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코>인탑스, 상한가 진입.. +29.97% ↑
증권News봇 2025.12.29 10:06:10오전 10시 6분 현재 인탑스(049070)가 +29.97% 오른 19,820원(▲4,57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66억5,970만, 거래량은 146만6,483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3(매도):57(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인탑스는 전일 하락(15,250원, ▼-90, -0.59%)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인탑스는 상승 14회, 하락 16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34.10%였다. 이 기간 '일반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3.99%를 기록했다.현재 '일반전기전자업' 총 315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139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성호전자(043260) +14.90%, 마이크로투나노(424980) +9.15%, PS일렉트로닉스(332570) +8.82%)[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보훈명예수당 3800명→1만1422명…부산시 410억 예산 편성
사회전국 2025.12.29 10:05:49부산시가 2026년을 ‘부산 보훈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보훈 예산을 전년 대비 크게 늘린 410억 원 규모의 정책을 내놨다. 단순한 예우를 넘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훈 복지와 시민 참여형 보훈문화 확산에 초점을 맞췄다. 부산시는 29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소통하는 따뜻한 보훈 정책 토크콘서트’를 열고 내년도 보훈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이 자리는 행정 중심의 일방적 정책 설명에서 벗어나 시장과 시민이 직접 소통하는 형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시는 ‘기억과 존중, 나라사랑이 일상으로 스며드는 부산’을 비전으로 한 차원 높은 보훈으로 보답, 보훈과 평화의 가치 기억, 모두가 함께하는 보훈문화 확산 등 3대 전략과 21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핵심은 보훈대상자의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이다.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을 무공·보국수훈자, 전상·공상군경, 5·18유공자까지 확대해 수혜 인원을 기존 3800명에서 1만1422명으로 대폭 늘린다. 참전명예수당도 고령자 예우 강화 취지로 이원화해 만 90세 이상에게는 월 15만 원으로 상향 지급한다. 의료·복지 지원도 강화한다. 독립유공자 유족 의료비 지원은 선순위 유족 사망 이후에도 배우자까지 이어지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지정 의료기관도 기존 8곳에서 16곳으로 확대해 접근성을 높이는 방식이다. 보훈의 역사적 가치와 국제적 위상 제고에도 나선다. 부산시민공원 내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을 2027년 상반기 개관해 체험형 역사교육 공간으로 조성하고 충혼탑 진입로 개설 등 현충시설 정비를 통해 추모 환경의 품격을 높일 계획이다. ‘턴 투워드 부산,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 역시 시민 참여형 행사로 확대한다. 일상에서 체감하는 보훈문화 확산도 주요 과제다.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이 함께하는 ‘부산광복원정대’,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확대, 장례 의전 지원 강화 등을 통해 생활 속 예우를 정착시킨다. 보훈회관을 활용한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으로 고령 보훈대상자의 사회적 고립 예방에도 나선다. 시는 이번 정책을 정부의 4대 보훈 전략에 맞춰 지역 실정에 맞게 구체화한 ‘부산형 보훈 실행 모델’로 규정했다. 단순 복지 확대를 넘어 시민 공감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보훈정책이라는 설명이다. 박형준 시장은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는 원칙 아래, 보훈대상자에 대한 실질적 예우와 시민 공감형 보훈문화 확산에 집중하겠다”며 “보훈이 과거의 기억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 모두의 일상적 가치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민중기특검 "김건희 총 3억 7725만원 수수"…"인사·공천 개입 국가시스템 무너져"
