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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그니오 고가 인수 의혹 규명되나…美 법원, 고려아연 요청 기각 [시그널]
    이그니오 고가 인수 의혹 규명되나…美 법원, 고려아연 요청 기각 [시그널]
    IB&Deal 2025.11.24 18:30:20
    미국 법원이 페달포인트홀딩스에 대한 증거개시 인가를 취소·무효화해 달라는 고려아연의 신청을 기각했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미국 뉴욕 남부연방지방법원은 이달 19일(현지시간) 고려아연이 제기했던 미국 페달포인트 관련 증거개시 인가 취소·무효화 신청을 기각했다. 뉴욕 법원은 그러면서 영풍 측에 허용했던 페달포인트 증거개시 명령을 그대로 유지했다. 이번 결정은 외국 소송 지원을 위한 미국 연방법 제1782조(섹션 1782) 절차에 따른 것이다. 법원은 페달포인트 측이 제기한 모든 기각 사유를
  • 배재규 "AI 버블론 중요하지 않아…기술주 장기 투자하라"
    배재규 "AI 버블론 중요하지 않아…기술주 장기 투자하라"
    IB&Deal 2025.11.24 18:08:33
    “아직 오지도 않은 인공지능(AI) 버블 이야기가 숱하게 나옵니다. 고점인지, 저점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는 24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ACE 상장지수펀드(ETF) 리브랜딩 3주년 기념 투자 세미나’에서 “미래 성장에 장기 투자하는 게 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배 대표는 “미래 성장은 제조업이 아니라 테크 기업에 있다”며 “지금은 테크 기업이 세상의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AI 버블론은 단기 전망일 뿐 장기적으로는 테크 기업이 성장을 주도한다는 설명이다. 투자 방식으로는 ETF를 통
  • 두나무 주매청 20% 전망…주당 최대 40만원 중반 될듯[시그널]
    두나무 주매청 20% 전망…주당 최대 40만원 중반 될듯[시그널]
    IB&Deal 2025.11.24 17:50:00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의 합병이 점차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기존 두나무 주주사들의 셈법도 복잡해지고 있다. 각 주주사별 이해득실에 따라 합병에 대한 찬반 선택의 기로에 섰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주식매수청구권을 통해 지분을 매각하는 주주사가 많아질수록 송치형 두나무 회장의 합병 법인 지배력은 더 높아질 것으로 관측된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두나무가 합병 반대 주주들에게 부여하는 주식매수청구권 가격은 최대 주당 40만 원대 중반까지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합병 비율을 1(네이버파이낸셜)대3.3~3.4(
  • 얼라인, "스틱인베, 자사주 소각하고 승계 계획 공개해야" [시그널]
    얼라인, "스틱인베, 자사주 소각하고 승계 계획 공개해야" [시그널]
    IB&Deal 2025.11.24 17:06:25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스틱인베스트먼트에 리더십 승계 계획 공개와 자사주 소각 등을 요구하는 공개 주주서한을 발송했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스틱인베스트먼트 지분 8% 가량을 보유한 주요 주주다. 얼라인파트너스는 24일 스틱인베 이사회에 보낸 공개 서한에서 “2026년 1월 19일까지 6가지 제안 사항을 고려한 밸류업 플랜을 발표해달라”고 촉구했다. 얼라인파트너스가 요구한 6가지 사항은 △차세대 리더십 승계 계획 발표 △임직원 보상 목적을 제외한 잔여 자기주식 전량 소각 △보상 체계 개편을 통한 이익률 개선 △운용사 차원의
  • 신한證, 전 임직원 대상 AI 교육 역량 강화
    신한證, 전 임직원 대상 AI 교육 역량 강화
    IB&Deal 2025.11.24 11:23:26
    신한투자증권은 전사 인공지능(AI)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전 임직원 대상으로 생성형 AI 교육과 AI-Agent 특강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생성형 AI 시대와 AI 기반 금융 서비스(AX-Able Finance) 도입에 대비해 임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자 진행됐다. 특히 기존 업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다양한 과제를 기반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구성해 실제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AI 기초부터 시작해 AI의 구체적 활용, AI Agent 개념 및 적용 전
