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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대폭락했어야 하는데 안 빠졌다"… 미국발 쇼크에도 코스피 보합 [이런국장 저런주식]
정책2026.01.2114:49:33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코스피 흐름과 관련해 “대폭락했어야 했는데 실제로는 많이 안 떨어졌다”고 평가했다. 미국 증시 급락과 관세·지정학 리스크 재부각에도 불구하고 코스피가 보합권에서 버티며 하방 지지력을 확인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4886.63으로 전일 대비 0.88포인트(0.02%) 상승했다. ‘오천피’를 앞두고 숨 고르기 장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과 달리 지수는 장중 등락 끝에 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
주식 초고수는 지금
너무 오른 현대차 대신 우선주로 눈 돌려볼까…현대차우 순매수 1위 [주식 초고수는 지금]
국내증시 2026.01.21 12:59:46
미래에셋증권(006800)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21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현대차2우B(005387)로 나타났다. 이어 현대차우(005385)와 코리아써키트(007810)가 뒤를 이었다. 21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가운데 최근 1개월간 투자 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 기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현대차(005380)2우B였다. 순매수 1위에 오른 현대차2우B는
이런국장 저런주식
나홀로 버틴 코스피, 종가 기준 최고치 경신…코스닥은 2%대 급락 [이런국장 저런주식]
정책 2026.01.21 16:07:31
코스피가 21일 글로벌 증시 불안 속에서도 장 후반 상승세로 돌아서며 4900선을 회복해 종가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24.18포인트(0.49%) 오른 4909.93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76.81포인트(1.57%) 하락한 4808.94로 출발했지만 장중 등락을 거듭한 뒤 장 후반 대형주(株) 중심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마감했다. 장중 한때는 4910.54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날 코
  • “모험자본 공급 확대 절실”…금융당국 심사 속도전
    증권일반 2025.11.12 21:25:14
    금융 당국 조직 개편 논란으로 연내 심사 통과가 불투명하다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던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 인가가 증권선물위원회 의결로 9부 능선을 넘었다. 부동산에 쏠려 있는 자본을 생산적 금융으로 전환해 국내 경제의 활로를 모색하겠다는 금융 당국의 의지가 빠른 심사 속도로 나타났다는 평가다. 12일 금융 당국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은 이달 19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 최종 의결을 통해 공동 1호 IMA 사업자로 지정될 예정이다. 올 7월 심사 접수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두 증권사와 함께 IMA 사업자 인가에 도
  • 1호 IMA 사업자에 미래에셋·한투證
    정책 2025.11.12 19:17:29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1호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가 된다. 제도 도입 8년 만으로 정부의 모험자본 공급 활성화 의지로 해석된다. 키움증권도 다섯 번째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사업자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금융 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날 정례 회의에서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의 IMA 인가안을 통과시켰다. 이들 증권사의 IMA 인가안은 이달 19일 금융위 정례 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증선위는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의 IMA 인가안과 함께 키움증권의 발행어음 인가 안건도 의결했다
  • PEF가 20년 키운 韓 기업, 고용·매출 국내 평균의 2배[시그널]
    IB&Deal 2025.11.12 18:30:02
    사모펀드(PEF)가 투자한 국내 기업의 고용·매출 성장률이 국내 기업 평균의 두 배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PEF가 단순한 자본 제공자를 넘어 투자 이후 실적 개선과 추가 고용을 동반시키는 사회·경제적 순기능이 수치로 입증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베인앤드컴퍼니가 국내 13개 주요 PEF 운용사에 소속된 포트폴리오 기업 304곳을 대상으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20년 동안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매출은 연평균 12% 수출은 연 11% 증가한 것으로 12일 집계됐다. 같은기간 국내 전체 기
