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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에서 시작된 부유세 논란, 왜 캘리포니아만 시끄러울까[김창영의 실리콘밸리Look]
    트럼프에서 시작된 부유세 논란, 왜 캘리포니아만 시끄러울까[김창영의 실리콘밸리Look]
    경제·마켓 2026.01.21 08:54:18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연일 부유세 논란으로 시끄럽다.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순자산 10억 달러 이상의 억만장자에게 재산세 5%를 내도록 하는 법률을 제정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의료 종사자 10만 명을 대표하는 전미서비스노조 서부의료지부(SEIU-UHW)는 올해 11월 이 방안을 주민투표에 부치기 위해 이달부터 서명 운동에 돌입했다. 6월말까지 87만 5000명의 서명을 받아야 한다. SEIU-UHW 주도 법안이 가장 잘 알려져 있지만 캘리포니아에서 현재 논의 중인 부유세 부과 방안은 더 있
  • 구윤철 "대·중기 상생금융 1.7조로 확대"
    구윤철 "대·중기 상생금융 1.7조로 확대"
    경제·마켓 2026.01.21 08:41:19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1일 “대기업 이익이 중소·벤처기업으로 다시 흐를 수 있도록 상생금융 규모를 1조 7000억 원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구 경제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대·중소기업 상생 전략’을 발표하며 “잠재성장률 반등과 양극화 해소를 위한 정책 과제들을 하나씩 구체화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책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의 후속 이행 방안으로 대·중소기업이 성과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모두의 성장’을 구현하기 위한 과제를 담고
  • 대기업 동반 美 진출 中企에 최대 20억원 지원… 상생금융 1.7조 공급
    대기업 동반 美 진출 中企에 최대 20억원 지원… 상생금융 1.7조 공급
    경제·마켓 2026.01.21 08:09:55
    중소기업이 대기업과 함께 대미 투자 프로젝트에 참여하면 정부로부터 최대 20억원을 지원 받는다. 대기업 중심의 수주·수출 성과를 중소기업으로 확산하기 위해 상생금융 프로그램도 1조7000억원 규모로 가동된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1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대·중소기업 상생 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한미 관세협상 타결과 해외 순방,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 등을 통해 창출된 경제외교 성과가 중소·벤처기업을 포함한 기업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
  • 넷플릭스 유료 회원수 3억 2500만명 돌파
    넷플릭스 유료 회원수 3억 2500만명 돌파
    경제·마켓 2026.01.21 08:06:38
    세계 최대 동영상 스트리밍업체 넷플릭스의 유료 회원이 3억 2500만 명을 넘어섰다. 20일(현지 시간) 넷플릭스가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7.6% 늘어난 120억 5100만달러(17조 8331억 원), 주당순이익(EPS)은 0.56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금융정보업체 LSEG가 집계한 월가의 평균 예상치(매출 119억 7000만달러, EPS 0.55달러)를 소폭 웃도는 수치다. 넷플릭스의 유료 회원 수는 4분기 기준 3억 2500만 명이다. 영업이익은 29억 57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 “미국 가라” 日 노무라 보고서, 협상 앞둔 韓 반도체 ‘불편한 조언’ [글로벌 뉴스]
    “미국 가라” 日 노무라 보고서, 협상 앞둔 韓 반도체 ‘불편한 조언’ [글로벌 뉴스]
    경제·마켓 2026.01.21 07:33:22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한국 반도체 대미 투자 압박과 산업 재편 리스크: 노무라증권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000660)가 2027-2030년 미국 내 메모리 팹 건설에 100-120조 원을 투입해야 한다는 보고서
