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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00 현재 코스닥은 32:68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통신업(0.06%↑)
증권News봇 2025.12.16 15:00:1316일 오후 3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21.67p(-2.31%) 하락한 917.16로, 32(매도):68(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금융업(-6.52%), 비금속업(-4.63%), 일반전기전자업(-4.09%)이며, 강세업종은 섬유·의류업(+0.42%), 음식료·담배업(+0.33%), 오락·문화업(+0.20%)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통신업이 24:76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 제조업은 62:38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4,493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3,735억, 기관은 326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아크릴(0007C0)이 201.54% 오른 58,800원을 기록 중이고, JW신약(067290)(+30.00%), 큐로홀딩스(051780)(+29.97%)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제이스텍(090470)(-15.01%), 알엔투테크놀로지(148250)(-14.12%), 아이윈플러스(123010)(-13.84%)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1374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6개 종목을 포함해 328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3:00 현재 코스피는 38:62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서비스업(2.12%↓)
증권News봇 2025.12.16 14:59:4816일 오후 3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86.35p(-2.11%) 하락한 4004.24로, 38(매도):62(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철강금속업(-6.88%), 운수장비업(-3.18%), 건설업(-2.99%)이며, 강세업종은 음식료품업(+1.69%), 통신업(+0.97%), 섬유의복업(+0.4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서비스업이 23:77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전기가스업은 66:34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11,287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7,645억, 기관은 3,582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동부건설우(005965)가 30.00% 오른 26,000원을 기록 중이고, 금호건설우(002995)(+29.98%), 태영건설우(009415)(+29.97%)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고려아연(010130)(-13.94%), 영풍(000670)(-13.41%), 세아베스틸지주(001430)(-12.6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732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165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최병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부회장, 대통령실 초청 기부·나눔단체 초청행사 참석
산업생활 2025.12.16 14:57:32패션그룹형지 창업주이자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인 최병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부회장이 1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2025년 기부·나눔단체 초청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기부·나눔 분야를 대표하는 주요 단체 13곳이 초청된 가운데 성금 전달식과 간담회가 진행됐다. 최 부회장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를 대표해 이재명 대통령과 인사를 나누고 유니세프 친선대사인 장사익 씨와 함께 국제 아동 구호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전 세계 아동의 생존·보호·발달을 위해 활동하는 국제기구로, 최 부회장은 민간 기업인으로서 유니세프의 철학과 가치를 국내에 확산시키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 부회장은 “기업의 성장은 사회와 함께할 때 지속 가능하다”며 “나눔은 사회 구조를 건강하게 만드는 투자와 같기에 정부·기업·단체가 협력해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수그룹, 김영나 디자이너 협업 2026 다이어리·캘린더 출시
