행(ECB)이 30일(현지 시간) 통화정책이사회를 열고 주요 정책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수신금리(2.00%), 기준금리(2.15%), 한계대출금리(2.40%) 등 3대 정책금리가 모두 동결됐다. 이번 결정은 시장의 예상과 일치한다. ECB는 지난해 6월부터 금리 인하를 시작해 현재 금리는 2022년 1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ECB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목표치인 2% 안팎에서 안정되자 지난 7월 금리 인하를 중단한 뒤 세 차례 연속 동결을 이어가고 있다. ECB는 성명에서 “인플레
  • AI 거품 가능성 묻자 젠슨 황 "오늘날보다 훨씬 더 커질 것"
    AI 거품 가능성 묻자 젠슨 황 "오늘날보다 훨씬 더 커질 것"
    기업 2025.10.30 22:31:00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에 대해 "그들이 각자의 국가를 위해 최선의 거래를 성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을 찾은 그는 코엑스에서 열린 엔비디아 그래픽카드(GPU) '지포스'의 한국 출시 25주년 행사에 앞서 가진 기자·시민들과 질의 응답에서 미·중 협상에 대한 평가와 관련 이같이 말했다. 황 CEO는 "아시
  • 美 재무장관 “미중 무역협상 이르면 내주 서명 가능”
    美 재무장관 “미중 무역협상 이르면 내주 서명 가능”
    기업 2025.10.30 22:06:45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문제를 포함한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이 마무리됐으며 다음주에 서명이 가능하다고 30일(현지 시간)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미중정상회담 개최 이후 방송된 폭스 비즈니스 인터뷰에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의 협상 내용이 어젯밤 마무리됐다”며 “이르면 다음주에 양측이 서명을 교환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지난 25~26일 정상회담 준비 차원에서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미중 고위급 무역회담에서 미국은 ‘블랙리스트’ 중국 기업의 자회사를 통한 민감기술 확보를 차단하는 조치를 1년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