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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경찰, ‘가스요금 고지서 활용’ 피싱사기 예방 나서
    울산경찰, ‘가스요금 고지서 활용’ 피싱사기 예방 나서
    사회일반 2025.11.17 09:41:34
    울산경찰청이 경동도시가스와 협업해 가스 요금 고지서에 피싱사기 예방법을 담은 홍보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9월까지 울산 피싱사기 피해액은 331억 원으로 지난해 275억 원보다 20% 급증했다. 최근에는 피싱범이 경찰 제복을 입고 영상통화를 거는 신종 수법까지 등장했다. 피싱사기 4대 핵심 수법은 △수상한 문자와 이메일 △개인정보 요구 △급한 송금 요청 △앱 설치 유도다. 이 4가지는 수법이 바뀌어도 반드시 사용되는 공통 패턴이다. 이번 홍보는 17일부터 내년 4월까지 경동도시가스 가입자 70만 가구(울산·양
  • 경찰, ‘서부지법 폭동 배후 의혹’ 전광훈 소환
    경찰, ‘서부지법 폭동 배후 의혹’ 전광훈 소환
    사회일반 2025.11.17 09:15:54
    지난 1월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 발부에 반발해 발생한 서울서부지방법원 폭력 사태의 배후에 있다고 의심 받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에게 경찰이 소환을 통보했다. 1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18일 오전 10시 전 목사를 특수건조물침입·특수공무집행방해 교사 등 혐의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앞서 경찰은 서부지법 사태 관련자들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경찰은 지난 1월 서부지법에서 발생한 폭력 사태에 전 목사가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 삼성重, 美기술 벤처 손잡고 탈탄소 속도낸다
    삼성重, 美기술 벤처 손잡고 탈탄소 속도낸다
    사회일반 2025.11.17 08:23:37
    삼성중공업(010140)이 미국 기술 벤처기업인 아모지가 개발한 '암모니아 파워팩'의 국내 독점 위탁 생산을 추진한다. 삼성중공업은 아모지와 암모니아 파워팩의 국내 제조?생산에 대한 전략적 협력 계약을 지난 10일 체결했다. 암모니아 파워팩은 암모니아에서 걸러낸 수소로 전력 생산이 가능한 장치다. 탄소 배출이 없는 친환경 발전 시스템으로 선박용 발전기는 물론 육상용 발전기에 적용해 청정 동력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삼성중공업은 올 2월 아모지와 선박용 차세대 암모니아 기반 발전시스템 개발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태
  • ‘정장 렌탈에 모의면접까지’ 광주 취업지원서비스 인기 [AI 프리즘*대학생 취준생 뉴스]
    ‘정장 렌탈에 모의면접까지’ 광주 취업지원서비스 인기 [AI 프리즘*대학생 취준생 뉴스]
    사회일반 2025.11.17 07:39:51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청년 취업 지원 확대: 광주시가 운영하는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서비스가 2020년부터 올 10월까지 누적 이용자 1만 4680명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장 구매 부담을 덜어주는 이
  • "주사 맞고 20분 만에 사망"…약물 착오로 환자 숨지게 한 간호조무사, 法 판단은
    "주사 맞고 20분 만에 사망"…약물 착오로 환자 숨지게 한 간호조무사, 法 판단은
    사회일반 2025.11.17 07:17:00
    간경화로 입원 치료를 받던 환자가 간호조무사의 약물 착오로 사망한 사건에 대해 법원이 금고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법 통영지원 형사3단독 박병민 판사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금고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80시간을 명령했다. 사건은 작년 7월 통영의 한 병원에서 발생했다. 해당 병동에서 근무하던 간호조무사 A 씨는 의사가 정맥 주사를 지시한 간질환 보조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라벨 확인을 소홀히 했다. 조제실에는 크기와 색상이 비슷한 약품들이 함께 보관돼 있었지만 A
  • "맞벌이 부부는 어쩌라고"…'새벽배송 금지'에 놀란 워킹맘, 국민청원 올렸다
    "맞벌이 부부는 어쩌라고"…'새벽배송 금지'에 놀란 워킹맘, 국민청원 올렸다
    사회일반 2025.11.17 07:06:24