  • 태광산업, 3200억 EB 발행 전면 철회 [마켓시그널]
    태광산업, 3200억 EB 발행 전면 철회 [마켓시그널]
    IB&Deal 2025.11.24 11:06:40
    태광산업이 자사주를 활용한 3200억 원 규모 교환사채(EB) 발행 결정을 전면 철회했다. 태광산업은 올해 6월 관련 결정을 공시했지만 주주 반발이 일고 주가가 급락하는 등 진통을 겪었다. 금융감독원도 신고서 내용 중 발행 상대방 등에 대한 중요한 누락이 있다며 정정 명령을 부과했다. 태광산업은 주주 반발 등을 고려해 EB 발행 계획을 접되 다른 방식으로 자금을 조달해 신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태광산업은 24일 공시를 통해 “자사주 소각 등에 대한 정부 정책 기조와 주주 가치 보호라는 측면에서 자사주 처분 결정을 철회하는 것이 합
  • [단독]'케이씨' 인수 수개월 만에…집합투자업자 교체 추진 [시그널]
    [단독]'케이씨' 인수 수개월 만에…집합투자업자 교체 추진 [시그널]
    IB&Deal 2025.11.24 06:17:00
    조선기자재업체 ‘케이씨’ 인수에 참여했던 수익자들이 집합투자업자 교체를 추진하고 있다. 타깃은 이번 딜을 주도했던 아스트라자산운용이다. 케이씨는 올해 초 아스트라와 연합자산관리(유암코)-IBK투자증권에 인수됐는데, 딜이 종결된지 불과 수개월 만에 집합투자업자 교체 추진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케이씨 인수를 위해 아스트라 측에 출자했던 수익자들이 집합투자업자 교체를 위한 의견 조율을 진행 중이다. 다수 수익자가 집합투자업자 교체가 필요하다는 뜻을 밝혔다는 전언이다. 통상적으로 집합투자업자
  • "시장 선택이 IPO 성패 갈라…내부통제 없으면 생존 못해" [시그널]
    "시장 선택이 IPO 성패 갈라…내부통제 없으면 생존 못해" [시그널]
    IB&Deal 2025.11.23 18:25:03
    “기업공개(IPO)를 준비하는 기업은 ‘어느 시장에서 상장할지’를 가장 먼저 결정하는 게 중요합니다. 산업별로 국내와 미국에서 인정받는 밸류에이션이 크게 다르기 때문입니다.” 박정익 EY한영 IPO리더(본부장)는 23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바이오와 K콘텐츠처럼 국내에서 더 높은 밸류를 인정받는 섹터에서는 시장 선택 하나로 기업가치가 크게 달라진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기업들이 내부 통제와 재무 체계를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IPO에 도전한다면 해외는 고사하고 국내 증시에서도 생존하기 어려운 게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2
  • 한화그룹, 내년에도 '회사채 빅 이슈어' 되나 [시그널]
    한화그룹, 내년에도 '회사채 빅 이슈어' 되나 [시그널]
    IB&Deal 2025.11.23 18:23:34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한화시스템(272210)·한화오션(042660)의 신용등급이 일제히 오르면서 내년에도 한화그룹이 회사채 시장의 ‘단골손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방산·조선 등 우호적인 업황 여건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자금 조달 부담도 완화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회사채 시장 ‘빅 이슈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화그룹은 올해 들어 이달 21일까지 총 4조 1720억 원을 회사채 시장에서 조달하며 SK
  • 연말 절세 나서는 서학개미…증여·손절매매 활발
    연말 절세 나서는 서학개미…증여·손절매매 활발
    IB&Deal 2025.11.23 17:44:53
    연말이 다가오면서 해외주식 투자자들이 양도소득세를 줄이기 위한 절세 방안 마련에 분주해졌다. 올해 미국 증시가 강세장을 이어온 데다 국내 증권사들의 해외주식 주간 거래까지 1년 2개월 만에 재개되면서 불어난 차익에 대한 '세금 줄이기' 전략 찾기에 미리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23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학개미의 미국주식 결제액은 661억 6687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71% 급증했다. 높아진 해외주식 인기에 절세 목적의 연말 매매가 계절성 흐름으로 굳어져 결제 금액이 큰 폭으로 확대된
  • SK엠유·울산GPS 소수지분 매각 예비입찰…IMM인베·ICS·스틱-한투PE 등 참여 [시그널]
