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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희, 조선 왕실 유물 가득한 '비밀의 방'도 다녀갔다…출입 기록은 '누락'
    김건희, 조선 왕실 유물 가득한 '비밀의 방'도 다녀갔다…출입 기록은 '누락'
    사회일반 2025.10.28 09:20:04
    김건희 여사가 조선 왕실 유산이 보관돼 있는 국립고궁박물관 수장고까지 방문했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김 여사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를 다녀간 뒤에도 방문 기록을 남기지 않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던 가운데, 이번에는 수장고 출입 규정까지 어긴 정황이 드러나 ‘국가유산 사적 이용’ 의혹이 더 거세질 전망이다. 27일 국가유산청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김 여사는 2023년 3월 2일 국립고궁박물관 수장고를 방문했으나 관련 기록은 남지 않았다. 국가유산청 설명에 따르면 김 여
  • “주 80시간 일하다 숨졌다”…'런던베이글뮤지엄' 20대 직원 과로사 의혹 제기
    “주 80시간 일하다 숨졌다”…'런던베이글뮤지엄' 20대 직원 과로사 의혹 제기
    사회일반 2025.10.28 09:19:35
    유명 베이커리 ‘런던베이글뮤지엄’(런베뮤)에서 일하던 20대 청년이 주 80시간에 가까운 노동에 시달리다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정의당은 27일 성명을 통해 “런베뮤에서 일하던 20대 청년이 주당 58~80시간에 달하는 과로에 시달리다 지난 7월 숨졌다는 사실이 보도됐다”며 “지난해 5월 입사 후 불과 14개월 만의 일”이라고 밝혔다. 정의당에 따르면 고인은 사망 전날 아침 9시에 출근해 자정 무렵 퇴근했고, 사망 닷새 전에는 무려 21시간을 근무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은 “만성 과로와 급성 과로가 겹쳐 과로사로 이어진 것
  • "1050원 초코파이 훔쳤다고"…'벌금 5만원' vs '무죄' 시민들 생각은
    "1050원 초코파이 훔쳤다고"…'벌금 5만원' vs '무죄' 시민들 생각은
    사회일반 2025.10.28 08:45:25
    450원짜리 초코파이를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직장에서 해고 위기에 놓인 40대 남성을 두고 시민들의 판단을 묻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주지검은 27일 오후 2시 이 사건에 대한 검찰 시민위원회를 비공개로 열었다. 시민위원회에는 학계·법조계 등 다양한 직군의 위원 10~12명이 참석해 피고인에 대한 형사처벌의 적정성을 논의했다. 검찰 시민위원회는 검찰의 기소 독점주의를 견제하고 수사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2010년 도입된 제도로 사회적 관심이 높은 사건의 수사 및 기소 여부를 심의한다. 위원회의 결정에는 법적 구속력
  • 자녀가 '흡연' 징계 받아도 오냐오냐…학교에 "쑥대밭 만들겠다" 협박한 학부모 결국
    자녀가 '흡연' 징계 받아도 오냐오냐…학교에 "쑥대밭 만들겠다" 협박한 학부모 결국
    사회일반 2025.10.28 08:34:49
    학생의 흡연을 적발해 징계 절차를 밟는 학교 측에 강력히 항의한 학부모가 공개 사과했다. 27일 학부모 A씨는 공개 사과문을 내고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저로 인해 상처받은 인성인권부장 교사가 하루빨리 쾌유해 학생이 있는 곳으로 복귀하셨으면 한다"며 "제 발언으로 입은 마음의 상처가 하루빨리 치유되시길 바란다"고 했다. A씨는 "제 아이가 중학교 시절 흡연을 시작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에 아내는 직접 금연 지도를 하는 게 옳다고 생각해 일부 허용을 했다"며 "밤늦은
  • "영부인, 선물, 교환 기억난다"…청담동 샤넬 매장 직원, 법정 증언 보니
    "영부인, 선물, 교환 기억난다"…청담동 샤넬 매장 직원, 법정 증언 보니
    사회일반 2025.10.28 07:56:23
    샤넬 매장에서 근무한 직원이 법정에 나와 김건희 여사의 샤넬 가방 수수 의혹을 뒷받침하는 증언을 내놨다. 2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청탁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 재판을 열었다. 샤넬 직원이었던 서모씨는 2022년 7월 8일 당시 김 여사의 최측근을 응대한 상황을 증언했다. 서씨는 "당일 오전 부점장이 도움을 달라고 요청했다"면서 "영부인 교환 건과 관련해 손님이 올 예정인데 도움을 달라고 했고, 오후 3~4시쯤 고객 연결을 받았다"고 말했다. 서씨는 "영
  • “출구가 없다”…저소득층 열에 일곱은 계속 가난
    “출구가 없다”…저소득층 열에 일곱은 계속 가난
    사회일반 2025.10.28 06:52:00
