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경제동향최신순인기순

  • ‘서민 급전창구’ 보험계약대출도 축소…올 들어 2200억 줄었다
    ‘서민 급전창구’ 보험계약대출도 축소…올 들어 2200억 줄었다
    경제동향 2026.01.14 18:10:26
    보험 상품의 해약환급금을 담보로 돈을 빌리는 보험계약(약관)대출 잔액이 올 들어 2200억 원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은행이 대출 문턱을 높이면 보험계약대출로 수요가 몰렸지만 금융 당국의 강도 높은 가계대출 관리 기조에 맞춰 보험사들도 일제히 대출 한도와 관련 상품을 축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당국의 전방위적인 대출 조이기로 서민들의 마지막 대출 창구로 여겨지던 보험계약대출마저 쪼그라들면서 급전이 필요한 이들이 대부업이나 불법 사금융으로 내몰릴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4일 서울경제신문이 삼성·교보&mi
  • 포스코인터, 64조 美 알래스카 LNG 사업 참여
    포스코인터, 64조 美 알래스카 LNG 사업 참여
    경제동향 2026.01.14 17:40:56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이 64조 원 규모의 미국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프로젝트 참여를 최종 확정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알래스카산 LNG를 매년 100만 톤씩 구매하는 동시에 자본 투자에도 나서며 개발 사업의 본격화를 위해 시동을 걸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고위 관계자는 14일 “1~2월 중 미국 알래스카 LNG 사업을 위한 최종투자결정(FID)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FID는 계약을 검토하던 이전 단계와 달리 조건부 계약들까지 모두 법적 효력이 발생하는 단계다. 앞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해 9월
  • 수익증권 포함했더니…시중 통화량 8% 급증
    수익증권 포함했더니…시중 통화량 8% 급증
    경제동향 2026.01.14 17:34:28
    지난해 11월 시중에 풀린 돈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화량 지표 개편에 따라 상장지수펀드(ETF) 등 수익증권을 광의통화(M2)에서 제외한 영향이다. 다만 수익증권을 포함하면 시중 유동성은 여전히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2025년 11월 통화량 및 유동성’에 따르면 국제통화기금(IMF) 권고에 따라 수익증권을 제외해 집계한 M2(평잔 기준)는 4057조 5000억 원으로 전월 대비 1조 9000억 원 감소했다. 감소 폭이 크지 않아 증감률은 0%로 사실상 보합 수준을 기록했다
  • 10거래일 연속 상승한 환율…밖에 있는 '한은맨'들 환안정 해결 방안 모색 [김혜란의 FX]
    10거래일 연속 상승한 환율…밖에 있는 '한은맨'들 환안정 해결 방안 모색 [김혜란의 FX]
    경제동향 2026.01.14 16:25:01
    원·달러 환율이 14일 10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1470원대 후반에서 마감했다. 한국은행은 최근 환율 상승이 단기 수급 요인을 넘어 거주자의 해외 투자 확대 등 구조적 변화와 맞물려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8원 오른 1477.5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회의를 하루 앞두고 당국의 경계감이 이어진 가운데, 엔화 약세와 글로벌 달러 강세가 원화 가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일본 정국 불확실성도 엔화 약세를 심화시키는 요인
  • 고환율 여파…수입물가 6개월째 상승
    고환율 여파…수입물가 6개월째 상승
    경제동향 2026.01.14 16:05:00
    원·달러 환율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수입 물가가 6개월 연속 올랐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2025년 12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물가지수는 142.39(원화 기준·2020년 수준 100)로 전월보다 0.7% 올랐다. 전월 상승폭(2.4%)보다는 줄었지만 지난해 7월 이후 6개월째 오름세다. 수입물가가 6개월 연속 오른 것은 2021년 5월∼10월 이후로 4년 2개월 만에 처음이다. 국제 유가가 하락했지만 원·달러 환율이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수입 물가를 밀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이
