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 "日환자 반토막 날 판"…가성비 하락에 K의료관광 '발 동동'
    "日환자 반토막 날 판"…가성비 하락에 K의료관광 '발 동동'
    바이오 2025.12.03 17:49:13
    미용성형 시술에 붙는 10%의 부가가치세를 외국인 환자에 한해 환급해주는 특례가 올해로 일몰돼 'K의료관광'에 타격이 우려된다. K의료관광은 '가성비' 전략을 내세우면서 작년 처음 환자 100만명 시대를 열었고 올해 관광객은 이보다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외국인 환자 혜택이 없어져 새로운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 예산안 및 예산부수법안에서 ‘외국인 관광객 대상 미용성형 의료용역 부가가치세 환급’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 [단독] 종근당, 에이슬립과 협력…수면무호흡증 진단보조앱 판다
    [단독] 종근당, 에이슬립과 협력…수면무호흡증 진단보조앱 판다
    바이오 2025.12.03 17:35:21
    종근당(185750)이 인공지능(AI) 수면분석 솔루션 기업 에이슬립과 손잡고 디지털헬스케어 시장 영향력을 확대한다. 3일 의료계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종근당은 이날 오후 충정로 본사에서 에이슬립과 수면무호흡증 진단 보조 앱(app) '앱노트랙'의 국내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내년 1월 1일부터 국내 병의원을 대상으로 앱노트랙의 영업·마케팅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에이슬립 관계자는 "비만,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 분야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갖춘 종근당과 협력하게 돼
  • 인벤티지랩, 의료용대마 장기지속형 주사제 개발 순항 소식에 주가 10%↑[Why 바이오]
    인벤티지랩, 의료용대마 장기지속형 주사제 개발 순항 소식에 주가 10%↑[Why 바이오]
    바이오 2025.12.03 17:19:03
    인벤티지랩(389470)이 의료용 대마 장기지속형 주사제 IVL5005 개발 현황을 밝히며 회사 주가가 10% 이상 올랐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인벤티지랩은 전 거래일 대비 11.06% 오른 7만 8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인벤티지랩은 이날 유한건강생활과 공동으로 의료용 대마 성분인 CBD 기반 장기지속형 주사제 IVL500의 개발 현황과 규제기관 협의 내용을 밝혔다. 회사는 “CBD 기반 의약품 후보물질의 GLP 독성시험을 완료했고, 글로벌 파트너들과 임상 개발 전략을 협의 중”이라며 “FDA 희귀의약품 지정(ODD)을 준
  • '이재명표 의료개혁' 첫발…현장 적용까진 갈길 멀어
    '이재명표 의료개혁' 첫발…현장 적용까진 갈길 멀어
    바이오 2025.12.03 16:32:05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에 방점을 둔 이재명표 의료개혁이 첫 발을 내딛었다. 지역의사제와 전공의 처우 개선 등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멈췄던 개혁의 동력이 되살아나는 분위기다. 다만 현장 적용까진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하다. 3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지역의사법)은 현 정부 의료개혁의 상징적 법안으로 꼽힌다. 지역의사 선발 전형으로 뽑힌 의대생들의 등록금·기숙사비를 전액 지원하고
  • 올해 한미참의료인상에 임선영 원장-한가족의료봉사회 수상
    올해 한미참의료인상에 임선영 원장-한가족의료봉사회 수상
    바이오 2025.12.03 15:20:30
    한미약품은 24번째를 맞은 '한미참의료인상'에 임선영산부인과의원 임선영 원장과 삼성서울병원 한가족의료봉사회가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한미참의료인상은 2002년 서울특별시의사회와 한미약품이 공동으로 제정한 봉사상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는 의료인들의 봉사 정신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은 이달 1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와 황규석 서울시의사회장을 비롯해 수상자와 가족, 주최 측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수상자와 수상단체에는
  • 연세의료원, 장애인 의무고용률 100% 달성…비결 보니
    연세의료원, 장애인 의무고용률 100% 달성…비결 보니
    바이오 2025.12.03 14:34:20
    연세대의료원이 장애인 의무고용률 100%를 달성했다. 3일 연세의료원에 따르면 지난 8월 장애인 의무고용 인원을 첫 초과 달성한 이후 3개월 넘게 장애인 의무고용률 100%를 초과 유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들은 모두 단기근로나 파견근로 등이 아닌 연세의료원이 직접 고용한 형태로 신촌·강남·용인세브란스병원 등에서 근무하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4년 장애인 의무고용 현황에 따르면 1000인 이상 기업의 장애인 고용률은 2.97%로 의무고용률인 3.1%를 밑돌고 있다. 연세의료원은 장애인 고용을
  • SK바이오팜, 방사성 동위원소 조달망 강화
    SK바이오팜, 방사성 동위원소 조달망 강화
    바이오 2025.12.03 14:16:49
    SK바이오팜(326030)이 독일의 방사성 동위원소(RI) 전문기업 에커트앤지글러와 악티늄-225(225Ac) 공급 계약을 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악티늄-225는 높은 암세포 살상력을 지니면서도 부작용이 적어 차세대 항암 치료제로 주목받는 방사성의약품(RPT)의 핵심 원료로 전 세계 생산량이 극히 제한돼있다. SK바이오팜은 이번 계약을 통해 기존 북미 중심의 수급 구조에서 벗어나 유럽 내 독립적인 공급선을 확보해 공급 안정성을 크게 강화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지난해 8월과 올해 2월 글로벌 RI 공급업체 두 곳
  • ‘뇌사 장기기증자 잊지 않겠습니다’ 서울대병원, 추모의 벽 조성
    ‘뇌사 장기기증자 잊지 않겠습니다’ 서울대병원, 추모의 벽 조성
    바이오 2025.12.03 14:10:38
    서울대병원은 지난 2일 본관 1층 로비에 뇌사 장기기증자의 이름을 새긴 '추모의 벽'을 조성했다고 3일 밝혔다. 장기기증을 통한 생명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조성된 이 공간에는 2003년부터 올해까지 서울대병원에서 장기기증을 실천한 뇌사자 273명의 이름이 새겨졌다. 2021년 다섯 살의 나이에 심장과 양쪽 신장(콩팥)을 기증해 3명을 살린 전소율 양도 기증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소율 양은 2019년 사고 이후 오랜 치료를 이어오다 뇌사 판정을 받았고, 가족은 고심 끝에 장기기증을 선택했다.
