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 MBRR NRC 김종훈, 혼다 커브 컵 개막전 포디엄 정상
    MBRR NRC 김종훈, 혼다 커브 컵 개막전 포디엄 정상
    자동차 2025.04.29 11:54:13
    MBRR NRC 김종훈 혼다 커브 컵 개막전 포디엄 정상에 올랐다. 사진 김학수 기자MBRR NRC 소속으로 ‘2025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의 혼다 커브 컵에 출전한 김종훈이 개막전 포디엄 정상에 오르며 2025 시즌 챔피언 경쟁의 기선 제압에 나섰다.27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내 ‘카트 경기장(1.372km)’에서 KMRF(Korea Mini-Moto Race Festival) 아래 혼다 커브 컵의 개막전이 막이 올랐다.개막전 승리를 거머쥔 김종훈의 활약은 오전 11시 5분에 진행된 예선부터 시작됐다. 실제 김
  •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 이끄는 ‘2025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 개막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 이끄는 ‘2025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 개막
    자동차 2025.04.29 07:12:29
    2025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 개막. 사진 김학수 기자27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은 모터사이클의 높은 RPM이 자아내는 짜릿한 사운드로 가득했다.본 경기장에서도 모터사이클 대회가 있었고 바로 옆 ‘카트 경기장’에서도 ‘소형 모터사이클’이 중심이 된 KMRF(Korea Mini-Moto Race Festival)이 2025 시즌의 막을 올리며 ‘본격적인 모터스포츠의 시즌’을 시작하는 모습이었다.특히 자동차 부분은 물론 모터사이클 부분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자랑해온 ‘혼다(Honda)’의 모터사이클로 운영되는’혼다 MSX
  • 신동빈, 프라보워 인니 대통령 첫 면담…경제협력 물꼬
    신동빈, 프라보워 인니 대통령 첫 면담…경제협력 물꼬
    자동차 2025.04.28 22:14:43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이끄는 한국경제인협회 경제사절단이 프라보워 수비안토 신임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처음 만나 경제협력의 물꼬를 텄다. 인도네시아에 23조 원 이상 투자를 단행한 한국 기업들은 첨단 제조업과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지 기업들과 협력을 진행한다. 한경협은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신 회장을 단장으로 한 고위급 경제사절단을 파견해 29일까지 활동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프라보워 신정부 출범 이후 처음 파견된 경제사절단으로 김창범 한경협 상근부회장, 김상현 롯데쇼핑 부회장,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
  • 채용시장 한파 심화…"신규 채용 7분기 연속 감소"
    채용시장 한파 심화…"신규 채용 7분기 연속 감소"
    자동차 2025.04.28 17:17:21
    신규 채용 규모가 7개 분기 연속 줄어드는 등 국내 고용 시장이 역대급 한파를 맞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비자발적 실직자 수는 코로나19 이후 처음 증가세로 돌아섰으며 초단시간 임근 근로자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최근 고용 흐름의 주요 특징과 시사점’ 보고서를 발표했다. 신규 채용으로 분류되는 근속 3개월 미만 임금 근로자는 지난해 4분기에 12만 2000명(2024년 3분기 대비) 감소했다. 신규 채용은 2023년 2분기에 14만 9000명이 줄어든 것을 시작으로 7분기 연속
  • 신동빈, 프라보워 인니 대통령 첫 면담…경제협력 물꼬
    신동빈, 프라보워 인니 대통령 첫 면담…경제협력 물꼬
    자동차 2025.04.28 17:01:40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이끄는 한국경제인협회 경제 사절단이 프라보워 수비안토 신임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처음 만나 경제 협력의 물꼬를 텄다. 인도네시아에 23조 원 이상 투자를 단행한 한국 기업들은 첨단 제조업과 신재생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지 기업들과 협력을 진행한다. 한경협은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신 회장을 단장으로 한 고위급 경제사절단을 파견해 29일까지 활동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프라보워 신정부 출범 이후 처음 파견된 경제사절단으로 김창범 한경협 상근부회장, 김상현 롯데쇼핑 부회장, 이재근 KB금융지주
