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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올해 정비사업 주택 공급 속도 높인다… 강북 개발로 균형 발전 추진[집슐랭]
    서울시, 올해 정비사업 주택 공급 속도 높인다… 강북 개발로 균형 발전 추진[집슐랭]
    건설업계 2026.01.20 15:00:00
    서울시가 지난해 발표한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 목표를 위해 2028년까지 3년 내 착공 규모를 기존 계획된 7만 9000가구에서 8만 5000가구로 늘린다. 내년 초 개관 예정인 대중음악전문 공연장 서울아레나,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 광운대 역세권 개발사업 등 강북의 주요 개발사업을 통해 서울 전역이 균형 있게 성장하는 구조를 구축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신년 업무 보고가 실·국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은 주택·개발 정책 등을 담당하는 주택실, 도시공간본
  • 전력거래 힘주는 현대건설…태양광 1.5GW 공급망 확보
    전력거래 힘주는 현대건설…태양광 1.5GW 공급망 확보
    건설업계 2026.01.20 14:37:11
    현대건설이 태양광 발전·시공 1위 업체 탑솔라와 손잡고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전력 유통에 나선다. 총 1.5GW의 재생에너지를 20년간 공급하는 사업으로 현대건설의 재생에너지 사업 역량을 대폭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건설은 전날 광주 북구 탑솔라 본사에서 재생에너지 전력공급 협력에 합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상현 현대건설 인프라투자개발실장, 오형석 탑솔라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건설은 이번 협약에 따라 탑솔라가 추진·시공하는 태양광 발전사업의 전력 유통을 담당하게 된다. 이는
  • 우미에스테이트 새 대표에 김정훈 우미건설 전 상무
    우미에스테이트 새 대표에 김정훈 우미건설 전 상무
    건설업계 2026.01.20 13:31:45
    우미에스테이트의 새 대표에 김정훈 전 우미건설 상무가 선임됐다. 우미건설은 우미그룹의 자산관리 전문 기업인 우미에스테이트의 새 대표에 김 전 상무를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한양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뒤 대림산업(현 대림이앤씨)에서 건축개발사업팀장 등을 역임하고 2018년 우미건설에 합류했다. 이후 부동산 개발 사업·영업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으며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김 대표는 “우미에스테이트를 부동산 생애 주기의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기업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미에스테이트는 전날
  • 대출되니까 비싸도 계약부터…9억~15억 아파트 신고가 쏟아졌다[코주부]
    대출되니까 비싸도 계약부터…9억~15억 아파트 신고가 쏟아졌다[코주부]
    건설업계 2026.01.20 09:54:00
    정부가 10·15 대책을 통해 15억 원 초과 아파트의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제한하자 9~15억 원 미안 아파트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중저가 아파트가 즐비한 강북권의 아파트 거래량이 증가하고 신고가 거래도 늘어나고 있다. 19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15억 원 이하 미만 아파트의 신고가 비중이 10·15 대책 이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15억 원은 10·15 대책에서 주담대 한도를 최대로 받을 수 있는 마지노선이다. 대출 부담이 적은 중저가 아파트로 매매 수요
  • 상계엔 동북선, 창동엔 GTX-C…"강남도 이제 코앞이네"[코주부]
    상계엔 동북선, 창동엔 GTX-C…"강남도 이제 코앞이네"[코주부]
    건설업계 2026.01.20 07:00:00
    상계뉴타운 정비사업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동북선 경전철과 GTX-C 노선도 속도를 내면서 서울 동북권 교통축 재편될 전망이다. 노원·도봉·성북구 일대가 생활형 경전철과 광역급행철도를 동시에 확보하면서 내부 순환망과 광역 통근망을 모두 갖추게 되기 때문이다. 19일 서울특별시 건설알림이에 따르면 이날 기준 동북선 경전철의 공정률은 70.99%다. 준공 예정일은 내년 11월 11일이다. 당초 올해 7월 개통 예정이었으나 토지 보상과 전봇대·수도관·가스관 이설 작업 등이 늦어지며 1년 4개
