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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재시장 40살 앞두고 새 단장…10층 건물로 탈바꿈
    양재시장 40살 앞두고 새 단장…10층 건물로 탈바꿈
    건설업계 2026.01.16 10:06:18
    40살을 맞이하는 양재시장이 10층 규모 복합 건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서초구 양재동 1-7번지 일대 '양재시장 정비사업'에 대한 건축·교육 심의안을 조건부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재시장은 1988년 건물형 전통시장으로 설립된 이후 약 38년간 양재역 역세권의 핵심 상권 역할을 맡아왔다. 2000년대 이후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 등장 이후 정비사업 필요성이 커졌다. 서울시는 지난해 6월 양재시장을 시장정비사업 추진 대상으로 승인했다. 통합심의위원회 통과에 따라 지하
  • 청량리역 근처 전농8구역 최고 35층 1760가구로 변신…정비사업통합심의 통과[집슐랭]
    청량리역 근처 전농8구역 최고 35층 1760가구로 변신…정비사업통합심의 통과[집슐랭]
    건설업계 2026.01.16 10:00:00
    청량리역 동쪽 동대문구 전농동 204-2번지 일대에 최고 35층, 1760가구를 조성하는 전농8구역 재개발 사업이 서울시 정비사업통합심의를 통과해 사업시행인가를 앞두게 됐다. 2034년을 목표로 하는 전농8구역 재개발 사업이 준공되면 서울 동북권의 주요 주거지인 전농·답십리재정비촉진지구 전체가 완성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15일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전농·답십리 재정비촉진지구 전농8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공
  • 서울 집값 오르자 결단 내린 무주택자들…생애 최초 매수 11년 만에 최대[집슐랭]
    서울 집값 오르자 결단 내린 무주택자들…생애 최초 매수 11년 만에 최대[집슐랭]
    건설업계 2026.01.16 07:50:00
    지난해 서울의 집합건물(아파트·오피스텔·연립주택 등)을 생애 최초로 사들인 매수자의 비중이 11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집값 상승 흐름이 이어지자 정책자금을 통해 대출 혜택을 지원받은 생애 최초 구입자들의 매수가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매매 거래로 집합건물의 소유권 이전 등기가 이뤄진 16만 927건 가운데 생애 최초 구입자 수는 6만 1159건으로, 전체의 38%를 차지했다. 2014년에 39.1%를 기록한 이후 1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 목동 14개 단지 ‘누가 먼저’…시공사 선정 속도전 돌입 [부동산 뉴스]
    목동 14개 단지 ‘누가 먼저’…시공사 선정 속도전 돌입 [부동산 뉴스]
    건설업계 2026.01.16 07:48:31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목동 30조 재건축 수주전 개막: 목동 6단지가 28일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를 시작하며 14개 단지 전체 30~35조 원 규모 재건축 수주전이 막을 올렸다. 대출 규제로 이주비 마련 부담이 커진
  • 지난달 3.3㎡당 5000만 원 넘은 서울 아파트 분양가…분양 물량은 1년 전의 10%[집슐랭]
    지난달 3.3㎡당 5000만 원 넘은 서울 아파트 분양가…분양 물량은 1년 전의 10%[집슐랭]
    건설업계 2026.01.16 07:45:00
    지난해 12월 서울 아파트 분양가격이 3.3㎡당 5260만 원을 기록했다. 전국 아파트 분양가도 2000만원을 넘어섰다.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개한 지난해 12월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2019만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동월(1886만 원)과 비교하면 7.05% 올랐다. 서울은 3.3㎡당 5260만 원으로 전월(5035만 원) 대비 4.47% 상승했다. 수도권 평균 분양가는 지난해 12월 3.3㎡당 3215만 원으로 1년 전(2809만 원)에 비해 406만원 뛰었다
  • '2.6만 → 4.7만 가구' 목동 재건축 수주대전 개막…대출 규제에 금융 조건 핵심 변수로[코주부]
    '2.6만 → 4.7만 가구' 목동 재건축 수주대전 개막…대출 규제에 금융 조건 핵심 변수로[코주부]
    건설업계 2026.01.16 07:40:00
