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가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및 경남 지역에서 후강퉁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의 중국 전문 리서치 조직인 ‘차이나데스크’의 박석중 수석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후강퉁 유망 종목을 설명하고 중국 경제 및 증시 전망과 관련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서울은 도곡지점(15일) 및 논현지점(20일)에서 열리며, 경남은 마산지점(16일)에서 개최된다.
윤병민 신한금융투자 글로벌사업부 부장은 “서울 뿐만 아니라 지방에서도 후강퉁 투자설명회를 개최하는 만큼 많은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후강퉁 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각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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