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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대신파이낸셜그룹
    국내증시 2025.12.29 11:58:39
    ◇대신증권 <이사대우임명> △영업점장 대구금융2센터 박찬정 △부서장 신기술금융본부 편도영 상품솔루션부 안석준 <신규선임> △영업점장 강남금융2센터 박철호 부산금융3센터 김미경 제주지점 홍애리 청주지점 장현호 천안센터 김균태 목포지점 윤하나 △부서장 감사실 최종석 전략운용실 정준영 IT 개발부 박범준 기업리서치부 김회재 Coverage1본부 박영우 Coverage2본부 김우일 SME본부 이정인 IB솔루션본부 김현정 랩사업부 정임보 M&A/인수금융본부 현경훈 Passive영업본부 정재훈 심사2부 조재인 ESG지원팀 김대규 <전보> △영
  • 상장 9개월 만에 수익률 200%…양자컴퓨팅 ETF 경쟁서 신한운용 완승
    상장 9개월 만에 수익률 200%…양자컴퓨팅 ETF 경쟁서 신한운용 완승
    국내증시 2025.12.29 11:46:16
    신한자산운용의 ‘SOL 미국양자컴퓨팅TOP10’ 상장지수펀드(ETF)가 올해 국내 상품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양자컴퓨팅 테마 경쟁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신한자산운용에 따르면 26일 기준 SOL 미국양자컴퓨팅TOP10 ETF의 상장 이후 수익률은 200.39%에 달했다. 지난 3월 신규 상장한 ETF임에도 불구하고 연말 기준 레버리지를 제외한 국내 상장 ETF 1011개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수익률뿐 아니라 자금 유입도 두드러졌다. 해당 ETF의 올해 개인 투자자 누적 순매수
  • "올해 1234% 올랐다"…'원익홀딩스' 순매수 1위 [주식 초고수는 지금]
    "올해 1234% 올랐다"…'원익홀딩스' 순매수 1위 [주식 초고수는 지금]
    국내증시 2025.12.29 11:28:09
    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29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원익홀딩스,휴림로봇, SK하이닉스 순으로 집계됐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간 투자 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원익홀딩스다. 원익홀딩스는 이날 11시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7.46% 오른 4만 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익홀딩스는 올해 1월부터 이달 15일까지 1234% 상승하며 올 한 해 가장 많이 오른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원익홀
  • 국내 ETF 시장보다 컸다…미래에셋 글로벌 ETF 300조 돌파
    국내 ETF 시장보다 컸다…미래에셋 글로벌 ETF 300조 돌파
    국내증시 2025.12.29 11:06:44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300조 원을 돌파했다. 29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26일 기준 한국과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등 전 세계 13개 지역에서 운용 중인 ETF 총 운용자산은 302.8조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 ETF 시장 전체 규모(294조 원)를 웃도는 수준으로, 글로벌 ETF 운용사 가운데 12위에 해당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글로벌 ETF 운용자산은 2021년 100조 원을 돌파한 이후 약 4년 만에 3배 규모로 성장했다. 최근 10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38.8%로, 같은
  • 윤진식 무협회장 “신통상·신사업·신시장 키워드로 해외 진출 지원”
    윤진식 무협회장 “신통상·신사업·신시장 키워드로 해외 진출 지원”
    국내증시 2025.12.29 11:00:00
    윤진식 한국무역협회장이 신통상·신산업·신시장을 핵심 키워드로 무역 업계의 해외 진출을 입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29일 신년사를 통해 “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환경 속에서 우리 무역은 또 한 번 중대한 시험에 올라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먼저 그는 내년에도 불확실한 무역 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세계 경제의 시계는 여전히 불투명하다”며 “각국은 경제안보를 명분으로 보호무역 장벽을 한층 높이고 있으며 지역 분쟁과 전략 경쟁이 맞물리며 지정학적 불확실성도 지속되고 있다
  • KB증권, 조직 개편 단행…소비자지원부 신설하고 생산적 금융에 집중
    KB증권, 조직 개편 단행…소비자지원부 신설하고 생산적 금융에 집중
    국내증시 2025.12.29 10:54:58
    KB증권이 금융 소비자 보호 거너넌스를 강화하고 생산적 금융을 중심으로 비즈니스를 전환하는 등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춘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KB증권은 대표이사 직속 소비자보호본부 내 소비자지원부를 신설하는 등 조직 개편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금융 소비자 보호 가치를 최우선 과제로 삼는 동시에 변화하는 금융시장 환경에 선제 대응해 각 사업부문별로 핵심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는 설명이다. 최근 정보보안 중요성이 부각되는 환경을 고려해 보안사고 예방과 내부통제 강화를 목적으로 정보보호본부 직
  • 로켓랩·플래닛랩스 담았다…한국투자 우주 펀드, 6개월 수익률 37.88%
    로켓랩·플래닛랩스 담았다…한국투자 우주 펀드, 6개월 수익률 37.88%
    국내증시 2025.12.29 10:29:15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글로벌우주기술&방산 펀드’가 동일 유형 펀드 가운데 3개월과 6개월 수익률 모두 1위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해당 펀드(환 노출형 A-e클래스 기준)는 최근 3개월 수익률 18.01%, 6개월 수익률 37.88%를 기록했다. 이는 ‘우주’를 테마로 한 국내 출시 공모펀드 가운데 상장지수펀드(ETF)를 포함해 가장 높은 성과다. 같은 기간 동일 유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각각 6.20%, 19.35%로 집계됐다. 한국투자글로벌우주기술&방산 펀드는 2023년 출시된 상품으
