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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車 관세 내렸지만…3500억弗+농산물 개방 ‘숨은 대가’ [AI 프리즘*주식투자자 뉴스]
    車 관세 내렸지만…3500억弗+농산물 개방 ‘숨은 대가’ [AI 프리즘*주식투자자 뉴스]
    금융정책 2025.11.15 06:00:00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관세 협상 타결: 한미 관세 협상이 최종 타결되며 자동차 및 차 부품 품목관세가 15%로 10%p 인하됐다. 이에 따라 반도체 품목관세는 최혜국대우가 적용돼 대만, EU, 중국, 일본 등 경쟁국
  • 채무 조정 후 성실 상환자에 1500만 원 저리대출
    채무 조정 후 성실 상환자에 1500만 원 저리대출
    금융정책 2025.11.14 15:23:43
    금융 당국이 최소 7년 전에 연체가 발생한 뒤 채무조정을 거친 성실 상환자 29만 명을 대상으로 최대 1500만 원 한도의 저리 대출을 제공한다. 금융위원회는 14일 서울 중구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신복위·SGI서울보증 및 6개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기업)과 새도약론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새도약론은 2018년 6월 19일 이전에 원리금을 연체한 뒤 신복위·법원·금융사를 통해 채무조정을 받고 잔여 채무를 6개월 이상
  • 성실상환 장기 연체자에 1500만원 저리대출
    성실상환 장기 연체자에 1500만원 저리대출
    금융정책 2025.11.14 14:24:12
    금융 당국이 최소 7년 전에 연체가 발생한 뒤 채무 조정을 거친 성실 상환자를 대상으로 저리 대출을 제공한다. 금융위원회는 14일 서울 중구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신복위·SGI서울보증 및 6개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기업)과 ‘새도약론’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새도약론은 2018년 6월 19일 이전에 원리금을 연체한 뒤 신복위·법원·금융사를 통해 채무 조정을 받고 잔여 채무를 6개월 이상 갚고 있는 상환자가 대상이다.
  • 예보, 차기 사장 선임 절차 개시
    예보, 차기 사장 선임 절차 개시
    금융정책 2025.11.14 14:20:17
    예금보험공사가 차기 사장 선임 절차를 개시한다. 서민금융진흥원을 비롯한 다른 금융 공공기관 수장 인선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14일 금융계에 따르면 예보는 이날부터 24일까지 사장 후보를 접수할 계획이다. 예보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지난 11일 회의를 연 뒤 이 같은 공모 일정을 확정하면서다. 유재훈 예보 사장의 임기는 지난 10일 만료됐다. 임추위는 공모·심사를 거쳐 다음 달 중 금융위원장에게 복수의 후보를 추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금융위원장이 대통령에게 최종 후보를 임명 제청하고 대통령이 승인하면 인선이 마무리되
  • 신한은행, 소비자보호 우수기업 5년 연속 선정
    신한은행, 소비자보호 우수기업 5년 연속 선정
    금융정책 2025.11.14 13:30:28
    신한은행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5 한국의 소비자보호 우수기업(KCPI) 조사’에서 5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금융 서비스 편의성을 개선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대면대출 진행 절차를 ‘프로그레스 바(Progress bar)’ 형태로 실시간 안내하는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고객 자산 보호를 위한 보이스피싱 예방 정책도 고도화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보호는 규제가 아니라 신한은행의 핵심 경쟁력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며 “고객 중심으로
  • 하나은행, 소비자보호 우수기업 3년 연속 선정
    하나은행, 소비자보호 우수기업 3년 연속 선정
    금융정책 2025.11.14 13:30:06
    하나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5년 ‘한국의 소비자보호 우수기업(KCPI) 조사에서 3년 연속 금융소비자 보호 우수 기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소비자보호그룹에 소비자 리스크 관리부를 신설한 점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부서는 금융상품의 개발부터 판매, 사후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리스크를 점검한다. 하나은행은 투자성 삼품에 대한 심의 기구인 비예금상품위원회에 외부 전문인력을 위촉해 비예금 상품 선정·판매 절차도 강화했다. 이외 △실시간 이상거래탐지시
  • 주택도 양극화 심화…상위 10% 자산가액, 최하위층의 44배
    주택도 양극화 심화…상위 10% 자산가액, 최하위층의 44배
    금융정책 2025.11.14 12:00:00
    지난해 주택 자산가액 상위 10% 가구의 평균 주택 가액이 하위 10%보다 44배 이상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연령별 주택 소유 비중도 40대 이하에서는 감소하고 50대 이상에서는 증가하는 등 주택 시장 양극화가 한층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는 14일 이 같은 내용의 ‘2024년 주택소유 통계’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통계는 건축물대장, 주택 공시가격, 재산세 자료 등 주택 관련 행정 자료와 인구주택총조사 자료를 활용해 작성했다. 지난해 주택을 소유한 가구의 평균 주택 자산가액(공시가격 기준)은 3억 3300만 원으로
