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경제·마켓최신순인기순

  • ‘풍요 속 빈곤’ 외환시장…원화 약세 이어져 [김혜란의 FX]
    ‘풍요 속 빈곤’ 외환시장…원화 약세 이어져 [김혜란의 FX]
    경제·마켓 2026.01.19 16:51:25
    원·달러 환율이 19일 1460원대 하회 시도를 보였지만 쉽게 내려가지 못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0.1원 오른 1473.7원으로 집계됐다. 16일 1473.6원을 기록한 데 이어 2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환율은 0.4원 오른 1474.0원에서 출발해 오전 한때 1475.8원까지 올랐다가 오후에는 1470.8원까지 내려가기도 했다. 시장에서는 1470원대 아래로 환율이 떨어지면 달러 매수 수요가 다시 들어오는
  • "위고비 정말 너무 고맙다"…'8500억' 비용 절감에 웃고 있는 항공사들, 무슨 일?
    "위고비 정말 너무 고맙다"…'8500억' 비용 절감에 웃고 있는 항공사들, 무슨 일?
    경제·마켓 2026.01.19 16:48:26
    비만 치료제 ‘위고비’와 ‘마운자로’ 열풍으로 승객들의 평균 체중이 줄면서 항공기 이륙 중량이 감소했고 그 결과 연료 소비도 함께 줄어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 CNBC에 따르면 투자은행 제프리스의 실라 카흐야오글루 항공·운송 담당 애널리스트는 최근 항공업종 리서치 보고서에서 “비만 치료제 확산으로 미국 항공사들이 올해 최대 5억 8000만 달러(한화 약 8500억 원)의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미국 성인 비만율이 3년 연속 하락했고 비만 치료제를 사용한다고 답한
  • 세계 최대 VC, 앤스로픽 투자 참여…관행 깨고 경쟁사 동시 투자
    세계 최대 VC, 앤스로픽 투자 참여…관행 깨고 경쟁사 동시 투자
    경제·마켓 2026.01.19 15:13:27
    세계 최대 벤처캐피털(VC)인 세쿼이어가 오픈AI와 xAI에 이어 앤스로픽 투자에도 참여한다. 동일 산업 내 경쟁사에 동시 투자하지 않는다는 기존 원칙을 깨고 인공지능(AI) 챗봇 대표 주자들을 투자 바구니에 담고 있는 셈이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8일(현지 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앤스로픽이 추진 중인 250억 달러(36조 8380억 원) 규모 투자금 조달에 세쿼이어가 참여한다고 보도했다. 앞서 앤스로픽은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MS)로부터 150억 달러를 확보했다. 싱가포르 국부펀드 GIC와 미 헤지펀드 코튜가 출자하는 3
  • 美, 브라질 희토류에 눈독…양국 관계 개선 카드로
    美, 브라질 희토류에 눈독…양국 관계 개선 카드로
    경제·마켓 2026.01.19 15:10:37
    미국과 브라질이 희토류를 매개로 협력 관계를 구축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중국이 장악한 희토류 공급망의 대안을 찾기 위해 미국이 ‘자원 부국’ 브라질을 주목하는 가운데 브라질이 풍부한 자원을 지렛대로 미국과의 관계 개선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에서다. 18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이 브라질을 희토류 대체 공급의 잠재적 파트너로 낙점했다고 보도했다. 브라질은 세계 2위의 희토류 매장량을 자랑하지만 자금 부족과 까다로운 행정절차 등으로 인해 개발에 속도를 내지 못했다. 이에 미국의 거대 자본과 선진 기
  • 조기 총선 앞둔 日…10년 국채 금리 27년 만에 최고치
    조기 총선 앞둔 日…10년 국채 금리 27년 만에 최고치
    경제·마켓 2026.01.19 12:26:35
    일본의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19일 약 27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급등했다. 조기 총선을 앞두고 재정 악화에 대한 경계감이 확산된 데다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 전망까지 나오면서 채권 시장이 반응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도쿄 채권시장에서 일본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장중 한때 2.23%를 기록했다. 이는 1999년 2월 이후 약 2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초장기 채권의 금리도 일제히 치솟았다. 20년물 수익률은 전주 대비 0.09%포인트 상승한 3.25%를 나
  • 중국 경제 올해 어쩌나…지난해 12월 소매판매 0.9%로 추락
    중국 경제 올해 어쩌나…지난해 12월 소매판매 0.9%로 추락
    경제·마켓 2026.01.19 11:25:43
    중국이 올해 ‘내수 확대’를 올해 최우선 경제 과제로 내세우고 있지만 소비 둔화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소비가 살아나지 않을 경우 경제 성장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분위기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7일 중국의 지난해 12월 소매판매가 0.9%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월(1.3%) 수치는 물론 전망치인 1.2%에 못미쳤다. 지난 2022년 12월(-1.8%) 이후 3년 만에 가장 낮았다. 내수 경기 가늠자인 소매판매는 7개월 연속 증가율 둔화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5월 6.4%를 기록했으나 이후 6월(4.8%)
  • 그린란드 갈등에…유로화 2개월만의 최저 수준
    그린란드 갈등에…유로화 2개월만의 최저 수준
    경제·마켓 2026.01.19 10:35:20
    그린란드를 둘러싸고 미국과 유럽연합(EU) 간 무역 갈등이 불거지면서 유로화 가치가 약 2개월 만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19일(현지 시간)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 달러화 대비 유로화 가치가 0.2% 하락한 유로당 1.1572달러까지 떨어졌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영국 파운드화 역시 약세를 보인 반면 일본 엔화는 강세를 나타냈다. 독일 은행 베렌베르크의 홀거 슈미딩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올해는 관세 상황이 진정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당분간 그런 기대는 완전히