    SK엠유·울산GPS 소수지분 매각 예비입찰…IMM인베·ICS·스틱-한투PE 등 참여 [시그널]
    IB&Deal 2025.11.22 07:04:00
    SK멀티유틸리티(SK엠유)와 울산GPS의 소수지분 매각 예비입찰에 사모펀드 운용사(PEF)를 비롯한 다수 재무적 투자자(FI)가 참여했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날 마감된 SK엠유와 울산GPS의 소수지분 매각 예비입찰에는 IMM인베스트먼트, IMM크레딧앤솔루션(ICS),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PE) 컨소시엄 등이 구속력 없는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 글로벌 운용사인 맥쿼리자산운용도 이날 예비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고, 메리츠증권 역시 입찰 참여를 유력하게 검토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유동화
  • EQT의 더존비즈온 인수… 다시 불붙는 '의무공개매수' 도입 논쟁[이충희의 쓰리포인트]
    EQT의 더존비즈온 인수… 다시 불붙는 '의무공개매수' 도입 논쟁[이충희의 쓰리포인트]
    IB&Deal 2025.11.22 07:00:00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EQT가 국내 1위 전사적자원관리(ERP) 기업 더존비즈온(012510)의 경영권을 인수합니다. 거래 규모만 1조 3000억 원에 달하는 '빅딜'입니다. 이번 딜은 한국 소프트웨어 산업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하지만 시장 일각에서는 이번 딜 이후 의무공개매수와 관련한 논쟁이 다시 촉발되고 있습니다. EQT가 김용우 더존비즈온 회장과 신한금융에는 시가 대비 약 28%의 두둑한 프리미엄을 얹어줬지만, 일반 주주들의 지분은 전혀 사들이지 않았기 떄문입니
  • 호반, LS 지분 매각…'투자 귀재'인가 비정상 거래인가 [시그널]
    호반, LS 지분 매각…'투자 귀재'인가 비정상 거래인가 [시그널]
    IB&Deal 2025.11.22 06:00:00
    LS그룹의 지주회사 (주)LS 지분율을 높이며 경영권 분쟁 가능성을 키웠던 호반그룹이 최근 보유 지분 일부를 매각한 것으로 파악됐다. 호반그룹은 대한전선을, LS그룹은 LS전선을 핵심 계열사로 보유하고 있어 시장 일각에서는 호반그룹의 지분 매입을 경영권 분쟁을 염두한 포석으로 해석했다. 이에 따라 (주)LS 주가가 한동안 크게 올랐는데, 이번 지분 매각으로 호반그룹은 수백 억 원 차익을 거뒀을 것으로 추산된다. 호반그룹은 최근 10년 동안 금호산업·대우건설 등 다수 기업 인수전에 참여하며 지분을 매입해 차익을 실현했다.
  • "돌아온 IPO의 시간"…케뱅·무신사·에식스 등 '대어' 몰려온다 [S머니+]
    "돌아온 IPO의 시간"…케뱅·무신사·에식스 등 '대어' 몰려온다 [S머니+]
    IB&Deal 2025.11.21 17:49:55
    올해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4000선을 돌파한 가운데 공모주 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한동안 주춤했던 신규상장이 이달 다시 재개되면서 새내기주의 주가가 연일 상승 곡선을 그리는 모습이다. 일반 공모 청약에서도 조 원 단위의 자금을 끌어모을 뿐만 아니라 연달아 최고 경쟁률을 경신하면서 공모주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여기에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뜨거운 감자’로 꼽히는 에식스솔루션즈부터 케이뱅크·SK에코플랜트·무신사까지 줄줄이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내년까지 온기가 지속될 것
  • ETF 호황 속…테마·중소형은 '상폐 행렬'
    ETF 호황 속…테마·중소형은 '상폐 행렬'
    IB&Deal 2025.11.21 17:31:27
    올해 들어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AUM)이 빠르게 증가하며 270조 원 시장을 열었지만 상장폐지도 함께 늘어나면서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전체 상장 ETF가 1043개에 달하는 가운데 자금이 대형 상품으로 쏠리며 테마형·중소형사 상품은 시장에서 잇따라 퇴출되는 모습이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상장폐지된 ETF는 총 38개로, 이 가운데 만기 채권형 등 ‘존속기한 만료’ 사유를 제외한 임의해지 건수는 29건으로 집계됐다. 다음 달 상장폐지 예정 건까지 고려하면 규모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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