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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박재형 연구팀, 현실감 높인 차세대 AR 디스플레이 개발
    서울대 박재형 연구팀, 현실감 높인 차세대 AR 디스플레이 개발
    사회일반 2025.10.31 17:31:08
    박재형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증강현실(AR) 환경의 사실감을 높인 폐색 기반 홀로그래픽 디스플레이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31일 홀로그래픽 디스플레이와 폐색 광학 시스템을 결합해 AR 환경의 사실감을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난 7일 광학 분야 국제 저명 학술지인 ‘레이저 앤 포토닉스 리뷰’ 내부 표지 논문으로 게재됐다. 차세대 스마트 디바이스로 각광받는 AR 글래스는 가상 영상이 실사를 자연스럽게 가리는 ‘폐색 효과’를 구현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다. 폐색 효과가 없으면 가상 영상이 현실
  • 한강버스, 무승객 운항 한 달 간 사고 3건…市 "안전엔 이상  無"
    한강버스, 무승객 운항 한 달 간 사고 3건…市 "안전엔 이상 無"
    사회일반 2025.10.31 17:07:13
    다음 달 1일 시민탑승 운항을 재개하는 서울시 한강버스에서 무탑승 시범운항 한 달 동안 3건의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기계적 결함이나 환경적 특성이 아닌 선장의 숙련도가 원인으로 안전과는 상관이 없다는 게 서울시 측의 설명이다. 서울시는 31일 한강버스 정식운항 재개 관련 브리핑을 열어 무승객 시범운항 기간의 주요 사고 및 조치 결과를 밝혔다. 이번 브리핑은 지난 17일 야간 운항 훈련 중 발생한 한강버스 부표 충돌 사고를 놓고 더불어민주당에서 은폐 의혹을 제기하자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해결하겠다는 취지로 추진됐다
  • 국제구조위원회, 첫 후원자 모임 행사 성료…“?희망과 연대의 가치 나눠”
    국제구조위원회, 첫 후원자 모임 행사 성료…“?희망과 연대의 가치 나눠”
    사회일반 2025.10.31 17:00:17
    인도주의 국제기구 국제구조위원회(IRC) 지난 30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코사이어티에서 첫 공식 후원자 모임 ‘헬로우, 옐로우’(Hello, Yellow) 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구조위원회의 첫 팝업 전시 ‘기후가 이사가래요’ 개최를 기념해 마련된 특별 프로그램이다. 국내 후원자들과 직접 만나 기부의 의미, 나눔의 경험, 연대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훕훕베이글, 동구밭, 코사이어티가 후원사로 함께했다. ‘Hello, Yellow’는 국제구조위원회의 브랜드 컬러이자 ‘밝음&middo
  • “중입자·양성자 치료, 최선 아닐수도”…과잉진료 줄이는 현명한 선택 6가지
    “중입자·양성자 치료, 최선 아닐수도”…과잉진료 줄이는 현명한 선택 6가지
    사회일반 2025.10.31 17:00:00
    최첨단 암치료법인 중입자·양성자치료를 시행할 때 종양의 속성과 환자의 상황에 따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권고가 나왔다. 기존 방사선치료보다 부작용 위험이 적지만 개별 환자에게 맞는 최적의 방사선치료 기법을 결정하려면 방사선종양학과 전문의의 판단에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31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방사선종양학회는 의료계 원로들로 구성된 대한민국의학한림원과 함께 암환자의 더 나은 삶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현명한 선택(Choosing Wisely)' 리스트를 발표했다. 현명한 선택은 미국 내과의사재단이
  • 이틀 내내 ‘문전성시’…파크골프 마스터즈 선수 발길 모인 볼빅 부스[파크골프 마스터즈]
    이틀 내내 ‘문전성시’…파크골프 마스터즈 선수 발길 모인 볼빅 부스[파크골프 마스터즈]
    사회일반 2025.10.31 16:40:35
    30~31일 이틀간 열린 ‘2025 신한쏠메이트·서울경제 파크골프 마스터즈 전국대회’가 열린 경기 양평군 양평파크골프장. 대회 현장에는 경기 못지않게 이벤트 부스들이 눈길을 끌었다. 그 중에서도 골프용품 브랜드 볼빅의 부스는 이틀 내내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볼빅은 이번 대회에서 자사 대표 파크골프용 컬러볼 ‘파크팝’과 클럽 ‘킹스파크’를 비롯해 전용 가방, 파우치, 힙색, 모자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였다. 특히 화려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네이비 플라워 패턴 쿼터백과 파크골프 전용 가방은 대회 추첨
  • 법원, '대장동 비리' 유동규·김만배 징역 8년 선고…전원 법정구속