  • 홍콩ELS 과징금 5900억 이하 확정…당초 5조 예상의 10분의 1[AI 프리즘*글로벌 투자자 뉴스]
    홍콩ELS 과징금 5900억 이하 확정…당초 5조 예상의 10분의 1[AI 프리즘*글로벌 투자자 뉴스]
    금융정책 2025.11.14 08:17:23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은행권 제재 완화: 홍콩 H지수 ELS 불완전판매에 대한 5개 은행의 과징금이 당초 예상된 5조 원대에서 최대 5900억 원 이하로 대폭 감경될 전망이다. 금융 당국이 개정한 감독 규정에 따라
  • 서학개미 톱픽 줄줄이 미끄러지는데…투자만 68억弗 역대급 [AI 프리즘*주식투자자 뉴스]
    서학개미 톱픽 줄줄이 미끄러지는데…투자만 68억弗 역대급 [AI 프리즘*주식투자자 뉴스]
    금융정책 2025.11.14 08:16:47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해외투자 급증: 지난 10월 개인투자자의 해외 주식 순매수 규모가 68억 1000만 달러로 2011년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고위험 종목 보관잔액이 2020년 1억 9
  • 삼성전자, 사업지원실 M&A팀 신설 “제2 하만 찾기” [AI 프리즘*신입 직장인 뉴스]
    삼성전자, 사업지원실 M&A팀 신설 “제2 하만 찾기” [AI 프리즘*신입 직장인 뉴스]
    금융정책 2025.11.14 07:56:03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대기업 M&A: 삼성전자가 사업지원실에 M&A팀을 신설하고 안중현 사장을 팀장으로 배치했다. 신입 직장인들은 기업의 전략적 사업 확장이 새로운 직무 기회와 조직 변화를 가져올 수 있어 관련 동향
  • “조직적 위반 행위 없어” 홍콩ELS 과징금 5900억대로 더 낮아질 수도 [AI 프리즘*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조직적 위반 행위 없어” 홍콩ELS 과징금 5900억대로 더 낮아질 수도 [AI 프리즘*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금융정책 2025.11.14 07:55:31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과징금 감경: 홍콩H지수 ELS 불완전판매 과징금이 당초 5조 원대 예상에서 5900억 원 이하로 대폭 감경될 전망이다. 조직적 위반 행위가 없었다는 판단과 사후 배상 노력이 인정되면서 은행권
  • 케이뱅크, 시총 1兆 낮춰 세 번째  IPO 도전  [AI 프리즘*스타트업 창업자 뉴스]
    케이뱅크, 시총 1兆 낮춰 세 번째 IPO 도전 [AI 프리즘*스타트업 창업자 뉴스]
    금융정책 2025.11.14 07:55:04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핀테크 IPO 전략: 케이뱅크가 세 번째 상장 도전에서 공모가를 전년 대비 최대 20.8% 낮춰 시가총액을 1조 원 가량 축소했다. 재무적 투자자와 대주주가 2026년 7월 적격 상장 기한 내
  • 석학 한 명 영입했더니 한국 온 ‘英 양자연구소’ [AI 프리즘*대학생 취준생 뉴스]
    석학 한 명 영입했더니 한국 온 ‘英 양자연구소’ [AI 프리즘*대학생 취준생 뉴스]
    금융정책 2025.11.14 07:54:06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글로벌 협력 가속화: 연세대가 케임브리지대와 손잡고 송도 국제캠퍼스에 공동 연구센터를 설립하며 해외 석학 영입이 국내 대학의 글로벌 협력을 이끌어내는 계기로 부각됐다. 케임브리지대 한남식 교수
  • 산은 압박에…DL·한화, 원료공급계약 내달 마무리
    산은 압박에…DL·한화, 원료공급계약 내달 마무리
    금융정책 2025.11.14 05:57:00
    여천NCC의 공동 주주인 DL케미칼과 한화솔루션이 최대 3000억 원 규모의 대여금을 연내 출자 전환하기로 했다. 여천NCC로부터 받는 원료 공급 가격에 대한 협상도 다음 달까지 최종 확정한다. 14일 금융계에 따르면 DL과 한화 측은 이 같은 내용의 여천NCC 정상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양 사 간 협의에 관여한 재계 고위 관계자는 “재무구조가 안정화되지 않으면 여천NCC 발행 채권을 조기에 상환해야 하는 트리거 조항이 있어 연내 출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원료 공급 계약과 관련해서는 늦어도 다음 달까지 실효성 있는 계
  • 은행권 홍콩ELS 과징금 대폭 감경 전망…이달 통보할 듯
    은행권 홍콩ELS 과징금 대폭 감경 전망…이달 통보할 듯
    금융정책 2025.11.14 05:30:00
    은행권의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과징금을 시장의 예상보다 4조 원가량 적은 1조 원 안팎으로 부과될 것으로 보인다. 최대한 감면 받을 경우 5000억 원대 아래로도 내려갈 전망이다. 은행들의 적극적인 배상 조치를 감안한 것인데 이대로라면 적지 않은 과징금에도 은행들의 경영 불확실성은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13일 금융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달 중 시중은행들에 ELS 불완전판매 과태료 및 과징금 조치안을 통보하고 다음 달 제재심의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업계에서는 홍콩H지수 ELS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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