  • 9개월 새 100만 명 증가…ISA 가입자 700만 명 돌파
    9개월 새 100만 명 증가…ISA 가입자 700만 명 돌파
    국내증시 2025.12.29 10:23:12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자가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700만 명을 넘어섰다. 금융투자협회는 29일 올해 11월 말 기준 ISA 가입자 수가 719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가입 금액은 46조 5000억 원 규모였다. ISA 가입자 수가 700만 명을 돌파한 것은 2016년 제도 도입 이후 9년 8개월 만이다. 가입자 증가 속도도 가팔랐다. 올해 2월 말 600만 명을 기록한 뒤 불과 9개월 만에 700만 명을 넘어섰다. 올 들어 월평균 약 11만 명이 새로 ISA에 가입한 셈이다. 유형별로는 투자자가 직접 금융상품을
  • 허태수 “AI로 사업 혁신, 수익 창출 성과 내야…변화 지켜만 보지 말라”
    허태수 “AI로 사업 혁신, 수익 창출 성과 내야…변화 지켜만 보지 말라”
    국내증시 2025.12.29 10:00:00
    허태수 GS(078930)그룹 회장이 새해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성과를 내는 원년으로 삼자고 당부했다. 허 회장은 29일 신년 경영 메시지를 공유하며 “각 현장에서 진행해 온 AI 활용 시도를 구체적인 사업 혁신과 수익 창출로 연결해 성과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구성원들은 지난 시간 AI를 도구로 수많은 새로운 시도를 이어왔고 그 시도들은 점차 현장의 변화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제는 우리가 축적해 온 현장 중심의 도메인 지식과 피지컬 AI를 결합하고 외부 기술 기업과의 과감한 파트너십을 통해 비즈니스 임팩
  • 삼양그룹, 연말 이웃사랑성금 3억 기탁
    삼양그룹, 연말 이웃사랑성금 3억 기탁
    국내증시 2025.12.29 08:47:15
    삼양그룹은 연말을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성금 3억 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기부금은 삼양홀딩스(000070)가 1억 원, 삼양엔씨켐(482630)이 2억 원을 출연해 마련했다.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청소년 대안학교 지원, 미혼모 지원, 멸종 위기생물 보호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환경보호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삼양그룹은 2001년부터 24년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삼양그룹은 기업의 사회
  • 롯데케미칼, 국내 최대 컴파운드 공장 가동…NCC 줄이고 스페셜티 전환 박차 [biz-플러스]
    롯데케미칼, 국내 최대 컴파운드 공장 가동…NCC 줄이고 스페셜티 전환 박차 [biz-플러스]
    국내증시 2025.12.29 07:26:00
    업계 자율의 석유화학 구조조정을 선도한 롯데케미칼(011170)이 국내 최대 컴파운드(혼합물) 공장의 상업 가동을 개시하며 스페셜티(고부가 화학제품) 소재 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에 속도를 높인다. 롯데케미칼은 정부가 주도하는 나프타분해설비(NCC) 감축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본격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롯데케미칼은 자회사 롯데엔지니어링플라스틱을 통해 전남 여수 율촌에 컴파운드 공장을 설립하고 10월부터 일부 라인의 상업 생산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율촌 공장은 국내 최대 단일 컴파운
  • 내년 상장사 영업익 406조…3개월 새 23% 상향 [주식 뉴스]
    내년 상장사 영업익 406조…3개월 새 23% 상향 [주식 뉴스]
    국내증시 2025.12.29 06:47:28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반도체 중심 실적 상향 본격화: 254개 상장사의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가 406조 원으로 3개월 전 대비 23% 급증했다. 삼성전자(005930) 영업익 컨센서스가 86.8%, SK하이닉스(00
  • 글로벌 M&A 4.5조弗…4년 만에 4조 돌파, 전년比 50%↑ [CEO 뉴스]
    글로벌 M&A 4.5조弗…4년 만에 4조 돌파, 전년比 50%↑ [CEO 뉴스]
    국내증시 2025.12.29 06:40:30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글로벌 M&A 시장 4년 만에 4조 달러 돌파: 올해 전 세계 M&A 규모가 4조 5000억 달러로 전년 대비 50% 급증하며 2021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금융 규제 완화
  • 은이 석유를 이긴 날…42년 만의 대역전이 말해주는 진짜 의미 [글로벌 뉴스]
    은이 석유를 이긴 날…42년 만의 대역전이 말해주는 진짜 의미 [글로벌 뉴스]
    국내증시 2025.12.29 06:39:04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귀금속 시장 급변과 글로벌 자산배분 재점검: 은값이 트로이온스당 77.2달러로 42년 만에 원유를 추월하며 금 상승률(72%)의 두 배인 164% 급등세를 기록했다. 글로벌 투자자들은 귀금속
  • 외국계, 작년의 2배 '왕성한 빅딜'…내년 방산·해운·유통 줄대기 [시그널]
    외국계, 작년의 2배 '왕성한 빅딜'…내년 방산·해운·유통 줄대기 [시그널]
    국내증시 2025.12.28 21:26:12
    올해 인수합병(M&A) 업계는 해외 기업, 사모펀드(PEF)가 대어를 휩쓸어갔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삼성·한화·두산·태광 등 국내 기업의 투자 본능이 되살아났다. 내년에는 해운과 방산·유통 기업 매각에서 국내 기업과 PEF의 활약이 돋보일 것으로 예상된다.28일 서울경제신문이 집계한 ‘2025년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올해 M&A와 외부 지분 거래 상위 10위에서 해외 기업과 PEF의 비중은 27.7%(7조 6200억 원)로 2024년 14.4%(2조 3200억 원)보다 2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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