    저소득층의 소득이 늘어 중·고소득층으로 소득 계층이 바뀌는 ‘계층이동성’이 3년 연속 둔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저소득층 열에 일곱은 계속해서 가난에 허덕이는 등 탈출구를 찾지 못한 결과다. 27일 국가데이터처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3년 소득 이동 통계’를 발표했다. 지난해 첫 공개한 이 통계는 15세 이상 국민을 근로·사업 소득 수준에 따라 20%씩 5개 분위(계층)로 나누고 2018년부터 2023년까지 매년 계층 간 이동 양상을 분석한 것이다. 농업 등 비과세소득·미신고소득과
  • 가난 탈출 더 어려워졌나…소득이동성 3년 연속 하락[Pick코노미]
    가난 탈출 더 어려워졌나…소득이동성 3년 연속 하락[Pick코노미]
    사회일반 2025.10.28 06:52:00
    고령화 여파로 우리 사회 소득 이동성이 3년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한 해 동안 소득이 늘어 계층이 상승한 국민도 10명 중 2명 선에 그쳤다. 대한민국의 계층 이동 사다리가 무너지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국가데이터처는 27일 이 같은 내용의 ‘2023년 소득 이동 통계’를 발표했다. 이 통계는 15세 이상 국민을 근로·사업소득 수준에 따라 분위(계층)로 나눈 뒤 매년 계층 간 이동 양상을 분석한 것이다. 농업 등 비과세소득·미신고소득과 근로·사업소득이 아예 없는 경우는 제외
  • "삼성전자 5만원대에 샀는데 드디어"…'10만 전자' 찍자 쏟아지는 수익률 인증
    "삼성전자 5만원대에 샀는데 드디어"…'10만 전자' 찍자 쏟아지는 수익률 인증
    사회일반 2025.10.28 06:40:30
    삼성전자 주가가 사상 처음으로 10만원을 돌파한 가운데 박용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수익률을 인증하고 나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 주가는 개장과 함께 전장 대비 2.53% 오른 10만1300원으로 시작했다. 시가총액은 597조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의 주가가 10만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 동안 삼성전자는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이 크게 줄면서 주가 역시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지난해 11월 14일 장중 4만9900원으로 저점을 찍은 삼성전자는 올해 초까지만 하더라도 5만원대 박스권에 머물러야했다. 그러
  • "그래도 변호사는 먹고 살 수 있겠지"…SKY 출신, 지방 로스쿨까지 줄섰다
    "그래도 변호사는 먹고 살 수 있겠지"…SKY 출신, 지방 로스쿨까지 줄섰다
    사회일반 2025.10.28 06:14:00
    전문직 선호가 강해지면서 상위권 대학 출신들이 과거보다 ‘하위권’으로 분류되던 지방 로스쿨로 눈을 돌리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최근 일부 지방권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에서는 신입생 3명 중 1명꼴로 SKY(서울대·연세대·고려대) 출신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공계 최상위권이 의대로 몰리듯, 인문사회계열 졸업생들 역시 지역을 가리지 않고 변호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로스쿨 진학을 택하고 있는 것이다. 27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강원대&mi
  • "현장 시끄러워질 것"…협박으로 노조원 60명 채용시킨 민노총 간부들 '집유'
    "현장 시끄러워질 것"…협박으로 노조원 60명 채용시킨 민노총 간부들 '집유'
    사회일반 2025.10.28 06:14:00
    공사 현장 관계자에게 노조원 고용을 강요한 민주노총 건설노조 간부 3명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7일 부산지법 형사12단독 지현경 판사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강요 혐의로 기소된 민주노총 건설노조 부산울산경남지부 조직부장 A씨와 분회장 B씨에게 각각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지대장 C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이들은 2021년 7월 전남 광양의 한 공사 현장에서 하도급 업체 책임자에게 “형틀·타설·철근팀에 우리 식구를 넣어라. 말을 안 들어주면 현장이 시끄
  • "난 지명 순위 높은 선수야"…밤에 호스트바서 '투잡' 뛴 제약사 직원 결국
    "난 지명 순위 높은 선수야"…밤에 호스트바서 '투잡' 뛴 제약사 직원 결국
    사회일반 2025.10.28 06:14:00