    목동 6단지가 이달 28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시작하면서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의 시공사 선정 작업이 막을 올린다. 이들 단지의 공사비는 최소 1조 원에서 최고 3조 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여 전체 30조 원 규모의 재건축 단지 수주를 둘러싼 건설업계의 경쟁이 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정부의 잇따른 대출 규제 강화로 정비사업장의 이주비 마련 부담이 커진 만큼 입찰에 참여하는 건설사들이 제시하는 금융 조건이 수주를 결정지을 핵심 변수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6단지는 이번 입찰에 2개
  • '건축계 노벨상' 수상자 설립 기업과 손잡은 대우건설…"성수4지구, 세계적 랜드마크로 완성"[코주부]
    '건축계 노벨상' 수상자 설립 기업과 손잡은 대우건설…"성수4지구, 세계적 랜드마크로 완성"[코주부]
    건설업계 2026.01.16 07:35:00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 입찰 참여를 공식화한 대우건설이 설계를 위해 미국 마이어아키텍츠와 협업한다. 15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마이어아키텍츠는 1984년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받은 세계적 건축 거장, 리처드 마이어가 설립한 회사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대미술관, 이탈리아 로마 아라파치스 박물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게티센터 등 세계 주요 도시의 랜드마크를 설계하며 국제적 명성을 쌓아왔다. 게티센터는 건축과 자연, 도시 맥락의 조화를 완성도 높게 구현한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마이어아키텍츠의
  • 김윤덕 국토부 장관, 12.29 여객기 참사에 사과…항공철도사고조사위 총리 소속 이관
    김윤덕 국토부 장관, 12.29 여객기 참사에 사과…항공철도사고조사위 총리 소속 이관
    건설업계 2026.01.16 07:20:00
    12.29 여객기 참사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가 본격화한 가운데,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2.29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항공안전을 책임지는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깊은 사과를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김 장관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12.29 여객기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참사 발생 이후 1년 이상이 지났음에도 유가족들과 국민들께 명백하게 진상을 밝히고 충분하게 설명드리지 못해 국정조사까지 이어진 것이라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또 김 장관은 이날 기관 보고를 통해 “사고조사위원회 독립성 문제
  • 오세훈 "내부순환로 철거·홍제천 복원되면 서북부 새 중심지"…주목 받는 유진상가 재개발[코주부]
    오세훈 "내부순환로 철거·홍제천 복원되면 서북부 새 중심지"…주목 받는 유진상가 재개발[코주부]
    건설업계 2026.01.16 07:15:00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대문구 홍제동 유진상가를 찾아 “내부순환로를 철거하고 홍제천이 되살아나면 홍제천 일대는 교통·경제·주거가 균형을 이루는 서북부 지역의 새로운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사업’ 대상지인 유진상가 일대를 방문해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면서 이 같이 말했다. 앞서 오 시장은 지난해 12월 균형 발전 정책으로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이 사업은 성산IC부터 신내IC까지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
  • "집 빨리 짓게 규제 정리해주세요"…서울시, 정부에 9개 규제 개선 요청[집슐랭]
    "집 빨리 짓게 규제 정리해주세요"…서울시, 정부에 9개 규제 개선 요청[집슐랭]
    건설업계 2026.01.16 07:10:00
    서울시가 신속한 주택공급을 가로막는 규제를 걷어내고 시민 재산권 보호, 건설 품질 향상을 위해 정부에 4개 분야 9건 규제 개선을 요청했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절차 혁신(기간 단축) △공급 활성화(비아파트·소규모 시장 개선) △시민 재산권 보호(조합·정비사업 투명성 강화) △품질·안전 강화(공사 낙찰제도 개선) 등 4개 분야 9건 규제 개선을 국무조정실에 건의했다. 우선 속도감 있는 주택공급을 위해 공공주택 등을 건립할 때 받아야 하는 ‘환경영향평가’ ‘소방 성능 위주 설계평가’ 등의 심
  • 집안 배수구 점검·가구 조립 등 전문가가 돕는다…현대건설 'H-헬퍼' 도입[코주부]