  • 정의선 "압도적 경쟁력 입증, 더 벅찬 미래 만들자"
    정의선 "압도적 경쟁력 입증, 더 벅찬 미래 만들자"
    자동차 2025.04.28 16:05:52
    “지금의 위대함을 넘어 더 벅찬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갑시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기아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V3의 ‘세계 올 해의 차’ 수상에 대해 “압도적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전동화 전환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정 회장은 신형 수소차인 ‘디 올 뉴 넥쏘’를 앞세워 올해 수소차 5만 대 시대를 연다는 야심도 강조했다. 정 회장은 최근 사내 업무망에 “이번 월드카 어워즈에서의 값진 성과가 입증하듯 우리는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글로벌 자동차 산업을 선도해가고 있다”며 임직원을 격려했다고 현대차(0
  • 채용시장 한파 심화…"신규 채용 7분기 연속 감소"
    채용시장 한파 심화…"신규 채용 7분기 연속 감소"
    자동차 2025.04.28 13:47:01
    지난해 신규 채용 규모가 7개 분기 연속 줄어드는 등 국내 고용환경이 악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자발적 실직자 수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증가세로 돌아섰으며, 초단시간 임근 근로자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체 취업자 중 자영업자 비중은 처음으로 20%를 하회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최근 고용 흐름의 주요 특징과 시사점'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채용시장 한파 심화 △비자발적 실직자 증가 △초단시간 일자리 증가 △자영업 감소와 구조 변화 등을 주요 특징으로 꼽았다. 신
  • 렉서스, 완전히 새로운 8세대 ES 공개
    렉서스, 완전히 새로운 8세대 ES 공개
    자동차 2025.04.28 13:30:00
    렉서스 ES토요타(Toyota)의 프리미엄 브랜드, 렉서스(Lexus)가 브랜드를 대표하는 주력 세단 ‘ES’의 새로운 시대를 예고했다.상하이에서 열린 오토 상하이 2025(AUTO SHANGHAI 2025)에 참가한 렉서스가 공개간 새로운 ES는 지금까지의 ES의 DNA를 완전히 지워내고 ‘새로운 미래’에 대한 브랜드의 의지를 대표한다.8세대 ES의 핵심은 바로 ‘전동화 시대’를 마주한 렉서스의 새로운 디자인 기조, 그리고 시대가 요구하는 전동화 파워트레인 및 순수 전기차 사양의 구성 등을 통해 미래 시장에서의 기대감을 더한다.렉
  • 정의선 "끊임없는 도전으로 車산업 선도…더 벅찬 미래 만들자"
    정의선 "끊임없는 도전으로 車산업 선도…더 벅찬 미래 만들자"
    자동차 2025.04.28 12:32:46
    “지금의 위대함을 넘어 더 벅찬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기아(000270) 준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V3의 ‘세계 올해의 차’' 수상을 축하하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정 회장은 지난 25일 사내 업무망을 통해 올린 글에서 “이번 월드카 어워즈에서의 값진 성과가 입증하듯 우리는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글로벌 자동차 산업을 선도해가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현대차(005380)그룹은 최근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열린 2025 월드카 어워즈'에서 EV3를 통해 4년 연
  • 뷰익, 브랜드 디자인 기조 잇는 ‘엘레트라 GS 컨셉’ 공개
    뷰익, 브랜드 디자인 기조 잇는 ‘엘레트라 GS 컨셉’ 공개
    자동차 2025.04.28 11:30:00
    뷰익 엘레트라 GS 컨셉GM의 프리미엄 브랜드이자 중국 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뷰익(Buick)이 브랜드의 디자인 기조를 계승하는 컨셉 모델 ‘엘레트라 GS 컨셉(Electra GS Concept)’를 공개했다.엘레트라 GS 컨셉은 GM 디자인의 이끌 전세계 네 개의 글로벌 디자인 스튜디오 중 하나인 GM 디자인 차이나 센터의 작품이다. 젊은 디자이너들이 그려낸 디자인을 통해 ‘뷰익의 디자인 역량’을 더욱 선명히 드러낸다.엘레트라 GS 컨셉은 뷰익의 키네틱 스컬프처(Kinetic Sculpture) 디자인 기조를 그대로 유
