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 오픈AI, 韓 협력사 급나누기…리셀러·서비스 파트너 차이는
    오픈AI, 韓 협력사 급나누기…리셀러·서비스 파트너 차이는
    IT 2026.01.17 13:42:25
    최근 오픈AI가 기업용 서비스 시장 공략을 위해 한국 파트너사 확보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파트너별 역할에 차등을 두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일부 협력사에는 리셀러(총판) 자격과 기업 대상 서비스 지원 권한을 동시에 부여했지만, 다른 협력사는 서비스 파트너 역할로만 한정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리셀러 파트너와 서비스 파트너 간 권한 차이가 실제 파트너 간 영업 경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17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오픈AI는 최근 협력사로 선정한 삼성SDS(삼성에스디에스(018260))와 LG CNS
  • [지금, 명의] 생리도 아닌데 출혈 2주 이상…자궁암 의심하세요
    [지금, 명의] 생리도 아닌데 출혈 2주 이상…자궁암 의심하세요
    IT 2026.01.17 10:57:17
    자궁에 생기는 대표 암은 자궁경부암과 자궁내막암이다. 자궁경부암은 1999~2001년만 해도 여성암 4위일 정도로 흔한 암이었지만, 정기검진과 예방 백신과 덕에 최근에는 11위까지 내려갔다.(2022년 기준, 국가암등록통계) 반면 자궁내막암은 비만과 늦어진 출산 영향으로 늘고 있다. 2022년 기준 발생 건수가 3743건으로 자궁경부암(3174건)보다도 많아졌다. 다행히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은 모두 조기에만 발견하면 5년 생존율이 90~95%에 이르는 ‘착한 암’이다. 그러나 산부인과 방문을 미루다 치료 시기를 놓치는 사례가
  • [지금, 명의] “까다로운 간암, 치료 무기 늘었지만…B형간염·지방간 관리는 필수”
    [지금, 명의] “까다로운 간암, 치료 무기 늘었지만…B형간염·지방간 관리는 필수”
    IT 2026.01.17 10:49:00
    간암은 까다로운 암이다. 위암이나 대장암처럼 수술·항암치료로 치료가 정형화되지 않고, 환자 상황에 따라 수술·색전술·고주파열치료·방사선치료·약물치료가 병합돼 적용된다. '치료 무기'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확실한 치료법이 없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간암은 한국에서 암 사망 원인 2위, 특히 50대 남성에게는 암 사망 원인 1위로 꼽히는 무서운 암이다. ‘침묵의 살인자’라는 별명처럼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 시에는 이미 진행된 상태가 많고, 치료 후에
  • [지금, 명의] "안성기 앓았던 림프종…60가지 유형 넘어 맞춤 치료전략 짜야"
    [지금, 명의] "안성기 앓았던 림프종…60가지 유형 넘어 맞춤 치료전략 짜야"
    IT 2026.01.17 10:46:00
    얼마 전 별세한 국민배우 안성기가 앓았던 질병 '림프종'은 우리 몸의 면역세포(림프구)가 암으로 변해 생기는 혈액암이다. 이름은 생소하지만 생각보다 흔한 암이며, 2022년 기준 6447건(전체 암 발생의 2.3%)의 림프종이 발생, 암 발생률 10위권에 해당이 된다. 림프종은 하나의 병이 아니다. 60가지가 넘는 아형을 가지고 있으며 세부 아형에 따라 치료가 달라진다. 정확한 진단이 무엇보다 우선되는 이유다. 다행인 것은 ‘치료 무기’가 급격히 발전하고 있는 암이라는 점이다. 전통항암제, 표적치료제는 물론,
  • 카카오, 매출 8조 시대 연다…호실적 속 정신아 대표 연임 시험대
    카카오, 매출 8조 시대 연다…호실적 속 정신아 대표 연임 시험대
    IT 2026.01.17 10:00:00
    카카오(035720)가 지난해 8조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면서 역대 최대 실적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호실적이 이어지며 올해 3월 임기 만료를 앞둔 정신아 대표에 대해서도 연임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 가운데 정체된 카카오 주가가 변수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들은 지난해 카카오가 연결 기준 연간 실적으로 매출 8조 894억 원, 영업이익으로 6871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분석대로라면 카카오는 역대 최대 연간 실적을 기록하게 된다. 카카오는 다음 달 중 지난해 연간 실적과