    법원, '대장동 비리' 유동규·김만배 징역 8년 선고…전원 법정구속
    사회일반 2025.10.31 16:32:21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을 받는 일당이 1심에서 전원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조형우)는 31일 김만배 화천대유 대주주,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남욱·정민용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에 대한 배임 사건 선거 공판을 열고 “공소사실이 업무상 배임죄가 성립하는 것으로 판단한다”며 “공동정범 여부가 모두 인정된다”고 이같이 밝혔다. 유 전 본부장은 징역 8년에 벌금 4억 원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8억 1000만 원 추징도 명령했다. 김씨는 징역 8년에 추징금 428억 원을 선
  • "김건희가 뭐냐" 발끈한 尹…구치소 나와 연이틀 재판 출석
    "김건희가 뭐냐" 발끈한 尹…구치소 나와 연이틀 재판 출석
    사회일반 2025.10.31 16:22:37
    수개월간 재판에 불출석하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연이틀 재판에 나와 자신의 혐의에 대한 직접적 대응을 시작했다. 윤 전 대통령은 31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35부(부장판사 백대현) 심리로 열린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공판에 모습을 드러냈다. 전날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 출석한 데 이어 이틀 연속 출석이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첫 공판기일을 제외하고 그동안 재판에 건강상의 이유로 나오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이 이날 공판에 나온 것은 핵심 증인인 김성훈 전 대통령경호처 차장에 대한 증인 신문 때문으
  • "제왕절개 해주세요" 산모 외쳤지만 자연분만 고집한 병원…법원 "6억 배상하라"
    "제왕절개 해주세요" 산모 외쳤지만 자연분만 고집한 병원…법원 "6억 배상하라"
    사회일반 2025.10.31 15:37:03
    경기도 한 산부인과에서 난산 중 산모의 제왕절개 요청을 거부하고 자연분만을 계속한 결과 신생아가 뇌병변 장애를 입게 된 사건에서 법원이 병원 측에 6억원대 배상을 명령했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민사2부(이수영 부장판사)는 A병원이 B씨 부부와 아들 C군에게 손해배상금 6억2099만원을 지급하라고 지난 28일 판결했다. 이는 1심 판결보다 6172만원 증가한 금액이다. 재판부는 "분만 과정에서 태아곤란증을 의심할 만한 이상 징후가 나타났음에도 의료진이 산모와 태아에 대한 경과 관찰을 소홀히 했다"며 &q
  • "아무리 그만두고 나왔어도 '김건희'가 뭡니까"…재판 나온 尹, 특검 호칭에 발끈
    "아무리 그만두고 나왔어도 '김건희'가 뭡니까"…재판 나온 尹, 특검 호칭에 발끈
    사회일반 2025.10.31 15:19:46
    "아무리 그만두고 나왔다고 해도 '김건희'가 뭡니까?"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31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사건 재판을 열었다. 이날 윤 전 대통령은 증인신문 도중 내란 특검팀이 부인 김건희 여사를 ‘여사’라는 호칭 없이 부르자 즉각 반발했다. 이날 재판에서는 김성훈 전 대통령경호처 차장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특검팀은 "압수수색에 대해 피고인(윤 전 대통령)이 우려한다는 취지의 말을 당시 영부인이던 김건희가 텔레그램으로 말하는 내용"
  • 기념품이 된 바나나 우유…올리브영 앞에는 'VIP 승합차'들 줄지어 [르포]
    기념품이 된 바나나 우유…올리브영 앞에는 'VIP 승합차'들 줄지어 [르포]
    사회일반 2025.10.31 15:16:53
    “이런 병 모양은 처음 봐요. 이렇게 작은 가게에 우리나라에는 없는 먹거리가 가득하네요.” 10월 30일 경주 노서동의 한 편의점 매장을 찾은 미국인 니콜 씨의 바구니에는 가공 우유와 컵라면이 담겨 있었다. 함께 온 관광객들도 간편식 매대 앞에 한참을 멈춰 서서 도시락과 삼각김밥을 구경했다. 이 매장 직원은 “외국인들이 라면과 바나나맛우유를 마치 기념품처럼 사 간다”고 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북 경주가 ‘K소비 열풍’에 들썩였다. 외국인 관광객과 각국 사절단이 찾은 편의점 매대에서는 가공 우유,
  • [영상] "저러니까 부자 되는구나" 손가락까지 쪽쪽…이재용·젠슨 황 '치킨 발골' 화제
    [영상] "저러니까 부자 되는구나" 손가락까지 쪽쪽…이재용·젠슨 황 '치킨 발골' 화제