  • 트럼프 “韓日과 맺은 협정으로 많은 돈 벌게 돼"
    트럼프 “韓日과 맺은 협정으로 많은 돈 벌게 돼"
    경제·마켓 2026.01.21 07:20:1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한국과 일본과 맺은 (무역)협정으로 어느 때보다 많은 돈을 벌게 됐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 시간) 백악관 브리핑에서 지난 1년 경제성과를 언급하며 이 같이 말했다. 앞서 한국과 미국은 지난해 무역합의를 통해 3500억달러의 대미 투자를 조건으로 25%이던 상호관세를 15%로 낮춘 바 있다. 이 중 1500억달러는 조선 분야 투자액이고 나머지 2000억달러는 미국 대통령이 미 상무장관이 위원장인 투자위원회 추천을 받아 선정하는 프로젝트에 투입하기로 했다. 이
  • '그린란드 관세전쟁' 우려에 '셀 아메리카' 급락…나스닥 2.4% ↓ [데일리국제금융시장]
    '그린란드 관세전쟁' 우려에 '셀 아메리카' 급락…나스닥 2.4% ↓ [데일리국제금융시장]
    경제·마켓 2026.01.21 06:54:2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덴마크령 그린란드 병합 관련 관세 조치에 유럽도 맞대응에 나설 채비에 나서자 ‘셀 아메리카(미국 자산 매도)’ 우려가 번지며 뉴욕 증시가 일제히 급락했다. 20일(현지 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70.74포인트(1.76%) 내린 4만 8488.59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43.15포인트(2.06%) 내린 6796.86, 나스닥종합지수는 561.07포인트(2.39%) 하락한 2만 2964.32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기술
  • 아마존 CEO "트럼프 관세, 상품 가격에 반영되기 시작했다"
    아마존 CEO "트럼프 관세, 상품 가격에 반영되기 시작했다"
    경제·마켓 2026.01.21 05:37:5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아마존 제품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재고를 미리 확보하는 방식으로 가격을 방어해왔지만 재고가 소진되면서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20일(현지 시간) 미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앤디 재시 아마존 CEO는 이날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중 인터뷰에서 "관세에 대비해 재고를 미리 구매하고 고객에게 낮은 가격을 유지하려 했지만 대부분이 지난 가을 소진됐다"며 "일부 품목 가격에 관세가 반영되기 시작했고, 일부 판매자는 높아진
  • 美대법, 20일에도 상호관세 판결 안해…"2월 20일 이후 선고"
    美대법, 20일에도 상호관세 판결 안해…"2월 20일 이후 선고"
    경제·마켓 2026.01.21 02:08:56
    미국 연방대법원이 20일(현지 시간)에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상호관세 정책의 적법성 여부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미국 대법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대법원은 20일 상호관세 적법 여부를 다투는 사건 대신 다른 3건의 판결을 공개했다. 이들은 모두 상호관세와는 관련 없는 사건에 대한 선고였다. 앞서 로이터통신 등은 대법원이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사건을 선고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블룸버그통신은 “대법원이 4주간의 휴정을 준비하고 있어서 다음 결정일은 2월 20일”이라고 보도했다. 대법원 일정상 상호관세 관련 판결이
  • [속보] 美대법원의 '트럼프 상호관세' 판결, 20일에도 안 나와
    [속보] 美대법원의 '트럼프 상호관세' 판결, 20일에도 안 나와
    경제·마켓 2026.01.21 00:13:43
    미 대법원의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상호·펜타닐 관세 위법 여부에 대한 판결이 20일(현지 시간)에도 나오지 않았다. 이날 대법원은 미국 동부시각 이날 오전 10시(한국 시간 21일 오전 0시) 홈페이지를 통해 3건의 판결을 공개했는데, 이는 모두 관세와는 관련 없는 사건에 대한 선고였다. 앞서 미국 내 일부 중소기업은 미 헌법 상 세금을 부과할 권한은 의회에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IEEPA에 근거한 상호관세, 펜타닐 관세는 위법하다고 소송을 제기했다. 1, 2심 판결에서 모두 원고가 승소했으며 대법원
