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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강세에 尹 탄핵 선고 대기까지…원·달러 환율 장중 1470원 터치 [김혜란의 FX]

1470원대 환율 지난달 3일 이후 처음

달러 강세에 국내 정치 이슈 겹친 영향

2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열린 헌재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기일 신속 지정 촉구 소추단 기자회견 도중 헌재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원·달러 환율이 장 중 한때 1470원에 거래됐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0시 40분께 1470원을 잠시 터치했다.

주간 장중 고가가 1470원대에 이른 것은 2월 3일(1472.5원) 이후 처음이다. 야간거래에서는 앞서 20일에 1470.5원까지 오른 적이 있다.



같은 시간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27% 오른 104.279를 나타냈다. 미국 서비스업 호조에 따른 달러 강세다. 시장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대기로 인한 국내 정치 불확실성 등에 원화가 약세 압력을 띠고 있다고 보고 있다.

박상현 iM증권 연구위원은 “인도네시아나 터키 역시 자국 이슈로 다른 통화와 비교하면 달러화 대비 약세폭이 큰데, 한국 원화도 비슷한 이유로 움직이는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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