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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피겨선수, 경기 후 '탄도미사일 인형' 들고 환호하다 딱 걸렸다… ISU "조사 착수"
    中 피겨선수, 경기 후 '탄도미사일 인형' 들고 환호하다 딱 걸렸다… ISU "조사 착수"
    스포츠 2025.10.31 15:08:35
    국제빙상연맹(ISU)이 최근 중국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GP) 시리즈 중국컵에서 중국 선수들이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모양의 베개 인형을 들고 나타난 것에 대해 조사에 들어갔다. 30일 CNN에 따르면 이달 25일 충칭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시리즈 컵오브차이나 대회에서 아이스댄싱 부문에 출전한 런쥔페이·싱자닝 선수가 경기 후 미사일 둥펑61(DF61) 모양의 베개 인형을 껴안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런쥔페이 선수는 점수가 발표되자 해당 인형을 들어 올리며 환호하기도 했다. 이 인형은 선수의 팬들
  • 3등급 승급은 내 것…제14회 서울경제신문배 경주
    3등급 승급은 내 것…제14회 서울경제신문배 경주
    스포츠 2025.10.31 14:16:18
    11월 2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제7경주에는 ‘제14회 서울경제신문배’ 경주가 개최된다.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레이팅 50 이하의 국내산 4등급 경주마들이 출전해 순위상금 6000만 원을 두고 1700m 대결을 펼친다. 명문 혈통부터 근성파까지 3등급으로 승급을 노리는 4등급마 11두가 출사표를 던졌다. ◇롯폰기드래곤(8전 2/3/1, 레이팅 44, 한국 수 3세 밤색, 부마: 투아너앤드서브, 모마: 행복천사, 마주: 김형란, 조교사: 이준철)=1700m 거리에서 4번 출전에 2번 우승, 2번 준우승이라는 탄탄한 성적을 남
  • 탁구 신유빈, WTT 몽펠리에 16강 진출…장우진은 8강행
    탁구 신유빈, WTT 몽펠리에 16강 진출…장우진은 8강행
    스포츠 2025.10.31 07:40:42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몽펠리에 여자 단식 16강에 안착했다. 신유빈은 30일(한국 시간) 프랑스 몽펠리에 수드 드 프랑스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모나코의 양샤오신을 3대0(11대9 11대8 11대5)으로 제압했다. 대회 첫 경기부터 3대0 완승으로 장식한 신유빈은 주위링(마카오)-아드리안 디아스(푸에르토리코) 승자와 16강에서 맞붙는다. 이날 신유빈은 1게임서 7대3까지 앞서다 8대7까지 쫓기는 등 위기가 있었다. 하지만 포핸드 공격을 앞세워 10대9에서 상
  • 두 '베테랑'이 만들어 낸 '9회의 기적'… LG, 한화에 역전승 거두고 KS 우승에 1승만 남겼다
    두 '베테랑'이 만들어 낸 '9회의 기적'… LG, 한화에 역전승 거두고 KS 우승에 1승만 남겼다
    스포츠 2025.10.30 22:00:54
    LG 트윈스가 기적 같은 역전승을 거두고 통산 네 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에 1승 만을 남겨두게 됐다. LG는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4차전에서 9회 터진 ‘안방마님’ 박동원의 2점 홈런과 ‘베테랑’ 김현수의 2타점 적시타를 앞세워 한화 이글스를 7대4로 제압했다. 4차전 승리로 시리즈 전적 3승 1패를 만든 LG는 남은 경기에서 1승만 더 거두면 2023년 이후 2년 만이자 통산 네 번째 한국시리즈 우승 반지를 거머쥐게 된다. 이날 경기의 선취점
  • 새벽안개 뚫고  ‘열정의 티샷’…"경쟁 보다는 동호인 뭉친 축제"
    새벽안개 뚫고 ‘열정의 티샷’…"경쟁 보다는 동호인 뭉친 축제"
    스포츠 2025.10.30 17:11:10
    30일 새벽 경기 양평군 양평파크골프장. 짙은 안개가 일대를 완전히 뒤덮은 가운데 각양각색의 차량이 줄지어 양평파크골프장으로 들어섰다. ‘2025 신한 쏠메이트·서울경제 파크골프 마스터즈 전국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에서 달려온 선수와 가족·지인들이다. “안개가 이렇게 짙게 꼈는데 홀이 어디 있는지나 제대로 보이려나.” 경기가 열릴 구장을 바라보며 걱정의 말을 내뱉기도 잠시. 선수들은 파크골프채가 규격에 맞는지를 확인하는 용구 검사와 등록 절차를 거치기 위해 줄을 서며 긴장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 '손흥민 결승 골 관여' LA FC, 오스틴 꺾고 PO 1차전 승리
    '손흥민 결승 골 관여' LA FC, 오스틴 꺾고 PO 1차전 승리
    스포츠 2025.10.30 14:32:47
    손흥민의 소속팀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가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플레이오프를 산뜻하게 출발했다. LA FC는 30일 미국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틴과의 2025 MLS컵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1라운드 1차전 홈 경기에서 상대의 자책골과 네이선 오르다스의 골에 힘입어 2대1로 이겼다. 이날 손흥민은 드니 부앙가와 함께 공격 선봉을 맡아 선발 출전해 후반 추가 시간까지 뛰고 제레미 에보비시와 교체됐다. 골을 넣지는 못했지만 후반 34분 오르다스의 득점에 관여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플레이오프
