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 '페브릭' 10년 아성에 제약사 도전장…요산 억제냐 배출 촉진이냐
    '페브릭' 10년 아성에 제약사 도전장…요산 억제냐 배출 촉진이냐
    바이오 2025.12.12 08:55:38
    연말 기온 하락과 송년회 모임 증가로 통풍 환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가운데 기존 치료제를 대체할 국산 신약을 향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현재 시장을 지배하는 치료제는 통풍의 원인이 되는 요산 생성을 억제하는 ‘페북소스타트(페브릭)’로 제약사들이 생성 억제는 물론 배출을 촉진하는 약을 개발하고 있어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2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국내 통풍 치료제 시장은 2008년 일본 테이진이 개발한 요산 생성 억제제인 페북소스타트가 압도적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비슷한 기전의
  • VIG, 미용의료 ‘볼트온’ 시동…프리드라이프 성공 모델 따를듯 [시그널INSIDE]
    VIG, 미용의료 ‘볼트온’ 시동…프리드라이프 성공 모델 따를듯 [시그널INSIDE]
    바이오 2025.12.12 06:00:00
    사모펀드(PEF) 운용사 VIG파트너스가 필러·스킨부스터를 생산하는 LG화학 에스테틱 사업부를 인수한 후 유관 기업 울트라브이를 품었다. 최근에는 보툴리눔 톡신(보톡스) 생산 기업인 ATGC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여러 유관 기업을 인수·합병해 기업 가치사슬(밸류체인)을 통합·확장하고 기업가치를 높여온 행보를 볼 때 이번 인수 역시 이 같은 ‘볼트온’ 전략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VIG파트너스는 미용의료 사업군 내 볼트온과 올해 인수 후 자진 상장폐지를 완료한 의료기기
  • 박나래→키·온유까지 논란 확산…의협 "政, '주사이모' 제재해야"
    박나래→키·온유까지 논란 확산…의협 "政, '주사이모' 제재해야"
    바이오 2025.12.11 18:46:02
    방송인 박나래(40)를 둘러싼 불법 무면허 의료행위 논란이 일파만파 확산하는 가운데 11일 의사단체가 정부에 사태 파악과 제재를 재차 촉구했다. 김성근 대한의사협회(의협)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주사 이모' 사건에 대해 정부에 강력한 제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박 씨는 이른바 '주사 이모'라고 불리는 여성으로부터 수 차례에 걸쳐 수액 주사 처치 등 의료 서비스를 받고 처방 없이 우울증 치료제 등 향정신성 의약품을 처방 받았다는
  • 美 '中 바이오 제재'에…韓 CDMO·소부장 반사익 기대
    美 '中 바이오 제재'에…韓 CDMO·소부장 반사익 기대
    바이오 2025.12.11 17:41:51
    미국 국방수권법(NDAA) 상·하원 타협안에 포함된 ‘생물보안법’이 하원을 통과했다. 미국이 중국 바이오 기업을 견제하기 위해 발의한 법안으로 한국을 비롯한 다른 국가가 반사 이익을 누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1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내년도 미국 국방수권법안(NDAA) 최종 상·하원 통합안이 10일(현지시간) 미 연방 하원을 통과했다. 상원 통과를 거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서명을 거치면 발효되는 만큼 연내 통과가 예상된다. 법안은 이른바 ‘우려 대상 기업’에서 생명공학 장비나 서비스를 조달하
  • '국민 참여형 의료혁신위' 출범…의료개혁 새판 짠다
    '국민 참여형 의료혁신위' 출범…의료개혁 새판 짠다
    바이오 2025.12.11 17:40:47
    이재명 정부가 의료개혁의 새 틀을 마련하기 위해 ‘의료혁신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전 정부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의료계 중심 구조’라는 비판을 받았던 점을 의식한 듯 국민 참여 장치를 전면에 내세웠지만, 대통령 직속에서 국무총리 자문기구로 격하되면서 실효성 논란이 예상된다. 보건복지부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의료혁신위원회를 개최하고 향후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국무총리가 지명한 위원장·부위원장을 포함한 민간위원 27명과 기획재정부·행정안전부·복지부 등 정부위원 3명을 포
  • 식약처장 "시밀러 임상 3상 면제 지침, 내년 초까지 만들 것"
    식약처장 "시밀러 임상 3상 면제 지침, 내년 초까지 만들 것"
    바이오 2025.12.11 17:23:30
