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가 ‘2025년 해외지사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해외지사화 지원사업은 코트라(KOTRA) 해외무역관이 수출기업의 해외 지사 역할을 수행, 중소기업의 해외 영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외 영업 인력 및 자금 부족으로 해외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코트라는 시장조사, 수출거래선 발굴, 거래성사까지 6개월에서 1년간 해외 판로개척 및 영업활동을 1:1로 밀착 지원한다.
참가 기업 신청 기간은 이달 17일부터 31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중소 제조기업 약 10개 기업이다. 기업당 100만 원 범위 내 참가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현지 무역관 국가 내 자사 지사가 있는 기업이나 전년도 동 지원사업이 진행 중인 기업은 제외된다.
구 관계자는 “해외지사화 지원사업은 시장성 조사부터 수출계약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기업지원과로 문의하거나 서구청 홈페이지 ‘새 소식’ 또는 ‘기업지원과 부서자료실’을 참고하면 된다. 접수 및 신청은 ‘온라인 기업지원사업신청(BizOK)’으로 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