증권종목·투자전략 2025.12.16 14:57:21이수그룹은 그래픽 디자이너 김영나(NA KIM)와 협업해 2026 다이어리∙캘린더를 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수그룹은 지난 2021년부터 다양한 협업을 통해 다이어리와 캘린더를 제작하고 있다. 올해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개념미술가 안규철과 협업해 다이어리·캘린더를 제작했으며, 지난해에는 벨기에 출신의 작가 리너스 반 데 벨데(Rinus Van de Velde)와 콜라보레이션한 다이어리·캘린더를 선보였다. 이번 2026년 다이어리·캘린더도 지난해에 이어 아트 콜라보레이션 형식으로 제작됐으며, 김영나 작가가 작품 선정부터 전체 디자인까지 직접 참여했다. 작가의 작품 12점을 표지와 내지에 담아, 기업 다이어리를 작가의 작품 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아트 오브젝트로 확장했다. 특히 매월 서로 다른 타이포그래피를 적용해, 김영나 작가의 타이포그래피 실험을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2026년 다이어리·캘린더도 친환경 소재로 제작됐다. 특히 제로 플라스틱을 원칙으로 종이와 잉크 모두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다. 탁상 달력의 경우 링까지 종이를 활용해 제작했다. 이를 통해 이수그룹이 지향하는 ESG 경영 가치를 담아냈다고 밝혔다. 한편, 이수그룹의 아트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는 다이어리·캘린더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되고 있다. 2023년 지용킴 디자이너와 협업해 업사이클링 의류와 가방 제작했으며, 지난해 4월에는 SS 컬렉션 슬링백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올해 5월에 열린 '이수챌린지페스타 3X3' 농구대회에서는 그래피티 아티스트 세미TR과 협업해 ‘스포츠 아트컬처’를 구현했다. 이수그룹 관계자는 “이수그룹은 지난 6년 동안 ESG 경영의 일환으로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다이어리·캘린더 제작을 이어왔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이수그룹이 지향하는 가치를 담은 친환경 아트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
루닛, 다이이찌산쿄와 계약… ‘루닛 스코프’로 AI 바이오마커 발굴
증권국내증시 2025.12.16 14:57:03루닛(328130)은 다이이찌산쿄와 인공지능(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 스코프’를 활용해 새로운 바이오마커를 발굴하는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다이이찌산쿄는 블록버스터 항체약물접합체(ADC) ‘엔허투’를 개발한 글로벌 빅파마로 현재 다수의 차세대 신규 항암제를 개발 중이다. 양사는 다이이찌산쿄가 개발 중인 2개 신규 항암제 개발 프로젝트에 면역조직화학(IHC) 정량 분석기인 ‘루닛 스코프 uIHC’를 적용해 IHC 조직 검사의 정량적 분석 정확도를 향상시킨다. 또 루닛의 면역학적 형질 분석기 ‘루닛 스코프 IO’를 활용해 종양미세환경에서의 면역표현형(IP) 및 면역세포의 정밀 분석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양사는 △AI 기반 신종 바이오마커 발굴 △신규 항암제 개발을 위한 중개임상 및 임상시험 역량 강화 △두 가지 항암제의 성공적인 임상시험을 위해 AI 기반으로 대상 환자군을 정밀 구분 등을 추진한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지난해 아스트라제네카와의 계약이 시판 중인 기존 항암제를 대상으로 하는 협업이었다면 이번 계약은 다이이찌산쿄가 추진 중인 신약 개발 과정에 AI 기술을 처음으로 도입한 것”이라며 “이번 빅파마와 AI의 만남은 단순 협력 차원이 아니라 AI 바이오마커를 기반으로 하는 신약 개발 시대가 열렸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루닛 관계자는 “현재 전 세계 상위 20대 제약사 중 15곳과 함께 항암제 개발 과정에 루닛 스코프를 도입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 중”이라며 “빅파마와 추가 계약이 체결되면 루닛의 사업 성장성과 기업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결정적인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케이지에이,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기업 '에이비알'과 MOU
증권종목·투자전략 2025.12.16 14:56:03케이지에이(455180)는 배터리 공정 스크랩 분야에서 친환경 ‘직접 재활용’ 기술을 개발한 국내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기업 에이비알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케이지에이와 협약을 체결한 에이비알은 리튬인산철(LFP) 소재를 포함해 다양한 배터리 소재를 리사이클링하는 친환경 소재 전문 기업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에이비알의 직접 재활용 공법은 배터리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정 스크랩’을 고순도 상태로 재활용해 재제조 양극재·음극재를 생산하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에이비알의 재활용 공법은 탄소 배출과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면서도 소재의 구조적 특성을 유지한 채 재생산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라고 전했다. 에이비알은 국내 주요 배터리 제조사 및 소재 기업들과 공정 스크랩 재활용 실증을 완료했으며, 고순도 재제조 양극재·음극재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파일럿 라인을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이차전지 전극 소재 기술 개발 및 산업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네트워킹 확대와 공동 연구는 물론, 전극 소재 및 공정 개발 분야에서 사업화와 양산화, 신시장 개척 등 다양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케이지에이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양극 활물질 수계공정화 사업의 상업화를 위한 수직적 밸류체인이 구축됐다”라며 “3사는 친환경 수계공정 양극 활물질이 미·중 갈등이 심화되는 현 상황에서 국내와 미국은 물론, ESG를 중시하는 유럽 시장에서도 높은 관심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수계 양극 활물질 사업은 기존 완성차(EV)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업계는 물론 로봇용 배터리 셀 제작사를 대상으로도 영업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당사 확장형 전원 솔루션 사업과도 큰 시너지가 예상되기에 향후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에 진입 시, 관련 사업은 100% 연결 자회사인 케이지에이로보틱스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한국거래소, 국채선물 2026년 6월물 최종결제기준채권 지정