    오유경(사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바이오시밀러의 허가심사 과정에서 임상 3상을 면제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내년 초까지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오 처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의 한 음식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민관협의 TF를 9월 말 발족해 안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임상 3상을 면제하는 가이드라인을 내년 초까지 만들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 식품의약국(FDA)나 유럽의약품청(EMA)도 바이오시밀러의 품질이 오리지널과 동등하다면 임상 3상을 면제하는 움직임이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
  • 요산 억제냐 배출 촉진이냐…'페브릭' 10년 아성에 제약사 도전장 [바이오마켓 인사이드]
    요산 억제냐 배출 촉진이냐…'페브릭' 10년 아성에 제약사 도전장 [바이오마켓 인사이드]
    바이오 2025.12.11 17:23:21
    연말 기온 하락과 송년회 모임 증가로 통풍 환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가운데 기존 치료제를 대체할 국산 신약을 향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현재 시장을 지배하는 치료제는 통풍의 원인이 되는 요산 생성을 억제하는 ‘페북소스타트(페브릭)’로 제약사들이 생성 억제는 물론 배출을 촉진하는 약을 개발하고 있어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1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국내 통풍 치료제 시장은 2008년 일본 테이진이 개발한 요산 생성 억제제인 페북소스타트가 압도적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비슷한 기전의
  • 리가켐바이오, 옥찬영 전 루닛 CMO 중개연구 센터장으로 영입
    리가켐바이오, 옥찬영 전 루닛 CMO 중개연구 센터장으로 영입
    바이오 2025.12.11 17:04:26
    리가켐바이오(141080)사이언스는 루닛의 최고의학책임자(CMO)이자 종양학 분야 중개연구(TR) 전문가인 옥찬영 박사를 신설된 TR 센터장으로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옥 박사는 리가켐바이오에서 항체약물접합체(ADC) 및 면역항암제 신약의 바이오마커 발굴 및 검증, 연구개발(R&D) 전략 수립 등을 총괄하게 된다. 옥 박사는 서울대 의과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서울대병원에서 종양내과 진료교수로 활동한 임상의이자 중개연구 전문가다. 특히 루닛에서 6년간 CMO로 재직하며 인공지능(AI) 기반 병리학적 바이오마커 개발을
  • 셀트리온제약, ESG 위원회 출범…지속가능경영 강화
    셀트리온제약, ESG 위원회 출범…지속가능경영 강화
    바이오 2025.12.11 16:47:53
    셀트리온제약(068760)은 이사회 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회’를 신설했다고 11일 밝혔다. 새로 설치된 ESG 위원회는 ESG 경영을 총괄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관련된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ESG 경영이 일관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검토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위원은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해 위원회 운영의 독립성을 확보했다. 셀트리온제약은 ESG 경영 진단을 위한 자체 종합지표를 토대로 현황 진단과 개선과제 도출을 진행하고 있다. 산업 특성과 이해관계자 요구를 고려해 우선순위 과제를 선별하고, ESG 위원회를 중심으로
  • 멥스젠, ‘벤처창업진흥 유공’ 대통령 표창…"바이오 경쟁력 강화 기여"
    멥스젠, ‘벤처창업진흥 유공’ 대통령 표창…"바이오 경쟁력 강화 기여"
    바이오 2025.12.11 16:04:50
    미세생리시스템(MPS) 및 약물전달시스템(DDS) 분야에서 독자 플랫폼을 구축한 첨단 바이오 솔루션 기업 멥스젠이 ‘2025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은 벤처·창업·투자 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정부가 시상하는 제도다. 기술·경영 혁신 역량, 대외 경쟁력, 산업 기여도, 기업윤리 및 사회공헌 등을 종합 평가해 최고 등급 수상자를 결정한다. 멥스젠은 최첨단 미세유체역학(microfluidics) 기술을 기반으로 인간 주
  • 삼성바이오,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수자원관리 부문 최고등급
    삼성바이오,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수자원관리 부문 최고등급
