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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양약품, 中합자사로부터 미배당금 180억원 돌려받는다
    일양약품, 中합자사로부터 미배당금 180억원 돌려받는다
    바이오 2025.12.10 14:18:31
    일양약품(007570)은 중국 합자법인인 통화일양에 미배당 이익금 180억원을 달라는 소송을 제기한 결과 최종 승소 판결을 받아냈다고 10일 밝혔다. 중국 지린성 고급법원은 최종심인 이번 판결에서 통화일양 측이 보유하고 있는 미배당 이익금 약 180억 원을 일양약품과 관계자에 배당으로 지급하도록 명령했다. 이에 따라 회사 측은 3년 이상 묶여있던 미배당 이익금을 전액 회수하게 됐다고 전했다. 일양약품은 그동안 중국 현지 합자법인인 통화일양 측이 이익금 배당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며 중국 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또한 중국
  • AI 허위광고에 칼 빼든 정부…'생성물 표시 의무화·신속 차단' 도입
    AI 허위광고에 칼 빼든 정부…'생성물 표시 의무화·신속 차단' 도입
    바이오 2025.12.10 13:18:00
    정부가 식·의약품 분야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AI 기반 허위·과장 광고에 대응하기 위해 생성물 표시 의무화, 신속 차단 체계, 금전 제재 강화 등을 골자로 한 종합 대책을 내놨다. 딥페이크로 만든 ‘가짜 의사·전문가’ 추천 광고가 노년층 피해로 이어지며 시장 질서를 교란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정부는 10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7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AI 등을 활용한 시장 질서 교란 허위·과장광고 대응 방안'을 확정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 "코로나19 이후 기억력 떨어지더니"… 진짜 원인 드러났다 [헬시타임]
    "코로나19 이후 기억력 떨어지더니"… 진짜 원인 드러났다 [헬시타임]
    바이오 2025.12.10 09:23:51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뇌 기능에 직접 영향을 미쳐 집중력·기억력을 떨어뜨린다는 연구 결과가 확인됐다. 코로나19 후유증으로 보고돼 온 ‘브레인 포그(인지장애)’의 생물학적 원인을 규명한 첫 동물실험 결과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10일 “코로나19 감염 후 나타나는 집중력 저하·기억력 감퇴 등 인지장애의 기전을 동물모델을 통해 과학적으로 규명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S1)을 실험용 쥐의 비강에 투여한 뒤 인지 기능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숨겨
  • K바이오, 中 공략 '고삐'…잇단 품목허가·기술도입
    K바이오, 中 공략 '고삐'…잇단 품목허가·기술도입
    바이오 2025.12.10 08:55:44
    국내 바이오 업계가 미·중 갈등 속에 다소 주춤했던 중국 시장 공략에 다시 고삐를 죄고 있다.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 중 하나인 중국은 미국·유럽과 더불어 국내 바이오 기업이 반드시 진출해야 할 시장으로 꼽힌다. 신약과 의료기기 등에 대한 중국 현지 허가와 판매에 나서기도 하고 중국에서 개발된 유망 후보물질을 파이프라인에 편입하기도 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중국 제약·바이오산업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어 한·중 간 산업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0일 바이오업계에
  • 삼성바이오로직스, 증권가 목표주가 200~230만 원으로 상향[Why 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증권가 목표주가 200~230만 원으로 상향[Why 바이오]
    바이오 2025.12.10 08:53:09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가 인적분할 이후 순수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 변경상장을 마무리하며 증권가에서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했다. 10일 주요 증권사들이 최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목표주가를 200~230만원 수준으로 상향했다. 인적분할 전 기존 목표치는 160만원 수준이다. 증권가는 그 근거로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따른 대규모 수요 유입, 연속된 초대형 수주 확보 속 누적 수주 200억 달러 돌파, 4·5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른 고수익 체제 진입, 제3바이오캠퍼스 부지 확보, 미국 공장 검토 CAPA 확장