증권증권일반 2025.12.16 14:53:33한국거래소는 내년 6월물 국채선물의 최종결제기준채권을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채권은 17일부터 거래된다. 3년 국채선물 2026년 6월물의 최종결제기준채권은 국고02750-2812(25-10), 국고02250-2806(25-4), 국고02500-3009(25-8) 등 3개 종목이다. 5년 국채선물 2026년 6월물의 최종결제기준채권은 국고02500-3009(25-8)와 국고02625-3003(25-3)이다. 10년 국채선물 2026년 6월물의 최종결제기준채권은 국고03250-3512(25-11)와 국고02625-3506(25-5)이다. 30년 국채선물 2026년 6월물의 최종결제기준채권은 국고02625-5509(25-7)와 국고02625-5503(25-2)이다. 국채선물은 액면가 100원, 표면금리 5%의 국고채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이다. 실제 이런 국고채는 존재하지 않으나 거래소는 기초자산과 유사하도록 기발행된 6개월 단위 이자 지급방식의 국고채를 조합해 최종결제기준채권으로 지정한다. 최종결제기준채권별 현물수익률은 한국금융투자협회가 매일 오전 11시 30분, 오후 4시를 기준으로 산출해 공표한다. -
서울 아파트 시세 상승에 수도권 주택 시장 경기 전망 회복[집슐랭]
부동산부동산일반 2025.12.16 14:53:14서울 아파트 시세 상승에 힘입어 수도권 주택 시장 경기 전망이 회복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은 주택 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12월 서울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11월보다 23.3포인트 오른 95.0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경기를 낙관적으로 내다보는 응답 비율이 높고, 100을 밑돌면 그 반대를 나타낸다. 같은 기간 경기도는 16.6포인트 오른 79.4, 인천은 21.7포인트 오른 79.3으로 수도권 지역 모두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주산연은 정부의 10·15 대책 시행 직후 일시적으로 수도권 주택 시장 경기 전망이 위축됐다가 서울 송파·동작구 등 인기 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 상승에 힘입어 반등했다고 설명했다.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의 규제가 적용된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개 지역을 제외한 인천과 경기 일부 지역에서도 '풍선 효과'가 나타나며 지수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주산연의 한 관계자는 "강력한 대출규제와 규제지역 지정, 토지거래허가제 시행으로 거래량 자체는 아직 뚜렷하게 회복되지 않았지만 서울 주요 재건축 추진 단지와 송파, 동작, 영등포 등 인기 지역을 중심으로 매매 가격이 상승하면서 사업자들의 심리가 개선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
대우건설, 장성 파인데이터센터 착공식 개최
부동산정책·제도 2025.12.16 14:52:49대우건설이 장성 파인데이터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16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전날 전남 장성군 남면에 위치한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홍보관에서 개최된 '장성 파인데이터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에는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을 비롯해 김영록 전라남도 도지사, 이개호 국회의원, 김한종 장성군수 등 국회, 정부, 지자체, 기업계 및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정원주 회장은 기념사에서 "장성 파인데이터센터는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빅데이터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인프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경쟁력 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최고의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적기 준공하여 대한민국 데이터센터의 이정표를 세우겠다"고 말했다. 장성 파인데이터센터는 전라남도에 최초로 들어서는 1호 데이터센터로, 2023년 정부가 '데이터센터 수도권 집중 완화 정책'을 발표한 이후 민간에 의해 첫 번째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 3959억 원, 수전용량 26MW급 규모로 3만 2082㎡ 대지에 연면적 2만 4244㎡인 데이터센터 지상 6층과 운영동 지상 2층 건물 및 부대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 사업지가 위치한 광주연구개발특구는 대덕연구개발특구에 이어 국내에서 2번째로 큰 규모로, 현재 국가AI데이터센터, 국가인공지능융합사업단 등 대규모 산학협력단지로 조성 중이다. 대우건설은 이 사업에 출자 및 시공사로 참여한다. 대우건설은 시행법인인 파인디씨PFV와 지난 8일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 공사기간은 24개월로 2027년 12월 말에 준공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단순한 시공을 넘어 개발, 투자,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는 등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침체된 주택시장 속 신재생 에너지 전환과 인공지능 확장 기조에 발맞춰 사업포트폴리오 다각화에도 힘쓸 것으로 보인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AI, 빅데이터 등 확산으로 대규모 데이터 저장 및 처리 수요가 폭증하며 데이터센터 건설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며 "높은 기술경쟁력과 양재동 GDC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최고의 품질로 적기 준공하겠다"고 밝혔다. -