    바이오 2025.12.11 15:55:5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로부터 수자원관리 부문에서 최상위 등급인 ‘A’ 등급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CDP 평가에 참여한 지 2년만에 이 부문에서 처음으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회사 측은 CDP가 각 분야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은 상위 기업들을 포함시키는 ‘A리스트(A-List)’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포함됐다고 전했다. 통상 CDP 평가 참여 기업 중 단 2%가량만이 A리스트에 등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CDP는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이후 전 세계 주요
  • 이상춘 에스씨엘 회장, 국립암센터에 5천만원 기부…누적 4.5억
    이상춘 에스씨엘 회장, 국립암센터에 5천만원 기부…누적 4.5억
    바이오 2025.12.11 15:43:12
    국립암센터는 이상춘 ㈜에스씨엘 회장으로부터 기부금 5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 회장은 2012년부터 국립암센터를 꾸준히 후원해 왔다. 이번 기부를 포함한 총 누적 기부액은 4억 5000만 원에 이른다. 이 회장은 현재 (재)국립암센터발전기금 이사로 위촉돼 암 연구 및 치료 환경 조성을 위한 공익활동에도 적극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암 정복을 위한 핵심 연구와 환자 치료 및 지원을 강화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상춘 회장은 “기부는 기업이 사회에 환원해야 할 중요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 가슴 열고 폐암 수술? 옛말…99%가 '이 방법' 선택했다
    가슴 열고 폐암 수술? 옛말…99%가 '이 방법' 선택했다
    바이오 2025.12.11 14:55:20
    분당서울대병원이 2003년 개원 직후 폐암 첫 수술을 시행한 지 23년만에 누적 1만 례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2020년 누적 5000례를 달성한 이후 연평균 900례 이상의 수술을 집도하며 급격히 성장한 결과다. 폐암은 한국을 포함한 주요 선진국에서 암 사망 원인인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폐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40.6%로, 전체 암 평균치인 72.1%보다 현저히 낮다. 초기 자각 증상이 없어, 3기 이상인 단계에서 진단되는 경우가 많은 데다 재발과 전이가 잦기 때문이다. 분당서울대병원 폐암센터는 갈비뼈 사이에 작은
  • 아빠 생일 전날 트럭 돌진 사고…스물셋 문영인씨, 3명에게 '새 삶'
    아빠 생일 전날 트럭 돌진 사고…스물셋 문영인씨, 3명에게 '새 삶'
    바이오 2025.12.11 14:17:08
    22명의 사상자를 낸 재래시장 트럭 돌진 사고를 당한 20대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다. 11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이대서울병원에서 문영인(23) 씨가 심장과 폐, 간을 각각 기증해 3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님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되어 떠났다고 밝혔다. 문 씨는 아버지의 생일을 하루 앞둔 11월 13일 생일상을 차리기 위해 어머니와 함께 부천 제일시장에 방문했다가 사고를 당했다. 어머니가 계산하러 잠깐 가게 안에 들어가 있는 사이 트럭이 돌
  • 셀트리온, 주당 750원 현금배당 결정…“주주환원 정책 강화”
    셀트리온, 주당 750원 현금배당 결정…“주주환원 정책 강화”
    바이오 2025.12.11 12:44:49
    셀트리온(068270)그룹은 11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셀트리온과 셀트리온제약(068760)의 올해 배당 계획을 각각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당은 내년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의결을 거쳐 확정 후 주주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며 배당 기준일은 이달 31일이다. 셀트리온은 보통주 1주당 7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총 배당금은 약 1640억원 규모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 배당 규모는 발행주식총수(약 2억 3096만주)에서 자기주식(약 1235만주)을 제외한 약 2억 1861만주를 대상으로 산정했다. 회사는 3월 자본준비금 약 6200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