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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체 친환경 공정도 녹색 채권 발행한다
    반도체 친환경 공정도 녹색 채권 발행한다
    경제동향 2025.12.31 16:39:38
    반도체 기업이 세척·패키징 공정 등을 친환경 방식으로 개선할 경우 녹색 채권을 발행할 수 있게 된다. 정부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친환경 공정 개선 활동을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의 ‘녹색 경제활동’으로 인정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1일 이 같 은 내용이 담긴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개정안’을 2026년부터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에는 기후변화와 환경 개선에 공헌하는 것으로 인정되는 ‘녹색 경제활동’이 구체적으로 명시돼 있다. 녹색 경제활동은 녹색 채권과 녹색 여신의 대상이 되는 것은 물론
  • SKC, 양극재 사업 계획 '철회'…“캐즘 장기화”
    SKC, 양극재 사업 계획 '철회'…“캐즘 장기화”
    경제동향 2025.12.31 15:57:46
    SKC(011790)가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양극재 사업 진출을 4년 만에 철회했다. SKC는 31일 장래 사업·경영 계획 정정공시를 통해 양극재 사업 진출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앞서 SKC는 2021년 9월 차세대 양극재와 음극재 사업에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기업과 파트너십을 통한 핵심 기술 확보 및 축적된 제조 역량을 활용해 고성장이 예상되는 배터리 소재 시장에 진입하겠다는 의지였다. 하지만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이 장기화하자 2차전지 산업 전반에 걸친 투자 조정이 이어지면서 SKC는 결국 양극재 사
  • 서울 오피스텔 기준시가 1.1% 상승… 지방은 0.63% 내렸다
    서울 오피스텔 기준시가 1.1% 상승… 지방은 0.63% 내렸다
    경제동향 2025.12.31 15:03:55
    경기 침체 여파 속에 수익형 부동산 시장이 지역별 양극화를 나타냈다. 전국 오피스텔과 상업용 건물의 기준 시가가 동반 하락했지만, 서울은 아파트 규제 반사이익 속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두 유형 모두 기준시가가 올랐다. 국세청은 31일 이같은 내용의 '2026년 오피스텔 및 상업용 건물 기준시가'를 고시했다. 기준시가는 오피스텔과 상업용 건물의 상속·증여세 등을 과세할 때 시가를 알 수 없는 경우 활용된다. 종합부동산세·재산세 등 보유세와 건강보험료 등 사회보험료 부과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1
  • 올해 1~11월 국세수입 353.6조원…전년 比 38조원↑
    올해 1~11월 국세수입 353.6조원…전년 比 38조원↑
    경제동향 2025.12.31 14:57:00
    올해 11월까지 걷힌 세수가 350조 원을 넘겨 지난해보다 38조 원 가량 더 걷혔다. 11월에는 코스피 거래대금 증가 영향으로 농어촌특별세가 증가하는 등 작년보다 7000억 원의 세수가 더 걷혔다. 31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5년 11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국세 수입은 22조 9000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7000억 원 늘었다. 종합소득세 중간예납 납부세액 증가와 근로자수 증가 등에 따른 영향으로 지난달 소득세가 1조 2000억 원 더 걷혔다. 코스피 거래대금 증가 등으로 농어촌특별세는 4000억 원 늘었고
  • 동국씨엠, 2026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서울·부산 총 7개 직무
    동국씨엠, 2026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서울·부산 총 7개 직무
    경제동향 2025.12.31 14:21:22
    동국제강(460860)그룹의 도금·컬러강판 전문회사인 동국씨엠(460850)이 2026년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원은 동국제강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다음 달 15일 오후 1시까지 가능하다. 모집 직무는 7개다. 서울 본사에서는 △판매생산계획 △영업 2개 직무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부산공장은 △생산 △관재·총무 △물류 △설비관리 △공정솔루션 5개 직무가 대상이다. 채용 전형은 입사지원 및 인성검사 → 서류전형 → 면접 → 신체검사 순이다. 최종 선발자는 3월 입사 예정이다. 동국씨