"서리풀 개발, 주민과 소통 강화"…LH, 현장지원센터 개소
부동산정책·제도 2025.12.16 14:52:42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만 가구의 주택 건립이 추진 중인 서리풀지구와 관련 소통 강화에 나선다. LH는 서울 서초구 ‘서리풀지구 현장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 서리풀지구 현장지원센터는 사업 초기 주민들의 궁금증을 신속하게 해소하고, 사업 관련 정보를 보다 현장 가까이서 빠르고 정확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센터는 서리풀지구 인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하며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정부는 수도권 주택공급 정책의 일환으로 약 221만㎡의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부지에 2만 가구의 공공주택 건설을 추진 중이다. 서리풀지구는 지난해 11월 주민 공람공고를 마친 뒤 내년 초 지구지정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상욱 LH 사장 직무대행은 “현장 중심의 소통 체계를 기반으로 주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여 정부 정책이 적기 실행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
동부건설, 서울 방배동977 가로주택정비 시공사 선정[집슐랭]
부동산정책·제도 2025.12.16 14:52:34동부건설이 서울 서초구 방배동 977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16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이 일대에 지하 5층∼지상 20층 규모의 아파트 약 200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인근에는 방배 5구역·14구역 등의 단지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동부건설은 이번 사업에 자사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아스테리움'을 적용할 계획이다. 동부건설은 "방배동 977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강남권 핵심 입지에 프리미엄 브랜드를 적용할 수 있는 상징적 프로젝트"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과 정비사업 수행 역량을 동시에 축적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반도건설, 연말 맞아 안전보건행사 진행
부동산정책·제도 2025.12.16 14:52:25반도건설이 연말을 맞아 안전보건행사를 실시했다. 16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먼저 현재 공사 진행 중인 전 현장을 대상으로 '마음의 우체통'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 기간 동안 현장마다 마음의 우체통을 제작해 비치하고 근로자 전원이 가족 혹은 동료에게 연말 인사와 더불어 안전에 대한 다짐을 담은 편지를 작성했다. 근로자가 작성한 편지 중 우수작을 별도로 선발해 포상이 지급됐다. '세이프티 트리(Safety Tree)' 행사도 진행했다. 세이프티트리에는 한 해를 안전하게 마무리하고자 하는 근로자들의 바람과 다가오는 새해에도 '8년 연속 중대재해 ZERO'를 달성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은 메시지를 적었다. 한 현장 근로자는 "단순히 일방적으로 진행하는 안전교육보다 이렇게 가족과 나를 위해서 안전을 지켜야 한다는 마음가짐을 갖는 기회가 훨씬 와 닿는다"며 "안전은 스스로를 위해서 지켜나갈 때 비로소 재해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근로자가 직접 참여하는 과정에서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서 공감하는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임플란트 상용화 1번지 부산, 국립치의학연구원까지 품을 수 있을까
사회전국 2025.12.16 14:52:13부산시가 치의학 산업을 미래 전략 산업으로 육성해 온 성과를 집약적으로 공개하며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의 실질적 준비 단계에 들어섰음을 분명히 했다. 부산시는 16일 웨스틴 조선 부산에서 치의학사업 성과보고회를 열고, 인공지능 기반 치의학 산업의 변화 흐름과 함께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설립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정책적·산업적 근거를 제시했다. 부산테크노파크 주관으로 산업계와 학계·의료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날 행사는 부산이 치의학 연구와 산업의 국가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준비가 어느 수준까지 와 있는지를 보여주는 자리로 평가됐다. 먼저 치의학 산업의 패러다임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가 제시됐다. 디지털 덴티스트리 분야 글로벌 기업 이마고웍스의 김영준 대표는 인공지능 기술이 치과 진단과 치료 계획 수립을 넘어 보철 제작과 시술 과정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인공지능과 3D 프린팅 기술이 결합되면서 진료의 정확도와 효율성이 동시에 높아지고 있으며, 치의학 산업 역시 데이터 기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의료 기술 발전을 넘어 치의학 산업 전반의 구조적 변화를 의미한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산업 변화 속에서 부산이 국립치의학연구원의 최적지라는 주장도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의 김성식 원장은 부산이 비수도권에서 가장 밀집된 치과 진료 인프라와 산업 기반을 갖춘 도시라는 점을 강조했다. 