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프에이(056190)(SFA)가 생활용품 전문업체인 아성다이소에 900억 원 규모의 물류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이소가 경기도 양주에 신설하는 허브센터에 인공지능(AI) 기반의 최첨단 로보틱스 기술을 적용, 물류 효율을 극대화한 물류시스템을 공급하게 된다.
다이소의 양주 허브센터는 자사의 물류 특성에 맞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합해 연면적 5만 5000평 규모로 지어지는 대규모 물류센터이다. 에스에프에이는 실시간 자동 입출고 및 재고관리가 가능한 최신예 스태커 크레인을 적용한 자동창고 시스템과 디지털 시스템이 연계된 사이드 피킹 시스템을 적용한다. 아울러 다양한 형태의 박스를 스스로 식별해 컨베이어에 자동으로 로딩하는 AI 기반 로봇과 시간당 2만 5000박스 이상을 처리할 수 있는 크로스벨트 타입의 자동 분류 시스템 등을 들 수 있다.
에스에프에이 관계자는 “물류연구소의 시스템 설계 엔지니어링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독보적인 AI 기반 자율제조 및 로보틱스 기술 역량을 유통, 반도체, 2차전지 및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적극 적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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