  • "성과급 봉투에 연봉 절반이"…반도체 호황에 삼성맨 '따뜻한 연말'
    "성과급 봉투에 연봉 절반이"…반도체 호황에 삼성맨 '따뜻한 연말'
    경제동향 2025.12.31 14:12:00
    삼성전자에서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임직원들의 초과이익성과급(OPI)이 연봉의 43~48%로 책정됐다.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모바일경험(MX) 사업부 임직원들은 연봉의 최대 50%를 받는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날 사내에 사업부별 초과이익성과급(OPI) 예상 지급률을 공지했다. DS 부문의 OPI 예상 지급률은 43∼48%, MX사업부 45~50%, VD·DA사업부 9~12%다. OPI는 소속 사업부 실적이 연초에 세운 목표를 넘었을 때 초과 이익의 20% 한도 내에서 개인
  • 권남훈 산업연구원장 "내년 韓 성장률 1.9%…민간 소비 회복"
    권남훈 산업연구원장 "내년 韓 성장률 1.9%…민간 소비 회복"
    경제동향 2025.12.31 11:21:34
    권남훈 산업연구원장이 내년 한국 경제성장률을 1.9%로 제시했다. 그 동안 위축됐던 민간 소비가 회복하면서 성장세를 주도할 것이란 분석이다. 권 원장은 31일 산업연구원이 다음 달 1일 발간하는 i-KIET 산업경제이슈 제201호 '새해 한국 경제에 바란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 같이 밝혔다. 권 원장은 “금리·물가의 안정과 함께 민간 소비의 회복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반도체·전기차 등 첨단 부문의 투자가 설비투자의 질적 전환을 이끌고
  • "북미 고객사 늘린다" LG전자, HVAC '그물망 영업'
    "북미 고객사 늘린다" LG전자, HVAC '그물망 영업'
    경제동향 2025.12.31 11:16:22
    LG전자(066570)가 북미 냉난방공조(HVAC) 사업 확대를 위해 고객 접점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북미 대륙을 직접 순회하는 ‘그물망 영업’으로 고객사를 늘리는 한편 서비스 품질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미국 시장에서 ‘HVAC 이동형 쇼룸’ 운영을 전방위로 확대하고 있다. 이동형 쇼룸은 대형 트레일러로 제작돼 에어컨과 히트펌프 등 공조 제품과 에너지 관리 기술·사물인터넷(IoT) 플랫폼 LG 씽큐 기반 원격제어 기능 등 다양한 HVAC 솔루션을 갖췄다. LG전자 엔지니어가 트레일러를
  • 물가 더 들썩일라…정부, 車개소세·유류세 인하 연장[Pick코노미]
    물가 더 들썩일라…정부, 車개소세·유류세 인하 연장[Pick코노미]
    경제동향 2025.12.31 10:57:00
    정부가 연말 일몰 예정이었던 유류세 인하 조치를 내년 2월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자동차 구입 개별소비세 감면도 2026년 6월 30일까지 6개월 더 적용할 방침이다. 원·달러 환율 급등으로 물가가 들썩이고 내수가 위축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소비 진작 효과가 적은 발전연료 개별소비세 인하는 계획대로 올해 말 종료한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상반기 탄력세율 운용방안’을 발표했다
  • 한화시스템, 필리핀 호위함 2척에 ‘함정 두뇌’ 전투체계 공급
    한화시스템, 필리핀 호위함 2척에 ‘함정 두뇌’ 전투체계 공급
    경제동향 2025.12.31 10:37:44
    한화시스템(272210)이 필리핀 해군에 ‘함정의 두뇌’인 전투체계(CMS)를 추가로 공급한다. 전투체계는 HD현대중공업(329180)이 최근 수주한 3200톤급 호위함 2척에 탑재된다. 한화시스템은 필리핀 해군의 3200톤급 차기 호위함 2척에 400억 원 규모의 전투체계와 전술데이터링크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함정 전투체계는 함정에 탑재된 각종 센서로 다양한 위험을 실시간 탐지·분석하고 함포 및 미사일 등 다양한 무장체계에 명령을 내려 최적의 전투 임무를 수행하게 하는 핵심 무기체계다. 함께 공
  • 한은 "12월 물가, 고환율 영향 커…점차 안정될 것"
    한은 "12월 물가, 고환율 영향 커…점차 안정될 것"
    경제동향 2025.12.31 09:39:19
