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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환 “신규 원전 건설 여부, 대국민 여론조사로 결정”
    ?김성환 “신규 원전 건설 여부, 대국민 여론조사로 결정”
    경제·금융일반 2025.12.09 15:30:00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됐던 대형 원전 2기 신규 건설 문제에 대해 “국민 여론조사와 대국민 토론회 등을 거쳐 조기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신규 원전 부지 공모 절차는 현재 잠정 중단된 상태인데 국민 의견에 따라 재개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뜻이다. 정부는 공론화위원회 설치 등의 절차를 거치는 대신 여론조사 방식을 채택해 신규 건설 여부를 빠르게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김 장관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1차 총괄위원회 회의에서 “2050년 탄소중립으로 가기 위해 탈탄소 에너
  • NH농협금융, 농식품 펀드 1조 규모로 확대…생산적 금융 박차
    NH농협금융, 농식품 펀드 1조 규모로 확대…생산적 금융 박차
    경제·금융일반 2025.12.09 14:57:43
    NH농협금융이 생산적 금융의 일환으로 현재 4100억 원 규모로 운용 중인 농식품 펀드를 향후 5년간 최대 1조 원까지 확대한다. 미래 농식품 산업을 선도할 혁신기업 투자를 대폭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NH농협금융은 농협금융 내 계열사들이 부분적으로 진행해온 농식품기업 투자, 대출, 유통, 판로 지원을 그룹 차원의 ‘K-Food 스케일 업 프로그램(농협금융 생산적 금융 제3호 사업)'으로 통합해 농업분야의 생산적 금융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9일 밝혔다. 농협금융은 현재 NH농협은행, NH투자증권, NH농협캐피탈, NH벤처투자
  • 내년 상반기 468조 푼다…4년 연속 '조기집행'
    내년 상반기 468조 푼다…4년 연속 '조기집행'
    경제·금융일반 2025.12.09 14:47:18
    정부가 내년도 전체 세출예산의 75%인 468조 원을 상반기 중 집행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9일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예산배정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예산 배정은 각 부처가 예산을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절차로 배정이 이뤄져야 계약 등 지출원인행위를 할 수 있다. 이날 확정된 계획에 따르면 내년도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합친 예산 총액은 624조 8000억 원이다. 정부는 이 중 75%에 해당하는 468조 3000억 원을 상반기에 배정했다. 이는 올해 상반기 배정액(431조 5000억 원)보
  • 농식품부, 수출 기업 전담창구 'N-데스크' 신설…K-푸드 수출 확대
    농식품부, 수출 기업 전담창구 'N-데스크' 신설…K-푸드 수출 확대
    경제·금융일반 2025.12.09 14:22:26
    정부가 전 세계적인 한식(K-푸드) 열풍을 지속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가기 위해 수출 기업들의 최대 애로사항인 비관세장벽 해소에 팔을 걷어붙였다. 민관이 합동으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실시간 애로 접수 창구를 신설해 수출 현장의 어려움을 즉각 해결하겠다는 복안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주요 수출 협회 및 단체와 함께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비관세장벽 대응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식품산업협회를 비롯해 파프리카·딸기·사과·배 등 주요 품목 수
  • '서핑 성지' 양양, 주민 1명당 방문객 17명…"손님이 지역 경제 살렸다"
    '서핑 성지' 양양, 주민 1명당 방문객 17명…"손님이 지역 경제 살렸다"
    경제·금융일반 2025.12.09 14:02:00
    지방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인구감소지역의 경제를 실제로 떠받치는 것은 그곳에 사는 주민이 아니라 잠시 머물다 가는 방문객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월 기준 인구감소지역을 찾은 방문객 수는 실제 등록된 주민 수보다 5.5배나 많아 지역 활력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가 생활인구임이 입증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9일 국가데이터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2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를 발표했다. 생활인구란 주민등록상 거주하는 등록인구와 통근·통학·관광 등의 목적으로 월 1회, 하루 3시간
