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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스&]‘노벨문학상 수상’ 모옌의 산문집
    [북스&]‘노벨문학상 수상’ 모옌의 산문집
    문화 2026.01.16 17:18:12
    2012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중국 작가 모옌(본명 관모예)의 자전적 산문집이다. 모옌(莫言)이라는 필명은 ‘말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어린 시절부터 말이 많던 저자는 문화대혁명의 광풍 속에서 학업을 중단했고 어머니의 질타에 더는 말을 하지 않겠다고 맹세하게 된다. 하지만 천성을 버리지는 못했고 훗날 중국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가 된다. 영화화된 ‘붉은 수수밭’이 대표작이다. 1만 9800원.
  • [북스&] 스마트폰으로 배우는 가상화폐 투자
    [북스&] 스마트폰으로 배우는 가상화폐 투자
    문화 2026.01.16 17:17:12
    가상화폐 코인 투자는 쉽지 않다. 급등락에 해킹 사고가 이어지기도 한다. 그럼에도 화폐 가치 하락에 따른 피해를 회피하는 동시에 재테크까지 가능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책은 정부나 금융 당국의 간섭이나 해킹 리스크가 없는 디파니(DeFi·탈중앙화 금융) 코인 투자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 스마트폰 화면 캡처 등을 통한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전문가에 이를 수 있다. 1만 8500원.
  • [북스&] 재즈 음악 거장들 조명
    [북스&] 재즈 음악 거장들 조명
    문화 2026.01.16 17:16:22
    전설적인 재즈 음악가들을 조명한 책이다. 재즈 명반의 대명사처럼 불리는 마일스 데이비스의 ‘카인드 오브 블루(Kind of Blue·1959)’가 탄생하는 과정을 그렸다. 트럼펫 연주자 데이비스를 비롯해 색소포니스트 존 콜트레인, 피아니스트 빌 에번스의 이야기를 주로 다루고 있다. 미국의 소설가이자 전기 작가인 저자가 재즈 음악가들의 도약과 추락, 그들이 남긴 음악적 유산에 관해 썼다. 4만 2000원.
  • [북스&] 러-우크라이나 전쟁의 기원
    [북스&] 러-우크라이나 전쟁의 기원
    문화 2026.01.16 17:15:25
    미국 하버드대 역사학과 교수인 저자가 ‘러시아제국’의 600년사를 추적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소러시아), 벨라루스(백러시아)를 포괄하는 범러시아를 오랫동안 꿈꾸고 있지만 이들 국가는 러시아로부터의 독립을 원한다. 저자는 범러시아 민족이라는 개념이 하나의 안정된 정체성이 아니라 제국의 정치적 필요에 따라 끊임없이 재정의돼야 했던 불안정한 구성물이라고 설명한다. 3만 원.
  •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 지난해 해외 원조 50억…“자비 실천에 동참해달라”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 지난해 해외 원조 50억…“자비 실천에 동참해달라”
    문화 2026.01.16 16:10:54
    한국천주교 해외 원조 기구인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이 지난해 전 세계 28개국에서 54개 해외 원조 사업에 총 50억7219만원을 지원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2025년 해외 원조 지원 결산 내역을 16일 발표했다. 이번 지원 규모는 해외 원조 주일이 제정된 1993년 이후 연간 기준으로 역대 최대다.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의 지난 33년간 누적 해외 원조 지원금은 825억원에 이른다. 사업 유형별로는 긴급구호 분야 33개 사업에 23억6249만원, 개발협력 분야 21개 사업에 27억969만원이 각각 집행됐다. 지역별로는 아시아가 3
  • [핫 웹툰]사법부 비리 파헤치는 엘리트 판사
    [핫 웹툰]사법부 비리 파헤치는 엘리트 판사
    문화 2026.01.16 15:07:48
    강직한 성품의 엘리트 판사 이한영은 재벌가가 연루된 사건에서 상부의 압력에도 실형을 선고한다. 이후 그는 정체불명의 세력에게 살해당한 뒤 뜻밖에 두 번째 삶을 살게 되면서 진짜 범인을 추적하며 사법부의 비리를 파헤친다. 법정 드라마에 ‘회귀’라는 판타지적 장치를 결합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는 이 웹툰은 정의와 권력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동명의 네이버시리즈 웹소설 원작은 드라마로도 제작됐다. 지성, 박희순, 원진아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진이 열연을 펼치며 웹툰과 함께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북스&]돈, 어떻게 벌고 어디에 쓸것인가
    [북스&]돈, 어떻게 벌고 어디에 쓸것인가
    문화 2026.01.16 15:05:57
    이름만 대면 아는 부자가 미국 뉴욕의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가장 저렴한 방을 주시오”라고 말했다. 호텔 직원은 “더 좋은 방도 많습니다. 아드님은 매번 귀빈용 스위트룸을 이용하십니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한다. 그러자 “그렇군요, 나는 내 아들처럼 돈 많은 아버지가 없어서요”라는 말이 돌아왔다. 가장 저렴한 방을 달라고 했던 이는 미국의 석유왕 존 록펠러다. 저자는 이 일화를 듣고 신간 ‘돈의 방정식’을 펴내기로 했다고 한다. 이 에피소드를 통해 록펠러가 돈을 다루는 방식에 숫자와 논리가 아니라 감정, 자기 인식, 사회적 부채 등 다양
  • 아이러니로 점철된 종말의 서사 [북스&]
    아이러니로 점철된 종말의 서사 [북스&]
    문화 2026.01.16 15:05:10
    2025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헝가리 작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 소설을 읽는 경험은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다. 마침표 하나 없이 수백 페이지를 가로지으며 끝없이 팽창되는 문장들은 따라가기도 벅찰 정도의 정보량과 에너지로 독자를 압도한다. 그러나 수백 가닥의 실처럼 뒤엉킨 이야기를 천천히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소설 속 인물과 세계의 감각이 손에 잡힐듯 다가오는 느낌이다. 신호는 물론 소음마저 완벽히 묘사하는 밀도 높은 문장들과 암울한 흑백 영화 같은 묵시록적 서사가 만나 빚어내는 통제 불가능한 파국의 분위기는 숨막힐듯 매혹적이다. 이