  • '예새비지 호투·게레로 홈런포' 토론토, 이틀 연속 다저스 꺾고 우승 반지에 1승 남겼다
    '예새비지 호투·게레로 홈런포' 토론토, 이틀 연속 다저스 꺾고 우승 반지에 1승 남겼다
    스포츠 2025.10.30 13:54:39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32년 만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왕좌 탈환에 1승 만을 남겨뒀다. 토론토는 3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2025 MLB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5차전에서 선발 투수 트레이 예새비지의 호투와 타선의 응집력에 힘입어 6대1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앞서 나가게 된 토론토는 다음 달 1일과 2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리는 WS 6, 7차전 중 한 경기만 잡아내면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게 된다. 올
  • 손흥민, '축구의 신' 메시에 이어 MLS 연봉 2위…기본급만 147억
    손흥민, '축구의 신' 메시에 이어 MLS 연봉 2위…기본급만 147억
    스포츠 2025.10.30 10:54:22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의 ‘에이스’ 손흥민의 연봉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에 이어 전체 2위에 올랐다는 자료가 공개됐다. 30일 MLS 선수협회가 발표한 2025 연봉 가이드에 따르면 손흥민의 기본급은 1036만 8750달러(약 147억 6000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메시의 기본급 1200만 달러에 이은 MLS 전체 2위의 연봉 규모다. 기본급 규모가 1000만 달러를 넘은 선수는 리그 내에서 손흥민과 메시가 유이하다. MLS 선수협회는 매년 10월 1일을 기준으로
  • 베스트 11 선정…조규성 ‘부활 신호탄’
    베스트 11 선정…조규성 ‘부활 신호탄’
    스포츠 2025.10.30 07:37:38
    부상에서 돌아온 조규성(미트윌란)이 덴마크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덴마크 수페르리가 사무국은 29일(이하 한국 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2025~2026시즌 13라운드 베스트11을 공개했다. 조규성은 4-4-2 포메이션으로 구성된 이번 베스트11에서 오른쪽 최전방 공격수로 뽑혔다. 조규성의 베스트11 선정은 올 시즌 처음이다. 조규성은 지난 26일 프레데리시아와의 13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이 1대0으로 앞서던 전반 34분 추가골을 터뜨렸다. 이후 경기 종료까지 그라운드를 지키며 4대0 완
  • 女탁구 '기대주' 김나영, 세계 4위 中 선수 잡고 WTT 상위급 대회 16강 진출
    女탁구 '기대주' 김나영, 세계 4위 中 선수 잡고 WTT 상위급 대회 16강 진출
    스포츠 2025.10.30 07:33:24
    세계랭킹 36위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상위급 대회인 챔피언스 몽펠리에에서 세계 4위 콰이만(중국)을 꺾었다. 김나영은 30일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32강에서 중국의 콰이만을 풀게임 대결 끝에 3대2(11대8 5대11 6대11 11대6 11대5)로 물리쳤다. 16강에 오른 김나영은 한국의 주천희(삼성생명·세계 22위)와 8강 진출 티켓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김나영은 올해 WTT 스타 컨텐더 도하 우승을 포함해 승승장구하며 세계 4위까지 올라 세계 최강자 쑨잉사,
  • 부진 한 번에 날린 '2타점 적시타'…심우준, KS 첫 승 이끈 '만점 활약'
    부진 한 번에 날린 '2타점 적시타'…심우준, KS 첫 승 이끈 '만점 활약'
    스포츠 2025.10.29 22:09:15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내야수 심우준이 역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팀을 패배의 수렁에서 건져냈다. 심우준은 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한국시리즈(KS·7전4승제) 3차전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서 역전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팀의 7대3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7회 말 대주자로 그라운드를 밟은 심우준은 3대3으로 맞선 8회 말 LG의 마무리 투수 유영찬의 3구째 공을 잡아당겨 2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배트가 부러지며 먹힌 타구였지만 코스가 좋았다. 3루수 키를 넘기며 완벽한 코스로 떨어진 것.