    사회일반 2025.10.31 15:04:50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와 함께 30일 서울 삼성역 인근의 ‘깐부치킨’에서 치맥(치킨+맥주) 회동을 가졌다. 15년 만에 한국을 찾은 황 CEO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만남은 AI 반도체와 모빌리티, 로보틱스 등 차세대 산업 전반에 걸친 협력 강화를 상징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이날 회동에서는 세 사람이 격식 없는 분위기 속에서 치킨과 맥주를 나누며 환담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황 CEO와 이 회장의 ‘치킨 발골 실력’이 포착된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퍼지며
  • "기한 임박 샌드위치, 두 명이 한 침대"…APEC 동원 경찰·소방 '푸대접 논란'
    "기한 임박 샌드위치, 두 명이 한 침대"…APEC 동원 경찰·소방 '푸대접 논란'
    사회일반 2025.10.31 14:51:22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경주에서 열리며 한국 외교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정작 현장을 지키는 경찰·소방 인력에 대한 ‘홀대 논란’이 일고 있다. 31일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APEC 기간 경주 지역에서 근무 중인 경찰·소방 인력 다수가 부실한 급식과 열악한 숙소 환경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APEC 기간 동안 경주에는 하루 최대 1만9000명의 경찰 인력이 투입돼 도심 전역의 통제와 경호를 맡고 있다. 소방당국 또한 24시간 비상 근무체제를 유지하며 화재 및 안
  • 창신대, 국내 첫 외국 국적의 '요양보호사' 배출
    창신대, 국내 첫 외국 국적의 '요양보호사' 배출
    사회일반 2025.10.31 14:47:07
    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에서 외국인 유학생이 처음으로 국내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31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창신대 사회복지학과 석사졸업생인 스리랑카 태생의 이샤니가 최근 국내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스리랑카 남부 주 갈레지역의 Zonal Education Office(교육청)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하던 석사졸업생 이샤니는 한국의 사회복지 제도를 공부하고자 창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석사과정에 입학했다. 그는 재학 중 한국의 노인돌봄 체계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졸업 후 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요양보호사 자격취득
  • "다이슨 97% 할인한다고? 진짜?" 믿고 샀다가 뒤통수…전부 다 '짝퉁'이었다
    "다이슨 97% 할인한다고? 진짜?" 믿고 샀다가 뒤통수…전부 다 '짝퉁'이었다
    사회일반 2025.10.31 14:36:00
    서울시가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초저가로 판매 중인 인기 브랜드 제품을 점검한 결과, 점검 대상 16개 전 제품이 정품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는 31일 알리익스프레스·테무 등 해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12개 브랜드 16개 제품(가방 7개·의류 1개·화장품 6개·소형가전 2개)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 제품이 정품과 일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들은 정상가보다 33%에서 최대 97%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었다. 가방·의류 8개 제품은 로고 모
  • “서른둘에 투석이라고요?”…‘단백뇨’ 무심코 넘겼다가 ‘화들짝’[메디컬 인사이드]
    “서른둘에 투석이라고요?”…‘단백뇨’ 무심코 넘겼다가 ‘화들짝’[메디컬 인사이드]
    사회일반 2025.10.31 14:18:00
    "겨우 서른 두살인데 투석을 해야 한다구요?" 서경제(32·가명) 씨는 “머지 않아 투석을 시작해야 할 수도 있다”는 주치의의 말이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3년 전 회사 건강검진에서 '단백뇨 양성'이 나왔지만 별다른 증상이 없다는 이유로 병원 방문을 미뤘던 게 화근이었다. 평소보다 피로감이 심해지나 싶더니 소변색이 콜라처럼 짙어져 부랴부랴 병원을 찾았을 땐 이미 신장(콩팥) 기능이 30% 미만으로 떨어진 상태였다. 만성 콩팥병은 콩팥이 1분 동안 깨끗하게 걸러주는 혈액의 양을 의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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