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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내 영업실적 없으면 등록 취소…신생 PEF '직격탄' 맞나[시그널]
    1년 내 영업실적 없으면 등록 취소…신생 PEF '직격탄' 맞나[시그널]
    기업 2025.12.22 17:30:00
    금융위원회가 기관 전용 사모펀드(PEF)에 대한 규제 방안을 발표하자 PEF 업계는 기관투자가(LP)에 보고했던 성과보수나 투자기업 상황을 금융 당국에도 보고하도록 하면서 영업 기밀이라고 할 수 있는 정보가 빠져나가거나 비상장기업에 수년간 투자하는 PEF의 방식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을지 우려를 내놓았다. 그나마 부채비율 제한, 배당과 추가 인수합병(볼트온) 금지 등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의원 입법안에 있던 독소 조항이 일부 빠진 점에는 안도했다.22일 금융위가 꺼낸 ‘기관 전용 PEF 제도 개선안’은 업무집행사원(GP&middo
  • 기재부, AI 교육으로 ‘스마트 행정’ 가속화… 4개월 집중 교육 결실
    기재부, AI 교육으로 ‘스마트 행정’ 가속화… 4개월 집중 교육 결실
    기업 2025.12.22 17:30:00
    기획재정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혁신을 위해 지난 4개월간 진행해 온 전문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단순한 기초 강의가 아니라 실제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을 구현하는 응용·실습 중심의 집중 교육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기재부가 AI 정부 실현을 위해 선도적으로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본지 9월 2일자 기사 참조([단독]기재부, 부처 최초 ‘AI 실습 심화교육’ 실시…“카이스트 AI대학원 교수진 총출동") 기재부는 22일 오후 3시 3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구윤철
  • SK에코플랜트, 태양광 자회사 탑선도 매각 검토[시그널]
    SK에코플랜트, 태양광 자회사 탑선도 매각 검토[시그널]
    기업 2025.12.22 17:14:00
    에너지 포트폴리오 정리에 속도를 내고 있는 SK에코플랜트가 태양광 자회사 탑선도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사업 재편과 재무구조 개선을 동시에 겨냥한 행보로 풀이된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탑선 지분을 매물로 내놓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SK에코플랜트는 2022년 6월 탑선이 발행한 799억 원 규모 전환사채(CB)와 기존 주주 지분을 포함해 총 1300억 원을 투자하며 2대 주주로 올라섰다. 현재 최대주주는 창업주인 윤정택 대표로 지분율은 27.07%다. 다만 SK에코플랜트가 보유한 CB
  • SK이터닉스, 고효율 SOFC 발전소 충주에코파크 상업운전
    SK이터닉스, 고효율 SOFC 발전소 충주에코파크 상업운전
    기업 2025.12.22 16:32:29
    SK이터닉스가 충북 충주시 충주메가폴리스 일반산업단지에 건설한 ‘충주에코파크’ 연료전지 발전소의 상업운전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충주에코파크는 설비 용량 40㎿ 규모의 고효율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발전소다. SK이터닉스가 주력하는 SOFC 단일 모델 기준 국내 최대 규모로 271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충주에코파크는 블룸 에너지의 ES 6.5 모델인 330㎾급 연료전지 120기를 사용해 연간 약 330기가와트시(G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이는 약 9만 400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이번
  • 좌석 줄였다가…대한항공 58.8억 과징금
    좌석 줄였다가…대한항공 58.8억 과징금
    기업 2025.12.22 16:09:12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결합 승인 조건으로 부과된 공급 좌석 수 축소 금지 조치를 위반해 약 59억 원에 달하는 이행강제금을 내게 됐다. 대한항공이 제출한 마일리지 통합안도 반려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2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기업결합 승인 조건 중 하나인 ‘2019년 대비 공급 좌석 수 90% 미만 축소 금지 조치’를 위반했다고 판단해 총 64억 6000만 원의 이행강제금을 부과했다. 업체별로는 대한항공이 58억 8000만 원, 아시아나항공이 5억 8000만 원이다. 공정위 조사 결과 양 사는 2024년 12월 12일
  • 내년 소매유통업 성장률 0.6%…"5년來 가장 낮아"
    내년 소매유통업 성장률 0.6%…"5년來 가장 낮아"
    기업 2025.12.22 15:22:47