사회사회일반 2025.12.29 10:04:43김건희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180일 간 특검 수사결과 김건희 여사가 총 3억 7725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것을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 민중기 특검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광화문 kt 사옥에 마련된 특검 브리핑실에서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김 여사의 각종 금품 수수 내역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민 특검은 이날 최종 브리핑에서 "김건희는 대통령 배우자의 신분을 이용해 고가의 금품을 쉽게 수수하고 현대판 매관매직이라 부를 수 있을 정도로 각종 인사와 공천에 폭넓게 개입했다"며 "이로 인해 대한민국 공적 시스템이 크게 무녀졌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수사 결과 김 여사는 통일교로부터 샤넬 가방 2개, 그라프 목걸이 등 8293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했다. 이밖에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으로부터 인사 청탁을 받으며 1억 380만 원 상당의 반클리프 목걸이 등을 수수했다.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으로부터 금거북이(265만원), 로봇개 사업가 서성빈씨에게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3990만원), 김상민 전 부장검사로부터 이우환 화백 그림(1억 4000만원),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에게 로저비비에 가방(267만원), 최재영 목사로부터 디올백(530만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검팀은 이날 수사 결과 브리핑에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정교 유착을 규명하고 수년 간 논란이 된 의혹을 마무리 했다고 자평했다. 수사팀은 "한학자 통일교 총재,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등 통일교 인사들이 윤석열 정부에 영향력을 행사해 통일교 프로젝트를 실현하고 비례대표 자리를 확보해 국회에 진출하기 위해 김건희, 권성동 등 권력자와 브로커 전성배에게 고가의 금풍을 제공한 사실을 밝혔다"고 했다. 이어 "통일교가 유착관계를 이용해 윤석열 정부에 대한 각종 청탁을 하고 국가의 인적 물적 자원이 동원돼 청탁의 대부분이 실현됐다"고 밝혔다. 이어 "헌법상 정교분리 원칙과 민주주의 근간인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한 전형적인 정교유착 사건"이라고 했다. 또 2020년 4월부터 수사가 시작된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의혹도 최종 종결됐다고 자평했다. 당초 지난해 서울중앙지검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김 여사에 대해 무혐의 처분했지만 특검팀은 김 여사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검찰이 지난해부터 본격 수사를 시작한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개입 의혹도 특검팀에서 김 여사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특검팀은 "윤석열, 김건희가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수수한 행위가 정치자금을 기부받은 행위에 해당하는 점을 밝혀 윤석열, 김건희, 명태균 등을 정치자금법 위반죄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대통령 관저 이전 부당개입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 △양형 공흥지구 특혜 △최재영 목사 디올백 전달 △20대 대통령선거 당시 윤석열 허위사실 공표 등 각종 사건에 대해서도 일부 의혹을 밝혀냈다고 자평했다. 특검팀은 지난 28일 수사가 법적으로 끝남에 따라 공소유지 체제로 인력을 재편한다. 특검팀은 "파견검사 등 파견 인력을 단계별로 감축하고 특별검사보는 향후 재판 상황에 따라 감축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 미처리 사건은 경찰 국가수사본부에 인계할 예정이다. 특검팀은 지난 7월 2일 현판식을 열고 수사에 착수한 특검팀은 두 차례 수사 기간을 연장해 6개월간 수사를 이어왔다. 이달 27일까지 구속 20명을 포함해 총 66명을 재판에 넘기며 사실상 수사를 마무리했다. -
대한축구협회, 2031년에 이어 2035년 아시안컵 유치의향서 제출
