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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일자리 두 마리 토끼 잡았다”…새마을금고, 시니어 금융강사 양성
    “교육·일자리 두 마리 토끼 잡았다”…새마을금고, 시니어 금융강사 양성
    경제·금융일반 2025.12.16 10:50:50
    새마을금고가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포용적 금융 실천과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결합한 사회공헌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금융지식이 부족한 고령층을 지원하기 위해 ‘MG시니어 금융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령층 대상 금융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시니어 강사를 양성해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금융 포용성과 지역사회 복지 강화를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MG시니어 금융강사 양성과정’은 금융교육에 관심 있는 퇴직 금융인과 일반 은퇴자
  • 내년 국민성장펀드 30조원+α 투입…AI·반도체에 10조 투자
    내년 국민성장펀드 30조원+α 투입…AI·반도체에 10조 투자
    경제·금융일반 2025.12.16 09:16:09
    향후 5년간 첨단전략산업에 150조 원을 투자하는 국민성장펀드가 내년에만 최소 30조 원 이상의 자금을 투입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16일 ‘2026년 국민성장펀드 운용방안’을 통해 구체적인 운용계획을 밝혔다. 국민성장펀드가 본격 가동되는 내년에는 30조 원+α 규모의 자금을 투입할 방침이다. 산업별로는 인공지능(AI) 6조 원, 반도체 4조 2000억 원, 미래차·모빌리티 3조 1000억 원 등이다. 지원 방식별로는 직접투자 3조 원, 간접투자 7조 원, 인프라투융자 10조 원, 초저리대출 10조 원 등이다. 직접투
  • 1500억 '임상3상 특화펀드'로 K바이오 지원…AI콘텐츠 '붐업'
    1500억 '임상3상 특화펀드'로 K바이오 지원…AI콘텐츠 '붐업'
    경제·금융일반 2025.12.16 08:55:31
    정부가 1500억 원 규모의 임상3상 특화펀드를 통해 K-바이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새로운 수출 모델을 개발하고, 인공지능(AI)콘텐츠 제작 지원을 늘린다. 기획재정부는 16일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 겸 성장전략 태스크포스(TF)’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초혁신경제 15대 선도 프로젝트' 네 번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K-바이오를 기술 이전 중심의 구조에서 벗어나 세계 시장에 직접 판매하는 모델로 전환하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임상3상 파이프라인(후보 물질) 중 글로벌
  • 히트펌프, 10년 내 350만 대 보급…“전기 누진세서 제외 추진”
    히트펌프, 10년 내 350만 대 보급…“전기 누진세서 제외 추진”
    경제·금융일반 2025.12.16 08:39:29
    정부가 석유나 도시가스 같은 화석연료 대신 공기열을 활용해 난방·온수를 제공하는 ‘히트펌프’를 10년 내 350만 대 보급하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이를 통해 건물 부문에서만 온실가스 배출량을 518만 톤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가정집에 히트펌프를 설치하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이 ‘전기료 폭탄’이라고 보고 히트펌프에서 사용한 전기는 가정용 누진세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6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겸 성장전략 태스크포스(TF)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히트펌프 보
  • 통상 환경 변화 대응…해외 터미널 전담 'K-GTO' 설립
    통상 환경 변화 대응…해외 터미널 전담 'K-GTO' 설립
    경제·금융일반 2025.12.16 08:30:00
    정부가 급변하는 통상 환경과 지정학적 갈등에 대비하기 위해 해외 물류 거점 구축에 나선다. 물류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글로벌 터미널 운영사를 신설하는 등 인프라도 확충한다. 정부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 겸 성장전략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글로벌 물류공급망 거점 확보전략’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했다. 우선 지역별 물류 인프라를 다각도로 확대한다. 전략 거점 국가별 공공지원 물류 인프라를 올해 기준 9개에서 2030년 40개로 늘린다. 복합운송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철도
