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인물·화제최신순인기순

  • 아시아 금리 지형 뒤집히나…中·日 금리 사상 첫 역전 눈앞
    아시아 금리 지형 뒤집히나…中·日 금리 사상 첫 역전 눈앞
    인물·화제 2025.11.19 15:47:03
    중국과 일본의 국채 금리 격차가 사상 최저 수준으로 좁혀졌다. 중국의 장기 경기 침체로 채권 금리가 하락하는 가운데 일본에서는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 출범 이후 확장 재정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며 금리가 급등하자 양국 국채 금리가 사상 처음으로 역전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1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최근 중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약 1.81%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반면 일본의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약 1.77%로 양국 간 금리 격차가 0.04%포인트에 불과해 역대 최소 수준이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국 10년물
  • 中관영매체 "한미 핵잠 협력, 동북아에 새로운 도화선"
    中관영매체 "한미 핵잠 협력, 동북아에 새로운 도화선"
    인물·화제 2025.11.19 10:25:52
    미국이 한국의 핵잠수함 건조를 승인한 것에 대해 중국 관영매체가 핵확산금지조약(NPT) 체제를 훼손하고 동북아 안보 불안을 확산시키는 행보라며 우려를 나타냈다. 19일 글로벌타임스는 ‘한미 핵잠수함 협력으로 핵 위험 확산 심화’라는 제목의 잔더빈 상하이 대외경제무역대 한반도연구센터 소장 겸 교수 기고문에서 “한미 핵잠수함 협력 추진은 동북아시아에 도화선을 추가하는 것과 같다”며 “NPT를 약화시킬 뿐만 아니라 한반도 비핵화의 어려움을 심화시켜 이 지역에 군비 경쟁과 정세 불안을 촉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핵잠이 배치되면 스텔
  • "조금만 먹어도 건강에 최악"…결국 세금까지 붙인다는 '이 음식' 뭐길래?
    "조금만 먹어도 건강에 최악"…결국 세금까지 붙인다는 '이 음식' 뭐길래?
    인물·화제 2025.11.18 20:34:16
    유럽연합(EU)이 심혈관계 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초가공식품’(ultra-processed food·UPF)에 세금을 붙이는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 햄·과자 등 섭취를 줄이고, 건강한 식습관으로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17일(현지시간) 독일 데페아(DPA)통신이 입수한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정책 초안에 따르면, 위원회는 다음달 발표할 ‘EU 건강계획’에 초가공식품에 소액의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포함했다. 소비자 부담은 최소화하되, 식품업계가 보다 건강한 제품을 생산하도록 압박하는 장치라는 설명이다.
  • "일본 가지 말고 애국하자"…'한일령'에 중국인들 항공권 '50만장' 취소했다
    "일본 가지 말고 애국하자"…'한일령'에 중국인들 항공권 '50만장' 취소했다
    인물·화제 2025.11.18 19:21:29
    중·일 외교 분쟁이 심화하면서 중국인들의 일본행 항공편 무더기 취소 사태가 벌어졌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8일 중국 항공사의 일본행 항공권 취소가 49만1000건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현지 민항 분석가 리한밍(李瀚明)에 따르면, 15일 이후 발생한 이 취소 건수는 항공사들의 '인기 노선' 전체의 32%에 해당하는 규모다. 특히 16일 항공편의 82.14%, 17일 항공편의 75.6%가 취소됐다. 이는 중국 당국의 강력한 일본 방문 제한 조치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 외교부는
  • 여친 위해 제트기·특공대까지…FBI 국장의 요란한 연애 [글로벌 왓]
    여친 위해 제트기·특공대까지…FBI 국장의 요란한 연애 [글로벌 왓]
    인물·화제 2025.11.18 17:25:12
    정부 제트기를 데이트에 이용해 입방아에 오른 캐시 파텔 미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이번에는 여자친구에게 경찰 특수기동대(SWAT) 경호 인력을 배정한 사실이 알려져 또 한 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 17일(현지 시간) 미국 의회전문매체 더힐은 파텔의 여자친구인 컨트리 가수 알렉시스 윌킨스의 경우에 테네시주 SWAT 요원들이 동원됐다고 보도했다. FBI는 대변인 성명을 통해 “윌킨스가 파텔 국장과의 관계와 관련해 실제 위험성이 있는 수백 건의 살해 위협을 받아 보호 경호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더힐은 FBI 국장의 배우자가 경호받
