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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제조 혁신 가속화…현대차 로봇 기술 선도, 韓기업 글로벌 진출 확대 [AI PRISM*대학생 취준생 뉴스]
    AI·제조 혁신 가속화…현대차 로봇 기술 선도, 韓기업 글로벌 진출 확대 [AI PRISM*대학생 취준생 뉴스]
    IT 2025.01.31 09:40:42
    ▲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AI·로보틱스 기술이 제조업의 새로운 혁신 동력으로 부상했다. 현대차(005380)그룹은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2세대’를 싱가포르 혁신센터에 투입해 기술 검증을 시작했다.
  •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 미국 품목허가 승인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 미국 품목허가 승인
    IT 2025.01.31 09:40:03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악템라’의 바이오시밀러 ‘앱토즈마(CT-P47)’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앱토즈마는 류마티스 관절염, 거대세포 동맥염, 전신형 소아특별성관절염, 다관절형 소아특별성관절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등 주요 적응증을 확보했다. 오리지널 의약품이 피하주사(SC)와 정맥주사(IV) 두가지 제형으로 출시된 것처럼 앱토즈마도 두가지 제형으로 모두 승인 받았다. 악템라는 체내 염증 유발에 관여하는 인터루킨(IL)-6 단백질을 억제해 염증을 감소시키는 인터루킨 억제제
  • 20% 관세 압박 vs. 90% 수출 의존… 韓기업 생존 갈림길 [AI PRISM*기업 CEO 뉴스]
    20% 관세 압박 vs. 90% 수출 의존… 韓기업 생존 갈림길 [AI PRISM*기업 CEO 뉴스]
    IT 2025.01.31 09:40:00
    ▲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트럼프 2기 행정부의 통상 압박이 현실로 바짝 다가왔다. 하워드 러트닉 美 상무장관 지명자는 “한국의 대미 흑자 557억 달러 중 72.7%가 자동차”라며 10~20%의 보편관세 도입을 예고했다. 인플레이션감축법
  • 대웅제약 나보타, 사우디아라비아 출시
    대웅제약 나보타, 사우디아라비아 출시
    IT 2025.01.31 09:33:39
    대웅제약은 중동 최대 보툴리눔 톡신 시장 사우디아라비아에 나보타를 정식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중동에서 가장 큰 경제 규모를 가지고 있는 국가로 글로벌 조사 기관 어스튜트 애널리티카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의 미용·성형 시장은 2023년 78억 9900만 달러에서 2032년 187억 7800만 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웅제약은 이번 출시가 중동 시장 선점에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시장점유율 1위인 애브비 보톡스와 동일한 분자 구조(900kDa)를 가지고
  • 카카오엔터 장윤중 대표, '빌보드 파워 100' 2년 연속 선정
    카카오엔터 장윤중 대표, '빌보드 파워 100' 2년 연속 선정
    IT 2025.01.31 09:24:19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장윤중 공동대표가 ‘2025 빌보드 파워 100 리스트’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미국의 음악 산업 전문 매체 빌보드는 27일(현지 시간) 전세계 음악 산업에서 주요한 영향력을 끼치는 인물을 선정한 ‘2025 빌보드 파워 100 리스트’를 발표했다. 장 대표는 ‘멀티섹터’ 부문 15위로 선정됐다. 올해 리스트에 선정된 한국인은 장 대표를 포함해 두 명이다. 장 대표는 지난해 멀티섹터 부문 17위를 차지한 데 이어 올해 순위를 두 계단 더 끌어올렸다. 빌보드는 장 대표에 대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
  • 中 저비용 AI 충격에 韓美 반도체株 흔들… 트럼프發 통상압박, 대응 본격화 [AI PRISM*주식 투자자 뉴스]
    中 저비용 AI 충격에 韓美 반도체株 흔들… 트럼프發 통상압박, 대응 본격화 [AI PRISM*주식 투자자 뉴스]
    IT 2025.01.31 08:40:00
    ▲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글로벌 AI 시장이 딥시크 충격파에 출렁거렸다. 중국 스타트업 딥시크가 엔비디아의 저사양 GPU 2000여 장으로 오픈AI의 아성을 위협하는 AI를 구현하면서 반도체 업계가 충격에 빠졌다. 고성능 AI 반도체 수
  • AI 개발 패러다임 대전환… 저비용·고효율 모델로 기술 혁신 가속화 [AI PRISM*신입 직장인 뉴스]
    AI 개발 패러다임 대전환… 저비용·고효율 모델로 기술 혁신 가속화 [AI PRISM*신입 직장인 뉴스]
    IT 2025.01.31 08:40:00
    ▲ AI PRISM*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딥시크의 등장으로 AI 기술 개발 패러다임이 시험대에 올랐다. 딥시크는 550만 달러의 학습 비용과 2048개의 저사양 GPU만으로 오픈AI의 추론 모델과 비슷한 성능을 달성했다고 주장하며, 효율성 중심의 AI
  • [단독]현대차 '휴머노이드 로봇' 공장 투입…올해 글로벌 로봇 전쟁 시작[biz-플러스]
    [단독]현대차 '휴머노이드 로봇' 공장 투입…올해 글로벌 로봇 전쟁 시작[biz-플러스]
    IT 2025.01.31 07:30:00
    현대자동차그룹이 로보틱스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만드는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자동차 생산 현장에 투입한다. 현대차(005380)가 제조 혁신에 나서는 데서 더 나아가 비약적으로 커지고 있는 로봇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본격적인 로봇 양산 체제 준비에 돌입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30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사전검증(PoC)을 위해 올해 말 아틀라스를 글로벌 공장에 투입한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말부터 아틀라스에 대한 기술 시험을 시작해 이르면 3년, 늦어도 5년 내에는 양산 체제를 구축해 로봇 상용화에 나설 계
  • 韓, FDA 신약 허가 한중일 중 꼴찌… R&D 투자도 밀려
    韓, FDA 신약 허가 한중일 중 꼴찌… R&D 투자도 밀려
    IT 2025.01.31 06:00:00