  • 뉴로핏, 싱가포르 심포지엄서 치매 진단 AI 솔루션 선보여
    뉴로핏, 싱가포르 심포지엄서 치매 진단 AI 솔루션 선보여
    경제·금융일반 2025.12.09 11:06:18
    뇌 질환 진단·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뉴로핏(380550)은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NTU)의 동남아시아 신경인지·신경영상·바이오마커 연구 컨소시엄(SEACURE)이 주최한 심포지엄에 참가했다고 9일 밝혔다. 뉴로핏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치매 치료제의 처방과 치료 효과, 부작용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뉴로핏 아쿠아 AD(Neurophet AQUA AD)’를 비롯한 주요 뇌 영상 분석 AI 솔루션을 선보였다. 심포지엄에서는 임현국 뉴로핏
  • 원화코인 발행 컨소시엄 막판 논의…핀테크 참여 확대하나
    원화코인 발행 컨소시엄 막판 논의…핀테크 참여 확대하나
    경제·금융일반 2025.12.09 10:39:00
    금융 당국과 여당이 향후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컨소시엄에서 은행 지분율을 50% 미만으로 가져가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당초 은행 중심 발행 구조로 굳어지는 듯했으나 핀테크 기업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은행에 먼저 기회를 준 뒤 핀테크 중심의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허용하는 아이디어도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은행 중심의 발행이라는 큰 틀은 지키되 상황에 따라서는 핀테크가 사업을 주도할 수 있는 방식을 함께 고민하고 있는 셈이다. 9일 금융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달 1일 당정협의회 당시 은
  • 금감원, AI 전담 조직 신설키로…10~20명 증원 추진
    금감원, AI 전담 조직 신설키로…10~20명 증원 추진
    경제·금융일반 2025.12.09 10:33:00
    금융감독원이 조만간 단행될 조직개편에서 인공지능(AI) 전담 조직을 신설할 방침이다. 금융권 전반에 AI 활용 서비스가 급속도로 확산되는 상황에서 전담 조직을 만들어 AI 위험관리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9일 금융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디지털·IT 라인에 AI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금융권의 AI 활용 확대에 대응해 관련 리스크 파악하고 관리·감독 체계를 구축하는 데 방점이 찍힐 것으로 보인다. 금감원은 내년 1월 AI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관련 대응 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이
  • 구윤철, G7 재무장관과 화상 회의…"핵심광물 공급망, 공동탐사 공조"
    구윤철, G7 재무장관과 화상 회의…"핵심광물 공급망, 공동탐사 공조"
    경제·금융일반 2025.12.09 09:00:00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해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을 위한 국제 공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기획재정부는 구 부총리가 지난 8일 화상으로 개최된 G7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해 수출통제와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G7 의장국인 캐나다의 초청으로 이루어졌으며, G7 회원국을 비롯해 한국, 호주, 인도, 멕시코, 칠레 등 주요 초청국 재무장관들이 자리했다. 구 부총리의 G7 행사 참석은 지난 10월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G7 고위급 대화에 이
  • 뛰는 환율에… 내년부터 무증빙 해외송금한도 10만달러로 제한
    뛰는 환율에… 내년부터 무증빙 해외송금한도 10만달러로 제한
    경제·금융일반 2025.12.09 08:15:00
    내년 1월부터 별도 증빙 없이 해외로 송금할 수 있는 연간 무증빙 외환 송금 한도가 업권 구분 없이 10만 달러로 일원화된다. 그동안 은행과 비은행(증권·카드·핀테크) 간 통합 관리 부재로 여러 업체를 돌며 금액을 쪼개 송금하는 편법이 가능했지만 이번 조치로 이 같은 관행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고환율이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외환 관리에 고삐를 쥐려는 당국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는 분석도 나온다. 기획재정부는 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무증빙 해외송금 체계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현행 외국환거래