  • 유엔 안보리 ‘트럼프 가자 평화구상’ 지지 결의안 가결
    유엔 안보리 ‘트럼프 가자 평화구상’ 지지 결의안 가결
    인물·화제 2025.11.18 14:22:1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자지구 평화구상 지지 결의안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서 17일(현지 시간) 가결됐다. 안보리는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팔레스타인 문제를 의제로 공식회의를 열어 15개 이사국 중 비상임 이사국인 한국을 포함한 13개국 찬성으로 가자지구 평화구상 지지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상임이사국 중 러시아와 중국은 기권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9월 29일 제시한 가자지구 평화구상을 지지하고, 분쟁 당사자들이 휴전 유지를 포함해 평화구상을 전면 이행할 것을 촉구하는 게 이번 결의의 골자다. 구체적으로는
  • 중일 갈등에 '짱구'도 불똥…"日 영화 개봉 중단"[글로벌 왓]
    중일 갈등에 '짱구'도 불똥…"日 영화 개봉 중단"[글로벌 왓]
    인물·화제 2025.11.18 11:05:55
    중국이 자국민들의 일본 유학·여행을 사실상 금지한 데 이어 이번에는 일본 영화들의 중국 내 개봉도 잠정 중단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을 거두지 않자 본격적인 경제 보복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중국 국가전영국(영화국) 산하 영화 전문지인 중국전영보는 “일본 영화의 개봉이 연기된다”며 “영화 수입사와 배급사에 확인해본 결과 이번 결정은 일본 영화의 전반적인 시장 실적과 중국 관객들의 정서를 고려한 신중한 결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일본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 "뉴욕도 제쳤다"…세계 최고 부자 도시 1위는 도쿄, 그럼 서울은 몇 위?
    "뉴욕도 제쳤다"…세계 최고 부자 도시 1위는 도쿄, 그럼 서울은 몇 위?
    인물·화제 2025.11.18 06:42:00
    2025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는 일본 도쿄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글로벌 비즈니스 매체 CEOWORLD 매거진은 17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 도시 부유 지수(Global Urban Wealth Index)’에서 도쿄가 올해 국내총생산(GDP) 2조 5500억 달러(한화 약 3710조 원)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도쿄는 미국 뉴욕 대도시권(2조 4900억 달러)과 로스앤젤레스 광역권(1조 6200억 달러)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높은 경제력을 가진 도시로 평가됐다. CEOWORLD는 도쿄의 위상을 “기술, 자
  • "1500억 털린 루브르, 결국 틱톡커 놀이터 전락?"…모나리자 옆 '정체불명' 그림이
    "1500억 털린 루브르, 결국 틱톡커 놀이터 전락?"…모나리자 옆 '정체불명' 그림이
    인물·화제 2025.11.18 06:42:00
    벨기에 출신 틱토커들이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모나리자’ 전시실에 자신들의 그림을 몰래 걸어 논란이 일고 있다. 한 달 전 왕실 보석 도난 사건에 이어 또다시 보안 허점이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현지시간) 프랑스 르피가로와 벨기에 매체 HBVL 등에 따르면 벨기에 국적의 인플루언서 두 명은 최근 틱톡을 통해 루브르 내부에 자신들이 만든 작품을 설치하는 데 성공했다고 공개했다. 이들은 박물관 입장부터 보안 검색대를 통과하는 과정까지 모두 영상으로 촬영해 올렸다. 보안검색을 피하기 위해 레고 조각을 활용한 ‘조립식 액자’를
  • 아내 '냉동인간' 만들더니 돌연 "혼자살기 적적해"…새 여친 맞은 남편 中서 논란
    아내 '냉동인간' 만들더니 돌연 "혼자살기 적적해"…새 여친 맞은 남편 中서 논란
    인물·화제 2025.11.18 06:42:00
    아내를 30년간 냉동 인간으로 보존해둔 중국 남성이 최근 새로운 연인을 만나자 현지에서 도덕적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17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스포츠 산업 종사자인 57세 구이쥔민 씨가 폐암을 앓던 아내 잔원롄 씨를 2017년에 동결 보존한 뒤 최근 다른 여성과 교제를 시작해 비판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구 씨는 2017년 의사들이 당시 48세였던 아내에게 몇 달밖에 살 수 없다고 진단하자 아내를 잃지 않을 방법을 찾기 위해 냉동 보존을 선택했다. 그는 암 치료법이 언젠가 개발되면 아내가 다시 깨어