문화·스포츠스포츠 2025.12.29 10:01:54대한축구협회가 지난 26일 2035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유치의향서를 AFC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2031년 대회에 이어 2035년 대회 유치의향서도 제출한 것. 이번 유치의향서 제출은 AFC가 2031년과 더불어 2035년 아시안컵의 유치 절차도 함께 진행하기로 함에 따라 이뤄졌다. 협회는 호주, 인도네시아, 인도, 쿠웨이트, 중앙아시아 3개국(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이 도전장을 내민 2031년 대회에 이어 2035년 대회 또한 유치 신청하기로 결정하며 아시안컵 개최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앞서 축구협회는 지난 달 25일 천안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개최된 2025년도 제10차 이사회 및 제2차 임시 대의원총회에서 2035 AFC 아시안컵의 유치를 신청하기로 심의 의결한 바 있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두 대회의 동시 유치 신청을 통해 협회의 대회 유치에 대한 적극성을 충분히 나타낼 수 있다고 본다. 다른 개최 희망국들의 상황과 AFC 내부 분위기를 파악하며, 개최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전략적인 유치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31년과 2035년 아시안컵의 개최지는 2027년 상반기 AFC 총회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
국정원 “서훈·박지원 고발 취하…국민에 사과”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12.29 10:00:57국가정보원은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과 동해 북한어민 북송 사건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과 박지원 전 국정원장에 대한 고발을 취하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기자단 문자 공지를 통해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실시한 특별감사와 감찰을 통해 고발 내용이 사실·법리적 측면에서 문제가 있음을 확인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국정원은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의) 감찰조사가 특정인을 형사 고발할 목적으로 실시된 것으로 보이는 등 감찰권 남용에 해당할 가능성이 크다”며 “사건 관계자들의 직무행위에 범죄 혐의가 있다는 결론을 도출하기 위해 사실에 반해 고발 내용을 구성하거나 법리를 무리하게 적용한 것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국정원은 윤석열 정부 때인 2022년 6월 20일 감찰심의관 주도로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과 동해 북한어민 북송 사건 등에 관한 감찰조사를 벌여 같은 달 29일 수사 의뢰를 결정했다. 또 직접 고발하라는 윤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그해 7월 6일 검찰에 사건 관계자들을 고발한 바 있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26일 서 전 실장과 박 전 원장의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과 관련한 직권남용 혐의에 무죄를 선고했다. 지난 2월에는 동해 북한어민 북송 사건과 관련한 서 전 실장 등의 허위공문서 작성 및 국정원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이 내려졌다. 이와 관련 국정원은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하면서 국가기관으로서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고 피고발인에 대한 신속한 권리 회복 지원 의무를 다하기 위해, 고발에서 1심 판결까지의 전 과정에 대한 면밀한 내부 검토를 거쳐 전 원장 등에 대한 반윤리적인 고발을 취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부당한 고발로 고초를 겪은 서훈 전 실장과 박지원 의원 등 사건 관계자들과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분단 상황에서 빚어진 비극으로 유명을 달리한 고인(피살 공무원)과 유족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 감찰·고발권 등 공적 권한 행사에 신중을 기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
GS25, 재고처리한도 늘리고 점주 건강관리 강화
산업생활 2025.12.29 10:00:35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29일 재고처리한도를 증액하는 내용의 ‘2026년 신(新)상생지원제도’를 발표했다. 2026년 상생안은 전국경영주 협의회와의 논의를 거쳐 완성한 것으로 크게 △가맹점 수익성 제고를 위한 영업 지원 제도 강화 △장기운영 매장 증가 등을 고려한 가맹 경영주 삶의 질 향상 프로그램 확대 △기존 제도와의 연계 시너지 제고 등을 골자로 한다. 구체적으로 2026년 상생안에서 재고처리한도가 증액됐다. GS25는 재고처리한도를 업계 최고 수준인 점포당 연간 108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상품 생애 주기 트렌드가 짧아진 점이 고려됐다. 가맹점은 트렌드가 지난 상품을 무상 재고처리(반품)한 뒤 히트 상품으로 조정하는 등 수익 중심으로 MD를 구성할 수 있게 됐다. 