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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양원 심정지 2건 터지길" 소방서 글 일파만파…구급대원 "장난이었다"
    "요양원 심정지 2건 터지길" 소방서 글 일파만파…구급대원 "장난이었다"
    사회일반 2025.10.27 14:20:28
    인천의 한 소방서 119안전센터 사무실에서 작성된 부적절한 글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오면서 논란이 커지자, 소방 당국이 작성자를 확인하고 후속 조치에 나섰다. 27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달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온 “요양원 심정지 2건 터지게 해주세요” 등 상식에 어긋나는 글을 게시한 이는 남동소방서 소속 119안전센터에서 근무 중인 구급대원 대체 인력인 기간제 근로자 A씨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 조사 결과, A씨는 “악의적인 의도 없이 사무실에서 글을 썼고 장난으로 사진을 올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 “보완수사권 국민 보호 위한 제2방어선”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 “보완수사권 국민 보호 위한 제2방어선”
    사회일반 2025.10.27 14:19:35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대검찰청 차장검사)은 2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경찰이 1차 방어선이라면 검찰은 2차 방어선의 역할을 해야 한다”며 “보완수사는 국민 보호를 위한 제2저지선”이라고 말했다. 노 직무대행은 경찰에서 송치된 사건 중 검찰 단계에서 사실관계가 뒤바뀌거나 범행 구조가 추가로 드러나는 사례가 다수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어 “정보보고를 받아보면 진범이 새롭게 특정된 사건, 가해자와 피해자 관계가 뒤집히는 사건, 배후 연계가 추가로 확인된 사건 등이 하루에도 50건 넘게 들어온다”며 “한 달이
  • ‘화성 연쇄살인’ 이춘재 대신 20년 옥살이…근황 봤더니 '이곳' 이사 됐다 [김수호의 리캐스트]
    ‘화성 연쇄살인’ 이춘재 대신 20년 옥살이…근황 봤더니 '이곳' 이사 됐다 [김수호의 리캐스트]
    사회일반 2025.10.27 14:15:39
    실화 기반 영화, 드라마, 책 등 콘텐츠 속 인물들을 만나 그들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다양한 작품 속 실제 인물들을 ‘리캐스트’하여 작품에는 미처 담기지 못한 삶과 사회의 면면을 기록하겠습니다. <편집자주> “안녕하세요, 먼 길 오느라 힘드셨죠.” 충북 청주시 아파트에서 만난 윤성여(58)씨가 환히 웃으며 인사를 건넸다. 윤씨는 영화 ‘살인의 추억’의 모티브가 된 ‘화성 연쇄살인 8차 사건’ 범인 누명을 쓰고 20년간 옥살이를 했다가 2020년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심 과정에선 당시 경찰의 불법체포와 감금행위, 국립과학수
  • 거제 해역 조개 채취 50대 잠수사 실종…해경 수색
    거제 해역 조개 채취 50대 잠수사 실종…해경 수색
    사회일반 2025.10.27 14:05:49
    경남 거제 해역에서 조개를 채취하던 50대 잠수사가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창원해양경찰에서 따르면 27일 오전 9시 37분께 거제시 망와도 남서쪽 약 0.1해리(약 0.18㎞) 해상에서 4t급 어선에 승선한 50대 잠수사 A 씨가 입수 후 실종됐다. A 씨는 이날 오전 조개류 등을 채취하고자 잠수기기를 이용해 바다에 들어갔으나 물 위로 올라오지 않았다. 잠수용 호스만 수면 위로 떠오르자 어선 선장이 즉시 해경에 신고했다. 해경은 헬기와 경비함정, 연안구조정, 구조대 등을 투입해 수색에 나섰다. 실종 해역의 수심은 약 30m로
  • “질질 짜면 뭐 도와줘?”…뉴진스 하니 악플러, 합의 끝에 전과자 위기 면했다
    “질질 짜면 뭐 도와줘?”…뉴진스 하니 악플러, 합의 끝에 전과자 위기 면했다
    사회일반 2025.10.27 13:53:50
    걸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에게 “질질 짜면 도와주냐”고 악성 댓글을 남긴 남성이 하니의 고소로 형사 재판에 넘겨졌지만, 합의가 이뤄지며 처벌을 면했다. 27일 헤럴드경제와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14단독 김길호 판사는 모욕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공소를 기각했다. ‘공소 기각’은 피고인을 처벌하지 않고 소송을 종결하는 절차다. 지난해 10월 15일 A씨는 하니 관련 기사에 “이 X 뭔 말을 저래저래 떠들고 XX졌냐? 질질 짜면 뭐 도와줘? 어?”라는 댓글을 작성했다. 당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참고인으로 출석한
  • [속보] 경찰 3차 조사 출석 이진숙 "권력의 도구된 경찰…위험한 나라 됐어"