  • 무뇨스 “美관세에 현지 투자 가속…가장 효과적 해결책"
    무뇨스 “美관세에 현지 투자 가속…가장 효과적 해결책"
    자동차 2025.04.28 11:26:08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사장이 미국의 고율 관세에 대응하는 최선의 방법은 현지 투자와 생산을 현지화하는 것이라고 명확히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현대차(005380)의 미국 내 투자 계획을 앞당기는 계기가 됐다고 인정하면서, 관세와 투자 결정은 무관하다던 기존 입장을 일부 선회하기도 했다. 무뇨스 사장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세계경제회의(WES)'에 참석해 “미국 관세에 대응하는 최선의 방법은 투자와 생산을 현지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
  • 수소차 5만대 시대 '눈앞'…도심충전소·공급망 구축 절실
    수소차 5만대 시대 '눈앞'…도심충전소·공급망 구축 절실
    자동차 2025.04.28 10:25:03
    올해 국내 수소전기차 시장이 5만 대 규모로 확대된다. 빠르게 늘고 있는 수소전기차 보급에 발맞춰 도심 충전소·수소 공급망 구축 등 국가 차원의 인프라 확충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8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지난 달 말 기준 국내 수소전기차는 3만 9216대로 4만 대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올해 승용 수소전기차 신모델 출시와 1만 3000대 분의 정부 구매보조금이 확정된 점을 고려하면 연내 5만 대 시대를 열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수소전기차는 2018년 승용 수소전기차인 ‘넥쏘’ 출시 이후 본격적으로
  • 완벽하게 피어난 럭셔리 퓨어 스포츠 - 로터스 에미라 2.0 T[별별시승]
    완벽하게 피어난 럭셔리 퓨어 스포츠 - 로터스 에미라 2.0 T[별별시승]
    자동차 2025.04.28 06:30:00
    로터스 에미라 2.0 T. 사진 김학수 기자영국의 스포츠카 브랜드, 로터스(Lotus)는 지난 시간 동안 ‘경량화의 의지’를 선명히 드러내며 수 많은 마니아들의 이목을 끌어 왔으며 ‘모터스포츠’ 부분에서도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며 긴 역사를 계승하고 있다.그리고 지금, 로터스는 그 어떤 브랜드보다 적극적인 ‘전동화 전환’을 예고하며 모든 라인업에 ‘전기차’를 전진 배치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도 ‘여전히 퓨어 스포츠카’의 감성을 제시하는 에미라를 운영하며 브랜드 ‘헤리티지’에 마지막 유희를 전하고 있다.자칫 아쉬움의 탄성이 나
  • 지프, 아웃도어 감성 강조한 ‘왜고니어 오버랜드 스페셜 에디션’ 공개
    지프, 아웃도어 감성 강조한 ‘왜고니어 오버랜드 스페셜 에디션’ 공개
    자동차 2025.04.27 11:30:00
    지프 왜고니어 오버랜드 스페셜 에디션스텔란티스(Stellantis) 그룹 내에서 오프로드 감성을 대표하는 브랜드, 지프(Jeep)가 왜고니어의 특별 사양을 공개했다.왜고니어 오버랜드 스페셜 에디션(Wagoneer Overland Special Edition)로 명명된 특별 사양은 최근 모든 브랜드들이 집중하고 있는 ‘오프로드 주행 성능’ 개선에 집중해 더욱 독특한 존재감을 과시한다.실제 왜고니어 오버랜드 스페셜 에디션은 3열 SUV로 개발된 왜고니어의 넉넉한 체격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오프로드에서의 생존 능력’을 다양한 방식으로 개
  • 관세위기에 ‘원팀’ 강조한 정의선…현대차 조직문화 새 바람
    관세위기에 ‘원팀’ 강조한 정의선…현대차 조직문화 새 바람
    자동차 2025.04.27 09:48:55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최근 임직원들에게 주요 화두 중 하나로 ‘글로벌 원팀’을 제시했다. 미국 정부의 고관세 정책·완성차 수요 둔화 등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기회를 마련하려면 조직 역량의 결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글로벌 거점·부서·인력 간 협업을 강조한 정 회장의 주문 아래 현대차(005380) 조직 문화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 김혜인 현대차 HR본부장(부사장)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 회장은 많은 변화에 적응하기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