  • '무증빙 해외송금 쇼핑' 끝…내년부터 한도 10만달러로 제한 [Pick코노미]
    '무증빙 해외송금 쇼핑' 끝…내년부터 한도 10만달러로 제한 [Pick코노미]
    경제·금융일반 2025.12.09 07:38:57
    내년 1월부터 별도 증빙 없이 해외로 송금할 수 있는 연간 무증빙 외환 송금 한도가 업권 구분 없이 10만 달러로 일원화된다. 그동안 은행과 비은행(증권·카드·핀테크) 간 통합 관리 부재로 여러 업체를 돌며 금액을 쪼개 송금하는 편법이 가능했지만 이번 조치로 이 같은 관행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고환율이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외환 관리에 고삐를 쥐려는 당국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는 분석도 나온다. 기획재정부는 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무증빙 해외송금 체계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현행 외국환거래
  • KTX·SRT, 내년 말까지 완전 통합… “파업에 대항력 약화 우려도”
    KTX·SRT, 내년 말까지 완전 통합… “파업에 대항력 약화 우려도”
    경제·금융일반 2025.12.09 07:00:00
    정부가 내년 말까지 코레일의 고속철 KTX와 SR의 SRT를 완전히 통합한다. 2016년 SRT가 첫 운행을 시작한 후 10년 만에 고속철도 운영 회사가 일원화되는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을 발표했다. 정부는 우선 2026년 말까지 통합을 완료한다는 일정을 제시했다. 이는 지난달 말 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참석한 ‘코레일·SR 통합 3차 간담회’ 당시 논의된 2027년 완전 통합보다 통합 시점이 1년가량 앞당겨진 것이다. 김 장관은 “정부는 이해관계자
  • "정말 못 살겠다" 30대만 난리 난 이유 있었다…'순자산' 얼마나 있나 보니
    "정말 못 살겠다" 30대만 난리 난 이유 있었다…'순자산' 얼마나 있나 보니
    경제·금융일반 2025.12.09 06:42:37
    경제 주축인 30대가 모든 연령대 가운데 유일하게 순자산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전·월세 급등과 고용시장 한파 영향을 크게 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8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평균 자산은 5억6678만원으로 4.9% 증가했고, 29세 이하(1억5500만원, 3.9%), 40대(6억2714만원, 7.7%), 50대(6억6205만원, 7.7%), 60세 이상(6억95만원, 3.2%) 등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30대는 유일하게 자산이 감소했다. 지난해 기준 30대 가구의 자산
  • “인구절벽 한국, 이주민이 지탱”…다문화 국가 진입[Pick코노미]
    “인구절벽 한국, 이주민이 지탱”…다문화 국가 진입[Pick코노미]
    경제·금융일반 2025.12.09 06:23:00
    국내에 거주하는 이주배경인구가 271만 명을 넘어서며 전체 총인구의 5% 선을 돌파하며 대한민국이 실질적인 다문화 국가에 진입했다. 특히 저출생·고령화로 신음하는 한국 사회에서 이주배경인구의 80% 이상이 생산연령인구로 구성된 것으로 나타나, 이들이 한국 경제의 허리를 떠받치는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가데이터처가 8일 발표한 ‘2024년 이주 배경 인구 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기준 국내에 3개월 이상 거주한 이주 배경 인구는 271만 5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13
  • "번호 다른데요?" 쿠팡 사태, 세관에 불똥…블프 직구까지 겹쳐 통관 ‘마비’
    "번호 다른데요?" 쿠팡 사태, 세관에 불똥…블프 직구까지 겹쳐 통관 ‘마비’
    경제·금융일반 2025.12.09 05:30:00
    “해외직구를 여러 번 이용해봤지만, 이렇게 통관이 막힌 적은 처음입니다.”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이후 개인통관고유부호 재발급 신청이 폭증하면서 세관 통관 업무가 지연되고 있다. 여기에 블랙프라이데이 특수를 맞아 직구 물량까지 급증하며 사실상 통관이 ‘마비’ 상태라는 지적이 나온다. 9일 통관알리미에 따르면 11월 평택항·인천항의 평균 통관 소요 시간은 약 3.4일이었으나, 쿠팡의 유출 사실이 알려진 11월 30일에는 각각 6일과 5.5일로 늘었다. 12월 들어서는 지연이 더 심해져 이달 7일 기준 평택항 7.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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