  • '디지털 금' 믿고 샀는데…비트코인, 고작 '인형' 취급한 세계 2위 운용사
    '디지털 금' 믿고 샀는데…비트코인, 고작 '인형' 취급한 세계 2위 운용사
    경제·금융일반 2025.12.16 08:25:02
    세계 2위 자산운용사 뱅가드 그룹이 비트코인을 두고 “실질적 가치가 없는 투기적 수집품”이라는 직설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비트코인을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중국 완구 인형 ‘라부부’에 빗대며 장기 투자 자산으로 보기 어렵다고 선을 그은 것이다.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존 아메릭스 뱅가드 글로벌 주식 퀀트 부문 책임자는 “비트코인은 생산적인 자산이라기보다는 유행하는 봉제 인형과 유사한 투기 대상에 가깝다”며 “기업 이익, 복리 효과, 현금 흐름과 같은 장기 투자 핵심 요소를 갖추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그
  • "노후보다 집"…작년 3.8만명 퇴직연금 깨고 주택구입[Pick코노미]
    "노후보다 집"…작년 3.8만명 퇴직연금 깨고 주택구입[Pick코노미]
    경제·금융일반 2025.12.16 08:16:19
    지난해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 노후자금을 끌어다 쓴 인원이 통계 작성 이래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퇴직연금을 중도 인출한 인원은 6만 7000여 명에 달했고 이들 중 80% 이상이 주택 구입이나 임차에 자금을 활용했다. 국가데이터처가 15일 발표한 ‘2024년 퇴직연금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퇴직연금 중도인출 인원은 6만 6531명으로 전년(6만 3783명) 대비 4.3% 증가했다. 중도 인출 금액은 2조 7352억 원으로 전년(2조 4404억 원) 대비 12.1% 늘었다. 중도 인출 인원과 금액은 2019년부터 지속
  • 대출금리 상승 압력 계속…내년 1Q 만기도래 은행·여전채 72조
    대출금리 상승 압력 계속…내년 1Q 만기도래 은행·여전채 72조
    경제·금융일반 2025.12.16 07:47:00
    내년 1분기 만기가 도래하는 은행과 여전채의 규모가 72조 4000억 원으로 예년보다 17.9%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프랑스와 일본 등 글로벌 금리 상승 흐름과 맞물려 국고채 금리가 뜀박질을 하는 상황에서 내년 상반기 대출금리가 더 오르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15일 금융계에 따르면 내년 1분기 만기가 도래하는 은행채와 여전채는 각각 52조 8000억 원, 19조 6000억 원이다. 2023~2025년 1분기 평균과 비교하면 은행채는 약 24.5%, 여전채는 2.5%가량 많다. 은행채를 보면 내년 2분기(59조 8000억
  • 주병기 “플랫폼 규제, 혁신의 촉매…규제 없으면 기존 사업 매몰”[Pick코노미]
    주병기 “플랫폼 규제, 혁신의 촉매…규제 없으면 기존 사업 매몰”[Pick코노미]
    경제·금융일반 2025.12.16 06:47:00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15일 "디지털 시대의 플랫폼 규제는 기업의 발목을 잡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현실에 안주하는 빅테크를 새로운 혁신의 장으로 등 떠미는 촉매제가 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거대 플랫폼의 혁신 정체를 막기 위해서라도 규제가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규제의 당위성을 강하게 역설해 주목을 끌었다. 주 위원장은 이날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가 주최한 특별 간담회에 참석해 '대전환과 경쟁 정책'을 주제로 강연하며 이 같은 역설적인 규제 철학을 제시했다. 이날
  • "청산당했다"·“순식간에 휴지조각" 아우성 커지자…정부 결국 칼 빼들었다
    "청산당했다"·“순식간에 휴지조각" 아우성 커지자…정부 결국 칼 빼들었다
    경제·금융일반 2025.12.16 05:53:00
    금융감독원이 해외 고위험 금융투자상품으로 인한 개인투자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사전교육과 모의거래를 의무화한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개인투자자가 해외 파생상품을 거래하기 위해서는 최소 1시간의 사전교육과 3시간 이상의 모의거래를 이수해야 한다. 해외 레버리지 상장지수상품(ETP) 역시 사전교육 1시간 이수가 의무화된다. 금감원은 개인투자자의 해외 파생상품 투자 손실 규모가 상당하다고 설명했다. 최근 수년간 개인투자자는 해외 파생상품 투자로 연평균 4490억원의 손실을 봤으며 지난해 손실액은 3609억원에 달했다