다수의 치과 병의원(1356곳)과 기공소(486곳), 전문 인력(5188명)이 집적돼 있을 뿐 아니라 국내 치과재료 생산과 수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산업 생태계를 이미 형성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부산이 국내 최초로 임플란트 기술을 상용화한 도시이자 국내 주요 치과 기업들의 생산 거점이라는 점은 연구원 설립 이후 즉각적인 산업 연계가 가능하다는 강점으로 제시됐다. 성과보고회의 또 다른 축은 부산이 단순한 잠재 후보지가 아니라 이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는 점을 보여주는 기업 성과였다. 부산테크노파크가 추진한 치의학 디지털 전환 기술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은 인공지능 진단 기술과 디지털 설계, 맞춤형 보철 제작 등 실제 시장과 연결된 성과를 공유했다. 이 과정에서 기술 개발에 그치지 않고 인허가와 해외 전시 참가,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이어진 사례들이 소개되면서 부산 치의학 산업이 연구와 사업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이 부각됐다. 시는 이 같은 성과들이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이후 곧바로 연구 성과 창출과 산업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현실적 기반이라고 보고 있다. 연구 인프라 산업 현장 임상 환경이 한 도시 안에서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은 다른 지역과 차별화되는 부산만의 경쟁력이라는 설명이다. 정나영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은 국가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로, 연구·산업·임상이 연계된 부산이 최적지”라며 “산·학·연·의료계 협력을 강화해 치의학 신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라이엇게임즈 손잡은 네이버, ‘리그오브레전드’로 치지직 키운다
산업IT 2025.12.16 14:51:29네이버가 글로벌 인기 e스포츠인 ‘리그오브레전드(LOL·롤)’의 국내외 주요 리그 중계권을 확보했다.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이다. 네이버는 라이엇 게임즈와 글로벌 e스포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네이버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 간 한국 프로 리그인 ‘롤 챔피언스코리아(LCK)’, 중국 리그인 LPL, 유럽·중동·아프리카 리그인 LEC 등 해외 주요 리그에 대한 국제 대회 중계권을 확보한다. 월드 챔피언십과 MSI, 퍼스트스탠드 대회에 대한 중계권도 포함된다. 서울 종로구에 있는 LCK 공식 경기장 ‘롤파크’의 명칭도 ‘치지직 롤파크’로 변경된다. 네이버는 네이버지도 등 플랫폼 정보에도 명칭 변경을 반영할 계획이다. 경기장 내에는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 브랜딩 좌석 존이 운영되고 치지직 운영 부스 공간을 마련해 e스포츠 팬들이 현장에서 치지직 브랜드를 경험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네이버·치지직 계정과 리그 오브 레전드 계정을 연동해 게임 아이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시청 드롭스’ 기능도 도입된다. 드롭스는 특정 경기를 일정 시간 이상 시청하면 특정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를 말한다. 네이버는 추후 쇼핑이나 예약, 페이 등 내부 주요 서비스와 시너지를 내는 방안도 추진한다. 주건범 네이버 스포츠&엔터서비스 리더는 “이번 파트너십은 네이버가 보유한 콘텐츠, 커뮤니티 역량과 글로벌 지적재산(IP)의 결합을 통해 e스포츠 생태계 전반에 활력을 더하는 협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콘텐츠 생태계를 확대하고, 네이버만의 차별화된 e스포츠 시청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상헌 라이엇 게임즈 아시아태평양 퍼블리싱 및 e스포츠 총괄은 “이번 파트너십은 네이버와 LCK가 팬 경험을 체계적으로 고도화해 갈 수 있는 출발점”이라며 “네이버의 기술·서비스 역량과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e스포츠 리그인 LCK가 결합해 LCK 생태계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이번 LCK 중계권 확보를 기념해 다음달 18일까지 치지직 LCK 채널을 팔로우하고 알림 설정을 완료한 이용자에게 엔페이(Npay) 월렛 프리시즌 아트를 100%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최대 5만 Npay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
마크로젠 “올해 그룹 연 매출 처음으로 2000억원 돌파 예상”
산업바이오 2025.12.16 14:50:56마크로젠은 해외법인의 성장과 건강검진센터의 흑자 전환에 힘입어 올해 그룹 총 매출이 2000억 원을 돌파할 전망이라고 16일 밝혔다. 올해 한국 본사는 물론 미국 자회사 소마젠, 유럽·일본·싱가포르 현지법인과 마크로젠의료재단 부설 진헬스건강검진센터 등 전 부문이 고른 성장을 보였다. 국내에서는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 구축사업’이 매출 성장에 기어했다. 전장유전체(WGS)와 리보핵산(mRNA) 데이터의 생산·분석 물량이 매출에 반영됐고, 싱글셀·공간전사체 등 고부가가치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서비스도 수익성이 높아졌다. 해외 사업에서는 미국 소마젠이 대표주자다. 정부와 글로벌연구재단 프로젝트 매출이 지속적으로 반영됐고, 신규 고객사도 유입됐다. 일본에서는 소비자직접의뢰 유전자검사(DTC) 사업 매출이 전년 대비 2배 증가했고, 유럽 법인도 현지 수요 증가로 실적이 개선됐다. 특히 진헬스건강검진센터는 올해 매출 117억 원을 기록해 개원 이래 첫 영업흑자 달성이 가능한 상황이다. 회사 관계자는 “그룹 전체 매출 2000억 원 돌파와 더불어 본사와 소마젠의 별도기준 영업흑자가 확실시된다”며 “내년 송도글로벌캠퍼스 개관을 전환점으로 새로운 도약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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