  • ‘연속근무 36→24시간 단축’ 전공의법 통과하자마자…“재개정 논의 촉구”
    ‘연속근무 36→24시간 단축’ 전공의법 통과하자마자…“재개정 논의 촉구”
    바이오 2025.12.03 11:47:57
    의정갈등을 계기로 불거진 전공의들의 열악한 처우와 교육수련 환경 개선을 위한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마자 재개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전국전공의노동조합(전공의노조)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전공의법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신속한 재개정 논의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국회는 전일(2일) 본회의를 열어 전공의의 연속 수련 시간 상한을 36시간에서 24시간으로 단축하고, 전공의의 휴게·휴일 연장 및 야간 근로 등의 조건을 근로기준법에 따르도록 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전공의의 수련환경 개선
  •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새 이사장에 국립암센터 박현진 교수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새 이사장에 국립암센터 박현진 교수
    바이오 2025.12.03 11:25:10
    박현진 국립암센터 소아청소년암센터 교수가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제7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5년 11월부터 2027년 10월까지 2년 간이다.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는 소아혈액종양 환자의 건강을 지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소아혈액종양 분야의 연구 및 교류를 활성화하고자 1993년 창립됐다. 박 신임 이사장은 1991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한소아뇌종양학회 회장, 대한신경종양학회 부회장, 대한혈액학회·대한암학회 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국립암센터 소아청소년과
  • 제33대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에 김홍빈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제33대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에 김홍빈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바이오 2025.12.03 11:16:06
    김홍빈 분당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제33대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이달부터 2년 간이다. 김 이사장과 함께 학회를 이끌 신임 회장직에는 최희정 이대목동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선출됐다. 대한감염학회는 1961년 창립된 국내 대표 감염학 학술단체다. 신종감염병 대응,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중추적 역할을 맡으며 학술대회 개최 및 학회지(Infection & Chemotherapy) 발행을 통해 감염학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김 신임 이사장은 질병관리청 항생제내성전문위원회 위원장, 미국의료역학회 항생제
  • 복지부 내년 예산 137조4949억원 확정…올해보다 9.6% 늘어
    복지부 내년 예산 137조4949억원 확정…올해보다 9.6% 늘어
    바이오 2025.12.03 11:06:14
    보건복지부가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관련 예산이 대폭 확대했다. 이재명 정부의 복지 분야 핵심 국정과제로 내년 3월 전국적으로 시행될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예산도 기존보다 늘었다. 보건복지부는 2일 국회 의결을 거쳐 2026년도 복지부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의 총지출 규모가 137조4949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내년 총지출은 올해 예산 125조4909억원보다 9.6%(12조40억 원) 늘었지만 정부안(137조6480억 원)보다는
  • 셀트리온, 美FDA서 ’옴리클로’ 300㎎ 사전충전형주사제형 허가 획득
    셀트리온, 美FDA서 ’옴리클로’ 300㎎ 사전충전형주사제형 허가 획득
    바이오 2025.12.03 11:01:16
    셀트리온(068270)은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의 300㎎ 사전충전형주사제(PFS) 제형이 미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허가를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허가로 옴리클로는 오리지널 의약품인 ‘졸레어’와 동일한 용량 라인업을 갖추게 됐으며, 셀트리온은 빠른 속도로 미국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움직인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옴리클로는 지난달 초 유럽에서 300㎎ 제품의 허가를 받은 데 이어 이번에 미국에서 용량별로 총 75㎎·150㎎·300㎎ 등 3종의 PFS
  • 바이오의약품협회 "CDMO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환영"
    바이오의약품협회 "CDMO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환영"
    바이오 2025.12.03 10:36:21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는 이달 2일 국회 본회의에서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발전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일명 '바이오의약품 CDMO 지원법'이 통과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국회는 2일 제429회 국회(정기회) 제14차 본회의를 열고 총 투표수 235표 중 찬성 233표, 기권 2표로 보건복지위원회 한지아 의원 등 12인이 대표발의한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 기업 등의 규제지원에 관한 특별법안' 수정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법안은 공포 1년 후 시행된다. 이번 법안은
  • 삼성에피스홀딩스, 저평가 분석에 주가 10% 상승[Why 바이오]
    삼성에피스홀딩스, 저평가 분석에 주가 10% 상승[Why 바이오]
    바이오 2025.12.03 10:14:29
    삼성에피스홀딩스(0126Z0) 주가가 장 초반 10% 넘게 오르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에피스홀딩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1.43%(5만 500원) 오른 49만 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에서 삼성에피스홀딩스가 저평가됐다는 진단이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하나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내고 "삼성에피스홀딩스의 현재 기업가치는 동종업계에서도 매우 저평가돼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삼성에피스홀딩스 목표가를 61만 원으로 제시했다. 김선아 하나증권 연구원은 "바이오시밀러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