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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새해 첫 승객 맞이…주인공은 20대 中관광객

1일 인천공항서 새해 첫 고객맞이

쉬 쑤앙옌 "한국문화 즐기려 방한"

대한항공 관계자들이 1일 2026년 새해 첫 입국 고객인 쉬 쑤앙옌(오른쪽 네번째) 씨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003490)은 1일 2026년 병오년 새해 대한항공 항공편을 이용해 한국에 들어온 첫 승객을 환영하는 ‘새해 첫 고객 맞이 행사’를 열었다.

올해 주인공은 KE864편으로 베이징에서 출발해 이날 새벽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도착한 20대 중국인 쉬 쑤앙옌씨였다.



대한항공은 쉬 씨에게 베이징 왕복 프레스티지 항공권 2매와 그랜드 하얏트 인천 그랜드 스위트 킹 객실 1박 숙박권 등을 제공했다.

쉬 씨는 "평소에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았는데,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 한국 관광지에 직접 가보고 한국 문화를 즐기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며 "드라마와 영화에서 본 주요 관광지들을 여행하고 콘서트에도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대한민국 대표 국적 항공사이자 글로벌 네트워크 캐리어라는 위상에 걸맞게 가장 높은 수준의 안전 운항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고객과 사회, 전 세계를 연결하고 모두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항공사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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