  • 미국이 '외계인' 존재 공개하면 비트코인 폭등?…영란은행 분석가 서한 전격 공개
    미국이 '외계인' 존재 공개하면 비트코인 폭등?…영란은행 분석가 서한 전격 공개
    경제·마켓 2026.01.20 19:33:08
    영국 영란은행(BOE) 전직 금융안보 분석가가 ‘미국 정부의 외계 생명체 존재 공개 가능성’이 금융시장에 대혼란을 불러올 수 있다며 대비책 마련을 촉구했다. 외계 생명체 공개가 현실화될 경우 비트코인·금 등 안전자산 수요와 금융시장 불안정성이 급격히 커질 수 있다는 경고다. 18일(현지시간) 영국 더타임스 주말판 선데이타임스에 따르면, BOE에서 10년간 근무한 뒤 2012년 퇴직한 헬렌 맥카우 전 분석가는 최근 앤드류 베일리 BOE 총재에게 서한을 보내 “백악관이 외계 생명체 존재를 확인할 경우 금융시장 충격에 대비해
  • "대통령 때문에 도저히 못 살겠다" 뭔 일?…관세 비용 96% 미국인들이 떠안았다
    "대통령 때문에 도저히 못 살겠다" 뭔 일?…관세 비용 96% 미국인들이 떠안았다
    경제·마켓 2026.01.20 19:04:1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각종 관세를 본격 부과한 지난해 관세로 인한 비용의 96%를 미국 소비자가 부담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일 킬세계경제연구소(IFW)는 19일(현지시간) '미국의 자책골: 관세는 누가 내는가'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총액 4조달러(5895조원)에 달하는 무역 데이터 2500만건을 분석한 결과 수출업체가 흡수한 관세 비용은 4%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96%는 미국 구매자에게 전가됐고, 교역량이 줄었지만 수출 가격은 떨어지지 않았다고 연구소는 분석했다. 지난해 8월 러시아와 교역을
  • EU, 美국채 투매 시나리오…10조弗 자본 보복까지 거론
    EU, 美국채 투매 시나리오…10조弗 자본 보복까지 거론
    경제·마켓 2026.01.20 17:32:40
    그린란드 병합 문제를 놓고 미국과 유럽연합(EU) 사이에 무역전쟁 전운이 드리우는 가운데 EU가 미국의 국채와 주식을 투매하는 초강수의 ‘자본 보복’ 카드를 꺼낼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왔다. 블룸버그통신은 19일(현지 시간) 미국의 관세 위협이 다음 달 현실화할 경우 EU가 미국 자산 매각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 시장에서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EU는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외국인이 보유한 미국 국채 가운데 약 40%를 소유하고 있다. 금액으로는 3조 6350억 달러(약 5373조 원)에 달한다. 주식 등 다른 자
  • 나스닥 이어 뉴욕거래소도 24시간 토큰 거래소 추진
    나스닥 이어 뉴욕거래소도 24시간 토큰 거래소 추진
    경제·마켓 2026.01.20 15:25:13
    나스닥과 더불어 미국 뉴욕증시의 대표 거래소인 뉴욕증권거래소가 블록체인(분산원장) 기술을 토대로 연중무휴 주식 거래가 가능한 새 거래 플랫폼을 추진한다. 뉴욕증권거래소의 모기업인 인터콘티넨털익스체인지(ICE)는 뉴욕증권거래소가 토큰증권(tokenized securities)의 거래 및 결제를 위한 거래 플랫폼의 개발을 완료하고 이에 대한 규제 당국 승인을 추진한다고 19일(현지 시간) 밝혔다. 토큰증권은 가상화폐에 쓰이는 기술인 블록체인을 활용해 발행 및 유통 정보를 관리하는 증권을 말한다. 증권을 종이(실물증권)가 아닌 전자화된
  • [트럼프 스톡커] 아시아 D램도 '美패권' 공급망이 다 가져가나
    [트럼프 스톡커] 아시아 D램도 '美패권' 공급망이 다 가져가나
    경제·마켓 2026.01.20 11:26:21
    미국이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인 대만의 TSMC 시설을 사실상 자국에 흡수하려는 야욕을 보이는 가운데 한국이 강점을 갖는 메모리반도체 부문에서도 강한 확장 의지를 보이고 있다. 한국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100% 반도체 관세 부과 카드로 위협하면서, 미국 마이크론의 D램 생산량만 크게 늘릴 채비에 나섰다. 국내 업계에서는 높은 인건비, 소재·부품·장비 조달 비용 등을 감안할 때 미국 내에서 메모리반도체 제조 사업을 더 이상 늘리는 것은 위험하다고 보고 있다. 관건은 도널드 트럼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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