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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ㆍ생활용품업체 네오플램은 지난 18일 유방암 예방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네오플램이 진행하는 ‘맘(mom)나눔 핑크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렸다. 쿠킹클래스를 통해 네오플램 서포터즈와 주부들은 유방암을 예방하고 여성의 건강을 생각하는 ‘힐링 레시피’를 배웠다.
이날 선보인 레시피는 오븐에서 사용 가능한 세라믹 코팅 냄비 ‘일라’를 활용해 만드는 블루베리 현미케이크와 애플 시나몬 롤빵이다. 블루베리는 노화 방지 및 치매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현미는 혈액 정화 및 암 예방에 좋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회사관계자는 “네오플램은 앞으로도 여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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