    한국이 한국·중국·일본 3개국 중 최근 3년간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약 허가 실적에서 가장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에 대한 미국의 견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중국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신약 개발 현황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인 연구개발(R&D) 비용에서도 중국에 크게 밀리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제약·바이오 업계의 R&D 확대를 위해 각사의 노력과 함께 정부의 집중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30일 서울경제신문이 최근 3년간(2022~2024년) FDA 신약 허가 현황을 분석한 결과
  • 이통사 품에 안긴 유료방송, 시너지 부재 '속앓이'
    이통사 품에 안긴 유료방송, 시너지 부재 '속앓이'
    IT 2025.01.31 05:30:00
    이동통신사들의 유료방송 자회사들이 실적 부진과 미래 성장 가능성 축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새로운 활로 모색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몇몇 업체들의 경우 대규모 영업권 손실을 기록하면서 모회사의 실적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상황이다. 31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2019년부터 지난해 3분기까지 이통 3사 유료방송 자회사들의 영업권 손상차손 규모가 3262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영업권은 한 기업이 다른 기업을 인수합병(M&A)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데, 인수 기업의 순자산 공정가치를 제외한 경영권 프리미엄 성
  • 지구생명체, 외계에서 왔다?…45억 년 전 소행성서 찾은 '획기적 발견' 뭐길래
    지구생명체, 외계에서 왔다?…45억 년 전 소행성서 찾은 '획기적 발견' 뭐길래
    IT 2025.01.31 03:30:00
    45억 년 전 생겨난 것으로 추정되는 소행성 ‘베누’(Bennu)에서 다양한 아미노산과 DNA의 주요 성분들, 소금 흔적 등이 발견되면서 지구상의 생명이 우주에서 기원했다는 가설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과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 고다드 우주비행센터 등이 참여한 국제연구진은 이날 국제학술지 네이처 천문학에 실린 관련 논문에서 이같은 연구결과를 공개했다. 연구에 따르면 2020년 나사의 소행성 탐사선 ‘오시리스-렉스’(OSIRIS-REx)가
  • 韓, 3년치 FDA 신약 허가 중국·일본에 뒤처져… R&D 투자도 연 15%대 불과
    韓, 3년치 FDA 신약 허가 중국·일본에 뒤처져… R&D 투자도 연 15%대 불과
    IT 2025.01.30 18:36:07
    한국이 한국·중국·일본 3개국 중 최근 3년간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약 허가 실적에서 가장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에 대한 미국의 견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중국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신약 개발의 현황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인 연구개발(R&D) 비용에서도 중국에 크게 밀리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제약·바이오 업계의 R&D 확대를 위해 각사의 노력과 함께 정부의 집중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30일 서울경제신문이 최근 3년간(2022~2024년) FDA 신약 허가 현황을 분석한 결
  • [만파식적] 퍼플렉시티
    [만파식적] 퍼플렉시티
    IT 2025.01.30 18:06:42
    인도 출신의 세계적 정보기술(IT) 업계 전문가인 아라빈드 스리니바스는 2018년 미국 캘리포니아대 버클리캠퍼스에서 컴퓨터공학 박사 과정을 밟던 중 인공지능(AI) 분야의 미국 비영리법인 오픈AI에 인턴으로 들어갔다. 스리니바스는 그곳에서 챗GPT 개발의 핵심 주역인 존 슐먼의 지도를 받고 3년 뒤인 2021년 오픈AI에 연구원으로 정식 채용돼 신형 AI ‘달리2(DALL-E 2)’ 개발에 참여했다. 이어 2022년 8월 스리니바스는 페이스북에서 AI를 연구하던 데니스 야라츠 등과 신생 기업을 만든다. 창업 2년 4개월 만인 지난
  • 갤S25 고민중이라면…통신3사 ‘이런’ 혜택 어때요
    갤S25 고민중이라면…통신3사 ‘이런’ 혜택 어때요
    IT 2025.01.30 18:00:00
    삼성전자가 지난 24일부터 ‘갤럭시 S25 시리즈’ 사전 판매를 시작한 가운데 이동통신3사도 다양한 혜택을 선보이며 고객 유치에 나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S25 시리즈는 일반 모델과 울트라·플러스 등 3개 모델로 구성된다. 울트라는 티타늄 실버블루, 티타늄 블랙, 티타늄 화이트실버, 티타늄 그레이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갤럭시 S25 울트라는 12GB 메모리에 256GB, 512GB, 1TB 스토리지를 탑재한 모델이 기본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각각 169만 8400원, 185만 6
  • OTT에 밀린 유료방송…이통사 '아픈 손가락'
    OTT에 밀린 유료방송…이통사 '아픈 손가락'
    IT 2025.01.30 17:52:38
    이동통신사들이 미디어·콘텐츠 사업 강화와 통신 네트워크와의 시너지를 위해 인수했던 유료방송이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실적 부진으로 수천억 원대의 영업권 손상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매체 이용행태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중심으로 바뀌면서 케이블TV 가입자가 줄고 있는데다 인터넷(IP)TV도 성장세가 정체되면서 거액을 주고 사들였던 유료방송이 이통사의 '아픈 손가락’이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30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2019년부터 지난해 3분기까지 이통 3사 유료방송 자회사들의 영업권 손상차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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