    집안 배수구 점검·가구 조립 등 전문가가 돕는다…현대건설 'H-헬퍼' 도입[코주부]
    건설업계 2026.01.16 07:10:00
    현대건설이 입주민 전용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마이 힐스’와 ‘마이 디에이치’ 론칭 1주년을 맞아, 서비스 제공 구조를 정비하고 기능을 고도화한 플랫폼 2.0 버전을 새롭게 선보였다. 15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마이 힐스’와 ‘마이 디에이치’는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및 디에이치 입주민을 위해 구축한 통합 주거 서비스 플랫폼이다. 분양 정보 확인부터 입주 후 스마트홈 제어, 커뮤니티 시설 예약, AS 접수 등 주거 전 과정의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해 왔다. 이번 플랫폼 2.0은 입주민 인증, 생활 지원, 커뮤니티 기능 등 주요
  • 동탄신도시 인프라 누리는 신축 아파트 단지…1275가구 '북오산자이' 분양[코주부]
    동탄신도시 인프라 누리는 신축 아파트 단지…1275가구 '북오산자이' 분양[코주부]
    건설업계 2026.01.16 07:05:00
    GS건설이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9㎡ 382가구 △74㎡ 280가구 △84㎡ 502가구 △99㎡ 108가구 △126㎡PH 2가구 △127㎡ PH 1가구로 중소형부터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돼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북
  • SK에코플랜트, 서울 첫 하이엔드 '드파인 연희' 분양 돌입[코주부]
    SK에코플랜트, 서울 첫 하이엔드 '드파인 연희' 분양 돌입[코주부]
    건설업계 2026.01.16 07:00:00
    SK에코플랜트가 서울 서대문구에 공급하는 ‘드파인 연희’의 분양에 돌입한다. SK에코플랜트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가 서울에서 적용되는 첫 사례다. 15일 SK에코플랜트는 드파인 연희 견본주택을 16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드파인 연희는 서대문구 연희동 533-5번지 지하 4층~지상 29층, 13개 동, 총 95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3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청약은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해당 지역, 21일 1순위 기타지역 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며, 정당계약은 2월 8일부터 10일
  • 서울 아파트·연립 다 올랐다…작년 7% ‘뉴타운 열풍’ 2008년 이후 최고[집슐랭]
    서울 아파트·연립 다 올랐다…작년 7% ‘뉴타운 열풍’ 2008년 이후 최고[집슐랭]
    건설업계 2026.01.16 07:00:00
    지난해 아파트, 빌라, 단독주택을 모두 포함한 서울 집값이 7% 넘게 뛰며 서울 전역에 뉴타운 광풍이 불던 2008년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특히 아파트 가격은 9% 가까이 뛰며 2006년 이후 19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서울 아파트값은 1월 둘째 주에도 0.21% 뛰며 지난해 2월 첫째 주 상승 전환 이후 49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5년 12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파트와 연립·단독 주택을 포함한 서울의 주택종
  • 로봇이 현관문 앞까지 음식 배달…삼성물산, 요기요와 협업[코주부]
    로봇이 현관문 앞까지 음식 배달…삼성물산, 요기요와 협업[코주부]
    건설업계 2026.01.16 07:00:00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아파트에 음식을 배달하는 자율주행 배달로봇 혁신 서비스를 배달플랫폼 ‘요기요’와 연계한다. 삼성물산은 지난해부터 서울 서초구 래미안 리더스원 단지에서 시범 운영하던 로봇 배달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15일 밝혔다. 래미안 리더스원 입주민들은 그간 삼성물산의 자체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인근 식당 10여 곳에 한해 로봇 배달을 이용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요기요로 반경 1.2km 이내의 식음료점 130여 곳에서 주문할 수 있다. 또 원래는 입주민이 1층 공동현관에서 배달음식을 받아가야했지만, 이제는 가구별 현관문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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