  • 상계 뉴타운도 재건축도 사업 탄력…동북권 핵심 주거지로 탈바꿈[코주부]
    상계 뉴타운도 재건축도 사업 탄력…동북권 핵심 주거지로 탈바꿈[코주부]
    건설업계 2026.01.20 07:00:00
    서울의 대표 주거지인 노원구 상계동 일대가 동북권 핵심 주거지로 재탄생을 앞두고 있다. 불암산 끝자락의 상계1구역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아파트로 탈바꿈할 준비를 마친 데 이어 높은 분담금에 표류하던 상계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도 서울시의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으로 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19일 서울시와 정비 업계에 따르면 노원구 상계동 5-16번지 일대 상계1재정비촉진구역(상계1구역)은 최근 노원구청으로부터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철거 및 이주 절차에 착수했다. 상계1구역은 2006년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되고 2013
  • 신림7구역, 10년만에 재개발 재개[집슐랭]
    신림7구역, 10년만에 재개발 재개[집슐랭]
    건설업계 2026.01.20 07:00:00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675번지 일대의 신림7구역이 서울시의 사업성 개선 지원에 힘입어 10여 년 만에 조합 설립 등 재개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는 19일 신림7구역 재개발 사업 지원을 위해 사업성 보정계수 최대값(2.0), 공공 기여 완화 등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신림7구역은 서울시의 사업성 개선 방안 적용으로 총 1402가구 중 분양 주택이 기존보다 40가구 이상 늘어나고 공공 기여율은 10%에서 3%로 낮아질 예정이다. 이에 조합원 분담금이 줄어드는 효과가 기대된다. 서울시는 신림7구역이 이 같은
  • 대우건설, ‘부산 사직4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대우건설, ‘부산 사직4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건설업계 2026.01.20 07:00:00
    대우건설이 부산 동래구 사직동 ‘사직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19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사직4구역은 지하 4층~지상 39층, 11개 동, 총 173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공사비는 약 7923억 원이다. 부산 지하철 1·4호선 동래역, 3·4호선 미남역, 4호선·동해선 교대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다. 인근에 교육시설과 백화점, 온천천, 사직종합운동장 등이 자리해 부산 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대우건설은 단지명으로 ‘푸르지오 그라니엘(PRUGIO
  • 국가유산청, 세운4구역 세계유산영향평가 요구…서울시 "민관정 회의·현장 검증"
    국가유산청, 세운4구역 세계유산영향평가 요구…서울시 "민관정 회의·현장 검증"
    건설업계 2026.01.19 18:48:44
    세계문화유산인 종로구 종묘 근처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 관련 논란에 국가유산청이 세계유산영향평가 실시를 요구하자 서울시가 세운지구 주민이 참여하는 민관정 4자 회의 개최와 건물 높이 실제 측정을 위한 현장 검증을 요구하며 맞섰다. 서울시는 19일 이민경 대변인 명의 입장문을 통해 “오늘 국가유산청장은 세운 4구역 재개발은 세계유산영향평가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는 기존 주장을 되풀이하며 일방적으로 서울시와 종로 주민들을 압박했다”고 지적했다. 서울시는 그동안 국가유산청에 주민이 참여하는 민관정 4자 협의를 통해 세계유산영향평가를 포함
  • 상계엔 동북선, 창동엔 GTX-C…동북권 교통축 확 바뀐다[집슐랭]
    상계엔 동북선, 창동엔 GTX-C…동북권 교통축 확 바뀐다[집슐랭]
    건설업계 2026.01.19 17:51:07
    상계뉴타운 정비사업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동북선 경전철과 GTX-C 노선도 속도를 내면서 서울 동북권 교통축 재편될 전망이다. 노원·도봉·성북구 일대가 생활형 경전철과 광역급행철도를 동시에 확보하면서 내부 순환망과 광역 통근망을 모두 갖추게 되기 때문이다. 19일 서울특별시 건설알림이에 따르면 이날 기준 동북선 경전철의 공정률은 70.99%다. 준공 예정일은 내년 11월 11일이다. 당초 올해 7월 개통 예정이었으나 토지 보상과 전봇대·수도관·가스관 이설 작업 등이 늦어지며 1년 4개
  • 대출규제가 만든 틈새 수요…9억~15억 아파트 신고가 쏟아졌다[집슐랭]
