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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박철우…반부패부장에 주민철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박철우…반부패부장에 주민철
    사회일반 2025.11.19 10:59:05
    새 서울중앙지검장에 박철우 대검찰청 반부패부장이 임명됐다. 대검 반부패부장에는 주민철 서울중앙지검 중경2단 부장이 승진 보임됐다. 법무부가 19일 서울중앙지검장에 박철우 대검찰청 반부패부장을 임명하는 검사장급 이상 검찰 고위직 인사를 단행했다. 앞서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 여파로 정진우 전 서울중앙지검장 등이 사직한 데 따른 후속 인사다. 법무부는 "이번 인사는 서울중앙지검장 사직 등으로 인해 발생한 결원을 충원하여 검찰 조직의 안정을 도모하고 그와 함께 대검검사급 검사의 인적 쇄신도 함께 고려했다&q
  • 손흥민, "아이 임신했다" 공갈 일당 재판에 증인 출석…비공개 신문
    손흥민, "아이 임신했다" 공갈 일당 재판에 증인 출석…비공개 신문
    사회일반 2025.11.19 10:56:39
    축구선수 손흥민(33)이 자신을 상대로 임신을 주장하며 거액을 요구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여성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임정빈 판사는 19일 공갈, 공갈미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20대 여성 양모씨와 공갈미수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용모씨의 속행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재판에는 손씨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재판은 오전 10시부터 오전 10시40분까지 약 40분간 진행됐다. 재판부는 손씨와 양씨를 분리하기 위해 증인신문 과정 중에는 양씨를 다른 방으로 이동시킨 것으로 알려졌
  • [속보]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박철우…반부패부장에 주민철
    [속보]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박철우…반부패부장에 주민철
    사회일반 2025.11.19 10:56:07
    [속보]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박철우…반부패부장에 주민철
  • "몸보신하려고 일부러 비싼 장어 먹었는데"…알고보니 '중국산'이었다
    "몸보신하려고 일부러 비싼 장어 먹었는데"…알고보니 '중국산'이었다
    사회일반 2025.11.19 10:47:16
    중국산 민물장어를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식당 등에 판매한 수산업체 대표가 검찰에 넘겨졌다. 18일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사기와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해 최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씨는 2022년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선박으로 들여온 중국산 민물장어 약 101t(시가 약 34억원)을 국내산으로 바꿔 표기한 뒤 수도권 식당과 소매업체 90여 곳에 납품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중국산 장어를 국내 유통용 포장지로 재포장하고, 거래명세서에도 ‘국내산’으로 허위 기재한
  • [속보] 내란특검, 이완규 전 법제처장 소환 조사
    [속보] 내란특검, 이완규 전 법제처장 소환 조사
    사회일반 2025.11.19 10:09:09
    [속보] 내란특검, 이완규 전 법제처장 소환 조사
  • [속보] 경찰, 'KT 조사방해 의혹' 판교·방배 사옥 압수수색
    [속보] 경찰, 'KT 조사방해 의혹' 판교·방배 사옥 압수수색
    사회일반 2025.11.19 09:58:25
    KT의 해킹사건 조사 방해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19일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9일 오전 KT 판교 사옥 및 방배 사옥 총 3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찰은 수사관 20여 명을 동원해 이들 사옥 내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이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KT가 해킹 사고 처리 과정에서 고의로 서버를 폐기한 정황이 있는지 들여다볼 방침이다. 경찰은 이 사안의 총괄자라고 할 수 있는 황태선 KT 정보보안실장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한 것으로 알려졌다
  • 구윤철 "공공기관 연말까지 69조 투자…계획보다 3조 증가"
    구윤철 "공공기관 연말까지 69조 투자…계획보다 3조 증가"
    사회일반 2025.11.19 09:42:40
    한국전력 등 26개 주요 공공기관이 올해 당초 계획한 66조 원보다 3조 원 늘어난 69조 원의 투자를 집행한다. 정부도 이에 호응해 국가계약과 공공조달 제도가 지방의 자율성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대폭 손질하기로 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최근 우리 경제의 회복세가 뚜렷해지고 있다”며 “연말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재정이 경제에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그동안 추경예산 등 적극적인 재정운영
  • 두 달 만에 '드럼통 600개' 다시 깔렸다…인천대교에서 대체 무슨 일이
    두 달 만에 '드럼통 600개' 다시 깔렸다…인천대교에서 대체 무슨 일이
    사회일반 2025.11.19 09:35:27
    인천대교 측이 투신 사고를 막기 위해 인천대교 양방향 갓길에 주·정차 방지용 드럼통을 재설치했다. 18일 인천대교 운영사는 인천대교 주탑 부근 양방향 3㎞(각 1.5㎞) 구간 갓길에 플라스틱 드럼통 600여개를 지난달 재설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인천대교 측은 투신 사고를 막기 위해 지난 2022년 11월 드럼통 1500개를 설치했으나, 교통사고 등 긴급 상황에서 차량 주정차를 위한 갓길 확보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지난 8월 모두 철거했다. 그러나 드럼통 철거 이후인 지난 9월부터 3명이 바다로 추락해
  • 만취한 채 고속도로 갓길서 잠든 현직 경찰관…"'부부 동반' 모임 후 사고 유발"
    만취한 채 고속도로 갓길서 잠든 현직 경찰관…"'부부 동반' 모임 후 사고 유발"