  • SK하이닉스, 한화·한미에 HBM TC본더 발주…생산능력 확대 속도
    SK하이닉스, 한화·한미에 HBM TC본더 발주…생산능력 확대 속도
    경제동향 2026.01.14 15:50:59
    SK하이닉스(000660)가 200억 원 규모의 고대역폭 메모리(HBM) 핵심 제조장비 TC본더(열압착장비)를 한화세미텍과 한미반도체(042700)에 발주했다. 6세대 HBM(HBM4) 제품의 대량 양산이 임박하면서 장비 투자가 본격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미반도체는 SK하이닉스와 HBM 제조용 'TC 본더'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96억 5000만 원이며 계약 기간은 4월 1일까지다. 이날 한화세미텍도 SK하이닉스로부터 비슷한 규모의 TC 본더 주문을 수주했다. 구체적인 계
  • 은행 가계대출 11개월만 2.2조↓…주담대는 34개월만에 감소
    은행 가계대출 11개월만 2.2조↓…주담대는 34개월만에 감소
    경제동향 2026.01.14 14:09:00
    지난해 12월 은행권 가계대출이 11개월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정부의 부동산 대책과 연말 은행권의 대출 관리, ‘빚’을 내 주식에 투자하는 수요 둔화 등으로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2025년 12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 잔액은 1173조 6000억 원으로 전월보다 2조 2000억 원 줄었다. 은행권 가계대출이 감소한 것은 지난해 1월(-5000억 원) 이후 11개월 만에 처음이다. 감소폭은 2023년 2월(-2조 8000억 원) 이후 2년 10개월 만에 가장 크다. 가계
  • 한미반도체, SK하이닉스에 96억원 규모 TC 본더 공급
    한미반도체, SK하이닉스에 96억원 규모 TC 본더 공급
    경제동향 2026.01.14 14:00:28
    한미반도체(042700)가 SK하이닉스에 97억 원 규모의 고대역폭 메모리(HBM) 핵심 제조장비 'TC 본더'(열압착장비)를 공급한다. SK하이닉스가 HBM 생산능력을 늘리는 과정에서 장비 투자가 재개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미반도체는 SK하이닉스와 HBM 제조용 'TC 본더'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96억 5000만 원이며 계약 기간은 4월 1일까지다. 통상 TC 본더 1대당 가격이 30억 원 수준이라는 걸 감안하면 이번 공급 규모는 3대 안팎으로 추정된다. 공
  • 12월 외국인 자금 74.4억달러 순유입…반도체 기대감에 주식 순유입 전환
    12월 외국인 자금 74.4억달러 순유입…반도체 기대감에 주식 순유입 전환
    경제동향 2026.01.14 13:43:58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증권시장에서 주식과 채권을 74억 달러어치 순매수하며 4개월 연속 순유입 기조를 이어갔다. 특히 국내 주식으로 외국인 자금이 돌아오면서 한 달 만에 순매수로 전환됐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2025년 12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외국인 증권(주식·채권) 투자자금은 74억4000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외국인 증권자금은 지난해 9월 이후 4개월 연속 순유입 흐름을 보이고 있다. 자산별로는 채권자금이 62억6000만 달러 유입되며 전체 자
  • KDI "韓근로자 퇴화 속도 빨라…역량 기반 임금체계 확산해야"
    KDI "韓근로자 퇴화 속도 빨라…역량 기반 임금체계 확산해야"
    경제동향 2026.01.14 13:25:26
    우리나라는 근로자의 인지 능력에 따른 임금 보상 수준이 해외 주요국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주로 연공서열 임금 체계에 기인한다. 한 번 일자리를 얻고 나면 역량 개발 유인이 부족하다 보니 한국은 나이가 들수록 근로자의 인지 역량이 퇴화하는 속도도 빠른 특징을 보였다. 결국 근로자의 개인의 역량과 성과에 기반한 임금·보상 체계를 확산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이 나온다. 김민섭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과 박윤수 숙명여대 교수는 14일 이런 내용의 KDI 포커스 ‘근로자 인지 역량의 감소 요인과 개선방안’ 보
  • ETF 포함하면… 시중 통화량 또 8% 넘게 뛰어
    ETF 포함하면… 시중 통화량 또 8% 넘게 뛰어