  • [북스&]울다가 웃다가…복잡미묘한 감정, 뇌에서 시작됐다
    [북스&]울다가 웃다가…복잡미묘한 감정, 뇌에서 시작됐다
    문화 2026.01.16 15:03:52
    결혼한 지 얼마 안 된 26살 신랑 마테오는 한밤중 어두컴컴한 시골 고속도로에서 임신 중인 아내를 태우고 운전 중이었다. 불쑥 튀어나온 밴을 피해 핸들을 왼쪽으로 급격히 돌리자 이들이 탄 차는 전복된 채 도로 끝 나무에 거꾸로 걸렸다. 마테오는 거의 다치지 않았지만 옆에서 배를 감싼 채 차갑게 식어가는 아내의 죽음을 옴짝달싹 못하고 한 시간 넘게 지켜봐야 했다. 삶을 송두리째 뒤흔든 비극이었지만 이상하게도 이 사건 이후 그는 눈물을 한 방울도 흘리지 못하게 됐다. 오히려 이 사연을 듣는 신경정신과 의사가 눈물 콧물 쏙 빠지게 울고
  • BTS 새 앨범명 '아리랑'…"팀의 뿌리와 내면에 집중"
    BTS 새 앨범명 '아리랑'…"팀의 뿌리와 내면에 집중"
    문화 2026.01.16 13:19:48
    방탄소년단(BTS)이 한국을 대표하는 민요에서 제목을 딴 새 앨범 '아리랑'(ARIRANG)을 발표한다. 16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이날 0시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오는 3월 20일 발매되는 정규 5집 제목 '아리랑'을 공개했다. 5집은 이들이 지난 2022년 6월 앤솔러지(선집) 앨범 '프루프'(Proof) 이후 3년 9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로 수록곡은 총 14곡이 실린다. 방탄소년단은 한국에서 출발한 그룹이라는 팀의 정체성, 마음속에 자리 잡은 그리
  • 쇼박스, 숏폼 드라마 국내외 시장 진출 본격화
    쇼박스, 숏폼 드라마 국내외 시장 진출 본격화
    문화 2026.01.16 11:58:38
    쇼박스(086980)가 첫 숏폼 드라마 제작에 나서며 국내외 숏폼 드라마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쇼박스는 ‘브라이덜샤워: 사라진 신부’와 ‘망돌이 된 최애가 귀신 붙어 찾아왔다!’ 두 편의 숏폼 드라마 제작을 시작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숏폼 드라마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첫 제작에 들어간 숏폼 드라마 ‘브라이덜샤워: 사라진 신부’와 ‘망돌이 된 최애가 귀신 붙어 찾아왔다!’는 촬영을 모두 마치고 올해 상반기 본격 론칭한다. ‘브라이덜샤워: 사라진 신부’는 결혼식 이틀 전 브라이덜 샤워를 끝낸
  • 지방 소재 문체부 기관이 지역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 도왔다
    지방 소재 문체부 기관이 지역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 도왔다
    문화 2026.01.16 11:06:42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김상욱)은 지난 15일 조선대 유학생지원팀과 협력해 아시아 미래 세대를 위한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CC가 지역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활동에 적극 협력하고, 해외 청소년들에게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와 ACC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CC는 이번 협력이 지역대학과의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기관의 사회 공헌 이미지를 높이는 한편 잠재적인 외국인 방문객 유치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정부가 ‘지역연계 강화’를 목표로 지방이전 공공기관
  • 박수근·우국원부터 현대의 달항아리까지…서울옥션 1월 경매 열려
    박수근·우국원부터 현대의 달항아리까지…서울옥션 1월 경매 열려
    문화 2026.01.16 10:25:08
    한국인이 사랑하는 화가 박수근의 ‘모자와 두 여인’이 서울옥션 미술품 경매로 새 주인을 찾는다. 서울옥션은 희망찬 새해 첫 경매를 맞아 현대 도예가들이 빚어낸 달항아리와 까치 등 길조를 그려낸 고서화 등도 대거 준비했다. 서울옥션은 오는 27일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총 117점, 추정가 약 50억 원 규모의 1월 미술품 경매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프리뷰는 이날부터 경매 당일까지 열린다. 근현대미술 섹션의 하이라이트는 박수근의 ‘모자와 두 여인’이다. 흙벽 혹은 돌을 떠올리게 하는 화면 위에 어머니와 아이, 두 여인의 모습이 묘사
  • 李 “추경” 말하자 靑, 한 시간 만에 “아냐”…대통령 ‘말의 무게’[송종호의 국정쏙쏙]
    李 “추경” 말하자 靑, 한 시간 만에 “아냐”…대통령 ‘말의 무게’[송종호의 국정쏙쏙]
    문화 2026.01.16 09:13:00
    이재명 대통령 15일 문화예술 지원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편성해서라도 문화예술 토대를 건강하게 키워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세대 간 소통을 높일 문화 관련 정책을 보고 받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습니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문화 예술 행정을 담당하는 사람의 수도 너무 적고, 민간 협력도 부족하다”면서 “예산 증가와 민간 투자가 절실하다”고 했습니다. “‘추경’ 지시 한 것인가”…쏟아진 질문 사실 이날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문화 2026.01.16 08:42:51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 △대변인 강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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