  • ‘숏폼은 즐거움인가, 해악인가’…글로벌 논란 직면한 콘텐츠 플랫폼
    ‘숏폼은 즐거움인가, 해악인가’…글로벌 논란 직면한 콘텐츠 플랫폼
    IT 2026.01.17 09:00:00
    숏폼이 이용자들의 정신건강과 일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각국 정부와 콘텐츠 플랫폼 사업자들의 대응이 동시다발로 확대되고 있다. 호주와 미국 등 주요국 정부는 이용 제한 등 규제를 속속 가동하고 있고, 구글 등 기업들은 청소년들의 숏폼 시청을 제한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정책를 손질하고 있다. 세계 주요 정부와 글로벌 기업의 이같은 움직임 우리나라의 관련 정책 논의에 영향을 미칠지도 주목된다. 17일 블룸버그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호주에서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 미디어 이용을 금지하는 조치가 시행된 이후
  • '국대 AI' 탈락 네이버, 자체 기술 승부… "고도화 전념" [직장인 뉴스]
    '국대 AI' 탈락 네이버, 자체 기술 승부… "고도화 전념" [직장인 뉴스]
    IT 2026.01.17 08:26:56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AI 업계 재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서 탈락한 네이버가 AI 에이전트 원천기술 개발에 집중한다. 카카오와 NC AI도 패자부활전 불참을 선언하고 자체 기술 고도화에 힘을 쏟는
  • 구글 양자칩의 진화…오류 잡는 신기술 또 등장 [김윤수의 퀀텀점프]
    구글 양자칩의 진화…오류 잡는 신기술 또 등장 [김윤수의 퀀텀점프]
    IT 2026.01.17 08:00:00
    구글은 2024년 12월 양자컴퓨터 칩 ‘윌로’를 선보이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오류 정정 기술을 강조했습니다. 외부 환경의 영향에 취약하다는 양자컴퓨터의 단점을 보완할 기술이죠. 구글은 오류 정정이 양자컴퓨터 상용화의 관건이라고 보고 기술 고도화에 집중해왔습니다. 그 결과 윌로 출시 1년여 만인 최근 또다른 신기술 개발 성과를 거뒀습니다. 구글은 13일(현지 시간) 자사 블로그를 통해 새로운 오류 정정 기술 ‘다이내믹 서피스 코드(동적 표면 코드)’를 공개했습니다. 표면 코드는 윌로 공개 당시 핵심 기술로 함께 소개됐던 기술인데요.
  • "그때 그냥 살걸, 순식간에 100만원 오를 줄은"…노트북 가격 보고 '깜짝'
    "그때 그냥 살걸, 순식간에 100만원 오를 줄은"…노트북 가격 보고 '깜짝'
    IT 2026.01.17 07:19:49
    “자고 일어나면 메모리 가격이 1%씩 오른다.” AI 반도체 열풍이 불러온 반도체 가격 상승이 노트북부터 스마트폰까지, 일상에서 쓰는 전자제품에 영향을 미치며 소비자들에게 물가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 1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올해 신제품인 '갤럭시 북6 프로'는 341만원부터, '갤럭시 북6 프로 울트라'는 463만원부터 판매된다. 전작인 '갤럭시 북5 프로'의 대표 모델이었던 16GB 메모리·512GB SSD·16형 구성은 출시 당시 245만8000원이
  • [지금, 명의] 발목 질환 새 치료…인대는 재발 없이 튼튼하게, 연골은 내 연골처럼
    [지금, 명의] 발목 질환 새 치료…인대는 재발 없이 튼튼하게, 연골은 내 연골처럼
    IT 2026.01.17 07:00:00
    발목을 접질리고 병원을 찾은 환자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 “인대가 끊어졌나요?” “그럼 수술해야 하나요?” 발목 인대는 파열됐다고 해서 무조건 수술을 하지는 않는다. 발목 인대는 '고정'만 잘하면 붙을 수 있다. 인대가 찢어진 상태에서 계속 움직이면 절대 붙을 수 없기 때문에 깁스 고정이 가장 중요한 것. 발목 인대 파열을 내버려두면 발목이 흔들리면서 발목 관절 사이에 있는 '연골'까지 손상될 수 있다. 발목 연골 손상은 발목 관절염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발목 인대 파열이나 연골 손상은 노화
  • 미국, 반도체 품목관세 발표…“의약품도 임박"
    미국, 반도체 품목관세 발표…“의약품도 임박"
