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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클럽 현금보상 판매'
입력2004-09-16 19:16:44
수정
2004.09.16 19:16:44
롯데마트 골프매장이 클럽 구입 금액의 40%를 현금으로 보상해주는 ‘현금 보상 판매’를 다음 달 15일까지 실시한다.
클럽을 구입하면 2년이 지난 뒤 구입금액의 40%를 현금으로 돌려주겠다는 내용의 지급 보증서를 주는 것. 지급 보증서는 공증인가 법무법인의 인증을 받은 것이다.
롯데마트는 이와 함께 김해 장유점과 수원 화성점 개점을 기념해 초특가 할인행사도 실시, 테일러메이드 200드라이버 정품을 7만9,000원에 100개 한정판매하며 10만9,000원짜리 이중 방풍 바람막이는 2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 테일러메이드 R7드라이버를 구매하는 고객은 RAC웨지 및 아디다스 골프웨어를 주고 엑스트론 XT5000 티타늄우드와 고급단조 아이언 세트로 구성된 220만원짜리 프리미엄급 모델을 145만원에 대폭 할인 판매하면서 35만원 대 고급 엑스트론 골프백도 얹어준다. 100만원 이상 구매하면 아디다스 골프웨어를 준다.
이 행사는 구리, 의정부, 서울역, 광주 첨단점에서는 하지 않는다.
한편 롯데마트 골프매장은 장내에 스크린 골프를 설치, 소비자들이 무료 이용토록 하고 있으며 스윙교정도 해준다. (02)566-8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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