  • “그야말로 약속의 8회”…역전 드라마 쓴 한화, KS 2패 뒤 반격의 첫 승 올렸다
    “그야말로 약속의 8회”…역전 드라마 쓴 한화, KS 2패 뒤 반격의 첫 승 올렸다
    스포츠 2025.10.29 22:05:34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안방으로 돌아와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한국시리즈(KS·7전4승제) 반격에 성공했다. 한화는 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KS 3차전에서 LG 트윈스를 7-3으로 꺾었다. 잠실에서 열린 1·2차전을 모두 내준 한화는 이날 극적인 승리로 시리즈 전적을 1승 2패로 만들며 반전의 불씨를 살렸다. 이날 경기는 두 팀 선발투수의 호투로 팽팽하게 전개됐다. 한화 코디 폰세는 6이닝 동안 3피안타(1피홈런) 6탈삼진 2실점으로 제 몫을 다했고,
  • 대전서 완성된 '8회의 기적'…'심우준 2타점' 한화, 짜릿한 역전 드라마로 한국시리즈 첫 승
    대전서 완성된 '8회의 기적'…'심우준 2타점' 한화, 짜릿한 역전 드라마로 한국시리즈 첫 승
    스포츠 2025.10.29 21:55:20
    26년 만의 왕좌 탈환을 노리는 한화 이글스가 2패 뒤 첫 승을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한화는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3차전에서 8회 폭발한 타선의 응집력에 힘입어 LG 트윈스에 7대3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시리즈 전적 1승 2패를 만든 한화는 30일 같은 장소에서 치러지는 4차전에서 다시 한 번 승리를 노린다. 이날 경기의 선취점은 한화가 기록했다. 한화는 2회 말 1사 1·2루 상황에서 최재훈의 좌전 적시타로 1
  • 남한강 물결 아래 드넓은 필드…신한쏠메이트·서울경제 파크골프 마스터즈 30일 개막
    남한강 물결 아래 드넓은 필드…신한쏠메이트·서울경제 파크골프 마스터즈 30일 개막
    스포츠 2025.10.29 17:55:00
    가을의 끝자락, 푸른 하늘 아래 유유히 흐르는 남한강의 물결이 어우러진 경기도 양평에 전국 파크골프 최고수들이 자웅을 겨루기 위해 총집결한다. 서울경제신문과 신한금융그룹이 공동 주최하는 ‘2025 신한 쏠메이트·서울경제 파크골프 마스터즈 전국대회’가 30일부터 이틀간 경기 양평군 강상면 양평파크골프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서울경제와 대한파크골프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경기도파크골프협회와 양평군파크골프협회가 후원한다. 파크골프는 최근 중장년과 시니어 계층에 가장 ‘핫’한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팬데믹을 거치면서 매년 동호
  • 세계 주니어 펜싱 스타들 집결…펜싱 주니어 사브르 월드컵, 부산 경성대서 열린다
    세계 주니어 펜싱 스타들 집결…펜싱 주니어 사브르 월드컵, 부산 경성대서 열린다
    스포츠 2025.10.29 16:14:26
    대한펜싱협회는 오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부산 경성대 체육관에서 부산 SK텔레콤 주니어 남녀 사브르 월드컵 대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월드컵은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주니어 국제 대회다. 지난해에는 부산에서 주니어 여자 사브르 월드컵이 단일 종목으로 열렸으나 올해는 남자부도 추가돼 규모와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고 대한펜싱협회는 설명했다. 이번 대회엔 미국·중국·일본 등 세계 펜싱 강국에서 남자 사브르 108명, 여자 사브르 100명 등 200여명의 전 세계 주니어 스타들이 개인전과 단체전 종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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