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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중소기업 근로 자녀 850명에 16억 장학금





IBK기업은행이 22일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848명에게 장학금 16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의 복지 향상을 위해 2006년 1000억 원을 출연해 IBK행복나눔재단을 설립했다. 현재까지 장학금 268억 원, 치료비 197억 원을 후원했다. 이번에 선발된 한 장학생은 “세 자녀의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밤낮으로 일하시는 부모님의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성태 기업은행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중소기업 근로자를 꾸준히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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