    대출규제가 만든 틈새 수요…9억~15억 아파트 신고가 쏟아졌다[집슐랭]
    건설업계 2026.01.19 17:50:31
    정부가 10·15 대책을 통해 15억 원 초과 아파트의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제한하자 9~15억 원 미안 아파트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중저가 아파트가 즐비한 강북권의 아파트 거래량이 증가하고 신고가 거래도 늘어나고 있다. 19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15억 원 이하 미만 아파트의 신고가 비중이 10·15 대책 이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15억 원은 10·15 대책에서 주담대 한도를 최대로 받을 수 있는 마지노선이다. 대출 부담이 적은 중저가 아파트로 매매 수요
  • 상계1·2·5구역도 사업 탄력…동북권 핵심 주거지로 탈바꿈[집슐랭]
    상계1·2·5구역도 사업 탄력…동북권 핵심 주거지로 탈바꿈[집슐랭]
    건설업계 2026.01.19 17:48:51
    서울의 대표 주거지인 노원구 상계동 일대가 동북권 핵심 주거지로 재탄생을 앞두고 있다. 불암산 끝자락의 상계1구역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아파트로 탈바꿈할 준비를 마친 데 이어 높은 분담금에 표류하던 상계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도 서울시의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으로 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19일 서울시와 정비 업계에 따르면 노원구 상계동 5-16번지 일대 상계1재정비촉진구역(상계1구역)은 최근 노원구청으로부터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철거 및 이주 절차에 착수했다. 상계1구역은 2006년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되고 2013
  • 국토부 대광위, 지방정부 트램 사업기준 설명회 개최
    국토부 대광위, 지방정부 트램 사업기준 설명회 개최
    건설업계 2026.01.19 15:25:26
    최근 노면전차(트램) 사업을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가 많아지는 가운데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트램 사업 기준을 제시한다. 대광위는 오는 20일 서울역에서 지방정부가 보다 합리적이고 체계적으로 트램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대광위가 한국교통연구원과 공동으로 수행한 트램 사업 관련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지방정부가 사업을 기획·추진하는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실무적 고려 사항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광위는 위례선 트램(서울시), 대전 2호
  • 한국토지신탁, 도시정비사업 부문 조직 확대…리스크 선제 대응
    한국토지신탁, 도시정비사업 부문 조직 확대…리스크 선제 대응
    건설업계 2026.01.19 14:06:25
    한국토지신탁이 도시정비사업 부문 조직을 추가하며 재개발·재건축 관련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한국토지신탁은 도시정비사업 부문 산하에 ‘도시재생지원팀’을 신설해 사업 전반의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도시정비사업 부문은 3개 본부 9개 팀 체제로 운영된다. 한국토지신탁은 성과 중심의 보상 체계도 도입했다. 지난해 실적을 바탕으로 매출 및 수주 실적 달성률에 따라 보상을 지급할 방침이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올해 조직개편은 수주의 양과 질은 물론 리스크 관리 역량
  • 오세훈 "정부와 여권이 10·15대책으로 재개발 막고 있어"
    오세훈 "정부와 여권이 10·15대책으로 재개발 막고 있어"
    건설업계 2026.01.19 13:50:33
    오 시장은 19일 관악구 신림7구역 재개발 현장을 찾아 “주택공급의 가장 빠른 길인 재개발, 재건축이 10·15대책으로 꽉 막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부동산 정책을 포기한 것이 아니라면 10·15 대책의 잘못부터 바로잡아야 한다"면서 "정부는 공공 유휴부지를 찾아 주택을 공급하겠다며 엉뚱한 곳에서 해법을 찾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대책으로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과 이주비 대출 규제가 동시에 적용되면서 사업 추진이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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