    [속보] 경찰 3차 조사 출석 이진숙 "권력의 도구된 경찰…위험한 나라 됐어"
    사회일반 2025.10.27 12:57:47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27일 경찰 3차 조사에 참석하기 전 결백을 호소했다. 이날 이 전 위원장은 오후 1시 경찰 조사를 앞두고 서울 영등포경찰서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유치장에서 지내면서 경찰이 권력의 도구로 사용될 수 있겠다, 이건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 전 위원장은 지난해 9~10월과 올해 3~4월 보수 성향 유튜브 채널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치적으로 편향된 발언을 하고 사전 선거운동을 펼친 혐의(공직선거법·국가공무원법 위반)를 받고 있다. 남색 자켓을 입고 황색 가죽
  • 한·캄보디아 정상, 스캠범죄 대응 '코리아전담반' 가동키로
    한·캄보디아 정상, 스캠범죄 대응 '코리아전담반' 가동키로
    사회일반 2025.10.27 12:40:27
    한-아세안(ASEAN)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말레이시아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훈 마네트 캄보디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한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스캠범죄 등에 대응하기 위한 '코리아 전담반'을 내달부터 운영하기로 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쿠알라룸푸르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양국이 한국인 대상 범죄 태스크포스(TF)를 11월부터 가동하기로 했고 그 명칭은 '코리아 전담반'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코리아 전담반에서는 양국 수사 당국
  • "이제 60년대생 임원은 퇴장?"…100대 기업, 80년대생 임원 첫 200명 돌파
    "이제 60년대생 임원은 퇴장?"…100대 기업, 80년대생 임원 첫 200명 돌파
    사회일반 2025.10.27 12:39:33
    국내 100대 기업의 임원 수가 1년 사이 약 100명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1980년대생 임원은 처음으로 200명을 넘기며 세대교체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27일 글로벌 헤드헌팅 전문기업 유니코써치는 “국내 100대 기업의 올해 임원 수가 7306명으로 집계됐다”며 “이는 지난해(7404명)보다 98명 감소한 수치”라고 밝혔다. 조사는 상장사 매출액(2024년 별도 기준) 상위 100개사를 대상으로, 각사 반기보고서에 기재된 사내이사와 미등기임원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사외이사는 제외됐다. 유니코써치는 “대기업들이 지난해
  • 경찰 “이진숙 체포 적법”…오늘 3차 소환조사 진행
    경찰 “이진숙 체포 적법”…오늘 3차 소환조사 진행
    사회일반 2025.10.27 12:05:09
    경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체포영장 집행을 둘러싼 불법 논란에 대해 “통상적인 절차에 따른 적법한 수사였다”고 반박했다. 경찰은 이날 이 전 위원장을 세 번째로 소환 조사하는 한편, 민중기 특별검사 관련 주식거래 의혹과 양평군청 강압수사 의혹에 대해서도 고발이 접수돼 수사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7일 정례 간담회에서 “이진숙 전 위원장 사안은 적법성 논란이 제기될 상황이 아니다”며 “여섯 차례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아 통상적인 절차에 따라 체포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에서
  • 경찰 "캄보디아 납치·감금 피해 중 안전 여부 미확인 162건"
    경찰 "캄보디아 납치·감금 피해 중 안전 여부 미확인 162건"
    사회일반 2025.10.27 12:01:47
    캄보디아아에서 발생한 한국인 납치·감금 피해 관련 사건 513건 중 대상자의 안전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사건이 162건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미귀국자들의 안전 여부가 여전히 확인되지 않은 만큼 외교부와 합동으로 실종자 소재 확인 및 범죄 연관성 수사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27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진행된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1월부터 지난 23일까지 경찰청·외교부에 접수된 캄보디아 납치·감금·실종 의심 사례가 513건으로, 이 중 162건은
  • 법무법인 동인, 2025년 추계체육대회 개최
    법무법인 동인, 2025년 추계체육대회 개최
