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경제·금융일반최신순인기순

  • "개인정보 털려도 새벽배송 포기 못해"…정보 유출 9일 만에 쿠팡 이용자 수 복귀
    "개인정보 털려도 새벽배송 포기 못해"…정보 유출 9일 만에 쿠팡 이용자 수 복귀
    경제·금융일반 2025.12.11 18:05:50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발생 후 9일 만에 이용자 수가 다시 유출 이전 수준으로 돌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데이터 분석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 자료에 따르면 이달 8일 기준 쿠팡의 일간 활성 이용자 수(DAU) 추정치는 1591만 9359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유출 사태가 불거지기 전 이용 규모와 거의 동일한 수치다. 쿠팡 DAU는 개인정보 유출 전 일주일 동안 1570만~1625만 선을 유지해 왔다. 그러나 유출 사실이 알려진 지난 1일에는 1798만명까지 치솟으며 평소보다 이용자가 크게 늘었다. 이후 4일에는
  • 공공부문 부채 첫 1700조 돌파…4년새 36% 폭증
    공공부문 부채 첫 1700조 돌파…4년새 36% 폭증
    경제·금융일반 2025.12.11 18:04:20
    우리나라 공공 분야의 부채 수준을 보여주는 가장 광범위한 지표인 공공 부문 부채(D3)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1700조 원을 돌파했다. 명목 국내총생산(GDP) 확대에 GDP 대비 D3 비율은 6년 만에 꺾였지만 절대 수치는 큰 폭으로 늘고 있어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기획재정부가 11일 발표한 ‘2024회계연도 일반 정부 및 공공 부문 부채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D3는 1738조 6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1673조 3000억 원) 대비 65조 3000억 원이나 늘어나 처음으로 1700
  • 李 대통령 "농어촌 기본소득, 道 반대하면 추가 공모해서 속도 내라" 지시
    李 대통령 "농어촌 기본소득, 道 반대하면 추가 공모해서 속도 내라" 지시
    경제·금융일반 2025.12.11 17:50:35
    이재명 대통령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관련해 "광역지방자치단체(도)에 증액 기회는 주고 아니면 추가 공모를 해서 선정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지시했다. 국회가 내건 '광역도비 30% 매칭' 조건 때문에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하자, 의지가 있는 기초단체에 직접 길을 터주며 사업 시행에 속도를 내라는 주문이다. 이 대통령은 11일 송 장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국회의 부대조건으로 인해 발생하는 현장의 혼선을 지적하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국회는 지난 2일 2026년
  • 국민성장펀드, HBM4·10나노급 D램 생산 지원사격…K반도체 패권 굳힌다
    국민성장펀드, HBM4·10나노급 D램 생산 지원사격…K반도체 패권 굳힌다
    경제·금융일반 2025.12.11 17:49:43
    평택캠퍼스 5공장(P5)은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 메모리반도체 전략에서 핵심 기지로 꼽히는 곳이다. 가로 650m, 세로 195m 규모의 초대형 복합 공장으로 10㎚(나노미터·10억분의 1m)급 6세대(1c) D램과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4를 생산하는 메가팹 역할을 맡을 예정이기 때문이다. 평택캠퍼스 5공장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설비가 추가 도입될 가능성도 점쳐진다. 삼성전자가 지난달 16일 임시 경영위원회를 열어 2028년 가동을 목표로 평택캠퍼스 5공장 골조 공사를 재개하겠다고 밝힌 배경
  • 국민성장펀드, SK 용인 클러스터 전력난 해결할 LNG발전소도 투자할 듯
    국민성장펀드, SK 용인 클러스터 전력난 해결할 LNG발전소도 투자할 듯
    경제·금융일반 2025.12.11 17:48:09
    국민성장펀드가 공식 출범하면서 1호 투자처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에너지, 반도체, 바이오 등 각 산업별로 상징성과 인프라 성격을 갖춘 복수의 프로젝트를 동시에 발표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11일 금융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한국산업은행은 이달 내 발표를 목표로 4~5개가량의 국민성장펀드 1호 투자처를 막판 검토하고 있다. 국민성장펀드가 투자하기로 한 AI·반도체·에너지·로봇·바이오 등 산업군별로 대표성이 있는 프로젝트들을 동시에 발표할 방침이다. 올 9월 국민보고
