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명품 키친 앤 다이닝 브랜드 르크루제(LE CREUSET)가 풍성한 가을을 맞이하여 펌킨 디자인의 ‘르크루제 뉴 하비스트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올해 르크루제 100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플람 도레(Flamme Dorée) 컬러와 코튼, 시솔트 컬러의 무쇠 주물 냄비, 시그니처 호박 캐서롤 따뜻한 앰버 톤 한정판, 펌킨 스톤웨어 3종으로 구성돼 가을 다이닝 테이블에 감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풍성한 호박 형태와 줄기모양의 손잡이를 섬세하게 표현한 시그니처 호박 캐서롤은 100주년 기념 플람 도레 컬러로, 반짝이는 시그니처 주황 컬러에 매혹적인 금빛 광채를 더했다. 르크루제 100주년의 헤리티지를 담아 한정으로 선보이는 희소성 있는 컬러와 디자인으로 높은 소장 가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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