  • 미래·한투證, IMA 심사 증선위 통과…키움證도 발행어음 승인
    정책 2025.11.12 18:17:32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이달 말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가 된다. 1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증선위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회의를 열고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의 IMA 인가안을 통과시켰다. 이들 증권사의 IMA 인가안은 이달 19일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이로써 두 증권사는 제도 도입 8년 만에 공동으로 1호 IMA 사업자가 된다. 증선위는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의 IMA 인가안과 함께 키움증권의 발행어음 인가안도 의결했다. 키움증권이 금융위 회의서 최종 인가를 받으면 미래에셋증권·
  • 상장 둘째날 호가 미제출…ETF 괴리율 초과 이달 들어서만 173건
    재테크 2025.11.12 17:59:20
    이달 들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괴리율 초과 사례가 173건으로 집계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ETF의 시장가격이 순자산가치(iNAV)와 어긋나는 사례가 잦아지며 투자자 보호와 시장 투명성에 대한 지적이 제기된다. 12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키움자산운용의 ‘KIWOOM 미국S&P500 TOP10&배당다우비중전환’ ETF는 이날 오전 장 개시 직후 동시호가 접수시간 중 약 2분간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됐다. 유동성공급자(LP)의 호가 제시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일부 투자자들이 iNAV보다 비싼 가격
  • 외국인, 달러 선물 “사자”…원·달러 환율 더 오르나
    국내증시 2025.11.12 17:58:53
    원·달러 환율이 최근 급격하게 오른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들이 달러 선물시장에서 달러 강세(원화 약세)에 베팅하는 움직임이 뚜렷해지고 있다. 외국인이 그동안 한국 주식을 사기 위해 헤지(위험회피) 차원에서 유지하던 달러 선물 매도 포지션을 청산하고 순매수로 전환하면서, 환율 상승 압력이 한층 강화됐다는 분석이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3일까지 7거래일 연속 달러 선물을 순매도하다가, 이달 4일부터 매수 우위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4일 8669억 원, 6일 2146억 원, 7일 21
  • “비상장사 평가가 최대 과제”…토종 BDC 내년 3월 시행 앞두고 분주한 업계
    정책 2025.11.12 17:56:55
    내년 3월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제도 시행을 앞둔 가운데 시행령 핵심으로 꼽히는 ‘비상장주식 평가 방식’을 두고 업계 안팎의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유력한 안으로는 피투자기업이 분기 또는 반기 단위로 내부 평가를 실시하고 연 1회 외부 평가 기관이 이를 검증하는 방식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12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BDC 제도 시행령 초안을 검토하는 단계로,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연내 확정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금융 당국은 세부 기준 마련 과정에서 비상장주식 평가·공시 기준,
  • “美국채 토큰화 2년새 12배↑…한국도 시범 사업 추진해야”
    증권일반 2025.11.12 17:54:35
    글로벌 자산 토큰화 시장이 급속도로 팽창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도 금융 시스템의 안정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해 국채 토큰 발행을 마중물로 토큰화 시장을 육성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김필규·정화영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12일 “최근 채권·펀드·주식 등 전통 금융자산의 토큰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며 “무위험금리의 기준점 역할, 담보증권으로서의 높은 활용도 등 국채의 기능과 역할은 디지털 전환이 이뤄지더라도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자본연에 따르면 전 세계 토큰화 자산 규모는 올 9월 말
  • '부익부 빈익빈' 장세 지속되나…장밋빛 전망에 주가 뛰었지만 '어닝쇼크' 속출
    국내증시 2025.11.12 17:53:01
    국내 주요 상장사들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주가가 급등했으나 올해 3분기 실제 영업이익이 컨센서스(평균 추정치)에 못 미치는 ‘어닝 쇼크’ 기업이 속출하고 있다. 실적이 나아질 것으로 보고 주가가 빠르게 올랐던 기업일수록 어닝 쇼크로 주가가 더 크게 급락하는 만큼 투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1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실적 발표 기업 가운데 어닝 쇼크가 발생한 기업은 99개사로 집계됐다. 이달 15일까지 3분기 실적 발표가 이뤄지는 만큼 어닝 쇼크 기업 수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 '소버린 AI ETF' 수익률 희비, 주도주 비중이 갈랐다