    자신을 워킹맘이라고 소개한 한 청원인이 국회 국민동의 청원 게시판에 새벽배송 금지 방안을 막아달라는 청원을 올렸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국회 국민동의청원 게시판에는 ‘새벽배송 금지 및 제한 반대에 관한 청원’이 등록됐다. 청원인은 중학생·초등학생 두 자녀를 키우는 맞벌이 부모라고 밝히며, 새벽배송 중단은 가정의 일상에 큰 타격이 된다고 호소했다. 그는 “저녁 늦게 귀가하는 맞벌이 부모에게 새벽배송은 단순한 편의가 아니라 일상을 지탱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마트가 모두 닫힌 밤에 아이들의 학교 준비물이나 아침
  •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된 직원 나주로 전보한 공기업… 법원 “부당”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된 직원 나주로 전보한 공기업… 법원 “부당”
    사회일반 2025.11.17 07:00:00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된 직원을 수도권에서 전라남도 나주로 전보한 공기업 조치가 부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재판장 김준영)는 한국지역난방공사(071320)가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을 상대로 제기한 부당전보구제 재심판정 취소 소송에서 지난 9월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A씨는 2006년 공사에 입사해 2023년 9월부터 파주지사에서 근무했다. 같은 해 12월 파주지사 소속 근로자 5명은 A씨를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감사실에 신고하고, 피해자 보호 조치를 요청했다. 이후 공
  • "현직 경찰관이 中영사관에 정보 넘겼다?"…경찰 압수수색
    "현직 경찰관이 中영사관에 정보 넘겼다?"…경찰 압수수색
    사회일반 2025.11.17 06:48:50
    현직 경찰 정보관이 근무 중 확보한 정보를 중국 영사관으로 유출했다는 의혹을 받은 가운데 경찰이 해당 정보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부산경찰청 산업기술안보수사대는 16일 경북경찰청 소속 A 정보관이 업무 과정에서 취득한 외사 관련 정보와 문서를 주한 중국 영사관에 전달한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 정보관은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달 초 A 정보관의 휴대전화를 확보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실시했으며 경북경찰청은 압수수색 직후 A 씨를 일선 경찰서 비정보부서로 전보하는 인사 조치를 취한 것
  • 성공 뒤에 가려진 열악한 환경… ‘APEC 노숙’에 경찰 ‘부글부글’ [채민석의 경솔한이야기]
    성공 뒤에 가려진 열악한 환경… ‘APEC 노숙’에 경찰 ‘부글부글’ [채민석의 경솔한이야기]
    사회일반 2025.11.17 06:00:00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우리나라는 안보의 ‘게임체인저’로 불리는 핵추진잠수함 건조 추진과 주한미군의 지속적 주둔을 미국과 합의하고, 세계 최대 그래픽처리장치(GPU) 기업인 엔비디아와 인공지능(AI) 산업에서 협력하기로 하는 등 각종 국가 현안에 대한 청사진을 그릴 수 있는 협의를 잇따라 타결하는 성과를 얻었다. 크루즈선 두 대를 동원해 APEC 회원국 경제인들의 잠자리를 해상에 마련하며 ‘숙소 대란’을 해결하고, 각 국가의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면서 식중독은 단
  • 담배 냄새 참다 참다 "다음은 너"…엘베에 '살인 예고' 글 붙인 50대 결국
    담배 냄새 참다 참다 "다음은 너"…엘베에 '살인 예고' 글 붙인 50대 결국
    사회일반 2025.11.16 21:51:47
    아파트 내부로 계속 들어오는 담배 냄새에 고통을 호소하던 한 주민이 결국 엘리베이터에 살인을 예고하는 듯한 전단을 붙였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16일 청주 상당경찰서는 지난달 16일 오후 11시쯤 청주시 상당구의 한 아파트에서 “엘리베이터에 살인사건 관련 기사가 붙어 있고 그 위에 ‘다음은 너’라고 적혀 있다”는 주민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해당 전단에는 과거 아파트 입주민 간 담배 연기 문제로 벌어진 살인사건을 다룬 기사 내용이 포함돼 있었고 이를 본 주민이 공포감을 느껴 즉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
  • "명문대 나온 아들, 반년째 집에만 있어요"…고학력 2030 장기백수 '3.5만명'
    "명문대 나온 아들, 반년째 집에만 있어요"…고학력 2030 장기백수 '3.5만명'
    사회일반 2025.11.16 20:33:50