  • "일본 여행 가지마" 초강수 둔 중국에…'짱구'까지 불똥 튀었다
    "일본 여행 가지마" 초강수 둔 중국에…'짱구'까지 불똥 튀었다
    인물·화제 2025.11.17 21:35:04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대만 유사시 집단자위권 행사 가능성’을 언급한 뒤 중국과 일본의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이 일본 영화들의 개봉을 잇따라 막고 있다. 17일(현지시각) 중국 지무신문 보도에 따르면 다음 달 6일 중국 개봉 예정이었던 일본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작열하는 떡잎마을 댄서즈’의 상영이 전격 취소됐다. 오는 22일 개봉 예정이던 일본 판타지 영화 ‘일하는 세포들’ 역시 같은 이유로 상영이 무산됐다. 각 작품 배급사 관계자들은 “영화가 언제 다시 개봉할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며 “이미
  • 34兆 돈방석 앉은 캠브리콘 창업자…美 규제가 낳은 ‘공산당 키즈’의 역설
    34兆 돈방석 앉은 캠브리콘 창업자…美 규제가 낳은 ‘공산당 키즈’의 역설
    인물·화제 2025.11.17 17:35:04
    ‘중국판 엔비디아’로 불리는 인공지능(AI) 칩 설계 기업 캠브리콘의 창업자 천톈스의 자산이 올해 들어서만 2배 넘게 뛰어 34조 원으로 불어났다. 중국 당국의 반도체 자립 정책에 힘입어 주가가 급등한 덕분이다. 천톈스는 딥시크의 량원펑, 유니트리의 왕싱싱 등과 함께 중국 기술 자립의 대표적 수혜자이자 중국에서 나고 자란 토종 천재로 꼽힌다. 미국의 기술 봉쇄가 역설적으로 중국의 ‘공산당 키즈’에게 길을 터주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6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천톈스의 재산이 1년 새 두 배 늘어난 234억 9400만 달러(
  • "급식 너무 맛없다고 밤낮없이 전화"…여기도 극성 '괴물 학부모' 난리라는데
    "급식 너무 맛없다고 밤낮없이 전화"…여기도 극성 '괴물 학부모' 난리라는데
    인물·화제 2025.11.17 12:34:19
    일본에서 과도한 요구를 하는 학부모들로 인해 교사들이 극심한 고충을 겪고 있다. 입학식 때 벚꽃이 제대로 피지 않았다거나 급식 메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등 사소한 이유로 항의가 이어지면서 '괴물 부모(몬스터 페어런트)'라는 용어가 재조명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일본 교사들이 학부모의 부당한 민원으로 인한 괴롭힘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한 도쿄 교육 당국은 교사를 보호하고 학부모의 과도한 요구를 제한하는 공식 지침 마련에 나섰다. 일본
  • "화장실에서 꼭 확인해라"…'이런 모양' 변 계속 나온다면 대장암일 수도
    "화장실에서 꼭 확인해라"…'이런 모양' 변 계속 나온다면 대장암일 수도
    인물·화제 2025.11.17 10:35:00
    대변의 모양이 갑자기 평소와 달리 가늘고 길어지는 현상이 반복된다면 대장암을 의심해야 한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 과거 중·장년층 질환으로 여겨졌던 대장암이 최근 젊은 세대에서 빠르게 늘고 있어 식습관 관리와 정기 검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대장암은 배변 습관 변화, 원인을 알 수 없는 체중 감소, 혈변, 복통 등 다양한 신호로 나타난다. 평소와 다르게 화장실을 가는 횟수가 변하거나 변의 굵기·형태가 달라지는 것도 주요 징후다. 최근 예일대 위장관암센터의 마이클 체치니 센터장은 한 외신 인터뷰에
  • 백악관 금 발랐다더니 마트에서 샀다고?…"8만원짜리 플라스틱과 똑같은 황금장식"
    백악관 금 발랐다더니 마트에서 샀다고?…"8만원짜리 플라스틱과 똑같은 황금장식"
    인물·화제 2025.11.17 07:17: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화려한 ‘황금 오벌오피스’가 다시 한 번 도마 위에 올랐다. 인터넷에서 꾸준히 제기된 “백악관 황금 장식이 사실 홈디포(Home Depot)에서 파는 58달러(약 8만5000원)짜리 플라스틱 제품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해명하고 나선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한 올해 초부터 백악관 전반을 대대적으로 개조해왔다. 특히 오벌오피스에는 마러라고(Mar-a-Lago) 별장을 연상시키는 금색 데칼과 조형물이 대거 추가됐다. 폭스뉴스 ‘잉그램 앵글(The Ingraham A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