    증권일반 2025.11.12 17:51:18
    정부가 ‘인공지능(AI) 3대 강국’ 달성을 목표로 내건 가운데 소버린AI(국가 주도 AI) 상장지수펀드(ETF)의 수익률 희비가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ETF체크에 따르면 ‘1Q K소버린 AI’의 최근 한 달간(10월 10일~11월 11일) 수익률은 -2.3%를 기록했다. 하나자산운용의 ‘1Q K소버린AI’는 AI 관련 소프트웨어나 검색엔진·플랫폼 등 자체 AI 기술을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반면 같은 기간(올 10월 21일 상장 이후 이달 11일 기준) 삼성자산운용의 ‘KODEX
  • [단독] 넥스트레이드, '15% 룰' 첫 초과…대형주 추가 거래중단 나서나
    국내증시 2025.11.12 17:49:47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가 출범 후 처음으로 ‘15% 룰’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반 시 2개월의 자체 해소 기간이 주어지지만 12월 말 다시 한도를 초과하면 제재 대상이 될 수 있어 연말까지 거래량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12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넥스트레이드의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일평균 거래량은 2억 1680만 주로 같은 기간 한국거래소(13억 8465만 주) 대비 15.7%로 집계됐다. 15%를 초과하며 ‘15% 룰’을 처음으로 위반한 것이다. 자본시장법은 매월 말일 기준 대체거래소의 최근 6개월
  • [투자의 창] 연말 연금공제, TDF로 채우자
    정책 2025.11.12 17:43:42
    한 해가 끝나고 신년이 왔을 때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 후회 중 하나가 “연금 공제 한도를 다 채우지 못했다”는 것이다. 직장인은 연금저축과 개인형퇴직연금(IRP)을 합쳐 최대 900만 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데 총급여 5500만 원 이하 근로자는 16.5%, 그 이상인 근로자는 13.2%의 공제율이 적용된다. 단순한 절세를 넘어 노후 대비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재테크 수단이라는 점을 잊지 말고 연금 공제한도를 꼭 챙겨야 한다. 연금 납입을 결정하면 직장인들의 두 번째 고민이 시작된다. 어디에 투자할지 투자 대상을 결정하
  • 뉴진스 멤버들 어도어 복귀…하이브 주가 9% 급등 [이런국장 저런주식]
    국내증시 2025.11.12 17:42:32
    뉴진스 멤버 중 해린과 혜인이 하이브(352820) 산하 레이블인 어도어로 복귀한다. 이 소식에 하이브 주가가 애프터마켓에서 급등했다. 어도어는 12일 “뉴진스 멤버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와 함께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고 밝혔다. 어도어는 “이들 멤버는 가족들과 함께 심사숙고하고 어도어와 충분한 논의를 거친 끝에,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고 전속계약을 준수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며 “어도어는 해린과 혜인이 원활한 연예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뉴진스 멤버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 포스코, 호주 리튬기업에 1.1조 투자…빨라지는 '투 코어' 전략
    국내증시 2025.11.12 17:42:28
    포스코홀딩스가 호주 리튬 광산에 1조 1000억 원을 투자한다. 아르헨티나에서도 950억 원을 들여 염호 내 광권을 인수한다. 포스코홀딩스는 글로벌 공급망이 불안정한 시기지만 공격적인 투자로 안정적인 원료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철강과 2차전지 소재를 축으로 하는 ‘투코어’ 전략을 가속화하는 모습이다. 포스코홀딩스는 호주의 대표 광산 기업인 미네랄리소스가 설립하는 중간지주사 ‘리튬코(가칭)’의 지분 30%를 1조 1121억 원에 취득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포스코홀딩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미네랄리소스가 서호주에서 운영 중인 글로
  • "K뷰티 10배 수익 낼 기회 놓쳐…사모펀드가 글로벌 확장 도울 것"
    국내증시 2025.11.12 17:42:11
    “한국의 뷰티 기업과 미용 의료기기 기업들은 이미 기술력과 품질 면에서 세계 정상 수준이지만 유통망과 네트워크 한계로 미국 시장에서 ‘10배 수익’ 기회를 놓치고 있습니다. 글로벌 사모펀드(PE)는 이들의 글로벌 확장을 지원할 수 있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이승준 골드만삭스코리아 대표는 1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벤처 스케일업을 위한 PE·VC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14회 서경 인베스트 포럼에서 기업 대주주가 종업원과 지분을 나누고 PE를 통해 글로벌 영토를 넓히는 ‘지분 공유 모델’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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