    4년제 대학 이상 학력을 지닌 20∼30대 고학력 청년층 장기 백수가 13개월 만에 가장 많은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영향으로 6개월 넘게 구직 활동을 이어가는 장기 실업자 규모도 4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16일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달 6개월 이상 구직했지만 일자리를 찾지 못한 장기 실업자는 11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1년 10월(12만8000명) 이후 약 4년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장기 실업자는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인 2020년 5월부터 2021년
  • 출근룩까지 잡았다…네파, ‘스타일 테크 다운’
    출근룩까지 잡았다…네파, ‘스타일 테크 다운’
    사회일반 2025.11.16 20:16:30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NEPA)가 출근길부터 주말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스타일 테크 다운(Style Tech Down)’ 컬렉션을 강화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즌 컬렉션은 다양한 TPO(시간·장소·상황)를 아우를 수 있는 ‘올웨더(All-weather)’ 다운웨어로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진화시켰다. 메커니컬 스트레치·고어텍스 등 고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예측하기 어려운 날씨에도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보온성, 경량성, 활동성, 방투습 기능을 전방위로
  • 아동학대 근절 나선 광진구, 거리 홍보…"아동학대는 범죄"
    아동학대 근절 나선 광진구, 거리 홍보…"아동학대는 범죄"
    사회일반 2025.11.16 20:06:25
    서울 광진구가 ‘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 19일)’을 맞아 지난 11일 자양사거리와 구의역 일대에서 거리 홍보를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는 광진구청 아동청소년과를 중심으로 광진경찰서 학대예방경찰관(APO), 서울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광진구 아동 위원 등 26명이 모여 민·관이 함께 아동 보호를 위한 지역 내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참여자들은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긍정 양육’, ‘아동학대는 범죄입니다’등의 표어가 적힌 손팻말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거리 곳곳에서 시민들에게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 "청년들을 응원해"…성북구, '성북청춘불패영화제' 마무리
    "청년들을 응원해"…성북구, '성북청춘불패영화제' 마무리
    사회일반 2025.11.16 20:06:13
    서울 성북구가 주최하고 성북문화재단이 주관하며 영화진흥위원회, 서울특별시, 우리은행, MG새마을금고가 후원하는 제5회 성북청춘불패영화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경쟁부문 본선에 오른 34편의 작품 중 영예의 대상은 이세형 감독의 ‘스포일리아’가 받았다. 이 영화는 SF 장르를 완성도 높은 프로덕션으로 실현시킨 뚝심과 신선하고 재치 있는 각본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예술적 재능을 선보이는 작품에 수여하는 심사위원 특별상은 이루리 감독의 ‘산행’이, 단편영화의 매력이 돋보이는 우수한 작품에 수여하는 우수상은 김
  • 강동구, '천호3·4구역' 일대 통학로 안전 점검 나서
    강동구, '천호3·4구역' 일대 통학로 안전 점검 나서
    사회일반 2025.11.16 20:05:45
    서울 강동구는 14일 입주를 앞둔 천호3구역과 천호4구역 일대에서 통학로 안전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이수희 강동구청장을 비롯해 교통행정과, 도로과, 도시계획과, 재건축재개발과, 푸른도시과, 주차행정과, 문화예술과, 교육지원과 등 관련 부서장들이 동행해 단지별 통학로와 주변 교통환경의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해당 구역은 강동초등학교, 천일초등학교, 천일중학교 통학구역과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이 위치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통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곳이다. 이에 구는 천일초등학교 통학로에 어린이보호구역을 확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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