  • [단독] 테슬라 3.7조 번 '탄소 크레디트'…韓은 가이드라인도 없어
    [단독] 테슬라 3.7조 번 '탄소 크레디트'…韓은 가이드라인도 없어
    경제·금융일반 2025.12.11 17:47:46
    정부가 연내 발표를 예고했던 한국형 자발적 탄소시장(VCM) 활성화 방안이 답보 상태에 놓였다. VCM은 기업의 수익 확보와 탄소 감축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수단으로 주목받았으나 수요 창출과 검인증 신뢰성 확보 문제 등 선결 과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아 제도 설계에 난항을 겪고 있다. 11일 서울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기획재정부는 연내 내놓기로 했던 ‘한국형 VCM 활성화 방안’ 발표를 내년으로 연기하고 추가 검토 작업을 진행 중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관계 부처 간 협의가 더 필요한 부분이 있어 발표는 내년으로 미뤄질 예정”
  • LG CNS, 신한과 동맹…日 자회사 지분 10% 인수
    LG CNS, 신한과 동맹…日 자회사 지분 10% 인수
    경제·금융일반 2025.12.11 17:46:17
    신한은행이 일본 디지털 계열사 지분 일부를 LG CNS에 매각해 뱅킹 서비스를 고도화한다. 신한은행은 11일 일본 현지법인인 SBJ은행의 자회사 SBJ DNX와 LG CNS가 일본 뱅킹 솔루션 사업 협력을 위한 지분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SBJ은행이 보유한 SBJ DNX 지분 10%를 LG CNS에 매각한다. SBJ은행은 지분 매각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SBJ DNX에 투자할 방침이다. SBJ DNX는 SBJ은행이 일본 금융시장에서 디지털·정보통신기술(ICT) 관련 신사업을 추진하기
  • '1.8%+α 성장' 이끌 한국판 테마섹 만든다
    '1.8%+α 성장' 이끌 한국판 테마섹 만든다
    경제·금융일반 2025.12.11 17:42:33
    정부가 글로벌 기업 인수합병(M&A) 등에 투자해 국가 자산을 공격적으로 운용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를 설립한다. 싱가포르 테마섹 등을 벤치마킹해 국부를 적극적으로 불려간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적어도 2027년까지 확장적 재정 운용으로 잠재성장률(1.8%) 이상의 경제성장을 달성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의 한국형 국부펀드 추진 계획을 보고받았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한국투자공사(KIC)는 외환보유액을 운용하기 때문에 적극적 투자가 어렵다”며 “유망한
  • "1개 1500원? 붕어빵 가격 미쳤네"…'붕플레이션' 덮치자 '이것' 대박났다
    "1개 1500원? 붕어빵 가격 미쳤네"…'붕플레이션' 덮치자 '이것' 대박났다
    경제·금융일반 2025.12.11 17:19:42
    겨울만 되면 거리 곳곳을 채우던 붕어빵의 가격이 올해 들어 서울 강남·종로 등 도심을 중심으로 개당 1000~1500원까지 오르며 ‘붕플레이션(붕어빵+인플레이션)’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불과 지난해까지만 해도 3개 2000원, 2개 1000원이 일반적이었지만, 올해는 원가 부담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노점 판매가 크게 오른 모습이다. 1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국산 붉은 팥 중도매 가격은 40㎏당 72만1800원으로, 1년 전(53만9400원)보다 33.8% 뛰었다. 올해 초 79만6600원까지 치솟은
  • 정부 "여천NCC 부채비율 높아…대주주 자구안 더 내놔야”
    정부 "여천NCC 부채비율 높아…대주주 자구안 더 내놔야”
    경제·금융일반 2025.12.11 16:42:10
    정부가 사업 재편을 앞둔 여천NCC 대주주을 상대로 추가적인 자구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하게 요구했다. 사업 재편 과정에서 부채비율이 급격하게 올라갈 수 있는 만큼 DL케미칼과 한화솔루션이 이에 대한 대응책을 내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11일 “여천NCC 대주주가 대여금 출자 전환을 마쳤지만 재무 리스크는 여전히 남아 있다”며 “사업 재편 계획을 마련할 때 재무지표를 안정시킬 추가 노력이 담겨야 한다”고 주문했다. 연말로 예정된 재편 계획 제출 시한을 앞두고 당국이 DL과 한화 측에 대한 압박의 수위를 높이고 있는