    내년 국내 소매유통시장이 고물가와 고환율, 소비심리 위축이라는 ‘삼중고’에 직면하며 최근 5년 내 가장 낮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온라인 쇼핑이 유일하게 성장세를 유지하며 시장을 견인하겠지만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등 전통적인 오프라인 채널의 침체의 골은 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한상공회의소가 22일 전국 소매유통업체 300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유통산업 전망조사’ 결과에 따르면 내년 국내 소매유통시장 성장률은 0.6%에 머물 것으로 집계됐다. 유통업체들은 내년 시장 전망이 어두운 이유로 ‘소비심리
  • 한미 상무장관 두 팔 벌려 '환영'…고려아연 美제련소, 제2마스가 급부상
    한미 상무장관 두 팔 벌려 '환영'…고려아연 美제련소, 제2마스가 급부상
    기업 2025.12.22 14:54:44
    고려아연(010130)의 미국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와 관련해 한국 산업통상부 장관과 미국 상무부 장관이 모두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 한미 자원안보 동맹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는 전략 광물 공급망 ‘팍스 실리카’를 띄운 만큼 테네시주 제련소는 한미 광물 공급망 강화의 발판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은 이번 프로젝트를 두고 “미국의 핵심 광물 판도를 바꾸는 획기적인 딜(거래)”이라고 언급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역시 “한국 입장에서도 희귀광물 공급망의
  • 대한항공·아시아나 이행강제금 64억 폭탄…"좌석수 축소 금지 위반"
    대한항공·아시아나 이행강제금 64억 폭탄…"좌석수 축소 금지 위반"
    기업 2025.12.22 14:33:00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 승인 조건인 '공급 좌석수 축소 금지' 의무를 위반한 두 항공사에 대해 총 64억 6000만 원의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통합 항공사 출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독과점 폐해와 소비자 편익 침해를 좌시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경고 메시지라는 해석이 나온다. 공정위는 22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기업결합 승인 조건 중 하나인 ‘2019년 대비 공급 좌석수 90% 미만 축소 금지 조치’를 위반했다고 판단해 총 64억 6000만 원의 이행강제금을 부과했다.
  • 고려아연 “美가 제련소 건설비 91% 책임…전략적 파트너로 전폭 지원”
    고려아연 “美가 제련소 건설비 91% 책임…전략적 파트너로 전폭 지원”
    기업 2025.12.22 13:24:37
    고려아연(010130)이 미국 제련소 건설과 관련해 최종 합작 계약이 체결되지 않아도 합작법인(JV)이 지분 10%를 그대로 보유하게 된다는 지적에 대해 “비현실적인 가정에 기반한 비난으로 미국과 협력을 부정하는 행태”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고려아연은 22일 “MBK파트너스와 영풍(000670)이 고려아연 이사회 장악에만 혈안이 돼 비현실적이며 비상식적인 가정으로 당사의 미국제련소 건설을 비난하고 깎아내리는 지경에 이르렀다”며 이 같이 밝혔다. 고려아연 측은 “미국 정부는 합작사인 크루서블JV를 통해 고려아연 주식을 취득하기 때문에
  • 현대위아, 공정위 '공정거래 자율준수' 평가서 2년 연속 AA등급
    현대위아, 공정위 '공정거래 자율준수' 평가서 2년 연속 AA등급
    기업 2025.12.22 11:15:28
    현대위아(011210)가 1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5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평가증 수여식’에서 AA 등급(우수기업)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CP 등급평가는 공정위원회가 도입한 제도로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자율적으로 준수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정위는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을 통해 2006년부터 매년 CP 도입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 내역을 평가하고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A등급 이상을 획득한 기업에는 직권조사 면제나 과징금 감경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현대위아는 지난해에 이어
  • K-바이오 의약품 수출 100억 달러 코앞…시장 다변화 박차
    K-바이오 의약품 수출 100억 달러 코앞…시장 다변화 박차
    기업 2025.12.22 11:14:00