  • 보로노이, VRN11·VRN07 1차 치료제 가능성 확인[Why 바이오]
    보로노이, VRN11·VRN07 1차 치료제 가능성 확인[Why 바이오]
    바이오 2025.12.10 08:49:15
    보로노이(310210)가 항암 신약 파이프라인의 1차 치료제 경쟁력을 입증하며 글로벌 진출 기대감을 높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10일 신한투자증권은 "보로노이가 ESMO ASIA 2025에서 발표한 VRN11과 VRN07의 임상 결과를 통해 1차 치료제(1L) 개발 가능성을 구체화했다"고 밝혔다. 보로노이는 이달 6일 ESMO ASIA에서 EGFR C797S 변이 표적치료제 VRN11의 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안명주 삼성서울병원 교수가 직접 임상 계획을 발표하며 타그리소 대비 강력한 Target Engagement(
  • 도수치료 급여 적용에…의협 "유감, 헌법소원 제기할 것”
    도수치료 급여 적용에…의협 "유감, 헌법소원 제기할 것”
    바이오 2025.12.09 18:23:54
    정부가 9일 도수치료 등 과잉이용 우려가 컸던 3개 의료행위를 관리급여 항목으로 선정하자 의사단체가 "국민 건강권을 부당하게 제한하는 잘못된 정책 결정을 내렸다"며 유감을 표했다. 의협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정부는 국민 피해를 초래할 조급한 정책 추진을 즉시 중단하라"며 "헌법소원 제기 등 법적 조치를 포함한 모든 가용한 대응 방안을 적극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오전 비급여 적정 관리 논의 기구인 비급여관리정책협의체 제4차 회의를 열고 도수치료와 방사선온열치료
  • 도수치료비 200배 격차…병원 '고무줄 가격' 손본다
    도수치료비 200배 격차…병원 '고무줄 가격' 손본다
    바이오 2025.12.09 18:18:41
    보건복지부가 도수치료, 경피적 경막외강 신경성형술, 방사선 온열치료 등 비급여 항목을 관리급여로 지정해 관리하기로 한 것은 과잉 진료와 의료비 급등의 핵심 진료 항목이기 때문이다. 특히 도수치료는 실손보험 재정 악화의 중심으로 보험 업계에도 큰 부담이다. 정부는 3개 항목에 진료비의 5% 급여 혜택을 주는 대신 과잉 진료 여부를 꼼꼼히 들여다보고 가격·횟수 등을 제한해 과도한 비급여 진료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24년 9월 기준 비급여 진료비 상위 10개 항목 중 도수치료(478억 원&m
  • 잇단 품목허가·기술도입…K바이오, 中 공략 '고삐'
    잇단 품목허가·기술도입…K바이오, 中 공략 '고삐'
    바이오 2025.12.09 16:50:14
    국내 바이오 업계가 미·중 갈등 속에 다소 주춤했던 중국 시장 공략에 다시 고삐를 죄고 있다.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 중 하나인 중국은 미국·유럽과 더불어 국내 바이오 기업이 반드시 진출해야 할 시장으로 꼽힌다. 신약과 의료기기 등에 대한 중국 현지 허가와 판매에 나서기도 하고 중국에서 개발된 유망 후보물질을 파이프라인에 편입하기도 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중국 제약·바이오산업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어 한·중 간 산업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SK바이오팜은 국산
  • 대림성모병원·엘앤씨바이오, '핑크리본 골프대회'로 유방암 연구기금 조성
    대림성모병원·엘앤씨바이오, '핑크리본 골프대회'로 유방암 연구기금 조성
    바이오 2025.12.09 16:47:24
    대림성모병원과 엘앤씨바이오는 지난 10월 해비치컨트리클럽 남양주에서 열린 '핑크리본 사랑나눔 골프대회'를 통해 유방암 연구기금 3700여 만원을 조성해 한국유방암학회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방암 연구기금을 마련하고 유방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는 한편, 환우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림성모병원이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로, 올해는 의료계·산업계·문화계 주요 인사 등 88명이 참석했다. 병원은 대회 참가자들의 약정을 통한
  • [단독] 삼성에피스, J&J·SK 거친 채주엽 변호사 부사장으로 영입
    [단독] 삼성에피스, J&J·SK 거친 채주엽 변호사 부사장으로 영입
    바이오 2025.12.09 16:42:32