    한국은행이 1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3%를 기록한 데 대해 국제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원·달러 환율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석유류 가격 상승세가 이어진 영향이라고 평가했다. 김웅 한국은행 부총재보는 31일 서울 남대문로 한은 본관에서 물가상황점검회의를 열고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 동향을 점검했다. 한은에 따르면 12월 석유류 가격 상승률은 6.1%로 11월(5.9%)보다 확대됐다. 한은은 “국제유가는 하락했지만 환율이 높았던 영향으로 석유류 가격 상승세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석유류 가격은 전체 물가를 0
  • 과학기술 인재 K-STAR 비자 신설…부가통신서비스 실시간 상담[2026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과학기술 인재 K-STAR 비자 신설…부가통신서비스 실시간 상담[2026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경제동향 2025.12.31 09:00:00
    2026년부터 이용자 권익 보호와 재난 대응 강화를 위한 행정·안전 제도가 개편된다. 부가통신서비스 분야의 상담 체계가 개선되고, 과학기술 분야 우수 인재 유입을 늘리기 위한 비자 트랙이 신설된다. 범죄 피해자 지원과 재난 경보 체계도 한층 강화된다. 정부는 3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 자세한 내용은 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과학기술 우수 K-STAR 비자 신설=과학기술 분야 우수 인재 유입과 정착을 위한 K-STAR 비자 트랙이 신설된다. 추천된 우수
  • 폭염 중대경보·열대야 주의보 신설…재난성 호우도 긴급재난문자 [2026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폭염 중대경보·열대야 주의보 신설…재난성 호우도 긴급재난문자 [2026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경제동향 2025.12.31 09:00:00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기상현상이 일상화되면서 2026년부터는 환경·기상 대응 체계가 강화된다. 폭염과 열대야에 대한 특보 체계가 세분화되고, 재난성 호우에 대한 경보도 강화된다. 생활 밀착형 환경 제도 개선과 재난 대응 속도 제고가 동시에 추진된다. 정부는 3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 자세한 내용은 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폭염 중대경보·열대야주의보 신설=폭염 특보 체계에 폭염경보보다 높은 중대경보 단계가 새로 도입된다. 열대야에 대해서도
  • 국민연금 보험료율 9.5%로 인상…소득대체율은 43%로 올라 [2026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국민연금 보험료율 9.5%로 인상…소득대체율은 43%로 올라 [2026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경제동향 2025.12.31 09:00:00
    2026년부터는 국민연금 보험료율과 명목소득대체율이 동시에 인상되며 노후 소득 보장 기능이 강화된다. 군 복무, 출산 등 활동에 대해 국민연금 가입기간을 추가로 인정해주는 크레딧 제도도 확대된다. 정부는 3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 자세한 내용은 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국민연금 보험료율·소득대체율 인상=국민연금 보험료율은 9%에서 9.5%로 인상된다. 2028년까지 40%로 인하될 예정이었던 명목소득대체율은 43%로 높아진다. 연금 재정 안정성과 노후
  •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햇빛소득마을 조성 [2026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햇빛소득마을 조성 [2026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경제동향 2025.12.31 09:00:00
    2026년부터 농어촌 지역의 소득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이 본격 추진된다.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통해 인구감소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햇빛소득마을도 조성된다. 농식품 수출과 수산물 판로 확대, 쌀 수급 관리 제도 개선 등 구조 개선 정책도 함께 시행된다. 정부는 3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 자세한 내용은 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도입=정부는 농어촌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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