가맹점이 차별화된 신상품 도입을 추진하고 상권별 핵심, 추천 상품 물량 등을 관리할 시 ‘구색강화 인센티브’(연 90만 원), ‘수익개선 인센티브’(연 120만 원)로 연간 최대 21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판매이익 인센티브는 차별화 상품 판매 수익을 기반으로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차별화 상품 수익이 늘어날수록 가맹점은 더 큰 인센티브를 받는다. 지원 한도는 없다. 가장 많은 지원을 받은 가맹점의 경우 지난 1년간 판매이익 인센티브로만 1000만 원 이상 받았다. 아울러 GS25는 매장의 위생, 시설 관리를 돕기 위해 정수 필터 교환, 배수시설 관리 등을 위한 지원 범위도 확대했다. 가맹점의 안전한 영업 활동 지원을 위해 업계에서 유일하게 제공하고 있는 횡령보험, 택배도난보험 등도 지속 이어가기로 했다. 영업 지원과 더불어 가맹 경영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각종 지원제도도 이번 상생안에 포함됐다. 가맹 경영주들을 대상으로 한 헬스케어 연계 서비스인 건강·심리 관리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신설된 건강·심리 관리 프로그램은 전문 헬스케어 기업과 연계해 가맹 경영주에게 제공된다. 전문 의료진 건강상담, 건강검진 컨설팅, 진료 예약대행, 간호사 병원 동행 등의 통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건강 상담은 전문 의료진, 임상 영양사, 임상 심리사, 운동 전문가 등 전문 인력을 통해 1 대 1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제휴를 맺은 전국 100여개 건강검진센터 이용 시 우대 혜택이 부여되며, 상급 종합병원 진료가 필요한 경우 질환별 맞춤 예약 서비스도 제공된다. 대부분의 서비스는 전국 가맹 경영주뿐만 아니라 배우자, 부모, 자녀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현재 GS25는 10년 이상 운영한 가맹 경영주에게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년, 30년 차 경영주에게는 여행상품권(최대 300만 원), 건강검진권 등을 제공하고 있다. 2026년에 GS25 20년, 30년 장기운영 경영주는 각각 300여명, 20여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가맹 경영주 명절(추석)선물 지급, 출산 선물 지원, 경조사 지원, 지원 등 가맹 경영주의 생애 주기 맞춤형 복지 제도는 내년에도 지속 운영된다. 신동훈 GS리테일 상생협력팀장은 “GS25는 지난 2017년 업계 최초로 가맹 경영주 상생지원안을 발표하며 편의점 산업의 모범적인 동반성장·상생 문화를 구축해 가고 있다”며 “2026년 상생지원은 가맹점의 수익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경영주와의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해 실효성 있는 영업 지원 제도와 가맹 경영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복지 프로그램을 중점 강화했다”고 말했다. -
中, 연말연시 로봇 렌탈 품귀…“못 구해서 못 불러”[글로벌 왓]
국제경제·마켓 2025.12.29 10:00:07연말연시를 맞아 기업 수요 등이 몰리며 중국의 로봇 임대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로봇 렌탈 플랫폼이 등장한데 이어 하루 1만 위안(약 200만 원) 이상이던 로봇 렌탈료가 최저 200위안(약 4만 원)까지 떨어지며 진입 장벽이 낮아져 접근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 29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상하이에 위치한 로봇 대여 업체 담당자를 인용해 “2026년 초 기업 연례 행사를 위해 로봇을 대여할 계획이라면 최대한 빨리 예약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며 조만간 예약이 마감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회사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로봇개 30대를 보유중인데 기업 행사로 인해 춘제(음력 설) 전인 1월부터 2월 중순까지 거의 예약이 꽉 찬 상황이다. 중국중앙TV(CCTV)에 따르면 일부 렌탈 플랫폼에서 기본형 로봇은 하루 200위안대에 빌릴 수 있다. 지능형 상호작용과 복잡한 기능을 갖춘 고급 모델은 하루 2000~5000위안 수준이다. 로봇개는 하루 200~500위안에 대여 가능하다. 업계에서는 올해 로봇 렌탈 시장이 10억 위안(약 2000억원)을 돌파하고, 내년에는 100억 위안(약 2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다. 2025년을 '상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원년'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가격 인하와 함께 로봇 대여가 용이해짐에 따라 연말 기업 행사와 공연 수요와 맞물려 렌탈 시장도 급성장 중이다. 지난주 중국 최초의 개방형 로봇 렌탈 플랫폼 '칭티엔 렌트(봇셰어)'가 출범해 서비스형 로봇(RaaS·Robot-as-a-Service)' 모델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봇셰어 회장이자 즈위안로보틱스(애지봇) 파트너인 장칭쑹은 "내년 200개 도시로 확대해 40만명 이상의 고객에게 서비스할 계획"이라며 "10개 이상 로봇 제조사, 200개 프리미엄 서비스 파트너, 3000명 이상의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연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웨이신(위챗·중국판 카카오톡) 미니프로그램에서 가장 저렴한 인기 상품은 애지봇의 로봇개로 하루 200위안이다. 