    삼성바이오에피스가 SK바이오팜(326030) 출신 채주엽(사진) 법무법인 율촌 바이오팀 변호사를 법무팀장(부사장)으로 영입했다. 삼성에피스 관계자는 9일 "바이오 산업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법무 전문가인 채 변호사를 법무팀장 임원으로 영입했다"고 말했다. 채 변호사는 대구 대건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2001년 제43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2011년에는 미국 뉴욕주 변호사 자격도 취득했다. 세계 최대 의료기기 기업인 존슨앤드존슨메드텍(J&J MedTech)에서 북아시아 법무 총괄로 7년간 근무한 뒤 SK바이
  • 슈미트헬스코리아, 중기부 ‘이노비즈 A 등급’ 획득
    슈미트헬스코리아, 중기부 ‘이노비즈 A 등급’ 획득
    바이오 2025.12.09 16:34:10
    면역치료제 전문기업 슈미트헬스코리아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인증인 ‘이노비즈(Inno-Biz)’ A등급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노비즈 인증은 중기부가 기술성과 혁신성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선정해 부여하는 국가 공식 인증제도다. A등급은 기술개발 역량, 경영 혁신성, 사업화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최상위 수준의 기업에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이다. 이번 인증은 이달 4일부터 2028년 12월 3일까지 3년간 유효하다. 앞서 슈미트헬스코리아는 지난 9월 중소벤처기업청으로부터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인 ‘메인비즈’
  • '원샷 항암제' 림카토, 국내 42호 신약 눈앞
    '원샷 항암제' 림카토, 국내 42호 신약 눈앞
    바이오 2025.12.09 16:07:35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꿈의 항암제'로 불리는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제 학회에서 유의미한 연구 성과를 잇따라 발표하고, 국내 42호 신약도 CAR-T 치료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 9일 업계에 따르면 HLB이노베이션(024850)의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테라퓨틱스는 최근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미국혈액학회(ASH 2025)’에서 혈액암 CAR-T 치료제 ‘SynKIR-310’의 전임상 데이터를 포스터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베리스모가 독자 개발한 CAR-T 플랫폼 ‘K
  • 인천세관·인하대 등 송도 바이오단지 부지 기업에 양보
    인천세관·인하대 등 송도 바이오단지 부지 기업에 양보
    바이오 2025.12.09 16:04:10
    인천 송도국제도시 바이오특화단지에 바이오 기업이 입주할 토지가 부족해지며 입주 예정 기관들의 땅을 바이오 기업에 양보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9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에 따르면 인천본부세관은 신청사 예정지로 계획된 송도 11공구 대신 송도 5·7공구로 신청사를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인천세관은 당초 바이오특화단지 일원 3만 2000여㎡ 부지에 신청사를 건설하기 위해 기본설계를 진행했지만, 기업이 입주할 공간이 부족해 인천경제청이 요청하자 다른 부지를 알아보기로 한 것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세관이 기본설계
  • ‘570g의 기적’ 23주만에 세상 나온 이안이, 100일만에 집으로
    ‘570g의 기적’ 23주만에 세상 나온 이안이, 100일만에 집으로
    바이오 2025.12.09 14:49:52
    일산차병원에서 임신 23주차 570g으로 태어났던 초극소 저체중아 이안 군이 100여 일의 집중치료를 통해 2.22㎏까지 자라 집으로 돌아갔다. 9일 일산차병원에 따르면 이 군은 지난 8월 9일 이 병원에서 태어난 직후부터 기도 삽관과 양압기에 의존해 호흡을 유지했다. 심장에 구멍이 열린 동맥관 개존증(PDA)이 지속돼 비수술적 치료를 지속했고, 젖병을 물지 못할 정도로 삼키는 기능이 미숙해 수유도 위관으로 해야만 했다. PDA로 인해 수유량을 늘릴 수도 없어 고비가 반복됐고 한 때 체중이 430g까지도 줄었다. 일산차병원 신생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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