  • "딸기값 떨어졌는데 빙수값은 인상?"…신라호텔, 50만원 케이크 이어 10만원 빙수 출시
    "딸기값 떨어졌는데 빙수값은 인상?"…신라호텔, 50만원 케이크 이어 10만원 빙수 출시
    경제·금융일반 2025.12.15 20:18:54
    딸기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신라호텔이 10만 원이 넘는 딸기빙수를 출시하면서 고가 디저트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최근 50만 원짜리 초고가 케이크로 주목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대표적인 겨울 디저트 가격을 다시 끌어올렸다는 지적이다. 15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서울신라호텔은 오는 16일부터 내년 3월 7일까지 호텔 1층 ‘더 라이브러리’에서 딸기빙수를 10만 2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9만 8000원이던 가격에서 1년 만에 4000원, 약 4% 인상된 수준이다. 하지만 주요 원재료인 딸기 가격
  • "이제 미국도 불안불안"…억만장자들이 다음 투자처로 찜한 '두 곳'은
    "이제 미국도 불안불안"…억만장자들이 다음 투자처로 찜한 '두 곳'은
    경제·금융일반 2025.12.15 19:04:15
    억만장자 투자자들이 미국 비중을 줄이고 서유럽과 중국으로 투자 시선을 옮기고 있다. 관세와 지정학적 리스크, 정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지역 분산과 실물·비상장 자산 선호가 뚜렷해졌다는 분석이다. 미국 경제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는 14일(현지시간) 글로벌 투자은행 UBS가 최근 발표한 연례 억만장자 고객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UBS는 매년 억만장자 고객들을 대상으로 향후 12개월과 5년을 기준으로 한 투자 계획과 위험 요인을 조사한다. 조사 결과 향후 12개월간 가장 유망한 투자 지역으로는 서유럽과 중
  • "문과도 AI 개발직 지원"…희망 직무별 '맞춤 로드맵' 설계
    "문과도 AI 개발직 지원"…희망 직무별 '맞춤 로드맵' 설계
    경제·금융일반 2025.12.15 18:22:22
    정부가 구직 단념 청년들을 찾아내기 위해 고용 데이터베이스(DB) 개편 작업에 착수했다. 현재 DB로는 사각지대에 숨어 있는 청년들을 찾아내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실제 현재 정부가 운영하고 있는 ‘청년 올케어 플랫폼’ 시스템의 경우 장학금을 신청한 약 156만 명의 대학 재학생 정보만 확보돼 있을 뿐 대학에 진학하지 않은 고졸 취업 준비생이나 장학금을 신청하지 않은 대학생, 졸업 후 장기간 연락이 두절된 구직 단념자 등은 시스템으로 포착할 수 없다. 이에 따라 기존 대학생 국가장학금 DB에 의존하던 반쪽짜리 정보망을 넘어
  • '年100만원' 배달라이더 보험료 30% 싸진다
    '年100만원' 배달라이더 보험료 30% 싸진다
    경제·금융일반 2025.12.15 18:15:23
    내년 1분기부터 배달 라이더들의 보험료가 최대 30%가량 낮아진다. 15일 금융감독원은 생계형 및 청년층 배달라이더의 보험료 부담을 덜어줄 ‘이륜차 보험 요율체계 합리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금감원과 업계는 배달용 오토바이 시간제 보험 가입 대상을 현행 만 24세 이상에서 만 21세 이상으로 낮추기로 했다. 또한 각 보험사들은 배달 라이더의 자기신체 사고 보험료 산정 과정에서 모든 업권의 통계를 활용해 현재 대비 20~30% 낮추기로 했다. 이륜차를 교체해 기존 보험을 해지하고 새로 가입할 경우 할인 등급 승계도 허용하기로 했다.
  • [단독] SK '반도체 저리 대출' 5000억 받는다
    [단독] SK '반도체 저리 대출' 5000억 받는다
    경제·금융일반 2025.12.15 17:52:48
    경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는 SK하이닉스가 한국산업은행의 저리 대출 프로그램을 통해 5000억 원을 추가 조달한다. 글로벌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 자금을 정책금융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국민성장펀드가 삼성전자의 평택 5공장(P5) 건설에 최대 3조 원을 빌려주는 방안을 비롯해 주요 반도체 기업에 대한 정부 지원이 속도를 내고 있다. 15일 금융계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최근 SK하이닉스가 5000억 원 규모로 신청한 반도체 설비투자 지원 특별 프로그램 지원안을 승인했다. 정부의 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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