신년 보조금 프로모션과 함께 48시간 내 배송을 내세우고 있다. 장이 아이미디어리서치 최고경영자(CEO)는 "현재 로봇 렌탈 수요는 공연과 전시 등 '감성 가치'가 강한 상업 시나리오에 집중돼 있다"며 "연간 수요는 약 8억 위안 수준으로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라고 분석했다. 그는 "향후 2년간 플랫폼 통합과 대량 생산 단계에 진입하면서 공연 외에 소매·보안·산업·문화관광 분야로 확대될 것"이라며 "2~3년 내 연간 수백억 위안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왕싱싱 유니트리 CEO도 "올해 렌탈을 포함한 로봇 시장이 크게 변화했고 매우 활발하다"며 "휴머노이드 로봇의 공연·행사 참여는 2025년이 시작에 불과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가수 왕리훙의 청두 콘서트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6대가 무대에 올라 함께 공연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관련 영상을 X에 리트윗하며 "인상적"이라고 평가해 화제가 됐다. 기업 행사와 공연을 넘어 렌탈 비용 하락으로 로봇이 공장, 창고, 관광지에도 실용적 보조 인력으로 투입되고 있다. 인민망에 따르면 훠궈 체인 하이디라오가 봇셰어의 첫 대형 고객이 됐다. 2026년 춘절 전 일부 매장에 렌탈 로봇을 배치해 서예 퍼포먼스, 바이럴 댄스, 고객 응대에 활용할 예정이다. 쑹샹칭 중국상업경제학회 부회장은 "단기 엔터테인먼트 과열에서 기업 수준의 심층 수요로 전환 중"이라며 "장기적으로 단순 장비 대여에서 '지능 서비스 렌탈'로 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이 CEO는 로봇 렌탈의 미래를 중국 드론 산업에 비유했다. 드론 시장의 폭발적 성장이 농업이나 산업이 아닌 도시 드론 라이트쇼 렌탈에서 왔듯, 핵심은 '장비+솔루션' 통합 제공이라는 것이다. 쑹 부회장은 "시장이 분산에서 플랫폼 운영으로 전환되면서 단순 하드웨어 렌탈은 더 이상 경쟁력이 없다"며 "대형언어모델(LLM)과 산업 지식베이스를 통합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서비스로 확장하는 것이 장비 임대업체에서 지능형 서비스 사업자로 진화하는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
허태수 “AI로 사업 혁신, 수익 창출 성과 내야…변화 지켜만 보지 말라”
산업기업 2025.12.29 10:00:00허태수 GS(078930)그룹 회장이 새해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성과를 내는 원년으로 삼자고 당부했다. 허 회장은 29일 신년 경영 메시지를 공유하며 “각 현장에서 진행해 온 AI 활용 시도를 구체적인 사업 혁신과 수익 창출로 연결해 성과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구성원들은 지난 시간 AI를 도구로 수많은 새로운 시도를 이어왔고 그 시도들은 점차 현장의 변화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제는 우리가 축적해 온 현장 중심의 도메인 지식과 피지컬 AI를 결합하고 외부 기술 기업과의 과감한 파트너십을 통해 비즈니스 임팩트를 보여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내년에도 경영 불확실성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면서 구성원들에게 발 빠른 시행력을 주문했다. 그는 “저유가 기조와 수요 둔화 가능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에너지와 화학 산업을 둘러싼 구조적 변화 역시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지켜내지 못하면 어떤 미래도 담보할 수 없는 만큼 주도적으로 변화에 대응해 수익성을 유지하고 리스크에 대비한 치밀한 실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허 회장은 그러면서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사업 기회를 포착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의 구조적 증가와 에너지 전환, AI와 반도체 산업에 대한 투자 확대 등이 새로운 사업 지형도를 만들고 있는 만큼 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GS가 연관 사업 기회를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그는 “변화는 언제나 우리의 준비보다 빠르게 다가온다”며 “불확실성이 클수록 방향은 더욱 명확해야 하고 GS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영역에 역량을 집중하고 실행과 성과로 변화를 증명해나가자”고 말했다. -