    IT 2026.01.17 05:30:00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반도체에 대한 무역확장법 232조 조사결과와 후속조치를 발표하며 의약품 품목관세 발표도 임박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14일(현지시간) 반도체 관세를 일부 품목에 한해 25%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당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0~300%에 이르는 고율의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수 차례 언급한 바 있다. 이에 미국의 제약분야 전문지인 엔드포인트는 의약품에 대한 관세율도 100% 이하로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올해 다국적제약사와 체결된 새로운
  • '국대 AI' 탈락 네이버, 자체기술 고도화 전념
    '국대 AI' 탈락 네이버, 자체기술 고도화 전념
    IT 2026.01.16 18:12:15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지만 기술 독립성 논란으로 탈락한 네이버가 AI 에이전트 원천기술 개발에 집중한다. 아울러 네이버에 이어 이번 프로젝트 탈락팀 대상의 재공모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힌 카카오와 NC AI도 자체 기술 고도화에 힘을 쏟는다. AI 모델을 오픈소스 형태로 선보이고 성능 지표도 지속적으로 제시하며 AI 경쟁력을 증명하겠다는 전략이다. 16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클라우드는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인력을 다른 초거대 AI 모델 개발 업무 등에 투
  • 알테오젠, 추가 기술수출 임박 소식에 주가 10%↑[Why 바이오]
    알테오젠, 추가 기술수출 임박 소식에 주가 10%↑[Why 바이오]
    IT 2026.01.16 15:45:27
    알테오젠(196170)이 이르면 다음주에도 피하주사(SC) 전환 플랫폼 ‘ALT-B4’ 추가 기술수출이 가능하다고 밝히며 회사 주가가 10% 이상 올랐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10.10% 오른 51만 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태연 알테오젠 대표는 15일(현지시간) 미국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아시아태평양(APAC) 트랙 발표를 마친후 기자들을 만나 "피하주사(SC) 제형 전환 관련 신규 계약이 막바지 조율 단계"라며 "빨리 되면 다음 주에도 나올 수 있다&quot
  • 네이버 '치지직', 한화생명e스포츠와 스폰서십 계약 체결…"e스포츠 콘텐츠 확대"
    네이버 '치지직', 한화생명e스포츠와 스폰서십 계약 체결…"e스포츠 콘텐츠 확대"
    IT 2026.01.16 15:38:32
    네이버가 한화생명e스포츠와 ‘치지직-e스포츠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네이버는 이번 스폰서십 계약 체결을 통해 한화생명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게임단과 단독 콘텐츠 제작, 라이브 스트리밍 독점, 지식재산권(IP) 활용 협업을 진행한다. 네이버는 “앞서 스폰서십을 체결한 농심레드포스, 브리온(OK저축은행)에 이어 한화생명e스포츠 또한 선수단이 착용하는 유니폼 로고 스폰서와 함께 온·오프라인 이벤트 및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e스포츠 팬들과 접점을 넓힐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한화손해보험·생명,차바이오텍 유증 참여
    한화손해보험·생명,차바이오텍 유증 참여
    IT 2026.01.16 15:33:10
    한화손해보험(000370)·한화생명(088350)이 차바이오텍(085660)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1000억 원을 투자하고 생애 주기에 맞춘 건강 관리 서비스를 개발한다. 차바이오그룹은 16일 한화손보가 700억 원, 한화생명이 300억 원을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투자했다고 밝혔다. 차바이오그룹 관계자는 “의료·바이오 기술력과 인공지능(AI) 데이터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역량에 금융·보험사의 인프라를 결합하고 신규 사업을 공동 발굴하기 위해 이번 투자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차바이오그룹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