  • 멥스젠, ‘벤처창업진흥 유공’ 대통령 표창…"바이오 경쟁력 강화 기여"
    멥스젠, ‘벤처창업진흥 유공’ 대통령 표창…"바이오 경쟁력 강화 기여"
    경제·금융일반 2025.12.11 16:04:50
    미세생리시스템(MPS) 및 약물전달시스템(DDS) 분야에서 독자 플랫폼을 구축한 첨단 바이오 솔루션 기업 멥스젠이 ‘2025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은 벤처·창업·투자 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정부가 시상하는 제도다. 기술·경영 혁신 역량, 대외 경쟁력, 산업 기여도, 기업윤리 및 사회공헌 등을 종합 평가해 최고 등급 수상자를 결정한다. 멥스젠은 최첨단 미세유체역학(microfluidics) 기술을 기반으로 인간 주
  • 우리은행, 126년 금융역사 품은 복합문화공간 ‘우리1899’ 개관
    경제·금융일반 2025.12.11 16:00:00
    우리은행이 11일 서울 중구 본점 지하 1층에 126년 금융 역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시 공간 ‘우리1899’를 개관했다. 2004년 국내 최초의 은행사 전문 박물관으로 문을 연 지 21년 만에 진행된 전면 리뉴얼이다. 전시 공간 명칭은 임직원 투표를 통해 우리은행의 ‘우리’와 대한천일은행 창립 연도인 ‘1899년’을 결합해 선정됐다. 우리은행은 이번 재단장에서 내부 벽을 과감히 허문 개방형 전시 동선을 도입해 관람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전시장 중앙에는 360도 발광다이오드(LED) 조형물인 ‘우리타임스피어’를 설치해 볼거리를
  • 與 "의무공개매수제로  경영권 방어 지원할 것"
    與 "의무공개매수제로 경영권 방어 지원할 것"
    경제·금융일반 2025.12.11 15:47:19
    최근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하는 3차 상법 개정을 추진 중인 더불어민주당이 상법 개정 후속 조치로 의무공개매수제 도입을 11일 재차 밝혔다. 의무공개매수제는 일정 지분 이상을 취득할 경우 잔여 주식을 공개매수하도록 의무화하는 제도로 경영권 방어 수단으로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민주당 코스피5000특별위원회와 경제형벌민사책임합리화 태스크포스(TF)는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대한상공회의소·한국경제인협회·한국경영자총협회·한국무역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상장사협의
  • 대화하는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대화하는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경제·금융일반 2025.12.11 15:21:02
    이억원(오른쪽) 금융위원장과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11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 출범식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출범한 국민성장펀드는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바이오, 로봇 등 첨단산업에 150조원을 투자하며 펀드 운용 전략과 재원 배분을 논의할 민관 합동 전략위원회에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과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합류했다.
  • 경제 재도약을 향한 국민성장펀드 출범
    경제 재도약을 향한 국민성장펀드 출범
    경제·금융일반 2025.12.11 15:18:31
    이억원(왼쪽 여덟 번째) 금융위원장과 서정진(왼쪽 열 번째) 셀트리온 회장, 박현주(왼쪽 아홉 번째) 미래에셋그룹 회장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11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 출범식에서 세리머니하고 있다. 이날 출범한 국민성장펀드는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바이오, 로봇 등 첨단산업에 150조원을 투자하며 펀드 운용 전략과 재원 배분을 논의할 민관 합동 전략위원회에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과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합류했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