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휴맥스 `매수` 의견 제시, 신규 수주 실적 늘듯
입력2003-07-01 00:00:00
수정
2003.07.01 00:00:00
이연선 기자
셋톱박스 업체인 휴맥스(28080)가 하반기에 매출과 이익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돼 `매수` 추천됐다.
1일 굿모닝신한증권은 최근 휴맥스가 인도와 독일 방송사로부터 각각 600만달러ㆍ800만달러 규모의 신규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실적개선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 목표주가 2만원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국내 주요 3개 셋톱박스 업체의 2ㆍ4분기 매출액은 1ㆍ4분기에 비해 최고 5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익률도 하반기부터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연선기자 bluedash@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