    경제동향 2026.01.14 12:00:00
    상장지수펀드(ETF) 등 수익증권을 포함할 경우 시중 유동성 증가세가 여전히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다. 통화지표 개편으로 표면상 통화량 증가율은 둔화됐지만 자금이 투자 상품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2025년 11월 통화량 및 유동성’에 따르면 올해부터 ETF 등 수익증권을 제외한 새 기준으로 집계한 광의통화(M2·평잔 기준)는 4057조 5000억 원으로 전월 대비 1조 9000억 원 감소해 사실상 보합 수준을 유지했다. 10월에 이어 두 달 연속 큰 변동이 없었다. 전년 동월
  • 삼성전자에 무슨 일이…역대 최고 실적에도 노조원 수 넉달만 9배 껑충
    삼성전자에 무슨 일이…역대 최고 실적에도 노조원 수 넉달만 9배 껑충
    경제동향 2026.01.14 11:26:01
    삼성전자(005930) 직원들의 노동조합 가입자 수가 넉 달 만에 아홉 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 최대 실적에도 불구하고 성과급 제도에 대한 불만이 누적된 영향이다. 이러한 증가세가 지속될 경우 다음 달 삼성전자 창립 이래 첫 단일 과반 노조가 탄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삼성전자 초기업노동조합에 따르면 전날 기준 초기업노조원 수는 5만 5268명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 전체 임직원(12만 9524명)의 42.7%에 해당한다. 초기업노조에선 가입자 수 증가세를 고려하면 2월 중 과반 노조 지위를 확보할 것으로 전망
  • 한미반도체, 애플 출신 이명호 부사장 영입…개발·영업 맡긴다
    한미반도체, 애플 출신 이명호 부사장 영입…개발·영업 맡긴다
    경제동향 2026.01.14 10:27:48
    한미반도체(042700)는 애플 출신 반도체 전문가 이명호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부사장은 반도체 분야에서 25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베테랑이다. 애플,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 JCET·스태츠칩팩, 앰코테크놀로지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을 거쳤다. 제품 개발과 공정 기술·품질·제조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첨단 반도체 패키징 기술 개발과 양산을 주도했다. 애플에서는 2014년부터 10년간 근무하며 아이폰과 애플워치, 아이패드 등 주요 제품의 애플리케이션 프로
  • "AI주권, 속도경쟁 아닌 국가 차원의 명확한 전략 수립이 핵심"
    "AI주권, 속도경쟁 아닌 국가 차원의 명확한 전략 수립이 핵심"
    경제동향 2026.01.14 10:00:42
    전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주권을 둘러싼 경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속도 경쟁에 매몰되기보다 국가 차원의 명확한 목표와 전략을 수립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최종현학술원 과학기술혁신위원회는 14일 발간한 ‘AI 주권 시대, 대한민국의 선택’ 보고서를 통해 “지금 필요한 것은 속력이 아니라 방향, 액션이 아니라 전략”이라고 이 같이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최종현학술원 과기위 AI 전문 위원과 외부 전문가 12명이 참여한 미래과학기술 소모임의 심층 논의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김유석 최종현학술원 대표는 발간사에서 “AI 주권
  • 현대로템, 로봇·수소 기반 신사업 체계로 조직 개편
    현대로템, 로봇·수소 기반 신사업 체계로 조직 개편
    경제동향 2026.01.14 09:19:46
    현대로템이 신사업으로 낙점한 로봇과 수소사업을 강화한다. 방산과 철도 등 기존 주력 사업에 인공지능(AI)과 무인화기술, 수소에너지 등 차세대 혁신 분야를 접목한다는 구상이다. 현대로템은 신사업 리더십 확보를 위해 로봇과 수소 사업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내부 조직을 개편한다고 14일 밝혔다. 현대로템은 로봇과 수소 기술 리더십 확보를 위해 로봇&수소사업실을 신설한다. 기존 유무인 복합체계센터와 로보틱스팀은 각각 AX(AI Transformation) 추진센터, AI 로봇팀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항공우주개발센터 내에는 항공우주시스템팀을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