    사회일반 2025.10.27 12:01:21
    법무법인 동인이 지난 25일 경기도 구리시 구리시민스포츠센터에서 ‘2025년도 추계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과 가족 등 약 150명이 참여했다. 전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대규모 대면 행사를 진행한 것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체육대회는 청팀과 백팀으로 팀을 구성해 △축구 △족구 △사다리릴레이 △혼성계주 등 다양한 종목에서 경기를 펼쳤다. 행사 후에는 시상식과 경품 증정도 진행됐다. 황윤구 동인 대표변호사는 “이번 체육대회를 계기로 서로 간의 신뢰와 유대감을 더욱 다지고, 앞으
  • 국립전통예고 입시·채용 비리 의혹…경찰, 압수수색 착수
    국립전통예고 입시·채용 비리 의혹…경찰, 압수수색 착수
    사회일반 2025.10.27 11:59:02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가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국립전통예고)의 교사 채용 및 입시 비리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청 광역수사단 반부패수사대는 27일 오전 11시 50분께 국립전통예고를 상대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국립전통예고의 교사 채용 과정과 신입생 입학시험에서 부정 청탁이 있었는지 여부를 밝히기 위한 것이다. 경찰은 최근 진행된 정교사 채용 실기시험과 신입생 선발 절차를 중심으로, 점수 조작이나 외부 청탁 정황이 있었는지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특히 국악계 인사이자 학교 전 동문회장이
  • "예금 이자만 14.5억"…'캄 범죄 배후' 프린스그룹, 韓은행서 '검은돈' 세탁했나
    "예금 이자만 14.5억"…'캄 범죄 배후' 프린스그룹, 韓은행서 '검은돈' 세탁했나
    사회일반 2025.10.27 11:54:35
    국내 은행들의 캄보디아 현지 법인들이 '캄보디아 범죄 배후'로 지목돼 국제 제재 대상에 오른 프린스그룹(Prince Group)에 지급한 예금 이자만 14억 54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의원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북은행·국민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 등 4개 은행은 프린스그룹에 각각 7억 870만 원, 6억 7300만 원, 6100만 원, 1100만 원의 이자를 지급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전
  • 한덕수 재판부, 내란중요임무 종사 혐의 추가 허가… “11월 심리 종결”
    한덕수 재판부, 내란중요임무 종사 혐의 추가 허가… “11월 심리 종결”
    사회일반 2025.10.27 11:43:50
    한덕수 전 총리 사건을 담당하는 재판부가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의 공소장 변경 신청을 허가했다.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가 추가되면서, 재판부는 방조 혐의와 중요 임무 종사 혐의 중 한 가지를 선택해 판단할 수 있게 됐다. 재판부는 또한 11월 중 심리 마무리를 목표로 양측에 준비를 당부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7일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한 전 총리에 대한 4차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재판부는 특검 측의 공소장 변경 신청을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이달 20일에 진행한 공판에
  • 근로감독관 목숨까지 끊게 한 악성 민원, 2년 만에 ‘단죄’
    근로감독관 목숨까지 끊게 한 악성 민원, 2년 만에 ‘단죄’
    사회일반 2025.10.27 11:34:36
    근로감독관에게 지속적으로 악성 민원을 제기했던 민원인이 법정구속됐다. 이 악성민원 탓에 임용된 지 3개월 차인 한 근로감독관이 2년 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7일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최근 법원은 노동부 대전고용노동청과 유가족 측이 무고 및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A씨를 고발한 사건 1심 재판에서 A씨에게 징역형 2년을 선고하고, A씨를 법정구속했다. A씨는 무죄를 주장했지만,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2023년 5월 천안지청 근로감독관 B씨가 충남 아산의 한 공영주차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A씨의 악성민원이 일반에 알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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