    사회일반 2025.11.19 07:04:00
    만취 상태로 고속도로를 주행하다 갓길에 차를 세워놓고 잠이 든 현직 경찰관이 교통사고를 유발한 혐의로 입건됐다.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평택경찰서 소속 경찰관 A씨를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6일 오전 3시 35분께 부부 동반 모임에서 술을 마신 뒤 귀가하던 중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안성분기점 인근 갓길에 차량을 세워놓고 잠이 든 것으로 조사됐다. A씨 차량은 갓길 안쪽에 정차돼 있었지만 운전석 측면 일부가 하위 차로 쪽 실선을 넘겨 본선에 걸쳐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
  • 40대 간호사 이어 7세 아동까지…무차별 폭행 사건, 법원 판단은
    40대 간호사 이어 7세 아동까지…무차별 폭행 사건, 법원 판단은
    사회일반 2025.11.19 07:04:00
    40대 간호사를 폭행해 뇌진탕 등 중상을 입혔던 10대가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7세 아동을 무차별 폭행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제13형사부(부장 배은창)는 18일 상해 혐의로 기소된 A(19·여)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중증 병력을 고려해 치료감호 처분을 내렸다. A씨는 올해 5월 13일 오후 3시 38분쯤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7세 아동에게 달려들어 바닥에 수차례 내동댕이치고 끌고 다니며 온몸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피해 아동이 엘리베이터에서 도망치려 했으나 A씨는 끝까지
  • 차박 즐기던 부부 숨진 채 모터소리만…태백서 간밤에 무슨 일이
    차박 즐기던 부부 숨진 채 모터소리만…태백서 간밤에 무슨 일이
    사회일반 2025.11.19 07:03:00
    차박텐트가 연결된 차량에서 60대로 추정되는 남녀가 숨진 채 발견됐다. 18일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6분께 태백시 혈동 태백산 유일사 탐방로 입구 주차장에서 "차박텐트가 연결된 차량에서 모터 소리만 들리고 안에 있는 사람은 인기척이 없다"는 119 신고가 들어왔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차 안에서 60대 추정 남녀 2명을 발견했다. 두 사람은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경찰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한 사망을 염두에 두고 자세한 경위와 사망자들의 정확한 신원을 조사하고 있다.
  • "비싼 횟감이 바다에 와르르 쏟아졌다"…제주에 다금바리·붉바리 2만 마리 대방류
    "비싼 횟감이 바다에 와르르 쏟아졌다"…제주에 다금바리·붉바리 2만 마리 대방류
    사회일반 2025.11.19 07:03:00
    제주도가 기후변화로 위축되는 연안 수산자원을 회복하기 위해 바리과 어류 종자 방류에 속도를 내고 있다. 17일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은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앞바다에서 다금바리·구문쟁이·붉바리 등 바리과 어류 치어 2만여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바다로 풀어놓은 치어는 연구원이 직접 인공수정으로 수정란을 생산한 뒤 약 120일간 건강하게 길러낸 개체다. 바리과 어류는 제주 연안을 대표하는 고급 횟감으로, 고수온 적응력이 높아 기후변화 환경에서도 생존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 주로 제주시 구좌읍
  • "밀지 말랬지"…지하철 하차 중 몸 밀리자 주먹 휘두른 40대 남성, 결국
    "밀지 말랬지"…지하철 하차 중 몸 밀리자 주먹 휘두른 40대 남성, 결국
    사회일반 2025.11.19 07:03:00
    지하철에서 하차하던 중 몸이 밀렸다는 이유로 상대방의 얼굴을 폭행한 4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8단독 이준석 판사는 지난 7일 상해 혐의로 기소된 A(40)씨에게 벌금 5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4월 8일 서울 지하철 5호선 군자역에서 열차에서 내리는 과정에서 피해자 B씨와 몸이 스치자 화를 내며 주먹으로 얼굴을 때린 혐의로 기소됐다. A씨가 휘두른 주먹으로 인해 B씨는 전치 2주의 상처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판사는 양형 이유에 대해 “범행의 경위와 전후 사정, 상해
  • "1시간 동안 '응급실 뺑뺑이'"…부산 길거리서 쓰러진 고교생 결국 사망
    "1시간 동안 '응급실 뺑뺑이'"…부산 길거리서 쓰러진 고교생 결국 사망
    사회일반 2025.11.19 07:03:00
    부산 도심에서 고등학생을 태운 구급차가 소아과 진료가 가능한 병원을 찾지 못해, 결국 학생이 숨지는 일이 벌어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오전 6시 17분께 부산의 한 고등학교 인근에서 이 학교 학생이 갑자기 경련 증세를 보였다. 지나가던 시민이 이를 발견해 119에 신고했고, 소방 당국은 신고 16분 후인 오전 6시 33분께 현장에 도착했다. 당시 학생은 의식이 흐렸지만 이름을 부르면 반응은 가능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구급대원이 이송을 위해 부산의 대형 병원 여러 곳에 연락했으
  •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교통안전진단 19개월 만에 통과[Pick코노미]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교통안전진단 19개월 만에 통과[Pick코노미]
    사회일반 2025.11.19 07:00:00
    국내외 에너지 기업들이 공동으로 추진해온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가 국내 최초로 해상 교통 안전진단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업자들이 지난해 4월 정부에 신청서를 제출한 지 19개월 만이다. 정부가 2035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확정한 데 이어 차세대 해상풍력 사업까지 가속 페달을 밟으면서 재생에너지 전환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부유식 해상풍력은 육상풍력이나 일반 해상풍력보다 건설 비용이 더 소요되지만 높은 기술력이 요구돼 재생에너지 후발 주자인 우리나라가 중국 등 선발 주자를 추격할 여지가 큰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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