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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과Q&A]TPC메카트로닉스, 자체개발 3D프린터 본격 양산…향후 전망은?

TPC메카트로닉스(이하 TPC)가 올 3월 자체개발한 3D프린터 양산에 돌입한다. TPC는 자체개발 상품과 함께 글로벌 3D프린터 회사 제품의 국내 판매 등 양수겸장 전략으로 시장 조성에 나서는 한편 관련 부품 개발 및 교육 사업에도 지속적인 투자를 해나간다는 계획이다. TPC는 지난 2일 미국 3D시스템즈와의 판권 계약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Q. 미국 3D시스템즈와 3D 프린터 판권계약을 체결했는데

A. 3D시스템즈는 세계 최대 3D프린터 전문회사다. 3D시스템즈의 대표 상품인 큐브X와 프로젝트 시리즈를 국내에서 판매하게 됐다. 큐브X는 주로 개인들을 위한 보급형 상품이고, 프로젝트 시리즈는 산업용이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Q. 자체 개발 쪽 진행상황은 어느 단계인가

Q. 매출 추정치는

Q. 3D프린터 부품 개발도 진행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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