진단키트·공구도 간이정액 환급…내년 수출 中企 관세환급 확대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12.29 10:00:00내년부터 체외진단 검사키트와 선반용 공구 등 4개 품목이 간이정액환급 대상에 새로 포함된다. 기획재정부와 관세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간이정액환급률표’를 개정해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간이정액환급 관세 환급 편의를 위해 중소기업이 제조·수출한 물품에 대해 납부세액이나 소요량 등 복잡한 계산 없이 간이정액환급률표에 따라 일정액을 환급해주는 제도다. 현재 중소기업 7000여 곳이 이 제도를 통해 연간 약 1000억원을 환급받고 있다. 내부터는 환급 대상 품목이 기존 4574개에서 4578개로 4개 늘어난다. 체외진단 검사기트 등 소매용 면역물품과 선반용 공구, 프로펠러·로터 및 부분품, 헬리곱터의 부분품 등이 신규 지정됐다. 정부는 전년도 수입원자재 가격 상승과 환급실적 등을 반영해 인스턴트 커피와 김 조제품 등 등 220개 폼목에 대해선 환급률을 상향조정했다. 간이정액환급 대상 품목과 환급액은 관세법령정보포털이나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조회할 수 있다. 기재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관세 환급의 편의를 높이고, 수출기업을 지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오전 10:00 현재 코스닥은 38:62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기타 제조업(0.32%↓)
증권News봇 2025.12.29 09:59:4129일 오전 10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5.08p(+0.55%) 상승한 924.75로, 38(매도):62(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금속업(+1.95%), 의료·정밀기기업(+1.45%), 화학업(+1.18%)이며, 약세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1.33%), 음식료·담배업(-1.06%), 운송업(-0.9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타 제조업이 67:33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23:77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1,744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226억, 기관은 1,125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세미파이브(490470)가 33.54% 오른 32,050원을 기록 중이고, 삼미금속(012210)(+29.96%), 라온테크(232680)(+29.92%)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에이디칩스(054630)(-19.15%), 셀루메드(049180)(-15.14%), 앱코(129890)(-14.71%)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687개, 하락종목은 96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10:00 현재 코스피는 45:55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IT 서비스업(1.89%↑)
증권News봇 2025.12.29 09:59:3229일 오전 10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64.06p(+1.55%) 상승한 4193.74로, 45(매도):55(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전기전자업(+2.88%), 철강금속업(+2.81%), 운수장비업(+2.03%)이며, 약세업종은 비금속광물업(-3.97%), 섬유의복업(-1.84%), 통신업(-1.48%)이다. 수급측면으로는 IT 서비스업이 61:39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비금속광물업은 21:79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3,602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99억, 기관은 3,397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계양전기(012200)가 30.00% 오른 6,630원을 기록 중이고, 계양전기우(012205)(+30.00%), 형지엘리트(093240)(+29.95%)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삼일씨엔에스(004440)(-13.40%), 인스코비(006490)(-8.30%), SIMPAC(009160)(-7.59%)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261개, 하락종목은 629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부산 수영하수처리시설 현대화 본궤도…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사회전국 2025.12.29 09:59:22부산시가 수영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가칭)부산엔바이로주식회사를 선정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총사업비를 낮추고 악취 저감 대책을 대폭 강화한 것이 핵심으로, 시는 내년 착공을 목표로 후속 절차에 착수한다. 