    올해 K-바이오의 의약품 수출이 100억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미국과 유럽연합(EU)을 중심으로 한 수출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인데다 글로벌사우스 중심의 시장 다변화 효과가 발휘된 결과다. KOTRA가 22일 발간한 ‘의약품 수출 동향과 기회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의약품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2% 증가한 86억 2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지금 추세라면 의약품 수출 100억 달러 돌파가 가능할 것이라고 KOTRA는 내다봤다. 지난해 수출 규모는 92억 7000만 달러다. 바이오의약품 수출
  • 공정위, 대한항공 마일리지 통합안 제동…“보너스 좌석 확대해 재보고하라”
    공정위, 대한항공 마일리지 통합안 제동…“보너스 좌석 확대해 재보고하라”
    기업 2025.12.22 10:57:09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을 앞두고 최대 관심사 중 하나인 ‘마일리지 통합방안’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보완을 요구하며 제동을 걸었다. 항공 소비자들의 마일리지 가치 하락 우려가 큰 만큼,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보다 구체적이고 두터운 소비자 보호 대책을 가져오라는 취지다. 공정위는 지난 10일 대한항공 및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통합방안 승인에 대한 건을 심의한 결과 대한항공 측에 1개월 이내에 내용을 보완하여 재보고할 것을 요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심의에서 공정위가 핵심적으로 지적한 부분은 마일리지를 이용한 보너스
  • 이재용, '슈퍼사이클' 반도체 직접 챙긴다…삼성전자 DS사업장 방문
    이재용, '슈퍼사이클' 반도체 직접 챙긴다…삼성전자 DS사업장 방문
    기업 2025.12.22 10:55:43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사업장을 방문해 연구개발(R&D) 현황을 점검한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기흥·화성에 위치한 반도체 사업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DS부문의 차세대 연구개발(R&D) 단지인 'NRD-K'를 비롯해 메모리, 파운드리 사업장을 두루 살펴볼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5일 미국 출장을 마치고 귀국한 뒤 약 일주일 만에 국내 사업장을 방문하는 것이다. 이 회장이 방문하는 기흥캠퍼스는 1983년 2월 도쿄선언 이후 삼성전자가 반도
  • 현대트랜시스, 공정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AA등급 획득
    현대트랜시스, 공정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AA등급 획득
    기업 2025.12.22 10:40:12
    현대트랜시스가 1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5년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우수기업 등급평가증 수여식’에서 AA등급(우수기업)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CP 등급평가는 2001년 공정거래위원회가 도입한 제도로 기업의 준법의식과 윤리경영 실천을 제고해 법규 위반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의 CP 운영 실적을 평가해 AAA·AA·A 등 3개 등급을 부여하며 A등급 이상을 획득한 기업에는 직권조사 면제나 과징금 감경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
  • 기업들 52% '고환율·내수부진'에 "내년 경영환경 어려울 것"
    기업들 52% '고환율·내수부진'에 "내년 경영환경 어려울 것"
    기업 2025.12.22 10:31:43
    기업 절반 이상이 높은 환율과 내수 부진으로 인해 내년 경영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22일 한국경제인협회가 시장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매출액 상위 10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기업 경영 환경 인식 조사’ 결과(150개사 응답 기준)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과반(52%)은 ‘내년 경영 여건이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매우 어렵다’고 전망한 기업도 18%나 됐다. 양호할 것으로 전망한 기업은 44.7%로 집계됐으며 매우 양호할 것으로 전망한 기업은 3.4%에 불과했다. 내년 경영 여건이 어려울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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