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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만기(오른쪽) 신한베트남은행 법인장이 6일 하노이 랜드마크타워에서 열린 '2012 베트남 투자진출 한국 기업 사회책임경영(CSR) 대상' 시상식에서 베트남 기획투자부장관상을 받고 다오꽝투 차관과 악수하고 있다. 신한베트남은행은 현지에서 사랑의 학교 교사 신축사업과 신한장학재단을 통한 인재육성, 취약계층 지원활동 등을 해왔다. /사진제공=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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