시는 29일 ‘수영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부산엔바이로주식회사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3년 민간 사업제안서 접수를 시작으로, 2024년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의 적격성 조사, 2025년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와 부산시의회 동의 절차를 거친 대형 민자사업이다. 시는 올해 9월 제3자 제안공고 이후 접수된 제안서를 대상으로 10월 1단계 참가자격사전심사(PQ)를 완료했고, 기획재정부 지정 전문기관인 한국환경공단에 의뢰한 2단계 평가에서 기술·가격 분야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으로부터 700점 이상을 획득한 부산엔바이로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제안서에 따르면 총사업비는 최초 제안 대비 약 100억 원이 줄어 시 재정지원 부담을 낮췄다. 특히 악취 대책은 처리장 경계지점 법정기준보다 훨씬 강화된 기준을 적용해 상부 공간을 활용하더라도 악취를 느끼지 못하는 수준까지 개선됐다. KDI 적격성 조사 과정에서 제시된 보완 사항도 반영됐다. 총사업비와 운영비, 수익률은 낮추는 대신 지역업체 참여 비율은 기존 40%에서 45%로 상향 조정해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도심지에 위치한 처리장 특성을 고려해 다중 포집장치를 설치하고 이용자와 관리자의 동선을 완전히 분리하는 등 운영 효율성과 안전성도 강화했다. 시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따라 향후 협상과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산엔바이로와 부산환경공단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인력 고용 등 주요 쟁점을 조율한다는 방침이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하수도 요금 인상 우려에 대해서는 협상 과정에서 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아울러 수영하수처리시설 상부 공간은 시민 의견을 수렴해 파크골프장과 어린이 복합문화시설 등 전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형 편의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우선협상대상자 지정으로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마련된 만큼 사업을 더욱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며 “새롭게 태어날 수영하수처리시설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수원시, 혐오·비방 현수막 퇴출 나선다
사회전국 2025.12.29 09:59:16수원시가 혐오·비방성 내용이 적힌 현수막 퇴출에 나선다. 수원시는 최근 행정안전부의 ‘옥외광고물법 금지광고물(내용 금지) 적용 가이드라인’에 맞춰 금지광고물 기준을 정비했다고 29일 밝혔다. 옥외광고물법 제5조에 따른 금지광고물 기준에는 정당 현수막 등 적용 배제 광고물과 국가·지방자치단체가 설치하는 광고물이 포함된다. △범죄행위를 정당화하거나 잔인하게 표현한 내용 △음란·퇴폐 등 미풍양속을 해칠 우려가 있는 내용 ▲청소년 보호·선도를 방해할 우려가 있는 내용 △사행심을 부추기는 내용 △인종차별적 또는 성차별적 내용 등 인권침해 우려가 있는 내용 △다른 법률에서 광고를 금지한 내용 등이 해당한다. 정당 현수막은 금지광고물 사유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지정된 게시 기간 초과 등 형식적인 요건을 준수하지 않으면 정비 대상에 포함된다. 수원시는 문구의 단편만 보지 않고 전체적인 의미와 맥락을 종합해 검토한다. 부정적 의미가 아니어도 금지되는 단어·문구를 사용했거나 특정 지역·맥락에서 의미가 달라지는 경우도 적용 대상이다. 금지 내용이 명확하게 담긴 현수막은 각 구 건축과에서 광고물 관리자 등에게 ‘24시간 내 제거’를 명령하고, 정비가 이뤄지지 않으면 직접 정비할 예정이다. 내용 해석에 여지가 있거나 민원이 발생한 경우는 옥외광고심의위원으로 변호사와 인권담당관 등을 구성해 심의·조치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민원이 급증한 정당 현수막에 대응해 혐오·비방성 현수막 게시를 막는 기준과 심의 체계를 마련했다”며 “행정안전부 가이드라인을 반영하고 인권담당관이 참여해 판단의 공정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
CJ대한통운, 전국상인연합회와 전통시장 활성화 위한 MOU 체결