    낮에는 회사에 출근하고 밤에는 호스트바에서 일하던 직장인이 무단결근과 근태불량으로 해고되자, 이를 피하려고 ‘산재 요양’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제3부는 A씨가 중앙노동위원회위원장을 상대로 지난 6월 제기한 부당해고 구제재심판정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A씨는 2022년 11월 대기업 제약사에 입사해 고객서비스(CS)팀에서 일했다. 그러나 2023년 5월부터 약 6개월간 퇴근 후 서울의 한 호스트바에서 ‘술자리 알선 및 동석’ 등의 일을 병행했다. 이로 인해 지
  • "열흘 굶어 편의점 털었다"…과도 든 50대에 경찰이 보인 반응은
    "열흘 굶어 편의점 털었다"…과도 든 50대에 경찰이 보인 반응은
    사회일반 2025.10.28 06:14:00
    충북 청원경찰서가 생계형 범죄를 저지른 50대 남성에게 의료 지원과 식자재를 제공하고 복지 신청까지 도왔다. 27일 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이달 22일 오전 2시30분께 청주시 오창읍 한 편의점에서 A씨(50대)가 5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들고 나가려다 적발됐다. A씨는 계산대에서 "배가 고프다. 내일 계산하면 안 되냐"고 요청했으나 거절당하자 옷 속 과도를 보여주며 식료품을 챙겨 나갔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추적 끝에 25일 오전 9시35분께 인근 원룸에서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침대에 누워 있다가 형사들이
  • 요즘 금값이 얼마인데…1등 하면 '순금 2돈' 주는 축제 대체 어디길래
    요즘 금값이 얼마인데…1등 하면 '순금 2돈' 주는 축제 대체 어디길래
    사회일반 2025.10.28 06:14:00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인화동을 배경으로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특별한 축제를 선보인다. 27일 시와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다음 달 1∼2일 솜리문화마을 일대에서 '2025 보물찾기 축제-금괴를 찾아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솜리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금괴 이야기'에서 착안해 지역의 역사와 이야기에 첨단 기술을 더한 체험형 문화축제로 기획됐다. 인화동에는 광복 이후 대농장을 운영하던 일본 대지주가 귀국하면서 대량의 금괴를 숨겨두고 떠났다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온다.
  • 한덕수 공소장 변경한 날, 문형배 “국무회의 CCTV 봤다면 탄핵 인용 냈을지도”
    한덕수 공소장 변경한 날, 문형배 “국무회의 CCTV 봤다면 탄핵 인용 냈을지도”
    사회일반 2025.10.28 06:00:00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건을 맡은 재판부가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의 공소장 변경 신청을 허가했다. 이에 따라 한 전 총리는 해당 재판에서 내란우두머리 방조 혐의와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동시에 받게 됐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전날 내란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한 전 총리에 대한 4차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재판부는 해당 재판에서 특검 측의 공소장 변경 신청을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지난 20일 열린 공판에서 특검 측에 “형법 제87조 제2호(내란중요임무종사 등)에 따라 선
  • 무단횡단 하던 70대 잡고보니… 1년간 도피하던 96억 사기 수배범
    무단횡단 하던 70대 잡고보니… 1년간 도피하던 96억 사기 수배범
    사회일반 2025.10.28 06:00:00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무단횡단을 하다 경찰에 제지당한 70대가 알고보니 수십억 원 규모의 다중피해사기 수배자였다는 사실이 드러나 검거됐다. 27일 서울경찰청 기동순찰대는 이달 20일 오후 1시께 영등포구 대림역 일대 범죄 예방순찰 중 96억 다중피해사기 수배자 70대 A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당시 기동순찰대는 영등포구 대림동 일대 강력범죄 예방순찰 중 왕복 4차로 도로를 무단횡단하려고 하는 A 씨를 발견하고 차량 마이크를 통해 제지했지만 A 씨는 이를 무시하고 무단횡단 후 골목으로 들어갔다. 이에 경찰은 A 씨를 추적해 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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