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노후 저층주택 집수리 비용 최대 1200만원 지원
주택2025.03.2808:36:50
서울시가 노후 저층주택 거주자의 집수리 지원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전역의 10년 이상 된 저층주택 중 중위소득 이하인 주거 취약가구가 거주하는 주택, 반지하 주택, 불법건축물 기준이 해소된 옥탑방,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20년 이상 된 주택 등이다. 주거 취약가구가 거주하는 주택은 공사비의 80%(최대 1200만원), 반지하 주택은 공사비의 50%(최대 600만원), 옥탑방 또는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주택은 공사비의 50%(최대 1200만원)까지 집수리 보조금을 지원한다. 시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주거 취
집슐랭
한국토지신탁, 일산 후곡마을 통합재건축 준비위와 MOU[집슐랭]
분양
2025.03.28
09:38:27
한국토지신탁은 1기 신도시 선도지구로 선정된 일산 후곡마을3·4·10·15단지 통합재건축 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후곡마을 통합 재건축 단지는 총 4개 단지, 2564가구 규모다. 경의중앙선과 서해선 일산역과 가깝고, 신촌초·신일초 등 학교가 인접해있어 주거 선호도가 높은 단지로 꼽힌다. 지난해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신청 당시 소유주들의 재건축 동의율은 92%를 기록한 바 있다. 올해 2월 재건축
건축과 도시
'철옹성' 편견을 깨고…캠퍼스에 녹아든 데이터센터
분양
2024.02.08
07:00:00
데이터센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보안 확보다. 보안을 위해 건물 외벽에 높은 담장을 세울 수밖에 없다. 이 같은 이유로 그동안 데이터센터 설계 방향은 ‘철옹성’을 만드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대규모 건축물인 만큼 이에 걸맞은 부지도 필요해 도심 내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운 존재다. 하지만 지난해 9월 준공된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은 이 같은 고정관념을 깼다. 센터가 위치한 장소부터 파격적이다. 많은 사람이
-
정책·제도 2024.12.28 08:00:00연말을 맞아 내년도 부동산 공시가격과 보유세가 크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올해 집값이 전년 대비 상승했지만 정부가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2020년 수준으로 동결해 내년 보유세는 소폭 상승할 전망입니다. 보유세란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를 포함해 주택 소유자가 매년 납부해야 하는 세금으로 공시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됩니다. 내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내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3월에 공개됩니다. 또한 공시가격은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뿐만 아니라 건강보험료, 상속세 등 67개 행정 제도의 기준이 됩니다. 과거 문재인 정부는 2020년
-
주택 2024.12.28 07:00:00서울 세운상가 일대 도시재생사업이 마무리됐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 재임 시절 설치된 1㎞ 구간의 공중보행로 철거도 확정됐다(). 27일 서울시는 전날 제6차 도시재생위원회를 열어 '세운상가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변경안은 2015년부터 추진해온 세운상가 일대 도시재생사업이 올해 모두 마무리된 데 따라 완료 조치를 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 창업 지원·도심제조산업 인프라 확충을 위한 '세운메이커스 큐브' 조성, 세운상가군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지역활
-
분양 2024.12.28 07:00:00자영업을 하는 입장에서 가장 고마운 건 단골 손님이다. 한번 온 손님이 꾸준히 재방문하는 횟수가 많아질수록 사업도 안정 궤도에 들어서기 때문이다. 서울 주요 6개 상권 지역의 고객 재방문 비율을 분석해 본 결과에서도 단골 고객의 힘이 나타났다. 재방문하는 고객의 비율이 높을수록 경기 불황에도 매출액 감소 폭이 적었다. ◇강남역 부근 재방문율 높은 곳은 ‘토토가’와 ‘엠에스지’ 서울의 대표 상권인 강남역 부근에서 가장 재방문 고객 비율이 높았던 점포는 어디일까. 27일 오픈몬 상권분석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강남 상권에서 재방문 고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