산업생활 2025.12.29 09:57:38CJ대한통운은 전국상인연합회와 ‘전통시장 물류 상생 협업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달 24일 진행된 협약 체결식에는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 본부장,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전통시장 내 배송 물량이 모이는 공동배송센터를 통해 소비자들이 구매한 상품을 현장에서 바로 접수하고 가정에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소비자가 상품을 구매하기만 하면 각 상점에서 QR코드 방식으로 상품을 접수하고 이후 공동배송센터를 통해 집화, 배송까지 일괄 처리된다. 그간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는 협소한 주차장 등으로 인해 상품 구매 후 직접 들고 다니며 집까지 가져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나 앞으로는 공동배송센터를 통해 소비자 접근 편의성은 높아질 것이라고 CJ대한통운은 전망했다. 택배 기사 입장에선 기존에는 소량 택배 물량 처리를 위해 분산된 점포를 돌아다녔지만 공동배송센터 위주로 방문하기에 동선이 짧아지고 물류 효율화도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 밖에 CJ대한통운은 전국상인연합회가 주관하는 우수시장박람회나 각종 지역 특산물 박람회 등에도 물류사로 나서 상품 판매를 적극 지원한다. 이와 함께 자체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활용해 전국 우수 전통시장과 지역 특산물 홍보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시범 운영 대상 전통시장을 선정해 협업 모델을 구체화한 후, 이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정부와 지자체까지 참여하는 상생 생태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 회장은 “CJ대한통운과의 협력으로 전국 전통시장의 물류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통시장 이용 고객들의 만족과 상인들의 편의성을 동시에 높이는 다양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 본부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뿌리라고 생각한다”며 “공동 물류 체계를 구축하여 전통시장 물류 효율화에 기여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이끄는 대표적인 상생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
정청래 "통일교 특검 하는 김에 신천지도 포함해야"
정치국회·정당·정책 2025.12.29 09:55:57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통일교 특검은 기왕 하는 김에 헌법에서 명시하는 정교분리 원칙에 따라 위반 소지가 있어 보이는 신천지 관련 의혹도 반드시 포함해서 해야 한다"고 국민의힘을 겨냥했다. 정 대표는 이날 전남 무안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2차 종합특검, 통일교특검, 사법개혁안을 약속드린대로 신속하게 마무리 짓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앞서 여야는 통일교의 정치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특검을 꾸리는 데 뜻을 모았으나, 수사 범위 등 세부 사항을 두고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민주당은 신천지의 국민의힘 당원 가입 의혹을 특검에서 함께 다뤄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검 추천 주체와 관련해 민주당은 제3자인 대한변호사협회·한국법학교수회·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를 내세운 반면 국민의힘은 이들 단체의 친여 성향을 지적하며 반대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법원행정처 또는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이 특검을 추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정 대표는 "민주당은 국민의힘에 양보해서 제3의 중립 기관을 (특검 추천 주체로) 하겠다고 이미 특검 법안을 낸 만큼 이것을 국힘에서 못 받을 이유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정 대표는 최근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 의혹을 받는 박지원 의원(전 국가정보원장) 등 문재인 안보 라인 인사들이 1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은 것과 관련해서는 "(검찰이) 전정부 죽이기, 야당 탄압의 일환으로 조작 기소를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더더욱 갖게 된다"며 "법무부 장관이 조작 기소 관련자들에 대한 감찰·수사를 철저하게 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이것이 미진할 경우 서해사건 조작기소 의혹과 관련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을 다시 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정 대표는 아울러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조만간 공천 일정표를 제시하겠다"며 "이번 지선은 억울한 컷오프를 없애고 예비 후보 자격을 획득한 자는 예외 없이 경선을 붙여 권리당원이 참여하는 공천 혁명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