  • 백악관 “패소해도 즉시 10% 관세”…트럼프 1주년날 판결 나오나[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백악관 “패소해도 즉시 10% 관세”…트럼프 1주년날 판결 나오나[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경제·마켓 2026.01.19 08:50:25
    미 대법원이 오는 20일(현지 시간) 특정 사건의 선고를 예고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상호·펜타닐 관세 판결을 내릴지 이목이 쏠린다. 20일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취임한 지 꼭 1주년이 되는 날이라, 어떤 결과가 나오든 극적인 의미를 지닐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행정부 당국자들은 승소를 낙관하면서도 패소 시 바로 1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예고해 세계경제는 또 하나의 불확실성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미 대법원은 지난 16일 심리해온 사안에 대한 판결을 공개할 다음 날짜로 오는 20일을
  • 위기의 배터리 생태계, 역발상 투자자에 ‘골든타임’ [주식 뉴스]
    위기의 배터리 생태계, 역발상 투자자에 ‘골든타임’ [주식 뉴스]
    경제·마켓 2026.01.19 07:30:47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배터리 협력사 M&A 기회 부상: 글로벌 전기차 캐즘 장기화로 LG에너지솔루션(373220)·엘앤에프(066970)의 대형 계약이 잇따라 무산되며 협력사 도산 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 전기차 캐즘에 ESS가 ‘동아줄’…배터리 3사 1조 입찰전 [CEO 뉴스]
    전기차 캐즘에 ESS가 ‘동아줄’…배터리 3사 1조 입찰전 [CEO 뉴스]
    경제·마켓 2026.01.19 07:30:32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배터리 업계 1조 원 ESS 수주전 본격화: LG에너지솔루션(373220)·삼성SDI(006400)·SK온이 정부 발주 540MW 규모 ESS 사업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
  • ‘불리하지 않은 대우’ 약속했지만…美 반도체 관세 협상 다시 안갯속 [글로벌 뉴스]
    ‘불리하지 않은 대우’ 약속했지만…美 반도체 관세 협상 다시 안갯속 [글로벌 뉴스]
    경제·마켓 2026.01.19 07:29:49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미국 반도체 관세 정책 급변과 한국 투자 리스크 재점화: 러트닉 미 상무장관이 “미국에 공장 건설 않으면 100% 관세”를 경고하며 한국을 정조준했고, 미 당국은 대만과 달리 “국가별 별도 합
  • 중국인들 언제 돌아올까…믿었던 '큰손' 사라지자 절박해진 日백화점
    중국인들 언제 돌아올까…믿었던 '큰손' 사라지자 절박해진 日백화점
    경제·마켓 2026.01.19 07:20:12
    중국 정부의 일본 여행 자제 기조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일본 유통·관광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18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도쿄 아사쿠사의 대표 관광지 센소지는 지난해 11월 중국 정부가 방일 자제 분위기를 본격화한 이후 중국인 관광객 발길이 눈에 띄게 줄었다. 통상 춘제(중국 설)를 전후한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는 중국인 관광객으로 붐비는 시기지만 올해는 예년과 다른 양상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인 관광객 감소는 곧바로 백화점 매출 하락으로 이어졌다. 지난해 12월 기준 J프론트리테일링이 운영하는
  • 韓환변동 리스크 어떻길래…IMF의 경고[Pick코노미]
    韓환변동 리스크 어떻길래…IMF의 경고[Pick코노미]
    경제·마켓 2026.01.19 05:30:00
    환율 변동 리스크에 노출된 우리나라의 달러 자산 규모가 외환시장 규모에 비해 과도하다는 국제기구의 경고가 나왔다. 18일 국제통화기금(IMF)의 ‘글로벌 금융안정보고서’를 보면 한국은 환 노출 달러 자산이 외환시장 거래량의 25배 안팎으로 조사됐다. 이는 조사 대상 20개국 중 5위에 해당하는 상위권으로 분류됐다. 소위 ‘외환시장 규모(월간 거래량) 대비 환 노출 달러 자산’ 지표는 각국 외환시장이 환율 변동 충격을 얼마나 흡수할 수 있는지를 가늠하는 구조적 척도로 여겨진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해 10월 발표됐으나 최근 원&midd
  • 삼성이 맡은 테슬라 AI칩 생산 임박…머스크 "AI5 설계 거의 끝"
    삼성이 맡은 테슬라 AI칩 생산 임박…머스크 "AI5 설계 거의 끝"
    경제·마켓 2026.01.19 04:51:48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AI5' 설계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고 ‘AI6’는 설계 초기 단계라고 밝혔다. 두 제품 모두 삼성전자(005930)가 수주한 차세대 인공지능(AI) 칩으로 조만간 생산이 본격화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8일(현지 시간) 외신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전날 엑스(X·옛 트위터)에 "AI5 칩 설계는 거의 완료됐다"며 "AI6 칩 (설계)도 초기 단계에 돌입했다"고 썼다. 머스크 CEO는 또 "앞으로 A
  • 안병길 해진공 사장 "兆단위 북극항로개척기금 추진"
    안병길 해진공 사장 "兆단위 북극항로개척기금 추진"
    경제·마켓 2026.01.18 22:25:00
    안병길(사진) 해양진흥공사 사장이 14일 수조 원 규모의 ‘북극항로개척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와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 사장은 이날 해양수산부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올해 9월께 북극항로 시범 운항을 하려면 제일 중요한 것은 재원 마련”이라면서 “개별적인 지원보다는 기금 형태가 더 좋겠다”고 말했다. 안 사장은 “(국회에 계류 중인 북극항로)특별법에 기금 설치 근거 조항을 삽입하는 것을 해수부와 같이 논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몇 천 억 이렇게 해서는 지속적일 수가 없다”면서 “최소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